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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태권도TV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영상을 업로드 했습니다 부족한 영상을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편에서는 긴장완화에 대한 중요성과 관련된 이소룡의 어록들에 대해서 다룰 예정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겨울철 날씨가 추워지니 부상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이소룡을 좋아하는 아버지 덕분에 저도 영향을 받아 어렸을적부터 이소룡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이소룡에 관한 채널을 찾아 보게된게 행운이라고 생각됩니다. 살면서 군대에서나 여러군데에서 삶이 지치고 힘들때 이소룡의 어록을 보며 힘을냈었었는데 다시한번 이소룡을 돌아보고 찾아보게되어 좋네요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ㅎ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소룡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 지나치게 과소평가 하는 경향을 가진 편견도 많은 것 같아서, 몰랐던 분들에게 귀감이 되고자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하면서 제작을 하다보니 업로드가 느리네요, 앞으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번에 이 영상을 한번봤었는데 다시 보러왔습니다 이소룡 참 대단했던 인물같네요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니 이소룡이 괜히 길거리싸움에서 이긴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덩치만 크고 상대를 얕잡아본 깡패들이 질 수 밖에 없었겠네요 프로파이터들도 인정했다고 하는데 일반인들이 이소룡을 너무 무시하네요 그래봤자 눈 앞에서는 말 걸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말이죠
F = ma 는 사실 a = F/m 이라고 해야 그 의미가 확실해지는 거라고 봅니다.. 즉 가속도는 힘에 비례하고 질량에 반비례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죠..다시 말해 어떤 물체를 (등속이 아니라) 가속을 내게 하려면 힘이 필요하다는 의미이죠.. F = ma라고 하면 힘의 원천이 질량과 가속도라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속도와 질량이 상대방에게 주는 충격을 논하려면 운동에너지 공식을 사용해야 될 것 같습니다..
선배님 부족한 저에게 가르침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단순하게 접근해서 강한 충격을 발생시키는 힘의 요소 중 가속도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인용했습니다. 가령 사람이 볼링공을 던지는 것과 발사된 총알을 예를들어 생각했으나, 운동에너지 공식으로 풀어 설명할 정도의 수준이 안되다보니 너무 단순하게 접근 한 것 같습니다 ㅠ 분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
@@tv--brucelee9237 아니..제가 문과라 저도 물리학에 대해서 아는 게 거의 없습니다..^^; 알고 있는 물리학 공식이라는 게 F=ma 와 T(운동에너지) = ½mv².. 그리고 너무나도 유명한 E = mc ²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가속도라는 것은 속도가 시간에 따라 증가한다는 개념일 뿐이고..중요한 것은 타격 시의 최종속도라는 것만 이해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야구공이 '등속'으로 시속 60㎞ 이면서 (등속이므로 가속도는 '0'입니다..) 사람에 맞을 경우와..