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P인데 단순한편이라서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기분이 안 좋았다가도 극복이 좀 빠른 편인 것 같아요 ㅋㅋ 그리고 하기 싫은거는 죽어도 하기 싫고 거의 안하는 편이고 안하기로 마음 먹었으면 쿨하게 그냥 던져버리고 맘 편하게 노는 편 ㅋㅋㅋ 웬만하면 친구랑 싸우지 않으려고 하지만 싸우게 된다면 보통 여러번 말 했는데 고쳐지지 않았을 경우가 대부분.. 안그래도 적성에 안 맞는 공부 하는 중인데 죽을 맛입니다😂😂 진짜 엄청나게 인싸는 아니지만 혼자 있으면 우울해지는건 맞는 것 같아요 ㅋㅋ큐ㅠ 친구 한 두명이랑 노는게 제일 좋고 선물하는 것도 좋아하고 파티 준비해서 초대하는 것도 좋아해요🎉
와...진짜 여기가 맞다... ESFP가 말이 많아서 있는얘기없는얘기 속없이 다하는줄아는데 사실 진짜 내면의이야기, 중요한 이야기는 하지않아요 어느정도 선이 있다고 나 스스로도 느낌 혼자서하는거 잘못하고 무조건 함께해야 일이 진행이되고 나도 발전됨.. 혼자있는게 싫은건 아니지만 같이있으면 힘이남
제기준) ESFP가 외향적인 이유는 ‘사람을 좋아해서’ 인듯… 그냥 난 사람들이 좋고 사람들과 함께있는 자체가 너무 행복하고 좋아ㅎㅎㅎ 인류애 충전되는 글 보면 행복하고, 세상은 아직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고 믿는… 살면서 와 진짜 이 사람 싫다고 느낀 적이 거의 없고, 갈등 진짜진짜 싫어함….
와 진짜 다 맞구요 , 제가 친구들한테 하는 얘기 남친한테 했던 이야기 다 여기에 있어요.. 상식적인 관종에서 너무 놀랐고 , 술자리도 술이 좋아서 가는게 아니라 너랑 나랑 좀 친해져보자 이거고 혼자면 술 안먹고 , 혼자있는 시간 못 보내고 혼자 방에 오래있으면 우울하고 슬프고, 남친이 있어도 그런 외로움이 아니라 왠지모르는 슬픔에 슬프다 못해서 세상에 혼자잇는사람같아서 펑펑울어보고 , 안좋은 일 생기면 잠 한번 자고 일어나고 , 잠 자고일어나면 뭐 별일 아니더라 이 얘기 공감 ㅋㅋㅋㅋ 그래서 인강 이런 혼자 공부하는거 절대 못 하고 성적 그대로고 학원 또는 사람 꽉차잇는 도서관 가서 사람들 공부하는 분위기 보면서 공부해야하고 파티도 매번 제가 하자고 말하고 ..와 따듯한 사람 맞습니다 , 애 처럼 진짜 단순하고요.. 사과하면 왠만하면 다 받아주고 , 남 기분 잘 맞춰주려고 하다보니까 눈치 많이보는 관종 그래서 선 잘 맞춘다는서같고
헐 저두욤 ㅋㅋ esfp답지않게 운동을 끈기있게 잘하는편인데 사람많이 없는 시간엔 집중이 오히려 안돼요ㅋㅋㅋ 사람이 많아야 뭔가 집중이되고 에너지가 넘칩니다 ㅠㅠㅋㅋㅋ 선넘지않는 관종이라는거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단순함의 끝판왕.. 스트레스받으면 잠오고 자고일어나면 또 괜찮아지는것의 반복
모든 알파벳이 90이 넘는 극단적 ESFP인데 인싸 아님 넓고 얕게 사귀긴하는데 진짜 친한친구는 소수임.. 나만 그러는 거 같긴한데 인간 좋아 인간 최고~는 아니고 오히려 나이들수록 처음 인간관계 맺을때 사람 분석을 좀 하는듯… 진짜 생각없고 계획없긴함 미래일 생각할때가 젤 힘들고 지침 내 엠비티아이보다 다른 사람들 엠비티아이 듣는게 더 재밌을때 많은듯 약속있으면 귀찮긴한데 없으면 심심하고 스트레스 받음… 3일만 집에 있어도 세상과 동떨어진 느낌이 든다
