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INFP, ISFP 유형의 차이점 알아봅시다. Figuring out the differences between INFP, ISFP types. 

ISFP들 헤쳐모여

인프피인데.. 나만 드라마 몇 화 놓치면 끝까지 안 봄??

Isfp들 지금 귀찮아서 영상 틀어놓고 자기 해당 댓글 좋아요만 누르고 눈팅하고 있는거 다 알아.라고 댓글 달까말까 고민하고있는 나...

isfp의 인생숙제 : 귀찮음

잇프피인데 리액션에 영혼이 없다 가짜로 웃냐 이런 말 들어보신 분..?

isfp특 로또 신청도 안해놓고 로또당첨되길바람

솔직히 인프피는 남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행동보다 남이 날 싫어하지 않았으면 하는 행동들이 더 많음

infp는 좀 모순적인 사람임ㅋㅋㅋ 게으르지만 한번 시작하면 끝을보고 집밖에 잘 안나가지만 한번 나가면 모든 볼일 다 보고오고 살면서 몇번 화 안내지만 한번 나면 이성놓음ㅋㅋㅋ

infp:헐레벌떡옴 isfp:덜 헐레벌떡옴

ISFP 다들 순하다고 하는데 사실 속으로 욕 줜나함 욕 안 하는 순간은 이제 욕 하기도 힘들고 귀찮을 때

isfp들은 오는 사람 가리지 않아.., 다 좋아해,, 먼저 다가와주기만 하면 짱친 될 수 잇다구,,

인프피들의 인생 숙제 : 감정 조절

인프피 특 영상도 다 보기전에 댓글 오지게봄.

isfp 칭찬 해 주면 엄청 좋아합니다 ㅋㅋㅋ 겉으로는 안 그래 보일지 몰라도 하루 종일 칭찬 받은 거 생각나요ㅠㅠㅋㅋㅋㅋㅋ

진정한 isfp : 영상 첫부분만 보거나 아예 안보고 댓글에 영상 내용 짧게 말한 거 있을거라 예상하고 댓글만 봄 그게 나임ㅋ 이유는 보기 귀찮아서

infp 저 사람 표정이 안좋아..내가 싫은건가? 뭐 잘못했나? 어쩌지? isfp 아 표정이 안좋네 내가 싫ㅇ.. 아 몰라 언제 집 갈수 있지.. + 아핳ㅎ 사람들이 공감해주고 하니까 나 한 100번은은 여기 댓글들 읽은거 같아..고마워요 다들😘((isfp

Isfp는 소심하면서도 대담함

Isfp인데 겉으론 편해보이고 명량해보여도 속으로는 그렇지 않음... 생각도 많고... 다만 어떤 한가지를 깊게 생각해서 감정소모하면 일상생활에 영향 갈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회피하는거임 방어막 치고 있는거지...

ISFP인데 뭔가 나중에 다시 봐야할 것 같은 글 캡쳐해두고 끝끝내 안봄 ㅋㅋㅋ 그냥 왠지 캡쳐 해야될것같음 ㅋㅋㅋ

isfp 고쳐야할점은 귀찮음이지만 귀찮음에서 오는 여유로움을 너무 사랑함......

인프피 : ( 내면에 뭔가 폭풍이 일어나고있음 ) 잇프피 : ( 내면에 폭풍... ( 귀찮아서 생략 ) )

isfp배려심돋고 착해보이는게..널ㅓ위한게 아니라 괜히 불화를 일으켜서 뒷감당하기 귀찮으니 걍 넘어가는편..사실 날 위해서임

Isfp도 infp처럼 생각 많음... 근데 그 생각들에 깊이 빠져드는 게 귀찮아서 그냥 넘겨버리는듯..

그리고 isfp 캡쳐 얘기 있는데 ㄹㅇ 해놓고 용량 부족해서 지우려고 하면 다른 사람들이 보면 지워도 괜찮은 건데 아... 이거 진짜 나중에 필요하지 않나 어떡하지 하고 결국 다른 사진 지움 또르륵

잇프피들 귀찮아서 댓글 안쓰니... 80프로가 인프피같아

INFP 그림그리는거 좋아하고 혼자 글쓰는거 좋아하고 학창시절에 공부는 안했는데, 미드나 일애니 본 짬으로 여행가서 의사소통은 할 정도가 되더군요.. 근데 체계적으로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부분이 너무 약하고 집중하다가도 공상에 빠지거나, 연애만 하면 연애 대상에 너무 깊게 빠져들거나 혼자 이러저런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가 역효과가 자주 일어나기도 하며, 감정적으로 스스로를 끊임없이 시험하게 되는거 같아요. 자려고 침대에만 누우면 진짜 온갖 생각들이 머리속에 떠다녀서 지독한 야행성에 불면증은 덤이구요.. 휴ㅠ 근데 전 이런제가 늘 애틋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잇프핀데 낯 가리지만 먼저 입을 여는 이유는 그 어색한 분위기가 싫어서고 좋은 이미지를 갖고싶어서인 것 같음.. 이거 쓰는데도 귀찮았다

INFP인데 댓글 진짜 잘 안 쓰는 사람은 저뿐인가요뭔가 소심해서 그런 것 같기도하고 귀찮기도하고 그냥 남 댓글보는게 더 재밌음...