반면 동일한 그 공이 사람에 맞을 때의 가속도는 초당 5㎞이지만 최종속도는 시속 30㎞ 밖에 안 된다면 당연히 전자의 경우가 후자의 경우보다 더 많은 충격을 준다는 것이죠.. 바쁘신 와중에도 좋은 영상들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갑자기 신문선이가 생각나노!ㅎㅎ 신문선: 아! 아쉽네요 운동역학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저 경우는요 디딤발과 차는발 과의 밸런스가 맞지 않았으며 발등과 볼의 임팩트 지점이 정확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렇게 볼이 뜨게되는 겁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 거지만 축구는 과학이고 제가 선수 시절에 ... ..주저리 주저리 차범근: 아! 잘못 찼어요 ㅋㅋ
안녕하세요 한중왕님 저도 이소령의 팬이자 실전격투기의 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최근에 구굴에 있는 더위키라는 곳에서 이소룡에 대한것을 보던중 그는싸움을 연구하는 사람이었지만 본인이 실제로 싸움을한 사람은 아니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소룡의 팬으로서 이소룡은 될수있는한 싸움은 피했다는것을 알수있지만 그밑에내용을 보면 52kg의 유도선수와 스파링을 했다가 실신을 했다고 나왔더군요 하지만 보면볼수록 이소룡은 싸움을 못하는것처럼 나와있습니다 더위키에서 나오는 내용이 사실인지 거짓인지가 궁금합니다 이주제로 영상부탁드립니다thewiki.kr/w/%EC%9D%B4%EC%86%8C%EB%A3%A1
안녕하세요 Lee B님 반갑습니다 ^^ 52kg 유도가는 헤비급 상위랭커 복서인 마일로세비지를 상대로 압승을 거둔 최초의 이종격투기 선수 이자 그래플링의 대부로 알려진 진르벨 입니다. '이소룡이 MMA의 아버지면 나는 MMA의 할아버지다.'라고 말하는 진르벨은 무패의 전적을 갖고 있죠. 진르벨의 인터뷰 자료도 어느정도 확보 했는데 영어로된 원문이라 나중에 시간을 두고 확인을 해볼 예정입니다. 진르벨이 이소룡을 쌀자루처럼 들어올려 장난을 치며 달리니까 이소룡이 '당장 내려놔 안내려 놓으면 죽여버릴꺼야.' 라고 했고, 이에 진르벨은 '절대 안내려놓을거야, 왜냐하면 그럼 네가 날 죽일거니까.' 라고 서로 장난치며 훈련을 했다는 내용은 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로 같이 어울려다니며 1년이상 그래플링 훈련을 엄청 열심히 했다고 전해지죠. 그 과정에 실신한 경험이 충분히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화 사망유희에서도 카림압둘자바를 실신시키기 위해 초크를 시도하는 장면도 볼 수 있듯이 그래플링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생각했죠. 이소룡에 대한 확실한 전적이 없다보니 이소룡의 싸움 실력에 대한 논란은 여태까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현재 작업 진행 중인 영상들이 순차적으로 업로드가 완료되면 추후에 요청하신 주제를 바탕으로 영상을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이소룡 1인치펀치가 그렇게 강력한대 맞고 의자에 나가 떨어진 사람은 아주 평온한 얼굴로 응 수고요~ 이러면서 들어가네ㅋㅋㅋ 영상만 잘봐도 엄청난 파워에 의한 충격파로 날아가는게 아니고 밀어치기에 의한 밀림이 그냥 보이는데도 맹신도들은 ... 하... 진짜 밀어치는게 안보이세요? 저렇게 밀어치면 우리가 쳐도 다 저렇게 됩니다 팔 쭉피고 치면서 체중을 앞쪽으로 몰면서 밀어치기의 정석으로 치는데 그걸 못보는건지 일부러 부정하는건지 ㅉㅉㅉ
아직도 중국무술을 믿나...1인치 펀치는 미는힘이 8이고 치는게 2 정도라 맞아도 별로 안아프다. 맞음 그냥 뒤로 쭉 밀리는 효과만 있다. 울나라에선 최홍만 선에서 핵꿀밤 몇대 때리고 정리 가능한 왜소한 중국인이다. 새뼈다귀 수준의 얇은 골격에 잘 망가지는 인대를 가졌다. 그래서 생전에도 인대가 망가져서 진통제 복용한 걸로 안다. 6초 안에 싸움을 끝낸단 말은 그 안에 못끝내면 이소룡이 맞아 죽는다는 소리이기도 하다. 이소룡스탈 몸은 스태미너랑 강도가 못버틴다.
