오행을기반으로풀어보면 태양은 화로에 해당 함. 화로에 주변의 별에서 각종의 물질이 투척 되면 이를 잘다려서 주변으로 보냄.지구가 진공청소기처럼 이리저리 다니면서 화로에서 만들어진 물질이 세상에 나오면 이를 빨아들이는 구조라고 보면 됨.그러면 지구에 있는 각종의 미생물과 인간이 다양한 미생물이 움직이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하면서 움직이면 은하계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면 됨. 사실은 지구의 해류가 태양이나 목성 해왕성이 지구에 영향을 미쳐 지구가 자전하는 축이라고 보면 됨.
수성의 공전위치가 뉴튼의 계산과는 달리 상대성이론 수식이 맞다는 것이 중력공간의 휘여짐 현상으로 나타나는게 아닙니다. 모든 움직임과 운동에는 파동으로 움직이고 나타납니다. 즉 크게는 크게 작게는 작게 진동현상으로 나타납니다. 이례서 모든 행성이나 위성이 공전운동을 하게 되며는 세차운동이 일어납니다. 이 세차운동의 크기는 즉 폭은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일어납니다. 이래서 천체에 모든 행성과 위성에 있어서 공전의 세차운동은 똑같지 않습니다. 이러한 원인에 의해 수성의 공전위치가 뉴튼의 공식에 정확히 안맞은 것이지 그무슨 상대성이론에 방식과 같이 중력장이 메트리스같이 휘어져서 일어나서,,, 이런식은 결코 아닙니다. 상대성이론은 아시는분은 아시는바와 같이 기하적 대수수리식입니다. 이래서 이 수리식만 보면 중력이 공간이 휘어져서 중력현상이 일어나는것 같이 보이지만 실제는 이렇치 않습니다. 정확히는 시공연속체의 중력형태의 작용현상이지만 이것은 좀 어려우므로 그냥 중력장의 중력작용이라 이렇게 보아야 합니다. 절대로 공간의 휘여짐현상으로 중력현상이나 여타 장의 현상(전하장의 전하작용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아인쉬타인이 말하는 중력휨이란 말은 오직 상대성수리식의 수리식만 보고서 착각하여 한 말입니다. 이건만 보면 공간이 휘여지고 찌그러들고 펼쳐져서(일명 팽창현상) 중력현상이나 여타 현상이 나타나는것 같지만 실제는 이렇치 않습니다... 참고로, 모든 행성이나 위성이 모천체를 공전을 하고 하필 모천체에 적도쪽에 위치하여 공전하는 가장큰 2가지 원인은 이렇습니다. 우선 공전하는 행성과 위성의 높은 위치에너지 때문이고 다음 2번째 원인은 모천체에 중력장도 모천체에 질량과 같이 회전하기 때문입니다. 이외 여러 근본적인 원인이 있습니다만 당장 들어나는 원인중에서 가장큰 원인은 이렇게 2가지 원인입니다. 이렇습니다. 결코 아인쉬타인의 맹신자들 같이 중력장이 매트리스같이 휘여져서 중력현상이 나타나는게 아닙니다.
니비루행성은 우리 태양계를 3600년마다 한번 일주한다고 하는데, 만약 태양 빛과 열에만 의존한다면 그 니비루 행성은 그 오랜 기간동안의 추위를 어떻게 감당할까요? 그래서 태양은 그 행성의 빛과 열을 빼내어 그 행성 대기권 외곽 에테르 층에서 반사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만...
아주아주 옛날에 수백억년 전에 금성은 지금 지구의 위치에 있었고 그 금성엔 문명이 있었는데 결국 금성이 너무 온난화되어 금성의 문명은 멸망하기 전에 (지금의 화성 위치에 있던) 지구라는 행성에 자신들의 DNA를 보냅니다…그리고 수십억년 뒤 지구는 그 옛날 금성의 위치까지 이동해왔고 지구에는 인류가 문명을 만들었으며 지구 온난화를 대비하면서 화성으로 이주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토성에는 얼음이 있는데 지구에 바다에 소금의 염도가 높아지면 물고기가 몸부림치면서 신호를 보내게 되고 그러면 토성의 궤도가 조정 도미 이제 토성이 다가와서 얼음이 녹게 됨, 얼음이 녹은 토성은 수많은 수증기를 만들고 이수증기가 인력에 의하여 지구로 빨려 들어오면서 지구에 대홍수가 만들어짐.