저도 주변서 임신하는 이야기듣다보면 임신기간때 너무 우울할것같다라는 생각 많이 했는데..진짜 힘드시겠어요ㅠㅠㅠ 코로나만 아니어도 일부 제한되는건 참을수 있을텐데 사람 못 만나고 못나가는게 가장 힘들것같아요ㅠㅠ 코로나 얼른 없어져야할텐데.. 즐거운 영상 많이보시면서 태교 잘 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저는 재작년에 임산부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산전 우울증 쫌 있었던거 같아요ㅠㅠ 임신 했을때 코로나 초기여서 엄청 조심할 때였거든요 ㅠㅠ 다 하지 말라고 하니까 진짜 싫고 집에만 있어야한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싫더라구요ㅠ 이번 기회에 집에 좀 있어볼까? 하면서 청소도 해보고 컬러링북인가 그런거 사보고 (미루다가 결국 만삭때 했지만요) 여유있게 보내봤는데... 나중엔 만사가 귀찮아지더라구요.. 에효 ㅋㅋ 이것도 생각해보면 진짜 우울증이었던 것 같아요ㅠㅠ의욕이 안생겨 의욕이.. 친정엄마가 그런 저를 보면서 너 그러다 우울증 오겠다고 말하는데 그 말도 너무 싫고ㅠ 그런 말 하는 엄마가 세상에서 젤 밉고ㅠ 내가 우울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니.. 말도 안돼ㅠㅠ 인정하기 싫었어요ㅠ 근데.. 아시죠? 그냥 지내다보면 그 말도 잊혀져요 ㅋㅋ 왜이리 금방 까먹는지... 아이를 위해 이시간 보내지 마시고 채원님을 위해 시간 보내보세요!! 친정엄마 전화와서 좀 나가라고 하는데 혼자 나가서 뭐하냐고 진짜ㅠㅠ 이럼서 안나가고 있다가도 나를 위해서 그냥 먹고 싶은거라던지 사고 싶은거 하나 사러 나갔는데 사람들을 그냥 구경만 해도 가끔은 재밌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갑자기 뭐가 먹고 싶고 갖고 싶을 때 즉흥적으로 나갔다 오는게 넘 짜릿하고 재밌었어요 ㅋㅋㅋ 그리고 혼자 있는 기분은 싫었는지 주변 친구들 한테 이때 연락 제일 많이한 것 같네요 ㅋㅋㅋㅋ 옷사는거 좋아하시죠? 아기 옷 쇼핑 하시면 기분 전환돼요.. 진짜 이쁜 옷 넘 많음.... 먹고싶은 거 드시고 가고 싶은 데 가시고 (이젠 방역 패스도 없잖아요 히히) 사고 싶은 거 다 사시고! 지금을 즐기자구요💕💕 건강히 지내시다가 순산하세요!!! 빠샹
저 ESFP 인데 몇년간 몸이 너무 많이 아팠어서 강제적으로 집순이 됐어요 ㅋㅋ 나름 집에서 혼자 노는법도 잘 획득했고 집에서 쉬는것도 좋아하는데 그건 몸 충전하는거고 정신적 행복을 충전하려면 정기적으로 사람들이랑 만나서 수다떨고 놀아야해요. 정확히는 남들 즐겁게 해주면 그날 뿌뜻함
Intp입니다. 언니가 esfp라 많이 들들 볶아지고 있어요. 정말 사람들이 랑 노는걸 좋아하고 패션 화장그런걸 정말좋아하고 잘해요! 그래서 그런쪽에 관심없는 저한테 꽤 많이 도움을 줍니다. 가끔씩은....줄여줬음 하지만... 이론에 관심없다는 것에 정말이지 너무 공감했어요. Intp인 저는 생각이 엄청 많은 쪽인데 언니는 진짜 매번 생각보단 행동이 앞서서 나가는것같아요.enfp와는 전혀 달리 현실적이라 많이 힘든면도 있지만 말랑한 친구들입니다. 철이 덜 든것 같은 어린아이같기도 하고요. 그리고...정말 인싸에요..쌩아싸인 저는 기 빨려요..ㅠ살려줘ㅓㅓ
