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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hours in Austin | Revisiting old favorite restaurants and places 🌮 | UT football game 102° F 🔥 

산드라•San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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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ent to our favorite city (and what feels like second home), Austin, over Labor Day Weekend! We missed ATX so much!
It was over 100 degrees but that didn't stop us from having so much fun going down memory lane.
A lot of new places also popped up in the past couple of years, but we just hit all our favorite spots this time around. (Which means a lot of tacos!!!) Maybe next time we'll check out some of the new places along with some of our favorites that we couldn't fit in our schedule this time around.
Our favorite food in Austin
- Tacodeli
- Suerte
- Juice Land
- Torchy's
- Mañana
- Ichi Umi (Hanabi)
- Bird Bird Biscuit
노동절 연휴에 짝꿍과 저희의 마음의 고향, 오스틴에 다녀왔어요.
섭씨 39도가 되는 날씨를 뚫고 정말 부지런히 추억 여행 하고 왔네요.
새로운 곳도 많이 생겼던데, 저희는 원래 좋아하던 맛집과 스팟들만 샤샤샥 훑고 왔어요 ㅋㅋ
영상 텐션에서 보이듯 넘나 행복했다는 ㅋㅋㅋ
조만간 또 가서 미처 가지 못한 곳들도 가야겠어요 :)
추억의 맛집들
- Tacodeli
- Suerte
- Juice Land
- Torchy's
- Mañana
- Ichi Umi (Hanabi)
- Bird Bird Biscuit
#Austin #Texas #AustinTravel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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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0   
@keeweon
@keeweon 8 дней назад
30년전의 오스틴은 정말 작은 중소 도시 같았죠. 높은 건물도그다지 없었고 주의사당 가고 UT 돌아다니고 나면 거의 다 본 느낌이었는데 올해 정말 정확히 29년만에 가보고 깜놀 했어요. 완전히 고층빌딩숲이 되었고 차량은 너무 많고 여기 저기 공사에 건설현장에...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사람들은 늘 그렇듯이 과거가 낭만 있고좋았다고 느끼게 되는 데 정말 그런 느낌이었어요. 도시가 너무 팽창했더군요.
@user-jt2en5kj4b
@user-jt2en5kj4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새 오스틴 그립다는 생각 많이 했는데 ~ 보는 내내 추억이 새록새록🩵 타코집들이라 lick이랑 마트들까지 다 들러줘서 고마웡😍😍😍
@sandratravels
@sandratravel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ㅎㅎㅎ여행으로라도 또 가봐 용새!! 우리 저 카페에서 셀카 찍고 놀던거 기억나? ㅋㅋㅋ 레이크에서 같이 패들보딩하고 놀고싶당
@Insightcircus_official
@Insightcircus_official 3 месяца назад
😊😊😊😊😊😊
@user-bv8kl4dy7y
@user-bv8kl4dy7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엄마도 오스틴 가고 싶다. ㅎㅎ 오스틴 타코델리 가서 먹고 남은 소스로 계속 칩 찍어서 먹고 ~~
@sandratravels
@sandratravel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 어머님이랑 칩이랑 queso랑 살사 먹으러 또 가야겠어요!!
@user-lq9zm1xt1x
@user-lq9zm1xt1x 4 месяца назад
30년전 어스틴에서 공부했어요... 조그마한 한국 마켓에서 유리병에 든 김치를 10불에 사서 신라면과 먹으며 귀찮은 한 끼니를 때웠는데... 유티 타워에서 한학기 살면서 그곳 식당이 제일 좋았다는걸 자취하면서 느꼈지요 가끔씩 주말에 차 얻어 타고 모짜르트 가서 카푸치노 먹던 낭만도 추억이 됐네요 영상 반가웠습니다 !
@sandratravels
@sandratravels 4 месяца назад
우와 30년전이라니! 유학생들은 모두 공감하는 유리병 김치의 소중함이죠..최근엔 H마트와 다른 큰 아시안 마트 체인들도 들어왔어요. 모짜르트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낭만을 선사하고 있답니다 :)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jjj9483
@jjj9483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 유명했던 한국마켓
@syahnmakia
@syahnmakia Месяц назад
Hook'em Horns!! 오랜만에 보는 오스틴이군요. 콜로라도 아파트가 위치는 최고지요!
@sandratravels
@sandratravels Месяц назад
유티에서 공부하셨었나봐요! 맞아요 콜로라도가 시설은 좀 오래 됐어도 위치는 정말 최고였어요. :)
@kj495
@kj4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3:39 넘 재밌서효….. 😂
@sandratravels
@sandratravel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에 들었군효 🤣
@eliarho
@eliarh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착으로 타코델리라서 울부짖으면서 보다가 톨치스 나중에 나와서 울음이 그쳤는데.. 끝까지 메디치 안나와서 지금 다시 오열하면서 댓글 답니다.
@sandratravels
@sandratravel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저희는 타코델리가 1순위입니다 ㅋㅋㅋㅋ 다음에 베라크루즈까지 먹고 와야지… 메디치 커피는 학교 앞이라 자주 갔지만 커피 자체는 산미가 강해서 불호… 😜
@JS-ph9hu
@JS-ph9hu Месяц назад
두분이 교포분이라서 영어로 대화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남자분이 혹시 중국분? ㅎㅎ 저는 미국에 10년 넘게 살아도 한국사람하고 이야기할 때는 한국말로만 하는데, 두분 영어로 이야기하는 거 보니 조금 신기하네요. 아, 저는 CA에서 졸업하고 오스틴에 와서 살고 있는 경우인데, HEB 가보고 참 비싸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Zion market의 가격, 특히 과일 가격이 몹시 그립다는... ㅎㅎ
@sandratravels
@sandratravels Месяц назад
ㅋㅋㅋㅋ아 그렇게 오해하실 수도 있겠네요 😂 저희는 영어 한국어 둘 다 편한데, 둘이 있을 땐 한국어를 훨씬 많이 하고 밖에 나가면 영어로 더 많이 대화할 때가 있어요 ㅋㅋ HEB는 미국 마트 중에 좋다고 생각해요! 한국 장은 저희도 H 마트나 시온, 아씨 등등이 훨씬 저렴해서 선호해요 :) 오스틴에 한인 마트가 별로 없어서 특히 더 그리우시겠어요 ㅠㅠ ㅋㅋ
@JS-ph9hu
@JS-ph9hu Месяц назад
@@sandratravels ㅋㅋ 그렇군요. 졸업 전 오스틴에 인턴으로 왔을 때는 주말마다 여기저기 다니느라 바빴는데 정작 졸업하고 이곳에 정착한 후에는 다운타운쪽으로는 2-3번 가본 게 전부인 거 같네요, 지난 5년 동안... 알려주신 맛집(?)들은 앞으로 시간날 때마다 한번씩 가보려구요. 감사... ㅎㅎ
@egpyun
@egpyu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릭은 제이크랑 가위바위보 해야하는데!!
@sandratravels
@sandratravel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ㅋ안그래도 그 얘기헸었다! 최대 수혜자는 누가 이기든 얻어 먹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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