와 소름 난 진짜 infp다...맨날 세상이 왜이럴까 왜 나쁜짓을 할까 인간은 왜 죄를 짓고살까 이런 생각엄청하고 나도 아무리 조건 좋은 남자라도 주위에 나쁜짓 한 사람이면 절대 결혼할수없음

infp들만 모아서 평생 음악, 미술 시키면 르네상스 시대가 한국에서 다시 열릴거임

ISFP 문장 복잡하게 안 쓰는 이유는 생각 많긴한데 쓰기 귀찮아서임

Isfp인데 진짜 착한척 연기 정확함...

infp인데 이기적인 사람이 되도 좋으니까 남 눈치 안보고 남이 뭐라해도 상처받지 않고 마이웨이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ISFP는 영상 10분 넘으면 끝까지 못봄...계속 넘기면서 봄...

ISFP 특징 1. 관심받기 싫은데 관심받고 싶음 (그니까 내가 나서긴 싫고 누가 나 좀 나서라고 밀어줬으면 좋겠음) 2. 게으른데 완벽주의임 ㄹㅇ 모순적.. 3. 대충해도 되는 건 진짜 개대충하는데 한번 시작하면 존나 완벽하게 해야함. (그래서 시작을 잘안해..) 4. 겁나 집순이 5. 친구랑 약속잡았는데 친구가 취소하면 속으로 은근 기뻐함 6. 근데 또 막상 나가면 잘 놈 (그니까 나가려고 준비하고 막 그러는 그 과정이 귀찮은거임) 7. 근데 좀 빨리 지침. 막 돌아다니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그냥 어디 한군데에 죽치고 앉아있는거 좋아함 8. 싸우는거 싫어하는데 그 이유가 뒷일 감당하기 귀찮아서임. 그래서 웬만하면 당해주고 그냥 참고 그럼ㅇㅇ 그래서 남들 눈에는 착해보이기도 함 9. 게을러서 계획세우는거 싫어함. 그래서 다이어리나 플래너 같은거 잘 못씀 이틀쓰고 그다음부터 안쓰고... 10. 공감능력 좋음. 영화볼때도 ㄹㅇ 감정이입쩔어... 근데 또 공감 못하겠는건 애써 반응은 해주지만 영혼X 11. 현재를 즐김 12. 약간 어떻게든 되겠지 or 될대로 되라 마인드임 13. 자기 할일은 미룰 수 있을때까지 미룸. 그래도 끝내긴 다 끝냄. 근데 팀플같은거는 남한테 피해주는거 싫어서 내가 할 부분 빨리 끝내버림. 근데 남들이 늦게 제출하면 속으로 겁나 욕하지만 그렇다고 빨리 제출해달라고 말하지는 못함.. 14. 남 눈치 많이봄 15. 그래서 자기 일에 관해서는 눈치가 빠름 16. 근데 남의 일은 눈치가 없음. 왜냐면 남한테 별로 관심이 없거든 17. 개인주의임. 근데 배려형 개인주의 18. 마음을 잘 안열어서 진짜 친하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는 소수인데 좀 두루두루 친하긴 함..그니까 귀찮은거 싫어하고 나서는거 잘 못해서 무리에서 막 주도하고 그러는 사람은 아닌데 그래도 소외되는건 더 싫기 때문에 무리에 껴있긴 하고 뭐 그런 사람임.... 19. 겸손함 20. 자기주장 약함 근데 주관은 확고함. 자기주장 안내세우고 남이 하자는대로 따라가는 이유는 뭘해도 상관없기 때문임. 괜히 남들이랑 다른 주장 말했다가 귀찮은일 만들기도 싫고 아무거나 해도 딱히 상관안함. 21. 시험은 벼락치기... 22. 매사에 모든 걸 귀찮아하는 성격임. (숨쉬는건 안 귀찮냐는 소리 들을 정도..) 23. 보통은 남의 말 들어주는거 잘하는데 본인이 관심있는 일에 관해서는 말 겁나 많아짐. 24. 속으로 생각만하고 실천은 안함 25. 딱히 싫어하는 사람 없음. 근데 한번 싫어하면 끝까지 싫어함 26. 다른 사람 부탁 거절 못함 27. 적응 잘함. 낯을 좀 가리긴 하는데 그래도 적응은 잘함 남한테 잘 맞춰주는 사람이기 때문인듯 28. 예술적인 감각이 있다고 많이들 그러는데 이건 isfp내에서도 좀 다른듯. (실제로 나도 음악은 잘하는데 손재주가 없어서 미술 잘 못함) 그래도 보통 예술에 관심이 많긴함. 그리고 본인을 꾸미는 건 좀 잘하는거 같음. 본인한테 어울리는 옷이나 색을 잘 알고 있고 색조합...?같은걸 좀 잘하는듯. 그래서 예술적인 감각이 있다고 하나봄. 29. 화 잘 안냄. 그 이유가 싸우는거 싫어하기 때문인것도 있는데 좀 빨리 잊는 편임..진짜 조금만 지나면 잊어버림. 그래서 뒤끝도 많이 없는듯 30. 칭찬받으면 티는 안내지만 엄청 좋아함. 31. 게으른데 남이 시키는 일은 잘함. 좀 굴려지는거 좋아함.(약간 쇠똥구리의 쇠똥처럼..) 누가 이거해라 저거해라 해주는게 마음이 편함. (주도적인 사람도 아니고 선택도 잘 못하고 뭐든 상관없는 사람이라 너가 결정해 or 알아서 해 보단 하라는 거 하는게 더 편한 그런 느낌..?) 32. 그렇다고 훈수 두는 사람은 싫음. 내 개인적인 일에 누가 개입, 간섭하는건 싫어함. 자존심도 은근 쎄서 누가 내 성격이나 주관같은거 바꾸려고 드는거 싫어함. 33. 생각이 많긴한데 귀찮아서 깊게 생각하려다가 중간에 그만둠. 그냥 인생이 귀찮음ㅇㅇ.... 34. 현실주의적인데 감정적임 35. ‘…..’ 이거 안붙이면 말 못함 36. 댓글도 잘 안다는데 그 이유가 귀찮음+속으로 하고싶은 말 생각했는데 막상 쓰려고 하면 잘 표현이 안돼서 계속 썼다 지웠다 반복하다가 아 근데 내가 왜 이러고 있지라는 생각에 그냥 댓글 안씀. 다쓰고 나서도 올릴지 말지 고민함. (지금 내가 그러고 있는데 그냥 올리겠음)

