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he complete lineup of Rolex 2. The lineup where Rolex Move replacement is still available 3. Reasons for the Rolex Premium (Brain Financial) 4. Models that you have to buy even if you have a rolex premium
sorry to be off topic but does any of you know a way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tupidly forgot my password. I appreciate any tricks you can offer me!
4:23 플래티넘과 화이트골드는 엄연히 다릅니다. 플래티넘은 번역하면 백금이 맞지만 화이트골드는 금에 실버, 니켈, 팔라듐 등을 섞은 합금입니다. 같은 색상이고 흔히 화이트 = 백 / 골드 = 금이라 둘다 같은 백금이라고 오해하지만 플래티넘이 희소성 측면에서 원소 자체가 금보다 훨씬 더 희소한 금속이라고 할 수 있고 그 차이가 가격에도 그대로 반영되는 것이죠. 뒷 부분에 빌런님께서 이 부분을 설명하시면서도 두 물질이 같다고 하는 것이 의아하네요 !!
최신에 롤렉스 구형 서브마리너 데이트를 업어온 1인 입니다. 롤렉스를 들여오기 전보다 들여온 이후 롤렉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아졌는데 이렇게 하나의 영상으로 전모델에 대한 설명과 프리미엄이 붙은 모델들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개인적으로 신형 섭마의 돼지러그는 취향이 아니었고 데이저스트는 평소 옷차림과 어울리지 않고 그렇다고 익스1을 가자니 신형39미리는 어딘지 가볍고 구형 36미리는 너무 작아서 고민이 제법됐는데 구형 섭마의 얇은 러그를 보고 딱 제가 원하던 디자인이라 어렵게 어렵게 구했습니다 그래서 현행 모델 이후 신형 섭마가 나오며 러그가 다시 얇아지고 3235무브로 리저브도 길어지면 넘어가고 싶단 생각도 들더라고요 아무쪼록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추천 누르고 갑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정말 시알못도 한번에 알아들을수있는 명영상이네요. 저도 얼마전에 예물시계로 섭마블랙데이트를 백화점에서 장만했습니다. 댓글 쭉보니 저는 정말 운좋게 구입한거같아요. 구입하려고 마음먹고 회사 연차내고 오픈런을 했는데 두번째 백화점에서 섭마블랙데이트를 영접하고 모셔왔습니다. 제일 사고싶었던 모델을 너무 쉽게 구한거같아서 요즘엔 물량이 많이 풀렸나 싶었는데 댓글보니 그냥 운이 좋았던 거네요.. 잘 차고 다니겠습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섭마 헐크릉 가지고 있는데 6-7년전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납니다만), 당시에 블랙이 없어서 그린으로 산건데 당시에 그렇게 인기가 많지 않았어요. 블랙도 없고, 색을 보니 가짜로 만들기 쉽지 않을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다행이네요. 제 친구는 브라이틀링을 사려고 해서 제가 뜯어말려서 2년 전에 펩시를 샀는데, 그 친구도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좋은 자료 계속 부탁드립니다
2014년에 압구정현대 우노워치 매장에서 그린 섭마 살때는 블랙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꿩 대신 닭 같은 느낌으로 샀었는데(그나마 웨이팅 6개월)...이젠 그린이 더 희귀해졌나 보군요. 스틸베젤 데이토나는...예물로 샀었는데 화이트다이얼은 아무때나 구하기 쉬웠고 블랙다이얼도 3개월정도 웨이팅 걸어놓으면 충분히 샀는데...세라토나로 오고나선 그냥 넘사벽이 됐군요. 갑자기 수요가 왜이렇게 늘었죠? 롤테크 하는 사람이 많아졌나요??
보기 편하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개인적으로 스카이드웰러 청판 노리고 있는데 어렵겠죠..ㅜㅜ 그래도 찾을때까지 찾아보 롤렉스 평생시계로 간직해보려구요 ㅠㅠㅠ 앤드 앤드 그런데 이것도 옛말^^^ 어디가던지 애플 삼성 스마트워치 아니면 본척도 않으니 구 아나로그 구품 시계는 ㅠㅠㅠㅠ 좋은시절 다갔네요^^
첼리니는 변화가 있으면 다른 롤렉스 모델들처럼 찔끔찔끔이 아니라, 일정 주기로 자동차 풀체인지 수준으로 확 바뀌는지라, 신형이 나온다면 무브도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저나 첼리니는 다른 대체제가 많긴 하죠. 금통 특성상 같은 클래스에서는 가격대가 서로 비슷하고, 돈을 조금 더 투자하면 하이엔드도 노려볼 수 있으니까요.
마지막 뇌피셜이라고 한 부분 완전 공감해요. 요즘 시계 좋아하고 재력 좀 과시하려는 사람들에게 더이상 롤렉스는 조금 약하고.. 파텍이나 오데마피게 급으로 넘어가더라고요. 예전에만 해도 파텍은 정말 재력이 어마어마하거나 시계를 정말 사랑하는 마니아들이 찾는 느낌이었는데 이젠 파텍도 은근 돈 좀 있는 보통 사람들(비연예인, 비 스포츠스타 등)도 차고 하더라고요. 리차드밀 정도 되면 쉽게 접근 못하겠지만 파텍이나 오데마피게도 대중적이 된 느낌..
뇌피셜이 아니라 거의 그게 진실인거같아요 딱 금액대가 월급200에서 500버는 직장인이 환상을 가질 수 있는 금액대이기도하고 .... 개인적인 바람은 몇년안에 다시 정책이 조금 바뀌어서 1-2년정도는 웨이팅해도 좋으니 서브마리너나 데이토나를 구매할 수 있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그리고 데이토나의 프리미엄이나 그런게 조금은떨어졌음하는바람도 있구요... 지금은 너무프리미엄이높다보니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