저도 esfp인데... 부모님이 너무 규칙을 빡세게 잡으셔서 맨날 혼자있고 우울증 걸리고 힘들어요 저도 이제 고등학생되어서 친구들과 놀게 될 일도 성인이 되기전까지는 많이 생기지 않을것인데 중학교동안에 허락해주시지 않은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있긴하지만 다 뜻이 있고 공부를 열심히 하길 바라는 부모님의ㅏ 마음이겠죠..? 하 저도 대학 얼른 가서 친구들과 돌아다니면서 놀고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싶ㅇ네요 이런 재밌는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람쥐
학창시절에 그림을 좀 그리긴 했는데 애들한테 관심 받으려고 학교에서만 그리고 집에서는 안 그렸음.이유는 그림 그리는게 좋아서 그렸던게 아니고 관심 끌려고 그린 것이기 때문에...ㅋ 솔직히 그림 그리는것보다 사람들 앞에서 노래 부르고 퍼포먼스 하는거 하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재능은 없어서 학급오락 시간에 자진해서 노래 부르고 막춤 췄다가 욕만 디질나게 쳐 먹었음...ㅠㅠ 그래서 미국와서 길바닥에서 혼자라도 경기민요 부르며 버스킹 했는데 미국에선 재능보다는 개인의 개성 끼를 인정해주며 대놓고 욕은 안함...되려 불쌍해 보여서인지 바구니에다가 팁 넣어 주고 감...ㅋㅋㅋㅋ 근데 우울증 조심하세요.esfp분들...우울증 오면 사람 좋아라하던 인간댕댕이에서 인간을 혐오하고 집밖도 거의 안나가고 초긍정이던 성격이 항상 분노가 치밀어 주변사람들한테 따지고 치받고 완전 딴 사람이 됩니다.아주 심각하게...ㅠㅠ
esfp 30초 남자인데.. 정식검사해보니 e가 6밖에 안나오는 esfp입니다. 영상 설명도 저와 잘맞지만 오히려 isfp에 공감을 많이합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좀더 내자신을 개발하고싶어서 책도 많이 읽고 고민도 많이하고 인간관계에 회의감도 들고 그래서 그런거같아요. 지금이 더 성숙해진 느낌.
5년간 파워 esfp 남친 지켜본 결과. esfp의 단점 아닌 단점들 : 진지한 이야기를 한 10분만 해도 esfp는 앞에서 꾸벅 꾸벅 졸고있음.. 기본적으로 그걸 왜 신경쓰지? 이런 마인드임.. 답답한거 질색함. 의외로 인간관계 엄청 신경씀. 주위에 사람이 넘치는데도 걱정함. 기억 왜곡 있음..ㅠ 싸울 때 계속 말이 바뀜. 나까지 혼란스러워짐.. 자기가 했던 말 자꾸 까먹음. 혼자 있는거 엄청 싫어함(다 좋은데 타지에 혼자 있는게 너무 외롭다고 공무원 때려침)
ㅋㅋㅋㅋㅋㅋ진짜 내용 하다하나 다 공감가네요ㅠ 근데 최근 조금 달라진게 애낳고 너무 지치다보니 혼자 그냥 집에서 쉬는 시간이 필요하긴 하더군요 태어나서 처음이에요 이렇게 혼자의 시간이 간절하고 행복한건 ㅎㅎ 물론 2-3일이상 집에 있진 않습니다 (하다못해 마트라도 밖에 다녀와야해요 ㅋㅋㅋㅋㅋ) 요즘 제 성격유형이 달라진걸까 궁금햄ㅅ는데 다른내용은 아직 찰떡인거보니 아닌가봅니다 ㅎㅎ
엣프피♡ 랑 깊은이야기 하는 몇 안되는 사람이 돼서 넘 좋아요. 어쩌다보니 해결하기 힘든 문제에 맞딱뜨렸을때 저랑 만나게 돼서 고민도 들어주고 해결까지 해주니까 많이 믿게 된 모양이에요. 정치성향까지도 맞아서 싸울일이 없어요. 되려 제가 큰그림 얘기하면 드립 툭툭 쳐주고 넘 재밌어요ㅋㅋ 전 사람들이랑 어울려 놀고싶어도 분위기 띄우는걸 영 못하는데, 덕분에 어제도 몇명 모아서 놀았구요. 보통 ENFJ랑 궁합이 잘 안맞는단 얘기가 많은데, 우리는 서로 부족한거 잘 보완해주고 넘 잘 맞더라구요.