Isfp: 장문의 글부터 보면 우선 보기싫어짐. 유용한정보는 우선 캡처찍어둠. 하지만 끝끝내 안읽음. 그냥 캡처해둔걸로 만족. 소설 보단 금방읽을수 있는 시. 장편소설은 처다보지도 않음. 어차피 다 못 읽을걸 알기에. 그리고 본인과 관련 없는 일은 1도 관심없음. 그러다 본인이름, 칭찬 관련된거면 귀 쫑긋. 관심 싫어하는 관종 : “ isfp “

Isfp 인데 지금 이 댓글도 쓸까 말까 하다.. 그냥씀...

INFP: 게으름 ISFP:귀찮음 비슷하지만 다름...

infp인데 나는 일단 말많고 의미없는 잡담하는 사람이랑 좋은관계 되고 싶은 마음은 1도 없음.. 진지하게 이야기 할수 있는 사람이 좋음.. 그래도 무례한건 싫으니 대충 경청하는 척은 함 대충 겉보기엔 사회성도 좋아보이지만 정작 친한 친구는 한두명도 안됨...

isfp를 친구로 둔 infp인데, isfp앞에서 내가 느낀거 줄줄 말했다가 먹금 당하기 일쑤임ㅋㅋㅋㅋㅋ 그건 어디까지나 니 생각일 뿐이잖아? 하는 표정으로 보고있음...^^ 깊은 대화 잘 안하고 웃기고 재밌는 거 위주임. 성향이 심플하고 선을 넘지 않아서 좋음. 근데 좀 오래보다보니 사실 난 이런거 저런거 다 생각하지만 굳이 말하지 않겠다, 에 가까운 거 같음. - 이상 인프피의 주렁주렁 댓글

잇프피 인프피 중간이라 성격이 이상하게 애매모호해...ㅠ

그래서 잇프피 어디감? 다 귀찮아서 댓글 보고있지 다 나와

진짜 사회생활 하기 어려운 유형같음

isfp 인데 에어팟 케이스에 넣기 귀찮아서 계속 귀에 꼽고 있는데 귓구멍 아픔 ㅅㅂ

isfp유형인데 현실주의적이고 다이어리나 일기 안씁니다 왜냐 귀찮거든요ㅎ 댓글을 길게쓰지 않는것도 그런이유죠 근데 공상을 안할뿐 은근 생각많아요ㅋㅋ 생각은 많은데 실행력이 부족하죠 고쳐야 되는데 어렵네요ㅎ

ISFP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더치페이 완전 사랑함. 돈 갚는 것도 받는 것도 10원짜리 단위까지 다 포함해서 주고받아야 속이 후련함. 100원이라도 친구한테 이득보거나 손해보면 찝찝함. 그렇다고 더치페이를 강요하진 않는데 찝찝함ㅠ

Infp들 왜 이렇게 말을 재밌게 하지.. isfp인데 현실에서는 사람들 재미있게 해 줘도 인터넷에서는 안됨

infp : 인터넷에선 개그맨

isfp도 생각은 많아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하긴 하는데 나중에 귀찮아져서 에잇 나만 신경쓰는거야 신경끄자 해버림 + 갑자기 생각났는데 인프피는 ㄹㅇ 보살이고 스스로도 보살이라는 걸 알고 있는데 잇프피는 인프피와 유사하게 보살인 듯 보이지만 속은 엉망진창 인듯ㅋㅋㅋ스스로가 안 착한걸 암

5:40 INFP는 나쁜짓을 한 사람이라도 뭔가 이유가 있을것이다, 사정이 있을 수 있다, 더 자세히 알기 전까지 속단할 수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적어도 저는) 아마도 P(인식, 열린 결말)을 선호하기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잇프피들은 게으른 완벽주의자가 많은 것 같음 현실주의자인 동시에 예술가라는 점이 되게 의외이기도 하고...

탈모인 사람 댓글!

인프피 성향으로 어렸을때 친구들한테 다 맞춰줌-> 주위에서 만만하게 봄-> 혼자 엄청 울고 상처받음-> 지금은 폭풍같던 시간들이 지나가고 나이가 들면서 제가 가진 인프피 기질에서 더 단단해졌어요. 생각보다 다른 사람들이 날 싫어하는게 아니구나하고 남 눈치 덜보고 내인생이니까 걍 내 꼴리는대로 살거임 ㅇㅇ 이런 마음으로 살고있어요. 인프피는 좀 이기적이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타인에게 해를 안끼치는 선에서) 안구럼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 인프피는 이기적으로 생각해도 이기적으로 안갑니다 ㅋㅋ 본인들이 지어놓은 도덕관념이 있기때문에 벗어나지않음. 말이 이기적이란 거지 “단순하게”란 말이 비슷한 개념으로 사용가능할듯요 근데 이렇게 되기까지 정말 많은 것들이 뒷받침되어야하는것같아요. 저는 운좋게 가정환경도 전보단 화목해졌고 저를 응원해주는 좋은 지인들도 있고 신앙을 하게 되면서 세상이 왜 이렇게 악한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지는 가치가 뭔지 이런것들을 깨달으면서 현실에 좀 더 너그러워졌네요 지금은 25살 인생에서 처음으로 안정감을 느끼며 살고있네요 허허 인프피도 자기계발 잘 하고 인생 기깔나게 행복하게 살수 있음 스스로 못나다고 생각하지마요 사랑스러운 인프피들😚

isfp 끝까지 본 드라마는 봐도봐도 안질리고 한 번도 안 본 드라마는 1-2화 보고 귀찮아서 안보게 되는데 저만 그런 거 아니죠..?

