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easy Mr. No. You are not an engineer, and if you were as brilliant and know everything about what make a perfect automobile, you be more than just a RU-vidr. Just because Mr. Park has a different opinion from yours, it doesn’t mean you are right about everything.
리뷰잘봤습니다 쌍용관계자분들이 꼭봤으면 좋겠네요 ㅎㅎ 머 대충만들어도 어느정도 시험이나 머 거시기 그런것들은 당연히 하겠지요 이영상이 꼭 정답은 아니겠죠 정비하시는분이 차를 만들지는 않으니까 전문적인 이야기를 떠나서 노사장님 같은분들이 많아야 또 이런영상이나 자료가 많아야 자동차회사도 좀 더 신경써서 차를 만들지 않을까해서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정비쪽 구조설계 쪽은 하지 마세요 저도 정비 했지만 정비사들이 이렇다 판단할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그리고 차를 어쩔수 없이 시장구조 에 의해 그렇게 차를 만들수 밖에 없습니다..맨날 고급수입suv만 타다가 국산 저렴한차 타려고 하면 당연히 소재나 설계쪽이 떨어지는게 당연한데 차량가격은 생각하지도 않고 막연이 까는건 아니지않나요?
기운 내세요. 쌍용 관계자 여러분... 대한민국의 누구도 쌍용차가 기술적으로 현기차 앞선다고 생각하는 사람없습니다. 쌍용차를 타는 분들도 같은 생각일 겁니다. 저또한 그렀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차를 대충 만들었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금전문제 기술문제 부품문제 협력사 문제 여러 한계에서 최대치를 뽑으신거라 생각합니다. 한때 외국 조립품이라는 소리도 들었지만 무쏘, 코란도, 이스타나 잘나가던 때도 있었지요. 그리고 지금도 좋은 부품구해다 조립만해서도 명품 suv다 하는 외국 업체도 있구요. 꼭 낙오하지 마시고 어떻게든 살아남으셔서 괴팍하기로 유명한 한국 소비자들 틈에서 생존 하셔서 1등하는 업체 똥꼬찌르고 견제해줄수 있는 더나아가 쌍용이 해외서도 선전할수 있는 기업으로 오래 동안 사랑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Sorry for writing in English. I'm a proud owner of Rexton G4 Eurasia Edition. Now it has 13,000 km. I purchased it in January 2018. I drove Rexton, in February 2018, from Incheon to Pusan, and back, and stopped at few ski resorts, with my wife and two kids. I like everything about this car, except absence of LD. I wish it was possible to import G4 to USA. There's nothing better on American market, for the price, than Rexton G4. Since 1992, I had over 20 vehicles with over 1,000,000 miles on the road. In Korea my choice was Mohave or Rexton, and I'm glad I got G4. 영어로 작성해 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렉스턴 G4 유라시아 에디션의 자랑스러운 소유자입니다. 지금은 13,000km가 있습니다. 2018년 1월에 구입했습니다. 저는 2018년 2월, 인천에서 부산으로 돌아온 렉스턴을 몰고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스키 리조트에 들렀습니다. 나는 LD의 부재를 제외하고,이 차에 대한 모든 것을 좋아한다. G4을 미국으로 가져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 시장에 더 나은 아무것도 없다, 가격에 대 한, 렉스턴 G4 보다. 1992년부터 저는 20대 이상의 차량을 가지고 있었고, 1,000,000마일이 넘는 차량을 도로에서 주행했습니다. 한국에서 내 선택은 모하비 또는 렉스턴이었다, 나는 G4을 가지고 기뻐요.
4중 접합 프레임 바디의 구조상 용접하면서 생기는 누적공차는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최종 조립후 휠을 기준으로 얼라인먼트를 맞추기 때문에 양쪽이 같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쌍용은 예전부터 어퍼암이 아니라 로우암에서 캠퍼각을 조절하게끔 되어 있고 프레임은 거진 화석급으로 사골인지라 그런 체결구조가 바뀌지 않음. 껍데기 디자인만 바뀌었으지 뼈대는 옛날 무쏘 / 액티언때부터 사골. 캐스터각은 지적 하신 눈가리고 아웅식 구조 때문에 앞타이어 편마모 겁나 심함. 조절도 안될 분더러. 어퍼와 로우가 포지션이 옵셋값 조절을 아예 못하고 모양만 캐스터 흉내내고 실상은 그냥 수직으로 완곡점을 그리며 작동하는..;;; 말씀하신 뒤뚱의 정도가 아니라 좀만 과격하게 운전하면 그냥 월미도 디스코 팡팡이라고 보면됨. 그 롤을 역이용하는 운전 능력이 필요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