헤헤 엣프피에요! 공감하고갑니다! 혼자있는거 싫어요ㅠㅠ 혼밥 혼코노 혼카페 못해요ㅠㅠ 그럴바엔 차라리 집에있겠어ㅠㅠ 그리고 진짜 정치문제 갈등문제 싫어요… 진지하거나 무거운 대화는 필요할때 아니면 절대 안하고 싶어요ㅠㅠ 친구들사이에 장난 많이치고 분위기 담당이라는 스스로의 사명이 있어서 왠지 제가 진지하고 무겁거나 슬픈일은 정말 친한친구 외에는 털어놀 수가 없어요ㅠㅠ 친구들과 술을마시거나 무언가를 같이 한다면 그건 정말 단순히 그걸 좋아해서 하는게 아니라 그걸 “친구들과 함께 하는것”이 좋기 때문이에요!!
intj입니다 댓글보다보면 esfp인데 집에 있는거’도’ 좋아한다, (나가는게 귀찮다)이런분들이 많은데 저희같은 사람들은 그냥 집이 디폴트입니다. 그냥 집(직장 , 자신이 위치해 있어야 할곳)을 나가서 사람을 만난다는건 그냥 귀찮은 수준이 아니라 싫은 일입니다(예외는 있겠지만)ㅋㅋㅋ다들 댓글들도 뭔가 활발해보이셔서 좋네요 ㅎㅎ
엣프피 절친 친구를 둔 잇프피로써 넘 고맙다는..ㅎㅎ 최고 집순이인 나를 그나마 밖에 끄집어내주구 활기주는 재밌는 친구~~ 진지한 얘기 안좋아한다구 나오는데 저도 제친구도 똑같이 어두운얘기 안좋아하구ㅋㅋ심각한 대화가 나와도 이 친구가 잘 들어주고 해결방안도 살짝 제시해주는~~ 대화도 서로 편하게 잘 통하고 나도 똑같이 E가 되서 잘 놀게되는 느낌ㅎㅎ
전 INTJ여자고 성향자체가 다 다른 ESFP 언니와 20년정도 세월의 반을 함께 지낸 둘도없는 베프인데 이 영상을 보니 정말 esfp 특성들이 언니와 너무 똑같아서.. 초반엔 서로 다른 정반대 성격에 적응이 안됐습니다. 먼저 일상적인대화를 카톡으로 하루종일 저한테 이야기합니다 .. 그러다 며칠뒤에 또다른 친구를 만들어와서 그 썰을 저한테 이야기해요 intj입장에선 이해를 할수가 없고 더군다나 어느날 저에게 화장품 좋은거 있는데 한번 사보라며 나에게 권유를 합니다 하루에 절반은 어느 누구와 뭘 했고 다른사람이야기를 그리 저한테늘어놓습니다 ㅜㅜ 들어주기는 하는데 공감하는척만 하고 넘기기 일쑤인데 매일 새로운 모르는 친구가 또 생겼다며 연락하고있고.. 정반대성향인 저로서는 이해를 못하지만 다만 esfp만의 순수함과 허당미 때문에 인티제인 저는 esfp언니를 항상 챙겨주고있어요. 극반대 성향이지만 너무 순수하고 무엇보다 감정기복도 심해서 맞춰주느라 ㅋㅋ 언니도 제 성격알아서 혼자 폭풍 카톡보내면 4-5일씩 답장 귀찮아서 안하는거 이해 하지만 너무 순수하고 마음따뜻한 esfp를 곁에 두고있어 좋은면이 많네요^^ 내가 항상 챙겨줘야함..덜렁거리는 면이 있어서 늘 지켜봐야하고ㅠㅠ 인티제 비운더리 들어온사람은 무조건 적으로 도와주려 애씁니다. 한편으론 esfp행동중 부러운 면도 있구요.