극도록 우울에 치닫고 나는 왜 이렇게 쓸모가 없을까 할 때는 INFP 감정기복이 덜 심하고,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함? ㅈ까쇼 할때는 ISFP S와N이 1-2%의 차이... 그 날 기분에 따라서..

전 완전 isfp맞네여 현실주의에 감정소비하기 싫어서 깊게 고민안하는 편임 주렁주렁 적기 귀찮아서 댓글 아예 안달거나 심플하게 다는 편 ㅋㅋ

isfp 합창대회 체육대회 이런거 싫어하지 않아...?내가 isfp인데 저런 단체활동 진짜 극혐함ㅠ

INFP ... 패시브 스킬이여꾸나...전 진짜 저 혼자 x신인 줄 알았어요..... 심적으로 이해를 못 받으니 항상 외로움 ㅠ

isfp는 n들이 하는 쌉소리에 웃지 않음.

나는 isfp인데 이 영상만 보고 infp같아.. 글 쓰는 거 좋아하고 모든 조건이 괜찮아도 도덕적으로 결여된 느낌이 들면 마음이 싹 사라짐. 저런 사람이랑은 도저히 같은 길을 갈 수 없어... 라고 생각하는 편...? 실제로 그런 적도 있고... 생각도 엄청 많은데... 아마 isfp, infp 왔다갔다하는 걸로 봐서 두가지 성향이 다 있는 듯;;

저 isfp인데 여러명노는것보다 최대 나포함해서 4명정도와 노는게 최고라고 생각해요.저같은분들도 계시나요?

isfp 눈치 개 빠른데 귀찮아서 걍 모르는 척 넘어가는 경우 진짜 많음ㅋㅋㅋㅋ 1. 단체로 식당 가서 누구 한 명 컵 없으면 조용히 그 사람한테 컵 가져다주는 스타일ㅎㅎ 그것도 좋아하고 관심있는 사람한테만 그러는 거고 별로 안 친한 사람한테는 걍 모르는 척 함. 2. 귀차니스트라 모든 일을 진짜로 ㅈ되기 직전에 시작하는데(그 전까지 뒹굴뒹굴 놀면서 며칠, 몇시간 남았으니까 어떻게 하면 되겠다 대강 계획 머릿속으로만 생각해놓음) 시간 대비 효율 오지게 좋음ㅋㅋㅋㅋ 그래서 이거 믿고 맨날 일찍 시작 안 함. 3. 2처럼 미래를 생각 안 하고 현재를 즐김. 내일 만약 죽는데 이 영화 못 보고 죽으면 완전 후회될 거 같은데? 그러니까 지금 봐야지ㅎㅎ 맨날 이렇게 합리화하고 살음. 4. 사람 많은 곳, 단체활동 진짜 싫어함. 걍 계속 눈치보고 있음. 누구 곤란하거나 그런 거 다 보이는데 귀찮아서 나서지는 않음. 그대신 내가 할 일 주어지면 열심히 함. 5. 음악 미술 등에 관심 많음. 그런데 귀차니스트에 집순이라서 아무리 보고 싶은 전시나 행사가 있어도 가고싶다 가고싶다 말만 하고 안 나가는 경우 개많음ㅎ 그래서 저번에 알폰스 무하 전시 안 감ㅋㅋㅋㅋㅋㅋ 6. 화나면 조금 방에서 쭈굴쭈굴하게 욕설 섞인 몇 마디 쭝얼쭝얼 거리다 갑자기 유튜브 봄. 그리고 잊어버림ㅋㅋㅋㅋㅋ 7. 왜인지 모르겠는데 영혼 없다는 말 많이 들음. 나는 매 순간 내 감정을 담아 이야기했는데ㅠ 8. 결정장애. 그런데 호불호 큼. 그래서 환장ㅋㅋㅋ 9. 누가 내 삶 영역에 간섭하는 거 개 싫어함. 그래서 다른 사람한테 간섭 잘 안 함. 10. 걱정이 진짜진짜 많음. 진짜 최악의 경우까지 생각함. (보통 2번인 경우/ 맨날 미리 할걸 미리 할걸 하는데 한 번도 미리 한 적 없음) 그런데 막상 일이 닥치고 끝나면 결과가 좋든 말든 에휴 될대로 되라지~ 집가고싶다~ 눕고 싶다~ 이 생각밖에 없음 뭘 잘했다고? 되게 후련함. 11. 뒷담 까는 편인데 누구랑 까냐면 우리가족이랑ㅋㅋㅋㅋㅋㅋ 공감을 원하는 게 아니라 걍 내 이야기만 들어주면 됨. 그것만으로도 풀어짐. 뒷담이라 해봤자 혼자 잘 들리지도 않게 힘들었다고 꿍얼꿍얼 말하고 6번처럼 뜬금없이 유튜브든 뭐든 딴 짓으로 빠지고 다 잊어버림 **사실 더 많은 것 같은데 귀찮으니 이만

저는 isfp인데, 인프피처럼 다른 사람 표정이나 반응을 엄청 신경쓰고 상상하지만 그게 실질적으로 유효하지 않고 스트레스만 줄 거라는 걸 경험으로 알기 때문에 최대한 자제하려 합니다.

