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 나랑 똑같아 그림이든 음악이든 노래든..뭘하든 감정을 넣어 나만의 뭘하면 먼가 뿌듯했다가 갑자기 또 뭘 상상할때 지금 내가 잘하고있는건가 이런행동을 하면 다른미친놈들과 다르지않나 또잡생각을 하다가 결국 세상은 왜이리 아름답지 못하지로 가고.. 여기며 아름다워질려면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별미친 시뮬레이션들을 돌리며 개같은생각들을 무한 반복한다..
저도 infp 입니다 하지만 미술관이나 예술 전시회에는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이유는 현 시대에 현 시점에서는 예술적 문화가 변질된 PC 문화로 더럽혀져 있기 때문이죠 저는 원칙적인 것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 역사의 전쟁화 그림이나 역사 박물관에 전시 되어 있는 사실이 모두 입증이 된 모든 것들을 요즘 PC 정치적 올바름 문화가 손상을 입히고 있습니다 마치 날조 하는 것 처럼요.. 그리고 또한 부정적인 사람들이 대다수인 세상 속에서 중립이란 매우 힘들고 심한 고난의 길 입니다 해서 무엇이 되었든간에 상대가 나의 가치관을 무시 한다면 반박을 해야 합니다 그게 지금 세상의 이치에 맞으니까요 참 더 잔인하면 잔인한 세상이죠... 그리고 인류가 하나로 똘똘 뭉쳐 연합을 하여 인류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 한다 이건 솔직히 인류 역사 사상 절대 꿈도 못 꾸는 일이 됩니다 인권이니 하는 것들 아무리 외쳐 봐야 악용하는 사람들이 차고 넘치죠 자신의 이익을 추구 하기 위해 남을 희생 시키는 그런 아주 사악하고 못된 사람들이요 가진 자들은 자신들을 위해서 돈을 쓰지 평화나 과학적 발전에 돈을 쓰지 않는 다는 것 입니다 그들이 인류 발전을 위해 기여와 공헌을 많이 하였다면 지금 현 인류 모습은 이렇지 않았을 겁니다 이미 우주로 나가 테라포밍을 하던 무엇을 하던 했을 것 이죠... 인류는 순수함을 꿈꾸고 추구하지만 현실은 잔인하고 폭력적이며 갈등만 존재 하고 협력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과연 우리 인류는 목적이 무엇이며 또한 우리가 숨쉬며 살아가는 이 집 같은 지구 라는 행성을 살리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