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2007 헝가리 예선전에서 팀메이트 해밀턴에 대한 안좋은 감정때문에... 예선 종료 직전 타이어 교체후 마지막 패스랩을 찍을려는 맥라렌 작전에서 알론소가 고의적으로 해밀턴의 피트인 시간을 지연하려고 타이어 교체이후에도 고의적으로 방해하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해밀턴은 지연된 시간때문에 타이어 교체후 서킷을 복귀하지만... 예선 마지막 기록을 내기위해서는 예선이 종료되는 체크플래그가 휘날리기전에 (0:00종료 예선종료시간) 피니쉬 라인을
통과해야 예선기록이 인정되는부분인데 그 조차 못하게 알론소가
약간 더티플레이를 했던 과거 사례입니다.
1 окт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