복잡한 생각도 귀찮아서 넘김 isfp

isfp가 쓰는 isfp(나)의 인생모토. "에이ㅋㅋㅅㅂ될대로돼라 어떻게든 되겠지ㅋㅋㅋ"(귀찮음) 그러나 내가 정말로 지금하고 있는 일을 놓아버리면 내 현재의 일상생활과 안정적인 미래생활의 영위를 가능케 하는 기본적인 요소(대표적으로 소득, 성적)들에 문제가 생긴다는걸 알기때문에 말과는 달리 진짜로 손을 놓지는 못함.(현실적) 하지만 귀찮다. 결국 충분히 더 해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때로 퀄리티 다소 떨어지는 결과가 나오기도 함.(그런주제에 완벽하고 싶어함. 내 기준 비극임.) 이쯤에서 쓰는 내 2번째 인생모토. "이만하면 됐지ㅅㅂㅋㅋ"(귀찮음) 그리고 나는 지금도 몹시 귀찮으니까 이제 잇프피라고 쓰겠음. 영어키보드로 전환하기 귀찮아... 아무튼 그래서 그런가 디테일에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실수도 왕왕함. 또 다른 인생모토는 "일은 할 수 있는데까지 미루자." "내일의 내가 알아서 잘 하겠지." " 부탁해 미래의 나-☆" 그렇다. 나는 밀림의 왕이다. 사자다. 매번 미룬다. 하지만 눈 앞에 놓인 일을 하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 역시 잘 알고있다. 그러니 뭐가 됐든 한다. 데드라인을 코 앞에 두고 마지못해 스트레스 오지게 받으면서 한다. 10페이지짜리 리포트를 하루 반만에 쓸 수 있었던 비결(?)이다. 잇프피인 내가 실제로 종종 듣는 말. •사람이 참 편안하다. •옆에 있으면 같이 편안해진다. •겪어보니 참 착하다. 잇프피인 나의 걱정고민. 잇프피인 나는 언제나 걱정과 고민이 많다. 생각도 많이 한다. 하지만 나의 걱정고민은 대부분 현실과 결부된다. 나의 생각은 대부분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바라는가와 같이 '내가 누구인가'와 결부된다. 내 안에 이미 선악에 대한 판단기준이 명료하게 세워져 있으므로 도덕과 정의에 대해서는 잘 고민하지 않는다. 잇프피인 나의 대화 습관. 상대의 표정과 어투, 행동을 살피며 상대의 생각과 기분을 파악하려고 한다. 나를 나쁘게 생각하고 있을까 나에게 실망했을까 어떤 행동, 무슨 말을 해야 기뻐할까 고민한다. 뭔가 더 쓸 말이 있었던거 같은데 쓰다보니 까먹었거니와 이제 귀찮아서 더는 못쓰곘다. 여기까지 쓸 수 있었던건 순전히 삘받았기 때문. 아무튼 저는 여기까지 입니다.

infp 유형이 남 눈치를 보는게 필연적인 거라고 생각해요. 눈치 안보면 이상한 사람 되기 쉽상이거든요ㅠ 생각이 많고 빠르고 휙휙 뛰다보니 눈치를 보지 않으면 상황에 맞지 않은 엉뚱한 이야기를 하게 되요 예를 들어 마트에서 기니피그를 판매하고 있는것을 봤어요. 이러면 생각 흐름이 귀엽다-> 갇혀있다니 불쌍하다. 여기까지가 다른 사람들 생각하는 범주. 인프피는 여기서 더 가죠ㅠ 남미에서는 가축으로도 키운다던데 -> 꾸이꾸이 울어서 꾸이라던데-> 먹기도 한다고 -> 맛있을라나 -> 근데 난 설치류는 싫다 -> 한번가보고 싶다 -> 남미는 덥겠지 -> 고산지대가 많더라 티비에서 봤어 -> 고산병은 아플까 -> 등산도 싫은데ㅠㅠ 이러고 있죠. 여기서 넉을 놓고 대답하면 친구의 기니피그 귀엽다는 이야기에 등산을 싫어한다는 소릴 하고 등산하기 싫어서 기분도 우울하죠ㅠ 기니피그가 귀여운데 등산이 하기 싫어서 우울한 내가 이해가 안되서 내 감정을 못 믿고 눈치 안보면 헛소리를 해서 항상 남눈치 보고 내가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으니 타인의 작은 지적에도 상처받고 스스로 의심하고 침울해 하죠ㅠ 눈치보기와 상처받기는 숙명입니다.ㅠ

인프피로써 남 눈치 안받고 썅 마이웨이로 살고 싶습니다

isfp인데 처음 보는 사람한테 먼저 말 못함... 소심쟁이

잇프피인데 다들 알겠지만 천성적으로 체력이 약함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쨋든 외부요인에 참 영향을 많이받아서 왠만하면 쳐내려고 노력하는듯 하..힘들다

오만과 편견 비유 너무 와 닿았어요ㅋㅋ 스펙좋아도 인성이나 예의, 배려없으면 정나미 뚝 떨어져요ㅋㅋ 그리고 20대까지는 남의 눈치 엄청보고 멘탈도 많이 힘들었는데 20대후반 서른 넘어가니까 신념과 심지?가 굳어지면서 조금 더 태연해지는건 있는거 같아요 ㅎㅎ 이번 영상 넘 좋았어요 ㅎㅎㅎ