태양계에 모든 행성이 공전하는 것은 오직 태양의 중력장의 중력작용현상 때문입니다. 이는 중력공식에서도 보면 나옵니다. 여기에는 행성의 중력작용도 포함 되지만 너무 미미해서 무시해도 됩니다. 이렇게 태양의 중력장의 중력작용 때문에 일어나기 때문에 모든 행성은 태양의 적도선에서 공전을 합니다. 만약에 단순히 원심력과 구심력으로 모든 행성이 공전 한다면 태양의 남북극쪽으로도 공전 하여야 합니다. 이는 큰행성에서도 이와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목성과 토성에 고리가 생기고 이 고리가 적도선에 편중되어 있는 원인은 확실하게 모행성의 중력장의 중력작용에 의한다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태양이나 모든 행성이 자전을 하는 원인은 여러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일어납니다. 이들이 처음 가스상태로 있을때 부터 어떻게하여 구성형성 되었는지? 이 인자부터 포함되어 풀어가야 하기 때문에 대단히 복잡하고 여러 인자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이래서 단순한 계산으로는 정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강원도 산골 오지에 택시가 없다고 합니다. 불러도 안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결정 했습니다. 턕시와 개인택시 면허를 10배 늘리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결정했으니 무조건 따라야 합니다. 국민의 편의를 위해서.... 자식 키워보지 않은 사람은 대통령을 시키면 안되겠습니다. 나라의 미래도 자식 세대의 행복도 국민의 건강도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그냥 지금의 자기의 인기와 쾌감과 쾌락을 위해서 막 사는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잃을게 없으니까요... ㅠ,ㅠ
태양은 자체적으로 빛을 내거나 열을 발생치 않고 타행성의 빛과 열을 빼내어 그 행성의 외곽 에테르층에서 반사되어 그 행성에서 볼때 빛과 열을 느끼고 있다고 하는 설명이 있는데 설명하시는 것을 재분석 좀 해주세요. 행성에서 태양쪽으로 갈 경우 더 밝고 따뜻해야하는데 암흑 공간과 엄청 센 추위를 느낀다고 하는데서 태양은 자체 발산 기능이 없다고 여깁니다.
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에너지의 전달방식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됩니다. 대류, 전도, 복사인데요. 그 중 대류와 전도의 경우에는 중간에 열을 전달하는 매질이 필요한 반면, 복사의 경우에는 매질이 필요없어 진공공간에서 열이 전달될때는 복사의 형식으로 열이 전달됩니다. 다만, 우주공간의 온도가 낮은 이유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태양과 지구 사이가 진공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온도란, 어떠한 물체가 얼마나 따뜻한가, 차가운가를 나타내는 척도로 아무것도 없는 진공에는 당연히 온도가 절대영도에 가까운 값이 나오겠죠. 따라서 돌맹이나 우주선 등, 열을 받을 수 있는 물질을 우주공간에 두게 된다면 이는 태양에 가까울수록(영상 내 금성처럼 두텁거나 온실효과를 일으키기 충분한 성분의 대기를 가지지 않았다는 가정 하) 더 뜨거운 온도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8월 2일 개봉한 영화 😂 더문도 봐주세요 달탐사 재난 이야기 김용화 감독의 새장르 한국 SF 영화의 기술을 볼수 있고 손을 꼭쥐고 긴박한 몰입력에 빠져 보는 영화예요 CG 영상 , 연기력도 다 좋고요 무엇보다 내가 달에 가있는 듯한 입체적 영상입니다 요즘 나오는 상업 영화와는 결이 좀 다릅니다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