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통통시절이라고 보여준 사진들이 어디가 통통한지 모르겠지만 역시 연예인은 다른가봐요 근데 다이어트를 해야겠다 마음 먹은 계기가 무대가 더 멋있어보이고 싶다는 욕심인게 멋있네요 탈진 얘기는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오랜기간 동안 다이어트와 싸우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근강이 최고에요 근강합시다 언니 항상 행복하세요❤
이게 참 딜레마인게 전효성이라는 이름이 '건강' , '섹시'의 고유대명사가 된 몸무게가 영상을 보니 49 ~ 51kg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몸무게는 46kg 저도 남자지만 40kg넘게 빼보고 다이어트를 해봤지만 내가 원하는 나의모습과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나의모습은 다르더군요 자신의 행복을 찾으시길
솔찍히 언니는 통통했던(남들기준 통통도 아님ㅜ)시절이 더 이쁘고 나아요....ㅜㅜ 안이쁘게 투실투실 찐것도 아니고 딱 건강하게 이쁘게 탄탄해 보였다고나할까 각자의 매력이 있는데 언니는 유독 통통 건강한 스타일이 어울림....진짜 그때가 지금보다 훨씬이쁨 ....빈말아니에요ㅜㅜㅋㅋ 신기하게 사람마다 통통한게 더 이쁜사람이 있고 마른게 더 어울리는 사람이 있는것 같아여
Good night-kiss 강남 쇼케이스때 누나 옆에서 성시경 노래 불러드린 남자?입니다! 벌써 5년전일인데.. 전 벌써 29살이 되었습니다. 카메라로는 건강해보이고 통통해보인다고 하시지만, 실제로는 어휴....너무 날씬하시고 다이어트는 전혀 필요없는 보기 좋으신 모습이셨습니다. 그래도 건강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하시고 유지하시다니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저도 요즘 PT를 시작하면서 몸을 키워보려고 노력중인데, 굶지않고 건강하게 몸을 만들어보려구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왕성한 활동한 부탁드립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누나!
아 진짜 언니 날 죽여줘요 영상 이렇게 긴 것도 너무 행복하고 언니처럼 이렇게 완벽한 사람 있기 쉽지 않다니까요ㅠㅠㅠ 분명 신이 언니를 만드실 땐 기분이 되게 좋으셨을 거예요ㅠㅠ 처음으로 좋아했던 가수였고 처음 앨범이란 것도 사본 연예인이었는데 우리언니 괜히 힘들게 활동한 거 같아서 항상 마음 안 좋았는데 이렇게 유튜브로 또 좋은 활동 하는 모습 보니까 너무 좋고 또 마냥 좋아요ㅠㅠ!!!!! 그리고 언니ㅠㅠㅠㅠ 평생 노래하고 춤 춰 줘요 저 머리 털 안 나올 때 까지만 언니 사랑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백번사랑해요언니ㅠㅠ
저는 독일사람인데 한국 아이돌이나 연예인이 다이어트를 해야 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너무나 많은 경우에는 건강하지 않은 방법으로 살을 빼려고 하니까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티비로 보는 어린 애들이 따라하려고 하고.. 정말 사회가 왜 이런건지요... ㅠㅠ 효성 팬이고 응원해요~~ 건강한게 최고예요~
I know that beauty standards are so strict for Asian idols but honestly I think they are better role models, healthier in themselves and are more vibrant when they’re not forced to be ~45kg. You looked beautiful at every weight but personally I think 48-50kg was healthier than 42-45kg! I wish agencies weren’t so strict and that as a society it would be more acceptable to be healthy than skinny! A lot of young people look up to their idols as ideals and it’s a little scary in my opinion 💖🙏🏼
It's so great that Eng sub appears on you video, for overseas fan like me can more easily understand. No matter you are slim or a little bit pump, there is always perfect look on you. Hope to see more video on your channel. 😊😊😊
고딩시절 사진이랑 '얼굴이 부었다'고 하는 사진들 몇개 빼고는 다 이쁘네요. 52Kg정도라고 하는 사진들까지 다 예쁩니다. 젖살이 있던 시절은 살을 빼나마나 얼굴 형태는 그대로였을것 같고... 그냥 듣기 좋은 소리 해주는게 아니라, 그냥 이성을 바라보는 남자의 시선으로도 예뻐요. 방송용은 43Kg가 이쁘다고 하다니... 어휴...
언니가 건강하고 통통하고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만으로 언니 몸매를 결정할 수 없는 위치라는 게 너무 ••• 마음 아프네용 유난히 언니 몸매로 왈가왈부 😡😡😡🤬🤬🤬 했던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언니 과거사 다 읊는데 왜 내가 눈물이 다 나구 그러는지 ••• 그래도 언니 웃는 건 지금이나 예전이나 한결같이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게 내가 지금까지 언니를 사랑하는 이유인가 부다 언니 이 댓글 보는 날은 맛있는 거 언니가 좋아하는 거 많이 먹으면서 행복한 하루 보내기 ❤💜💛🧡
안녕하세요 누나! 일단 이번영상 첨 틀면서 생각했던게..헉..20분...얼마나 많이 준비하셨을까.. 였어요 그리고 보는 내내 시크릿 데뷔전부터, 데뷔 이후, 그리고 솔로활동까지 전효성이라는 사람의 모든걸 총망라하는 느낌까지 들고..보는 내내 미소띄우면서 봤어요. 호감가는 연예인은 많아요. 근데 이렇게 계속 찾아보고 근황 궁금한 연예인은 누나가 처음이에요 블링달링전효성 채널 자주자주 업로드해 주시면.. 제 지루한 일상에 큰 힘이 되요. 계속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초중시절에 시크릿 노래와 춤을 정말 좋아해서 자주 부르고 다녔는데 언니가 젤 눈에 들어왔었어요. 항상 열정적으로 춤추고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뻤거든요~ 언니 지금의 마른 모습도 물론 예쁘지만 언니가 자칭 통통하다고 했던 시절의 모습이 진짜 하나도 안통통해보이고 건강하고 귀엽고 이쁘고 빛나보였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