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애들 사이에서 *응 니남친 ㅇㅇㅇ~* 이 소리가 들릴때 저 빈칸에 거론되는 사람이 ㄹㅇ 못생긴거 ※오해하는분들이 진짜 조온나많아서 추가합니다. "여자들만 응니남친 드립을 친다." 이런식으로 받아들이시는분 존나많으신데, 그게 아니라 이 영상에서도 여자의 반응을 통해 남자가 잘생겼는지 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뤘기에 저도 여자의 행동을 통해 잘생김 판별하는 방법 중 하나를 말한겁니다 ㅇㅋ? 잘생김여부판단하는데 갑자기 "남자도 이거 하네마네 똑같네 뭐네"가 왜 나오는겁니까 도대체? ㅋㅋㅋ 남녀갈등을 조장하기 위해 쓴 글이 절대 아님을 당신의 오른팔을 걸고 맹세합니다.
잘생긴애들은 소문이남 나 고등학교때 분반이었는데 여자들끼리 00반 남자애들 누가 잘생겼는지 애들사이에서 다 소문으로 들려서 어떻게 생겼는지는 몰라도 이름은 다 알았음. 여자애들이 남자반 가서 잘생긴애 번호 딸라하던가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일부러 잘생긴 남자애 있는 반 층 복도에 가서 놀고 그랬음 ㅋㅋㅋㅋ
3:00 아무 여자에게나 차갑게 하는것이 아니라 눈이 높고 여자가 궁하지않아 존심 굽히며 비위 맞춰줄 필요가 없기에 수준에 맞춰주며 솔직하게 상대하는겁니다 여자끼린 예의 지키고 남자한텐 개념없는 별로인 여자가 기본도 없이 무례할때 선긋기위해 차갑게 대합니다. 반대로 좋은사람들에겐 예의에 최선을 다합니다 꿇릴게 없기에 솔직할뿐, 착한사람한테 싸가지없게 굴일이 없죠 차가움을 당한적 있다면 자기자신을 돌아보세요
걍 다필요없고 학창시절에 여자한테 한번이라도 쟤 괜찮지않냐? 잘생겼지않냐? 이런식으로 꼭 그사람한테 직접적으로가 아니더라도 얼핏 그런말을 전해 들은적이 있다거나, 아니면 친구 통해서 쟤가 니 잘생겼다는식으로 말했단다 이런식으로라도 말들어본적이 있거나 , 아니면 걔네도 여자마다 각자 취향이라는게 있기에 여자들 100%는 아니지만 "대다수가" 은근히 귀여워해줬다 , 잘대해줬다 이런 경험이 있으면 "최소한" 현재는 조금 변했다고 해도 리즈시절때는 잘생긴편이었다, 평타 이상은 쳤다 좀 괜찮았다, 최소 호감형이다 못생긴건 절대 아니다 이정도는 된다고 보면 된다 ㅋㅋ 왜냐? 그시절 10대 시절은 철저히 여자들이 다른 매력 보는 여자애 별로 없고, 얼굴로만 평가하고 좋아하는 시기기때문에 ㅋㅋ 정확하다고 보면 됨 나이가 20대이상 가면서 여자들이 취향이 넓어지면서 이제 키, 뭐 몸매, 다른 성격 이런것도 보는거지 ㅋ 그시절은 철저히 얼굴로만 평가함 그러면 그 리즈시절이 지났더라도 지금도 좀 망가졌어도 살만 빼면 괜찮아진다던가, 관리하고 가꾸면 여자들한테 호감형~좀 괜찮다, 좀 생겼네? 그정도는 된다고 보면 되는거지 근데 그게 아니고 학창 시절에 남녀공학 다닌적이 한번이라도 있는데 그런 말 전혀 들어본적 없다거나 저 윗 반응중에 아무것도 본인은 해당 안됐다 이러면 그냥 최대 평타or 최소 그닥이라고 보면 될 확률 90% 이상. 이게 정확하다고 보면된다 나 아는 사람이나 본인 경험담이기때문에 ㅋ
초딩 때부터 치아 다치고 돌출입 된 뒤로 외모컴플렉스 오지게 생겨서 사진도 잘 안 찍고 잘생겼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고 못 생기거나 평균형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다. 근데 잘생겼다는 말 꽤 듣고 교정한 뒤로는 모델 해보라는 제의도 받아서 기분 좋게 사는 중. 어차피 얼굴이야 차은우처럼 얼굴천재가 아닌 이상 취향이고 거기에 매력도 많이 보니까 다들 화이팅!! :)
3:00 고딩때 친구가 ㄹㅇ 잘생겼었는데 성격까지 좋은 사기캐였는데..... 진짜 미친놈이였지. 근데 확실히 얼굴 ㅈㄴ 잘생김+호감형+인성좋음 이니까 지금까지 인간관계, 특히 이성과의 관계에서 어려움 겪고 그런 일도 거진 없었고. 성격좋은게 ㄹㅇ 티 없이 좋은 사람? 그런 느낌이였음. 뭐 나름의 어두움이 있었을진 몰라도ㅇㅇ 보는 모습은 너무 맑더라.... 사가지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인생 살기엔 역시 잘생긴 얼굴인게 최고인듯함.....
