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5 미춰버리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05:48 제가 실제로 이러다가 짜증나서 그냥 결혼을 해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헝 ㅠㅠ 지구 끝까지 우물파고 내려갈 수 있을 만큼 끝까지 내려갔다가 마지막에 자존감 회복하려고 노력하는 거 까지 너무 똑같아요ㅠㅠㅠ잘하는 거 하나도 없는 것도 똑같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망상인터뷰도 똑같네정말ㅋㅋㅋㅋ큐ㅠㅠㅠㅠ미춰부리겠구만… 흐힝 이세상 모든 인프피들 힘내자요 우린 소중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이 댓글.. 하트 안눌러주시면 어떡하지.. 아무도 관심 안가져주면 어떡하지……. 괜히 난리쳤나..….. 너무 호들갑이었나………. ) (제발.. 지나가는 인프피.. 상처 안받게 좋아요 한번씩만… 누..눌러주시면…감…)
내 기준 infp 특징 - 일기쓰는것을 좋아함 - 내 감정을 남에게 잘 드러내지 않음 (겉과 속이 다를때가 많음) - 장문의 글을 쓸때 몇번씩이나 검토 - 뭔가 내가 만든 포인트?가 있다면그것을 사람들이 알아주기를 원하고 나혼자 뿌듯해함 - 화를 잘안냄 하지만 속으론 엄청 화나있음 그리고 집에돌와서 이렇게 말할걸 계속 후회함 - 김칫국을 잘 마시는 편임 - 홀수 친구들이랑 있을때 친구 한명이 소외되는 것이 신경쓰임, 특히 나또한 소외받는것을 싫어함 - 사람이 많은곳에 가면 기가 빨리나 마음맞는 사람이 있을때는 주도적인 편임 하지만 집에 돌아와서 내가 한말 곱씹으면서 후회하는 편임 - 필이 꽃히면 엄청 추진력 있게 하다가 바로 시드는 편임 - 금사빠 기질 - 우리나라, 내가족, 내사람 이런거에 대한 결속이 있음 (내가 욕하다가도 누가 욕하면 기분 나빠짐) - 안읽씹 잘함 -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함 - 나의 공간에 누군가 침범하는 것을 싫어함 - 질투심이 많음 - 예술하는 사람들에 대한 동경이 있음 - 사람들이 별생각 없이 하는말에 상처를 많이 받는 편임 - 호기심이 많음 - 남들이 이렇다 저렇다 해도 내가 직접 해봐야 성에참 - 내가 관심없는 주제에는 급격히 말이 줄어듬 - 엄청 좋은것은 진짜 가족같은 사람이 아니고선 나혼자만 알고싶을 때가 많음 - 남들이 다하는거 말고 색다름을 추구 - 편이 나뉘거나 할때 항상 중간위치에 있음 -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다 - 학창시절 삶은 무엇일까 라는 철학적 물음에 깊이 빠진 적이있다. - 뭔가 생각은 많으나 실천하지 못할때가 많다 - 사람들에게 눈에 띄고 싶다가도 막상 주목받으면 피곤 - 남의 이야기 잘 듣는 척 하지만 집중 못하고 있을때가 많음 - 몰라도 아는척 할때가 많음 - 의심이 많음 - 센치해질때가 많음, 분위기에 취하는 스타일 - 누가 나를 무시하거나 했을때 기분이 굉장히 나쁨 - 남일에 대한 관심보다 나에대한 관심이 많음 - 재테크에 별 관심없음 - 우울할때 한없이 우울해짐 - 첫인상에 대한 인식이 잘 안바뀌는 편 - 친구들과 약속 잡아놓고 갑자기 귀찮아질 때가 많음
ㅋㅋㅋ 성격상 절대로 현실에서 발휘못함. 걍 잡생각 집어치우고 먼저 하나라도 해봐라 그게 가능하면 infp가 아니겠죠? 멘탈땜에 공부도 꾸준히 못해, 화도 못내, 현실 수긍안해. 그냥 계속 현실 생각 못하고 꿈만 크게 꾸다가 결국 그나마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이 감정노동자인게 현실임. 미안 사귀어봐서 옆에서 지켜보면서 답답한적 개많아서 한소리함.
