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street] Baek Jong-won got angry as soon as he ate pizza!  

이런게 진짜 로또아닌가.. 열심히하는데 장사 방법을 몰라서 잘 안되는 곳을 도와주지.. 열심히도 안해 아는것도 없어 심지어 피자를 하고 싶지도 않아.. 이거 백종원이 도와주는게 진짜 로또임

와 저기 피자집이였구나 출퇴하는 길이 저쪽 동네라 차타고 매번 지나다니는 길인데 볼때마다 그냥 창고인줄 ..알았건만

이때는 몰랐다. 더 심한 피자집이 나올것이라고... 비빌수 없는 클라스..

이제 조보아씨올래요 라하면 드럽게 맛없구나 싶음.. 하ㅠㅠ고생많으신 보아님ㅠㅠㅠㅠ

아 제발 이런곳좀 살려주지마 ... 진짜 노력하고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을 살리란말이야 ㅠ 망하는가게는 냅둬야 시장균형이 되지

진짜 이런 기회가 저런 사람한테 간게 너무 아깝다 ㅋㅋ 그냥 제 3자로서 봐도 이 정도인데 진짜 열심히 하고 의욕도 있고 의지도 있는데 골목식당 신청 했다가 뽑히지 못한가게에서 이 방송보면 얼마나 속 터질까.. 화가 날 듯 ㅋㅋㅋ

그냥 페업하게 놔두지 진짜 몇년간 준비해서도 안된사람들이나 한번 찿아봐서 그런사람들이나 해주지

피자한판에 23분걸리고 심지어 맛은 좆도없고 가격은 개창렬이고 건성건성만들고 ㅅㅂㅋㅋㅋ

그냥 망하게두면안되요? 다른데 진짜 열심히 준비하고 성실하게하는데 장사안되는집도와주면안되요? 아예저건 기본개념이 없는데 동생놈도 지가 어찌됏건 끌어들였으면 최소한기본은 알려줘야지 저건그냥 형을 귀찮아하는거같은데 자기귀찮음을 형이 느껴봐야된다고 포장하는거같은데

골목식당 보면서느끼는데 이런가게는 어느정도 걸러주면좋겠다 진짜 열심히하는데도 안되는가게들 널리고널렸는데 이런사람들은 방송+백종원파워로 개기는걸로밖에 안보임

어떤 미친 피자집이 피자를 컷팅을 안해주고 바닥은 키친타올 두 세장 떼서 깔아줍니까? 파스타가게 알바를 1년조금 넘게 한적있는데,첨에 들어가서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거랑 손님 대접 잘해드리는거부터 혼나가면서 배웠다.그리고 우리쪽뿐만 아니라 다른 가게중 메뉴판에 설명이나 사진 왠만하면 다 붙어있었고, 그렇게 장사하는게 요식업계 분들께 욕보이는거다......

여자분 아에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말 확와닿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쾌하다

덴동집 처럼 실력은 있으나 경영방식을 모르는 가게를 찾아서 도와줘야지 이렇게 아무생각없이 될대로 되라는 식의 식당을 도와주는건좀 아닌거 같음 한국특징이 할거없으면 음식점이나 할까? 이런 마인드라서 폐업률이 높은거...방송이라 이렇게 병맛 가게 같은걸로 시청률 끄는건 알겠지만 백종원 입장에서도 참 열받을듯 내가 이런 새끼들을 굳이 도와줘야 하나?

저거먹을바에야 피자스쿨에서 5분만에나오는 7천원짜리 콤비네이션먹겠다

저 피자는 내가 피자게임에서 거지한테 주는 피잔뎅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피자스쿨에서 14500원이면 2판맛잇게먹는데 무슨 저피자를 14500원에 파냐 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이잇는건가.......저런곳 살리지말고 좀 의지잇고 열정잇는곳 살리장 ㅠㅠㅠㅠㅠ시간아깝네