움직이는게 더 귀찮은 놈: infp 생각하는게 더 귀찮은 놈: isfp

잇프피인데 오로지 내가 살면서 생각하는 거에 대해 적어본다^^ -일단 귀찮음. 그게 뭐든. 귀찮아 귀찮아 귀찮아 이거 쓴다고 타자 움직이는 것도 귀찮음. 배가 고파서 뒤진다고 생각까지 이르러도 귀찮으면 안 먹음. 화장실이 급해도 참을 수 있을 때 까지 참았다가 도저히 안 되면 감. 왜? 귀찮으니까. 난 가끔 피자나 치킨 먹고싶은데 돈도 있고 시간도 많은데 안 감. 왜냐면 귀찮으니까. 귀찮다가 뒤질 것 같으니까. 귀찮다는 말을 매사에 달고살음. 1분마다 말하는 듯. -밖에 나가면 기 빨림. 항상 느끼는 건데, 친구들이랑 나갔다 오면 끝엔 길거리에 주저앉아서 자고싶어짐. 걸을 힘이 뭣도 없어서 조금 놀은 후엔 애들한테 질질 끌려다니는 수준임. 막상 밖에 나가서 노는 것을 안 좋아하는 거는 아닌데, 기가 무지막하게 빨림. 집 도착하자마자 침대에 널부러짐. -애초에 일을 만들지 않음. 누가 나한테 진짜 기분 나쁠만한 말을 해도, 설령 마음속으로 내가 기분이 나빠도 티를 잘 안 냄. 왜냐면 뒷감당 일으키기도 싫고 귀찮음. 그냥. 상대하기 귀찮음. 속으로만 나빠하고 욕 함. -남들은 나 욕 안 하는 줄 아는데, 사람들이 아는 것 보다 훨씬 더 욕 많이 함. 혼자 있을 때도 입 밖으로 욕 잘 안 내뱉음. 대신 속으로 쌍욕이고 뭐고 별 욕을 다함. 물론 감정소비가 싫고 역시나 귀찮아서 자주하진 않음. -화나는 것도 그래서 화 내는 것도 귀찮아 하다가 제대로 터지면 진짜 폭탄임. 웬만해선 짜증나고 기분 나빠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감. 그래 얘는 원래 이랬지. 내가 그냥 넘어가자. 라는 마인드로 항상 생각하다가 한 번 제대로 터질 때가 있음. 그러면 친구고 나발이고 안 보임. 물론 그런 만큼 매우 이런 일이 드물음. -생각을 달고 살음. 자기 전에 누워서 1시간동안 혼잣말하면서 고민이거나 생각을 엄청 많이 함. 하지만 거기에 내가 기 빨리긴 싫어서 깊게 고민은 안 함. 대신 꼬리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항상 생각함. 24시간 동안 잘 때 빼곤 아마 나는 하루 종일 생각하는 것 같음. -결정장애가 엄청 심함. 항상 내일은 그럼 나머지 먹으면 되지 라고 생각해도 막상 앞에 닥치면 절대 못 고름. 그래서 편의점에서 장장 20분동안이나 고민한 적도 있음. 직원분께 직접 골라달라고 한 적도 많음. 그게 먹는 거든 장신구든 그냥 다 결정이 심함. 너무 심해서 주변에 알 애들은 다 알음. -친구들은 두루두루 사귀는 편, 하지만 난 넓게 사귀는 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음. 얕고 넓게가 아니라, 아주 깊고 아주 좁게를 좋아함. 그래서 현재 8년지기 친구가 있는데, 웬만해선 어떤 애라도 얘 말곤 믿음도 안 감. 얘 말고 진짜 내 친구라고 느낀 애는 한 명도 없음. -내 사람한텐 뭐든 퍼준다. But, 남이면 가라. 난 내 사람들을 엄청 생각함. 그게 친구던 뭐던. 내 사람이면 뭐든 괜찮음. 근데 나랑 아닌 것 같다는 사람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내버려둠. -배려형 개인주의적. 내 입으로 꺼내긴 좀 그렇지만 난 남을 엄청 신경 씀. 남이 뭐 빌려달라면 꼭 빌려주고, 괜히 안 되는 거 있으면 다가가서 도와주고 싶음. 생활할 땐 대부분 나보단 남을 더 생각함. 정작 나는 귀찮아서 신경도 안 쓰는데, 남이 불편하면 어떡하지? 이럼. -공감능력 개쩔음. 남들이 나한테 진심으로 털어놓는 말에 대해 겁나 경청함. 그리고 철학적인 말들을 툭툭 내뱉음. 그 얘기할 때 만큼은 진지하게 그 애의 사정을 고려하고, 걔의 기분에 맞춰주려고 노력함. 그리고 영화볼 때 겁나 많이 울음. 공감능력 쩔어. -예술적. 이건 사실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듣고보니 맞는 것도 같음. 난 미술엔 뭣도 관심 없음. 심지어 소질도 진짜 없음. 이건 진짜 지나가던 개미조차 인정할 바임. 근데 노래를 달고살음. 딱히 내가 노래를 유별나게 잘 부르는 것도 아니지만, 노래 부르는 걸 너무 좋아함. 특히 난 팝송은 잘 안 듣는 편. 98퍼센트가 국내 곡을 들음. 그리고 춤을 사랑하는 사람임. 연예계에 관심이 엄청 많고, 춤에 재능이 있음. 이건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단 남들이 인정한 거. 이렇게 말하는 것도 좀 내 자신이 재수없어보임. -난 관심에 관심 없음. 관심 받는 것도 딱히 싫어함. 그냥 조용하게 살고싶음. 근데 진짜 신기한 게 관심 싫어하는 관종임. 한 마디로 내가 관심을 많이 받았음 하는데, 난 정작 관심을 싫어함. 그래서 되게 신기함. 수련회 같은 곳도 가면 애들이 나 등 엄청 떠밀음. 그 땐 웃으면서 아 싫다고 하다가 분위기 싸해질까봐 결국 나감. 그래놓고 무대 진짜 즐기고 좋아하는 스타일임. 그러니까 난 내가 아니라 남이 대신 밀어주길 기다리는 중임. 근데 또 이런 댓글 적으면서도 좋아요 많이 받아서 위로 올라가길 기대함. -뭐든 괜찮음. 넌 뭐할래? 어? 나 남는거 할게. 진짜 항상 이럼. 혹시라도 내가 뭘 하고싶어도 욕심이 그렇게 나진 않음. 그걸 하겠다는 애가 없으면 그걸 선택하는 정도? -내가 안 하고 말지. 항상 말을 섞다가 너무 답답하면 그냥 말을 관둠. 차라리 내가 참고 말지. 이걸 속으로 너무 자주 생각함. 일단 귀찮은 것도 있고, 이대로 끝나지도 않을 것 같은 말싸움 등 매우 싫어함. 그냥 나만 참으면 됨. 내가 참으면 끝날 일임. -될대로 되라지. 어떻게던 되겠지. 항상 생각이 많고 고민이 많지만 정작 매우 귀찮아함. 그래서 엄청 큰 일이 일어나고 봐도, 아 몰라 어떻게던 되겠지. 이러고 미래의 나에게 맡기는 편임. 진짜 말 그대로. 어떻게던 되겠지. 내가 망하던 니가 망하던 이 세상이 망하던 될 건 될대로 되겠지. 그런 걸 귀찮게 뭣 하러 신경 써. 약간 이런 느낌. -자기 주장 절대 약함. 진짜 약함. 난 나 좋자고 내 주장까지 밀어넣으면서 남이 인정하길 원하지 않음. 반대로 남이 주장이 강해도 상관은 없음. 그냥 그런 애일 테니까. 걔는 이렇게 평생을 살아왔고, 살아갈 테니까. 이때도 생각함. 그냥 내가 듣고, 내가 참고 말지. 난 내 주장 절대로 굽힘. -캡쳐만 졸라 많이 함. 나 갤러리 첩에 2천장 정도 됨. 그래놓고 안 읽다가 저장공간 부족해지면 지운다? ㄴㄴ 끝까지 남겨둠. 결국 읽는다고 해놓고 읽지도 않으면서 필요 없는 걸 알아도 안 지움. 언젠간 읽겠지. 진짜 몇 년 뒤던 몇 십년 뒤던 단 한번은 읽겠지. 그럼 그 때에 도움 되겠지. 이렇게 생각함. 그리고 나도 이 일이 반복 됨을 알고있는데 또 이짓거리를 반복 함. 나 그래서 여기 댓글 중에서 캡쳐해놓은 것도 있음. 추가할 게 있으면.... 나중에 더 와서 추가해야지...... 귀찮....... 아무튼 잇프피의 긴 글을 읽어줘서 감사함.