이소룡이 체중 60킬로치고 대단한건 인정하고 있으나 모든 신체가 전투에 최적화된 고양이과 동물들이 체급별로 서열이 나눠진거는 다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아무리 뛰어나고 특출난 표범이 있었다한들 숫사자 이길수 없죠 저는 이소룡의 운동능력과 mma계에 지대한 영향을 준거는 백번천번 인정하나 비슷한 동종격투가 30킬로 체중차도 이길수있다 등의 신격화는 부정하는 쪽입니다
웩스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체급 중요하죠, 하지만 안구(眼球)는 체급을 따지지 않습니다, 국내에 많은 사람들이 프로파이터들과 격투기 전문가들이 이소룡을 신격화 하고 있다고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평생 격투기밖에 안한 사람들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과연 무슨 근거로 비판하는 것 일까요? 관련 내용에 대하여 추후 업로드 예정입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v--brucelee9237 이소룡을 신격화 하는사람도 그걸 부정하는 사람도 이소룡이 실전을 하지않았으니 다 근거없는 거죠 다만 신격화 하는 분들은 이소룡이 격투기에대한 애정,무도가의정신,육체적 자기관리를 높이평가해 존중하고 존경한다 쪽으로 심증이 더 가네요 신격화를 부정하는 분들은 그냥 자기가 인생을 살며 보고 느낀걸 이소룡에 대입해서 체급무시 실전강자다를 부정하는거죠 예를들면 역사상 죄고의 경량급 복서 메이웨더가 알리나 타이슨을 절대 이길수 없는것처럼... (스포츠에100%가 어딨나 메이웨더가 이길수도 있다 이런말은 진짜 하지맙시다)
@@user-go4ig4lx6f 이소룡이 실전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이소룡을 너무 모르는것 같음. 가라데 세계챔피언들도 이소룡하고 스파링 할 때마다 개 발렸다고 스스로 말하는게 왜 그러겠음? 특히 5년 연속 세계 챔피언이었던 조루이스는 이소룡한테 맨날 계집애가 치는 샌드백 친다고 놀림 받았는데 세계 챔피언이 왜소한 동양인한테 그런 소리들으면서 가만 뒀을까? 마이크스톤, 제임스 데밀, 진르벨, 로버트월, 니쉬오까, 척노리스, 짐켈리, 에드파커, 댄이노산토, 타키기무라, 이준구, 월리제이 이 사람들이 똑같이 말하는게 실전이면 이소룡을 못 이긴다고 말함. 실전은 실전이고 시합은 시합임. 참고로 위 사람들뿐이 아니라 요즘 프로파이터들도 다 그렇게 말함. 운동 안해본 방구석 여포들만 근거없이 아니라고 말하고. 진짜 프로파이터들이 바보인줄 아나 ㅋ 격투기에 대한 애정, 무도가 정신, 육체적 자기관리하던 사람이 한 둘도 아니고, 실력이 없으면 프로파이터들이 살인병기다 격투기계다 라고 말하거나 시합나갔으면 동체급 최고의 파이터였다 그런소리 왜하겠나. 평생 격투기만 하는 사람들이 말이야....당연히 이소룡을 연구하고 훈련 방법 따라하고, 격투술에 있어서도 이소룡이 했던 매뉴얼대로 해서 UFC두 체급 챔피언 랜디커투어도 있잖아. 괜히 이소룡이 인정 받았겠냐. 그 경지에 오르지 않고서는 그렇게 말할 수 없다는걸 다들 검증한거지. 예를 들어 물에도 안 들어가본 인간이 수영을 사랑하고 물밖에서 수영연습을 꾸준히 하고 수영인의 정신이 뛰어난 상태로 책한권 낸다면 그게 가능이나 하냐? 그 메뉴얼대로 했더니 세계 최고 수영선수들이 이건 진짜다! 이 사람은 엄청난 수영실력을 갖고있고 진짜 해저 깊이 다녀오지 않으면 이렇게 알 수가 없어!!! 이러겠냐? 앞뒤가 안맞잖아 앞뒤가. 생각이 있으면 좀 공부하고 근거를 찾고 검증을 해야지. 무조건 아니래 ㅋ 무조건
@@user-lw8on8pi8b 님의 방대한 글에 감명받아 이소룡 관련해서 검색좀 하다가 백프로 신뢰할순 없지만 나무위키 6번문항 실전파이터 부분은 님이 언급했던 많은선수들 언급되고 또한 대부분의 내용도 이게 맞지 라는 느낌이였음 팩트는 그어디에도 공식적인 대련정보는 없다 ufc선수 인터뷰를 보면 경량급에선 나름 경쟁력이 있을꺼라 본다(나도동감) 경량급 ←←← 이건 중요함 나는 이소룡을 하시보고 거품이라고 하는게 아니고 체급무시 최강론,신격화 만 부정할뿐임 현대 격투기,격투가들에게 많은 영감과 영향을 준거는 인정함(철학과 심리학에 많은 관심을 보여 책도 정말많이 읽었다고...철학자라고 불리우기도... 그래서 어록도 많이 나오고 북미 사람들이 듣기좋은 말도 많이했고 죽은후에도 딸과남편이 브루스리 재단을 운영하며 관련정보및 서적들을 이용해 엄청나게 공들이며 활동하니 미국내 브루스 리 유명세와 영향력은 엄청나게 커지고 애초에 브루스 리 신격화와 맹신도들은 북미가 원조...한국은 한참지난후 브루스 리 정보를 대부분 미국에서의 정보들로 보고들어 같이 세뇌되는 ... 이부분은 먼가 느끼는바가 많다) 심심할때 나무위키 가서 한번 읽어보길 권장함
