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선이가 진짜 꿈이 없는 것일까 생각해봅니다. 사회가 강요하는 "꿈" 보다는 아직은 모르지만 내 자신과 인생을 천천히 알아가면서 소소한 것에서 인생을 즐기면서 '날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알아갈때 비로서 꿈을 갖게되는 것입니다. 너무 멀리 내다보면서 조급하지 마시고 그냥 주어진 환경에서 현재의 삶을 즐기세요. 내 자신이 아닌 사회와 주변의 강요에 굴복하지 마시고 인생을 은미하시면서 천천히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까'를 고민하세요. 누가 나에게 강요하는 '커다란 꿈' 필요없습니다!
i love reply 1988, i love kim feel...i watched reply 1988 over and over and never fail to make me cry everytime...this drama makes me look back at my teenage days and what i mi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