저는 제 외모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잘생겼다는 생각해본 적도 없는 데 주위 친구들은 또 잘생겼다고 하고 이건 어떤 경우죠?... 어떨 땐 친구들이 저 기분 좋으라고 구라 치는 거 같기도 하고 진심인가 싶기도 하고 잘 모르겠음 학교는 남중 남고에 학창 시절 절반 이상을 종합격투기랑 수영같은 운동만 주구장창 해서 주위에 여자가 없고 남자인 친구들만 있어서 못생겼는데 우정 때문에 잘생겼다 아니면 소개받아볼래? 하는 거 같고 소개받아 보고 싶은 데 상대가 나를 보고 실망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 못 받겠어요.... 제가 제 외모에 자신이 없는 데 주위 친구들이 잘생겼다고 하는 거면 별로인데 그냥 해주는 말이겠죠?...
보통 잘생긴 애들을 보면 애기들한테 잘생겼다, 예쁘다 소리를 듣는경우가 잦은거같음. 물론 당연하게도 본인은 조카가 용돈타먹기 위한 입발린 소리 할때를 제외하면 한번도 들어보지 못함. 누가봐도 잘생겼고 사람 꼬이는 친구랑 다니다보면 가끔 애기들이 쳐다보다가 뜬금없이 그런얘기를 하더라.
개인적이 의견으로느 1. 소개팅 이나 미팅가서 별말 안해도 50프로이상 성공률 2. 클럽에서 여자가 먼저 말거는 빈도가 높다 3. 어떠한 모임이나 회사 취직 등 이러한 첫 단체 모임속에 여자친구 유무의 소문이 나거나 썸을타거나경우가 많을때 4. 돈이 없어도 여자는 항상 있다. 5. 털털한 여사친은 없고 조신한 여사친이 많타 6. 유부남이 되도 매년 다가오는 여자는 항상 있다
연예인급 존잘말고 일반인 중 상위 5~10% 남자들은 여자에게 직접적으로 잘생겼단 말은 들어본적 별로 없음. 조금 친한 여사친이 '애들이 그러던데 너네 동기들 중 네가 제일 잘생겼다며?' 이런식으로 건너건너 듣거나 여자무리랑 잘 어울리는 남자애들한테 '누구누구가 너 괜찮게 생겼다하더라' 이런식으로 많이 들음
길가다가 번호 따이는건 웬만한 잘생김이 아니면 웬만하면 안 따이고 그냥 닌 여자가 많을거 같다 이 소리 듣거나 꼭 썸을 타는 여자가 아니어도 여사친이 먼저 어디를 같이 가자거나 같이 놀려고 하면 평타 이상 물론 본인이 매력이 넘친다면 예외 매년 꾸준히 고백이나 썸이 주기적으로 생기거나 다른 사람들이 잘생겼다 해도 본인 맘에 안 드는 사람도 있음
23은 맞는데 1번은 개인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함. 남자가 차갑게 생기고 도도한 존예들한테 접근 잘 못하듯이 넘사벽으로 존잘이거나 차가운 냉미남st면 여자들 쉽게 못 다가감. 즉 보통 여자들은 번호 못 땀..서글서글하고 순한 이미지에 잘생긴 애들은 간혹 따이기야 하겠지만
잘생기면 내가 잘생겼을까? 내 외모가 어느정도 일까? 라는 고민 자체를 안함 그런 고민을 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잘생긴게 아니란거.. 왜냐면 잘생긴 사람은 여자들이 가만 안놔둠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계속 대쉬하고 그 대쉬하는애들의 레벨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알수밖에 없음 잘생겼는데 자기가 잘생긴지 모르거나 고민하는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잘생긴 애들은 4가지 없는게 아님 오히려 착한 애들 많지 그저 오해하는 상황이 생기지 않게끔 이성한테 딱 선을 그을 뿐이지 근데 만약 잘생겼는데 자기한테 잘해준다? 걔가 주변한테 하는 행동을 유심히 보셈 주변에 하는 행동이 다 똑같으면 어장일 가능성이 높음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ㅣ발 난 못생겼는데 이런거 알아서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