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여성들은 우울감을 극복하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몸이 아프기 시작하고 검사를 하면 정상일 수도 있고 정말 심한 병이 오기도 합니다! 정말 무서운 갱년기죠! 이걸 몇년 반복을 하다보면 조금 적응하게 되더군요! 병원가서 검사 받는 게 일상이 되고 약 중독에, 좋다는 건 다 하게 되는 갱년기! 힘들어요! 대상포진도 오고 무릎관절, 불면증 어깨등등! 안 아픈 곳이 없죠! 도수치료 받아도 그 때 뿐이고 노력을 죽을 만큼 해서 약 안 먹고 버티지만 '약을 먹어야 하나?' 고민을 몇년 했네요! 말처럼 쉽진 않아요! 그냥 그렇게 열심히 사는 길 밖에 없어요! 살아 있으니 샘 말대로 건전한 생각을 많이 하고 식단 바꾸고 아프면 병원가는 평범함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스트레스 받지 않는 건 그 무엇 보다 중요합니다! 아휴! 갱년기는 참 어렵네요!
박사님 지금도 자상하신데, 다음세대에 여자로 태어나신다면 예쁘고 똑똑하고 현명하고...ㅎㅎ.... 애처가 박사님 말씀에서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솔솔 납니다. 정말 단어에 대한 인식 부터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해 봅니다. 박사님의 긍정 마인드 말씀에 힘이 불끈 솟는듯 합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볼 때 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감사와 긍정의 에너지가 마구마구 전달됩니다. 그래서인가 박사님 표정과 목소리에서도 편안함이 느껴져요. 따스한 위로의 말씀과 유용한 정보 늘 감사합니다. 시간 날 때 마다 예전 영상도 열심히 보고 있는데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박사님 채널 구독자도 더욱 많아지시길~^^💕👍
박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63세인 저도 자연스러움을 지향하는 사람이라 여성홀몬제를 쓰지 않고 4년을 견뎠습니다. 그 결과는 혹독할 정도로 열이 솟고, 특히 밤에 열이 많아 숙면을 못했습니다. 그것보다 더 힘든 것은 너무나 메마른 피부와 주름살과 근육통이었습니다. 2달 전, 더 이상 견다지 못하고 현재 여성홀몬을 복용중입니다.그러나 유방과 자궁에 발암가능성이 높다는 사실도 알면서도 말입니다. 현재는 근육 조임과 열이 다소 가라앉았으나 그래도 걱정은 걱정입니다. ~결국은 인생전환기애 마음 다스리면서 나를 돌아보면서 살라는 하늘의 가르침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매일 기도와 명상으로 마음수행하고 견딥니다. 암튼 박사님의 좋은 말씀 참으로 고맙고 힘이됩니디. 특히 여유로운,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내주셔서 보는내내 행복함이 올라옵니다.~감사합니다.**
아침에 갱년기테스트해보고 양성나와서 엄청 심란했는데 박사님 이영상이 정말큰 도움이 됐습니다. 저에게일어나는 적응해가면되는 자연스러운현상, 잘살아왔다는 훈장감,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되는 생의 주기중 하나로 인식할수있을것같습니다. 갱년기라는 단어에 붙잡히지말고 늘하던대로 운동하고 잘챙겨먹고 박사님 영상 열심히 보고 😊 잘 지낼수 있을것같습니다. 눈물까지 나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I really appreciate for educating us with great information! I've learned how to reduce the symptoms of menopause in natural ways! I must share this positive and eye-opening information with all my friends! Thank you so much, Dr. Lee!
노년기 헉..그러나 그 부정적인 말에 자신을 적용시키지 말라..대신 전환기...정말 격려의 단어셔요..🍎 그게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독수리가 어느 나이에 이르면 갱생하기 위해서 스스로 털도 뽑아야허고 발톱도 갈아야하는 6개월간의 극심한 고통을 겪어야 한다는 읽은 글이 생각납니다. 남자로 여자로 바꿔서 태어나시겠다고요? 푸하하~~~ 많이 웃었어요😜 네에 적응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도 행복한 5월 되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