저는 음식장사를 합니다. 정통 이태리피자도 만들 줄 알구요... 피자를 했던 사람으로써 일단 저건 피자가 아닙니다... 진짜 열심히 하는 요식업하시는 분들 욕 먹이는 행동입니다. 정말 복장도 불량, 사장이 아니라 알바 복장입니다. 제가 먹어보진 않았지만 영상으로 보고 느낀 점은 돈주고 사먹기 아깝다고 느껴집니다. 차라리 오뚜기 냉동피자를 사다가 파세요. 장사를 하실거면 기본부터 배우셔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손님 입장에서 메뉴판을 보면 빠른 시간 안에 주문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정보를 줘야하는데, 달랑 메뉴 이름정도만 적어놓는건 정말 아니죠. 메뉴재료와 설명 정도는 적거나 그게 아니면 메뉴사진을 찍어서 올려야 손님이 기본적인 질문은 안 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손님이 물어보면 대답을 명료하게 하시는 것도 아닌데... 아마 재방문하는 손님은 절대 없을겁니다. 게다가 손님도 없는데 20분 걸린다는게 말이 되나요? 손님 응대 기본부터가 안 되어 있어요... 무슨 정신으로 가게를 하신건지... 저런 음식을 저 가격에 파는건 손님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피자는 오븐으로 주문받고 15분이면 손님한테 제공합니다. 화덕은 훨씬 덜 걸리구요. 그리고 어떤 미친피자집이 컷팅도 안 해줍니까... 에휴 진짜 열심히 장사하는 사람들 욕 먹이는거고, 굼뱅이를 한트럭 삶아 처먹었나 목소리도 서비스업하려면 고쳐야하구요. 동작좀 빠리빠릿하게 에휴.....

저 사람 정말 영혼없어 뵈더라. 영혼없고 공허한 눈빛. 간절함도 없고 애정과 열정도 없고 대충 팔아서 돈 남기려는 마인드.

매장에 음악은 방송 때문에 안튼건가요..? 손님도 없는데 먹다가 숨막히겠다 삭막해

진짜 노력했는데 손님이 없어서 장사 안되는 사람을 도와줘야지 노력을 1도 안한게 티나는 사장들을 왜 도와주는거지 피자 도우부터 만들지 못하는 건 아예 연습을 안한거 아닌가

장사가 잘되는집과 안되는집은 분명한이유가있다. 맛,청결,서비스,인테리어,사장의마인드,직원들의인성,소비층에대한 분석,가격 정말 이정도 기본안되는곳은 망해도 할말없다. 개나소나 식당이니 자영업이니 나는 잘되겠지라는 망상에사로잡히지마세요. 적어도 몇년은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배워야 성공이아닌 시작을할수있는것이고 모든걸 지켜나가고 유지하게되면 그때 성공의문턱에 다다르는것입니다. 진짜 우리나라 자영업비율이 선진국보다 인구대비 몇배나되는데. 사업을 너무쉽게아는 경향이있어 큰문제임. 폐업률많은건 당연할수밖에없음. 자유경쟁시장에서의 패배자는 있을수밖에없다. 그러니 제발 함부로 쉽게 사업하지마세요.

진심 이 프로보면서 느낀건 자영업 열에 아홉망한다는데 경기문제보다 이런 기본도없이 장사시작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것을 깨달았다 사회탓하기보다 자기실력부터 탓하길...

저런 한심한 피자가 시그니쳐에 가격의 상태가 .. 여러분들은 난타나 피자스쿨 등 흔한 피자 프랜차이즈에서 만드는 저렴한 피자 퀄리티가 얼마나 뛰어난지 아실 거에요 저가의 음식이라 폄하하는 게 아니라 저렴한 가격으로 훌륭한 피자를 맛볼 수 있는 걸 말하고 싶었어요

겉바속촉이 진리인데 저건 겉축속축일거 같다..

"조보아씨 내려와봐요"=나만 죽을 순 없다 ㅋ

저게 피자집이였구나 방송보고 암 제가 강동역쪽으로 갈때마다 보는대 난 무슨 공방인줄 알았는데 음식점이었구나

솔직히 도와주는것도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일에 대한 열정이 전혀 없어보임. 저 사람보다 절실한 사람들이 훨씬 많을텐데.

조보아씨 진짜 착하고 귀엽다..늘 화이팅 응원합니다 보아씨

집에 좀 믿는구석이 있는건가..? 솔직히 20대초반에 젊음 믿고 무리한 도전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나이도 좀 있는거같던데 자기 하는일에 저렇게 의욕도 없는거보면..뭐하고 살지 고민도 안해본사람처럼보임...

