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4 Preference tendency. Extraversion-Introversion, Sensing-intuition, Thinking-Feeling, Judging-Perceiving. [The story of Haru, Season 4] #People #difference #understanding #MBTI
전 외향형/내향형 둘다 있는데. 그럼 뭐지? 그림 그리는것도 좋고, 클럽죽돌이였을 정도로 몰려다니다가도. 혼자 차타고 산에가서 혼자시간 보내고, 직업은 또 연극배우라 남들 앞에 서기 좋아하고, 그러다 진짜 다 싫고 혼자만의 생각에 잠겨서 있고. 주위에게 "내 장례식에 딱 3명만오면 만족"이라 말하는데. 둘다 성향 있으면 뭐꼬 도대체. 그냥 시시때때 그런성향이 다른걸 검사로 규정 짓는건 아닌지?
누구나 외향성 내향성 둘 다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어느 쪽 경향을 더 편하게, 자주, 많이 사용하는가를 알아보는 것이 MBTI 검사입니다. MBTI 정식 검사를 받아보면 둘 중 어느 성향에 더 가까운지 알게 될 것이고, 선호 분명도를 통해 극 외향-내향인지 아니면 양쪽 비슷한 유형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중학교 3년때 아버지께서 병환으로 돌아 가셨을 때 졸지에 가장이 된 나는 눈물이 안나오고 앞으로 무엇을 하고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를 고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일단은 생계가 큰 문제로 앞에 놓였고 나는 낮에는 학교 저녁에는 거리 노가다 일을 중학교와 고등 학교에 그리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가정 교사로 ........하여튼 이 같은 상황에서 어른들께서 울지않는 모습을 보신 분들은 매정하다 부모에 대한 정이 없다! 어떻다 ! 또는 정신이 나간 거 같다!! 하셨으리라 추측 됩니다, 지금도 저는 누가 뭐라하여도 제 생각과 판단이 옳고 그것이 타에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라면 밀고 나갑니다. 부정과의 타협은 불허 합니다. 나는 이 검사가 심리학의 기초에 두고 연구된 결과라고 믿게 된 것은 지나온 과거의 행적들을 보면 100% 사실로 받아 드립니다. 중요한 것은 흥미로 자기 성격을 알아 보는 것돋 좋지만 이 검사를 통하여 자신의 게발을 위하여 부족한 면과 지나친 면을 적절하게 구사할 수 있는 일상적인 훈련이 있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검사는 아이를 둔 부모들이 먼저 검사하고 아이들이 중학교 1학년 때 부터 시작 하여 아이의 특성을 파악하고 자녀 양육의 방향을 잡아 간다면 아이에 맞는 펠펙한 인성으로 자기에 주어진 최대한의 성공을 할 것이라 확신 합니다. 나는 이 검사 결과를 본 후 바로 니낀 점이 이 점입니다.
13:44 어느 한 쪽의 극과 극이 아닌 중간에 와 있을 때는 사실상 조직이나 단체에서 무난한 성격으로 조정 역활에 최적이라고 생각 할 수 있다는 생각.그게 우유부단 함을 나타낸다고 생각 할 수 없다는 거죠 !! 그런데 실제로도 그런 사람은 있어요. 정신적 판단력이 부족한 사람의 경우엔/ 저의 테스트 리스트에서는 중간을 체크한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였습니다.
MBTI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선호경향은 (상황이 달라진다고 해서) 바뀌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환경적 요인(부모, 생활배경, 직업 등)에 의해 유형의 변조가 일어날 순 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으로 봐선 '평소 행동'이 본인의 MBTI 유형을 구분짓는 주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려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