엥 나 잇프핀데 낯 존나 가리는데 ... 부끄러워하거나 주뼛쭈뼛 .. 완전까진 아니고 쪼금 난데 .....

진짜 인프피인데 사람 보면 진짜 머리 속 에서 모든 생각과 상ㅇ상들이 마구마구 나와서 진짜 미치겠어요 근데 그게 또 부정적인 것도 엄청나와서 더 힘들구.. 사람을 마주치고 집에만 가면 그 상황에 대해서 진짜 엄청 상상해서 잠들기 전까지 상상만 하다 잠🤦🏻‍♀️🦋

모나리자를보고 S :정말아름다운 그림이군 섬세하게 그린것같아 색감과 그린기법이 정말 아름답군 이걸 그린기법을 몰라서 복원을 못했다던데 그기법이 뭐지?? N : 정말아름다운 그림이군 다빈치가 그녀를 사랑했던게 분명해 그렇지않고 이렇게 아름다울수는 없어 혹시 내연관계였을까? 아니야 서로 애뜻한 감정은 있었지만 육체적관계는 없었을꺼야 음 만약 했으면 다빈치는 섹스를 어떻게했을까?? 다빈치는 이것저것 다잘했으니까 그것도 잘했겠지?? ㅋㅋㅋㅋ 이걸 사진으로 찍어가면 좋을텐데 ....?? 어?? 내핸드폰이 어디있지?? 아 차에 두고왔네 ㅅㅂ

isfp 난 생각은 많은데 간단하게 적는 걸 좋아함 일기장엔 주저리주저리 생각의 흐름대로 적음

와 인프피인데 여기 댓 읽으면서 내적 친밀감 내적공감 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프피끼리 너무 공감되는 말 많아서 끄덕거리면서 보고 있음 영상도 영상인데 내 성격 그냥 여기 댓 보여주면 되겠음

ISFP인데 영상보다가 다 보기 귀찮아서 이댓글쓰고 바로 나갈거임

색감 진짜 색감 진짜....... 그라데이션이나 색배열 보는 거 진짜 좋아하고 색에 꽤 민감해요.. 그리고 잇프피들 댓글 짧은 거 다 받아요 실상 귀찮아서 안 쓰는 사람도 태반일걸요? 근데 잇프피인데 사람 처음 보면 전혀 안 편안한 극내향인 저만 있나요ㅇㅅㅇ?????? 진짜 쭈뼛대는 거 다 티나는데.. (극극극극 S입니다 MBTI 엄청 많이 했는데 N 1도 안 나온..)