이런가게살리자고 시간쓰는거 넘아깝다 뭘좀열심히했는데도 안되면몰라도 저건 그냥 생각이없네

0:01 보아누나도 좀 보여줘어ㅠ

리액션 부자 조보아는 오늘도 열일합니다 ㅎㅎㅎㅎ 리액션 저렇게 해주면 말할때마다 너무 신날듯

걍 맥주집이면 마른안주 마른오징어 육포 땅콩 팝콘파는게 낫지 먼되도 않는 피맥한다고 도우 만들지도 모르면서 만들줄 모르면 도우를 사던가

이분은 솔루션 해주면 안됨 솔루션 받아도 망해야할 사람임 아니 본인 스스로 망할듯 저런 마음가짐이라면 백종원 할아버지가 와도 망함

영상 잘봤습니다

8:51 아 이런데구나 ~ ㅋㅋㅋㅋ

진짜 가는곳마다 너무 기본도 안되어있음 백종원은 기본만이라도 하길 바라는건데 충족되어 있는집이 정말 드문듯 심지어 파스타집은 방송온다고 가격도 내리고 방송 준비 하는거보고 진실성이 좀 흐려지는거 아닌가 싶음

저기 온 손님들도 제작진이 보낸거임ㅋㅋ촬영을 해야되는데 ㅅㅂ 손님이 한명도 안와서

프랜차이즈피자집 직원인데 본사가서 페페피자 1분30초안에 못만들면 개망신당함

이 방송 최대 피해자는 조보아다ㅋㅋㅋㅋㅋ 맛없는 음식 백종원한테 떠밀려서 먹어봐야 되고 맛없는 음식 평가해야 되는데 또 착해가지고 함부로 말하는 성격도 못되서 돌려말함. 백종원한테 한소리 들은 사장들 기분 맞춰준다고 온갖 싸바싸바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보아 대단하네

어떤 취지로 이런 프로를 하는지 아는데 그런 취지라면 정말 가게를 선정할 때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백방으로 뛰어보는데 안 되는 가게를 선정해야지요. 이건 정말 답답해하는 시청자 + 욕받이 사장 + 백종원의 분노 3단 콤비로 시청률만 올릴려는 거잖아요. 적당히 봐서 욕먹을 가게 한 두개 끼워넣는 거 정말 솔직히 전파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조차 갖추어지지 않은 곳은 아예 선정 과정에서 빼버리세요. 적어도 공중파 방송이라면 정말 노력하는데 잘 안되는 가게 이런 곳을 골라서 이렇게 노력하는데 어떤 부분이 부족했지만 그걸 백종원의 컨설팅으로 성공했다라는 시나리오로 해야죠. 아니면 그냥 고든램지 처럼 아예 박살을 내는 방향으로 가던가.

조보아한테 맛있는것좀 조보아라

조보아 너무 귀엽다 ㅜㅜㅜ

Hola amigos, no se cómo llegué aquí, pero besos a todos.

모든게 문제임. 인테리어는 요즘 카페나 이런곳에서 유행하는 철근이 튀어나오고 회색빛의 벽에 이런 빈티지 감성을 유도한건 알겠는데 저건 그냥 6.25전쟁 끝난지 얼마 안된 60년대초반의 구멍가게 보는것 같음 을씨년스러워서 가기가 좀 그럼. 비주얼만 보면 집앞에 피자스쿨이 더 맛있어보임. 실제로도 그럴것 같고. 그리고 저런 분위기에서 술먹기 싫고, 차라리 맥주먹을거면 집앞에 있는 봉구비어에 감자튀김 시켜서 먹는게 훨배 나을듯. 백종원 말대로 피자를 좋아한다거나 그런 계기 없이 시작하니까 가게나 피자에 정체성도 없고 손님들은 돈만버리고 다신안올거고 여튼 어휴....

어쩜 우리는 변태같은건인가... 스트레스 받을꺼 알면서도 왜 또보는것인가.. 국수집>원테이블>고등어구이집>피자집 한식>양식>한식>다시 양식으로 이여지는 변태콤보인것인가..

솔직히 김성주도 대단하다 노답인사람들 나올때마다 언어 최대한으로 순환시켜서 좋게 포장하는것도 능력임 보통사람으로선 저 화를 참을수가없지 ㅋㅋ

크기도 그닥 안커보이는데 저게 14500??? 의문의 피자스쿨 아이러브피자 승리ㅋㅋㅋㅋㅋ

이런데는 살려주면안되는데 피자에 피도모르는데 장사를시작하면 망하는거지 이런데말고 제대로된데좀 찾아라;;

진짜 우리나라는 음식점 열기가 너무 쉽다 저런 기본도 안된 사람들이 음식점 열어놓고 사회탓 정부탓 살려내라고 찡찡찡 사회탓 정부탓이 없진 않겠지만 가장 그게 가장 큰 문제인가?

피잣집은 개나소나 하는게 아니라는 교훈을 손수 보여주시는 분

백종원 골목식당 온다니까 급하게 가게 나눠서 두 형제가 백종원 효과 덕 볼려고 차린거라는 의심이 생겨날 정도로 실력이 진짜.. 기술가정시간에 배운 피자도 저거 보다 잘만들거같은데... 골목식당온다니까 가게 나눈거라는 의심에 계속해서 드네요..