@@user-go4ig4lx6f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eUIYv0sn5DM.html 링이나 케이지에서 진행되는 시합에서는 체급의 영향이 당연히 크죠 그러니까 댄이노산토를 비롯해서 전문가들이 말하는게 오해의 여지를 남기지 않기 위해 '동체급' 최고의 파이터라고 말하는 것이고 실전에서는 체급이 아예 무관하지 않지만 핑거잽으로 눈을 찌르는 공격은 체중을 실을 필요가 없어요 경량급일 수록 더욱 빨라요 복싱 체육관 관장님이 맨날 하는소리가 살빼야된다, 어차피 복싱은 속도싸움이다 수십년간 복싱계에 몸담아오시면서 상식으로 작용하는게 체중을 감소할 수록 체지방량이 적을 수록 속도에 있어 효율이 잘 나오는걸 인지하고 있는거죠 이소룡 공부해보면 최상의 속도로 상대방에게 보이지 않는 공격을 목표로 하고있죠 이 부분에 대해 동의하신다면 공격에 대한 적중률에 대한 문제로 넘어가야죠
중국무술 하는 양반들 촌경이니 뭐니 하면서 아주 잘 합니다만, 현실은 어떤가요? 이소룡의 격투에 대한 지향점은 시대를 앞서간건 맞지만, 어차피 그는 전문 파이터는 아닙니다. 그냥 탁상공론일 뿐입니다. 위대한 영화인인건 맞지만 위대한 무술가는 절대 아닙니다. 운동을 해보면 아는데, 슬림하면서 강한 근육은 만화책에서나 하는 말입니다. 결국은 근육량이 힘과 스피드를 결정합니다. 단지 그 격투기술을 얼마나 숙달시켰느냐의 차이가 격투능력을 좌우하지 되지도 않은 슬림한 근육이란 이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1인치 펀치 시범영상에서의 이소룡은 미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몸무게를 주먹에 싣는 것입니다! 1인치 펀치 한번 해 보세요! 밀어서 저리 되나? 저리 안 됩니다! 저리 상대방이 멀리 안 떨어집니다! 진짜 밀어서 상대방을 저정도 거리까지 밀리게 만들려면, 이소룡의 발 위치가 변해야 됩니다! 한데, 보세요! 이소룡의 발위치는 제자리입니다. 그냥 몸무게를 싣는 것입니다! 그래서, 밀어보이는것뿐인지! 저것( 1인치 펀치의 기본원리)는 복싱에서 나왔습니다! 이소룡이 따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복싱하는 사람들은 주먹을 저리 치라라고 배우는데... 왜? 복싱하는 사람이 웃는다라고??? 복싱하는 사람들은 주먹에 힘을 빼고 딱딱 끊어칩니다. 복싱하는 사람들? 주먹을 안 쥐고, 거의 손가락을 약간 안으로 당긴상태에서, 새도우 복싱을 합니다! 타격지점에서 주먹을 꽉 쥐지요! 이소룡이 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주먹을 쥐지않고 타격지점에 꽉 지는 이유는, 복싱에서 주먹은 그저 하체의 힘을 전달하는 역할밖에 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뛰면서 몸무게까지 주먹에 실으면,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그 주먹의 파괴력은 배가 되는 것이고... 그래서, 아마추어복서들이 링위에서 그리 종일 뛰는 것이고... 프로복서들은 12라운드라는 긴 라운드의 체력안배를 위해 걷는 스텝으로 나가지만, 타격시는 그들의 리듬을 보면, 뛰는 스텝으로 상대방을 가격을 가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익히기위해 복서들이 자나깨나 줄넘기는 하는 것인데... 여담으로, 복싱에서 미는 주먹이 있습니다. 무술가들이나 복싱초보들은 끊어치는 주먹이 무조건 강하다라고 하지만, 사실 때론 미는 주먹이 더 강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레프트 훅입니다! 간을 때리는 레프트 훅은 미는 주먹이 더 낫다라는 것이 통설입니다! 여하튼, 미는 주먹과 끊어치는 주먹? 둘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끊어치는 주먹이 휠씬 낫다라는 것이 통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