3:04 이거 나올 때 소름ㅋㅋㅋㅋㅋ 어떻게 날 딱 가져다놨지 사람 표정 엄청 살피고 쫌만 안좋은것 같다 싶으면 나때문인가 눈치 엄청 봄

예를 들자면, 님들이 돈이 없을때 ISFP는 대출을 할까 말까 고민을 하고있고, INFP는 이미 복권 사놓고, '당첨되면 어떻게하지?' 이생각을 하고있는거죠?!ㅋㅋㅋㅋ

그리고 잇프피랑 인프피랑 왔다갔다하면 웬만해서는 잇프피래요..ㅇㅅㅇ 진성 인프는 잘 안 헷갈려한다는데 왜 그러는지 알 듯..

인프피 진짜 서러워 죽겠어..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면서 놀때 '앗 뭔가 이 타이밍에 개그를 치면 애들이 웃으면서 받아칠까? 아니야 여기서 갑분싸가 되면 나만 힘들어 지겠지 그래도 여기서 하는게 좋지 않을까? 아니야 하지말자' 이러고 내가 하는 모든행동에 남이 나를 싫어하지 않을까 를 생각함.

진짜 잇프피 체력약한거 쌉인정.. 생각을 많이 해야되는 상황에서도 머리복잡한거 싫고 귀찮아서 외면해버리는데 이게 인프피가 볼때는 되게 낙천적이고 여유롭게 보이나봄.. 내동생이 생각많은 인프피인데 맨날 언니 멘탈부럽다고 함. 사실 체력이 안되니 생각할 여유가 없어 생각을 집어치우는건데,, ,,

저는 infp인데 isfp에 가까워서 그런지 글쓰기랑 외국어를 싫어하고 못해요ㅋㅋ그림그리고 음악듣고 노래부르기를 좋아합니당! 하나를 보면 오만가지 생각들이 동시에 스쳐지나가는게 공감이 많이 되네요ㅎㅎ 이 댓글 하나 다는 데에도 오만가지를 적었다가 지웠다가 더 쓸까 말까하다가 이렇게 남겨요..

와 진짜 잇프피 댓글들 개공감이네요 주말에 방청소도 하고 옷정리도해야지 생각했는데 정작 일요일자정지나고 월요일인데도 귀찮아서 안함 진짜 생각은 이것저것 해야지 하고 정작 실천은 안함 너무 귀찮아서..

인프피인데 내가 세상에서 제일 귀찮음 많다고 생각했음 근데 잇프피 당신들... 장난아니네..

Isfp 아주감정적이지만 행동은 현실적으로. 감정과 현실중 선택할 때 매우고민하고 또 고민. 솔직히 속으론 화가 끓거나 감정이 폭주해도 결국은 이익을 위해 행동.. 이는 밑바닥까지 잃고싶지 않고 지키고 싶기 때문이다.

isfp랑 infp랑 자꾸 왔다갔다했는데 감사합니다 ㅎㅎ

여기 노래 왤케 슬픔

잇프피인데 갠적으로 내가 친절하게 대할수있는 사람이라면 적극적으로 말하지만 그렇지 못하거나 저 사람이 힘들다고 느껴지면 말 못꺼내요.. 말주변도 없고 괜히 상황을 어색하게 만드는것같아 말 잘 못꺼냅니다ㅠㅠ

Isfp 인데 칭찬받으면 하루종일 그것만 생각하는 것도 맞는데 저는 약간 사람 한번 웃기면 와 내가 다른 사람들 웃겼다..! 이걸로도 오래감.. 저만 구런가요..?

ㅋㅋㅋㅋ 두유형이 서로 잘 맞기도 하죠. infp와 isfp 같이 있으면 평화만 가득.

약간 아무생각 안해할때 S는 진짜 백지상태이고 N은 엄청난 상상을 하는데 귀찮아서 아무생각안한다는 느낌/ 과학문제를 할때 '이게 이거야 외워' 하면 S는 외워야지 이러고 N은 아니 이게 왜 이건지 설명을 해줘야 외우지 이런느낌인가요..?

남이 날 싫어하면 잠이안옴. 어떻게든 관계를 풀어볼려고 노력하는데 상대방은 신경도 안쓰고 있음. 그것도 모르고 오버하다가 관계가 아예 박살남. ㅎㅎ

2:55, 3:04, 5:16~7:47, 8:21 INFP 유형 공감능력을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공감능력이 조금씩 부족한 것 같아요. 그렇다면 분명 인팁일 것 같은데 성격이 감정 조절때문에 사고(생각)보다는 감정이라서 아닌 것 같고... 말로 표현을 하면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오해가 될지도 몰라서 카톡이나 문자를 주로 많이 해요. 일기는 가끔 쓰고... 누가 내 감정을 건드리거나 내가 생각하는 것을 무시하면 화가 나요. 그게 인프피의 이상주의자여서 그런 가 봐요.

와 너무 공감해요.. 인프피인데 감정조절하는것도 너무 어렵고 평소에 현실과 동떨어지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 만날때 엄청 눈치본다는거..ㅎㅎ 상대방 표정이 좀 안좋으면 괜히 나때문인가 싶고 주춤거리게되는데 반대로 상대방 표정이 좋으면 대화하는내내 엄청 안심이 되더라구요 큐큐ㅋㅜㅠㅠ 머릿속에 복잡한 생각들이 막 떠돌아다녀요..ㅋㅋㅋ 저랑 같은 인프피 계신가요??😄

인프피 특: 램프요정 지니가 소원 빌라하면 세계 평화 꼭 들어감 또는 내 주변 사람들만 행복했으면 조켓어요 아니면 내 인생이 순탄대로였으면 조켓어요

isfp인데 글쓰기 혐오,, 귀차니즘은ㅋㅋ 귀찮으면 굶음

INFP.. 유투브 시청시간 일평균 5시간47분 실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