저런 피자를 14,500원?? 장난하나....

책이나 미디어에서 '거꾸로 하는 신기한 발상'이런거 보고 무조건 뒤집기만 획기적인 줄 생각하는데 이 세상 모든 관습들은 이유가 있어서 그런 방식대로 내려져 온것이고, 그 틈에 비효율적인 면이 있으면 그것을 타파하기 위해서 뒤집기가 들어가는것인데 그런 목적을 모른채 걍 뒤집으니까 성공하네 라며 생각하고 따라만 하니까 저런 현상이 나타나지

고든램지 오면 개박살나겠닼ㅋㅋ

저거 맛있는피자 위대한피자 게임 아니에요?

이래서 사업하면 10명중에 7~8명이 망한다는 이유가 여기 있었네. 아무런 준비없이 하니깐 어휴.. 답답하다.

진짜 이런집은 너무한거 아닙니까.. 백종원씨도 골목식당의 취지가 준비된, 열정이있는 식당을 도와주자는 것이라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솔직히 어제 생방에서 이 피자집은 뭘 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장사의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아요.. 다음 에피소드부터는 이런집은 진짜 받지 않았으면 해요

보아씨 표정을 보니 맛이 느껴지네용 :)

보아님 말 이쁘게 하시려는거 보인다ㅠㅠ 짱이쁘셔ㅠㅠ

피자집알바생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진짜 매장 접으세요 플렛브래드랑 토핑하고 오븐작업까지 다해서 최소 15-20분내로 나가야하는게 정상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방송보니까 30분가까이 되야 나가던데 진짜 피자에대한 모욕이고 손님에 대한 모욕이에요 간판도 없고 메뉴판도 문제던데 손님이 물어봐서 설명해줘도 모를거같으면 메뉴밑에 들어가는 속재료나 이미지사진을 부착해야 손님들이 아 이게 이거구나 알지 진짜 기본도 하나도 안되시던데 오히려 동생한테 피해만 끼치고 웬만하면 매장 접으세요 진짜...백대표님 말대로 피자에대한 모욕이에요..

제작진 왜 이러냐. 일부러 시청률 올릴려고 저런 집 섭외한거냐;;; 저건 아예 처음부터 다 가르쳐야 하는건데 에휴;;

진짜 간절한 사람에게 기회를 줍시다

ㅋㅋㅋㅋㅋㅋㅋ손님 왔을때 안절부절 못하는겤ㅋ내가 저 손님입장이었으면 사장님이 잠깐 어디갔나? 잠깐 가게보시는건가? 이런 생각들듯ㅋㅋㅋ

아... 요즘 진짜 아무생각없이 장사한다고 뛰어드는사람이 많구나..

한국은 너무 준비없이 자영업을 시작하는게 문제임. “이거 안되면 자영업이나 하지 뭐~” 이런 마인드로 열정도,지식도 없이 시작하니까 3년안에 절반은 문 닫는거임. 이 집도 골목식당 안나왔으면 백퍼 3년안에 문 닫았음.

종원이 형님은 처음에 시식단? 보내실때 제일 행복해 보임 ㅋㅋ

백종원의골목식당은 아침드라마같은 매력이 있다

이쯤되면 노이즈 마케팅과 솔루션 받은 후의 미래를 위해서 작정하고 컨셉잡는것 마냥 일부러 기대치를 0으로 만들어버리는것 아닌가 싶다. ‘내가 이렇게 해도 백종원이 다 알아서 해주겠지’ ‘이렇게 행동해야 기대치가 낮아져 나중에 궁금해서 한번 이라도 오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저런 행동을 한다고 밖에 생각들지 않는다... 원래 이런 맛에 보는 프로그램이지만 제작진은 사상 검증좀했으면 좋겠다. 짜고치는 고스톱마냥 프로그램 조작이 의심될 정도로 이해 안 되는 행동들 뿐이다

하... 오늘도 보아언니 표정에 치이고 간다 인상 찌뿌리는거 넘모 귀여워ㅠㅠㅠ 보아언니 따로 부르는거면 맛없는건데...

걍 하던 IT개발이나 해라;;; 그런데 회사에서도 사람들 이야기 할 때 저러면 사회생활 버티기 힘들겠다.

대단하시네요 헐......