근데 다른 mbti전형적인 분석보다 꽤 자세한 부분까지 잘 맞추시네요... 갑자기 신뢰가 팍팍 가는 이 느낌적인 느낌...ㅋㅋ 근데 사람들이 estp로 오해하면 넘 싫어요. estp막말 돌직구 컨트롤 하려는 기질때문에 한번도 사이 좋았던적 없었어요.처음엔 좋게 지내려고 내가 모지리 빙신짓 해가며 estp나르시즘 쿵짝 맞춰주는데 이것들이 그런 배려를 호구로 대하며 나를 컨트롤하고 함부로 대하면 형평성 경우 인간미 어긋난 내로남불 극혐하는 esfp가 그냥 맞짱 뜨고 같이 돌직 구 사이다 쌍욕 날려주고 손절 했던 기억이... 인생의 성공 이익타산보단 경우 어긋난거 참교육 하겠단 똘기로 직장도 순간적인 빡침과 객기로 인해 막 들이박고 할말 다하고 따질거 따진후에 그만두든 부당한것 개선하게 만들기에 손해도 많이 보지만 억울하게 당하고는 못 살기에 후회나 미련은 없음. 언뜻 보기엔 estp랑 비슷해 보이나 사람 대하는 태도나 멘탈의 강도가 매우 달라요.항상 초긍정적으로 웃는다해서 유리멘탈의 esfp막 대하는건 정말 위험합니다.두유형이 결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요.
와 거의 정확하다 근데 esfp 생각없는 스타일 아니에용 자기주관과 철학이 확실하기 때문에 자기를 그대로 내보이면서 내방식대로 살수 있는거에요 남의 반응에 민감하기 때문에 내면에서 확실히 정리가 안돼있으면 타인의 기준에 따라 끌려다니면서 살게되거든요.. 내가 나를 받아들이니까 타인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편견없이 대할수 있는거구요 힘들지만! 미래 계획도 세우고 힘들지만! 꾸준히 실천하기도 합니다! 진지한 대화도 좋아하고 일도 체계적으로 확실하게 합니다!! 성숙도에 따라 부족한 점 채우면서 살수있어용 스스로의 강점은 낯 안가리는거! 긍정적이면서도 모든 감정을 인정하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
ESFP 와 ESFJ의 차이점 이해가 가네요^^ ESFJ들은 확실히 일적으로 인싸인게 맞는 것 같아요^^ 남들을 잘 배려하고 맞춰주면서 계획적으로 일을 잘 수행하니까요♡ ESFP들은 상대를 배려한다기 보다는 자기 중심적으로 사람을 끌어 모아서 함께 놀든 함께 일을 하든 뭐든 자신이 핵인싸 되는 걸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희 엄마를 보면 늘 그러시더라구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INFP도 너무 기대됩니다♡
코로나 때문에 ISFP 였는데 애들이랑 또 놀다보닌까 ESFP로 변했어요 원래 그랬긴했는데 코로나땜에 학교갈때 빼고는 밖에서는 거의 안놀고 놀아도 전화등등으로 놀아서 몇년째 집돌이 였다가 또나가닌깐 재밌더라구요 ㅋㅋ 원래는 나가기 귀찮아했는데 지금은 좀 나가고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