진짜 골목식당보면서 프로의식이라는걸 다시금 생각하게된다.. 백종원 대단혀ㅎㅎ

피자...와~~나 장떡 인줄;;;;ㅋㅋㅋㅋㅋ 명절 때면 사촌 지간 끼리 모여서 부침개 반죽 남은 거에 고추장 이나 된장 조금 더 넣어 만들어 먹으며 히히덕 거리던.....건 추억이고 피자를 시켰잖아....요~~ 사장님~~? ^^ ㅎㅎㅎㅎ

ㅅㅂ ㅋㅋㅋㅋㅋ 맨날 맛 별로면 보아 언니 부르는 거 개웃김 진짜 ㅋㅋㅋㅋㅋㅋ ㅠㅠ 어쩌다 그러고 있어 왜...

요리의 요자도 모르는 제가 해도 이거보다는 잘 하겠습니다. 이건 정말.. 답이 없네요. 최소한 가게 인테리어나 컨셉, 손님 응대, 편의시설, 서비스 시스템은 이거보다 훨씬 잘 하겠고, 심지어 피자마저도 이거보다는 잘 할 거 같아요ㅎ... 진짜 많은 분들 말씀하시는 것처럼, 이건 요식업 다른 종사자분들을 욕 먹이는 것 같네요.

진짜 편의점에서 그냥 포카칩에 맥주집어와서 먹는게 100배 더 맛잇을듯

건물주 부모아니냐? 저런가게서 월세도 못뽑을텐데

조보아 귀여워

아놔~~~~장사는 아무나 하나~~~헐 맥주로 씻어내야하는 피자맛이라??!

차라리 편의점 냉동 2900원짜리 점보 조각피자를 사먹지.

안도와줬음한다 날로먹으려해서

조보아 너무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저걸 누가 먹고 싶겠어... 손님 오는 게 더 신기할 듯... 오래걸리는 것도 오래걸리고

국감에서 백종원씨가 말했듯이 남탓 정부탓하지말고 제발좀 나도 해볼까란 마인드좀 버리길 뭣도 아니면서 따라했다가 망해놓고 왜 난리야 그만큼 노력도 안하고 레시피도 없고 무슨 자신감으로 나도 하면 되겠지 라는게 깔려있는거냐고

진짜 뭔 자신감으로 피자집을 시작했을까

조보아씨 그리워요 이방송보면서 조보아 팬됐는데...

걍 죽지못해 사는것처럼 보이는느낌이랄까요? 간절함도없구 발전 하고픈 생각도 없어보여요 ㅡㅡ

난 저사장이 다음에 잘한다고 해도 안가겠다.

예전엔 항상 다시보기로 1시간동안 봤는데 이제 시간낭비안하고 요약분만 볼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네요 ㅎㅎ

조보아 너무 귀여웡

그와중에 조보아 왤케 이쁘냐...

정말 관상이라는게 있는거 같네요 신기함

시카고피자 비슷하게 만드려고 햇던거같은데 그냥 시카고피자를 파시는게.. 비주얼면에서도 보기좋고 치즈덕에 감탄사나오고 그러면 인기좋을꺼같은데

크아!!!

늘 느끼는거지만 조보아는 너무 착하다

혹시 이렇게 각본 짜고 하는거 아니지요 짜고 하는거 아니면 욕 나온다 저걸 장사 라고 하냐

간판안달은 이유를 추측해보면.... 1. 맥주를 좀 팔고 싶은데 사장님이 뭘 해야할지 모르거나.. 2. 피자는 생각없었는데 남들 말 듣고 피자가 하기 만만해서 들어간거겠지.. 3. 치킨집도 하고 싶었으나 요즘은 길가다 밟히는 곳이 치킨집이니...포기한거 같고... 일단 술을 팔기엔 피자라는 아이템 자체가 좋지 않고(먹으면 배부르니까) 나라면 소세지구이나 이런걸로 메뉴를 바꾼다. 그건 짭짤하기만하면 여름에 맥주가 들어가긴 하거든... 술을 주력으로 팔고 싶으면 무엇보다도 안주값이 저렴해야 팔린다는거 잊지 마라... 게다가 화덕피자가 아닌이상... 저런 식의 피자는 차라리 5천원짜리 피자스쿨에서 피자사고 마트에서 맥주 사다가 집에서 먹는게 훨 나음... 현재 사람들은 입맛이 상당히 상향되어있기때문에 저런 식의 오븐으로 구워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음. 그리고 테이블도 좁은데...배달피자할 거 아닌이상 큰사이즈는 절대 안팔린다고 보면 됨. 커플들이 와서 먹으라는거 같은데...사장님이 생각없이 차린듯...인테리어도 개판이고..

10:21 졸귀

8:35 더이상 볼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