인프피는 진짜 자기애는 높음 근데 자존감은 별로 안높음 그리고 속으로는 하나도 안착한데 그냥 갈등 생기는거 싫고 남한테 관심 1도 없어서 친절한 척 하는거임 근데 안친한 사람들이 나한테 착하다고 하는거 진짜 듣기싫음ㅋㅋㅋㅋ그리고 자기만의 경계가 진짜 에매하면서 명확함 그래서 선 넘으면 칼같이 짜르는 냉정한 면도 있음 싫어하는 사람은 때려죽여도 죽을때까지 좋아질일 없음 사실 🌈존💕 ㉯ 🦄 착해보이고 조용해보이지만 하나도 안착하고 속으로 별 생각 다하는 인프피,,,, 그런데 또 진짜 잘맞고 친한 사람이랑 있으면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줌 진짜 ㅁ영혼까지 줄수잇음
인프피들이 우울한 이유: 현실이 넘 절망스러워서... 개방적인 사고방식에 평화주의자라 현실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넘 ㅜ 안타깝고 이해가 안되눈 일들이 많음 ㅠ 물론 긍정적인 마인드로 행복하게 살고 있지마는, 별개로 일단 불의를 그냥 못넘김ㅠㅠ 마음이 정말 안 좋고 이해 안 되고...그럼
ㅇㅈ 사람들은 왜? 서로 서로 배려하고 평화롭게 살지 못하지 이생각함 ㅠㅠ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다면 세상이 평화롭고 법이 없어도 잘돌아 갈텐데 그리고 동물들 괴롭히지 말았으면 좋겠고 학대당해 죽은 아이들 보면 밥먹으면서 오물오물거리는 것 자체만으로 귀엽고 챙겨주고 싶은데 왜그렇게 학대를 하지 ㅠㅠ 세상살기 팍팍하고 역시 인류는 답이 없다 이생각하면서 우울해함 ㅠ
1. mbti에 제일 관심 많은 인프피 2. 직접 검색창에 인프피 쳐서 확인하는 인프피 3. 여기에 다른 mbti는 뜨는데 인프피 왜..?! 안 떠서 속상했던 인프피 4. 인프피 뜨자마자 달려온 인프피 5. 댓글 신나게 달고 있는 지금의 나=인프피 +) 착한 인프피들,, 댓글들 전부 쾌적,, 사랑해 인프피 ㅠㅠㅠㅠㅠㅠ
친척 어른들 대하는 태도 진짜 너무 똑같ㅋㅋㅋㅋㅋㅋㅋㅋ.. 애써 밝은 텐션 유지하려 웃으며 쭈뼛쭈뼛 인사+가끔씩 돌아오는 비수 꽂히는 말에 대답은 못하고 ㅎㅎㅎ.. 조용히 웃기만 하고 속으로 (아니 보태주셨냐구요 ㅠㅠㅠㅠ) 생각만 함ㅋㅋ큐ㅠㅠ 뼛프피라 mbti관심 많아서 이 영상도 대여섯번은 본 것 같아요 마지막 멘트 너무 좋아요 삶에 정답은 없으니까 하고싶은대로 해 괜찮아 위로해주는 것 같음🥲🥲 유미님 최고...❤❤
인프피 진짜 신비하고 신기함 주변 인프피들 어떤 알수없는 공통분모가 있는데 그냥 성격유형이니까 분위기가 비슷한듯. 다들 첫인상과 다르게 겉바속촉임 어딘가 음침한 부분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전부 선한 사람이라 진짜로 어두운 성격은 잘없음 알게되면 개병맛이면서도 따뜻하고 귀여운 매력이 있음
@@user-jo3fu5ks7q 저도 초중학교때 메니큐어를 좋아해서 혼자 손에 많이 바르고 다녔는데 초등학교때 선생님들이 많이 혼내서 의기소침 해 있다가 중학교때 말도안되는 사람얼굴들 막 손톱에 칠하고다녔는데 당연히 혼날줄 알았는데 선생님이 봉춘이는 이걸 잘하네 나중에 네일 아티스트 해야겠다 듣고 너무 감동받아서 기억하고있다가 삼십줄 넘는 나이에 국가자격증 따고 했네요.. ㅠㅠ (으 댓글 왜이리길어)
딱 깔끔하게 잘못 된 부분 지적, 현실적인 조언은 괜찮지만 쓸데없는 걸로 지적, 불안감을 주는 말, 비꼬는 말, 창피주는 말은 하지않는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의기에 불 붙혀주겠다고 위와 같은 말을 많이 하는데 인프피는 그런 말 들으면 복수심? 때문에 의기가 불타오르는게 아니라 팍 식어버림 진짜 물 끼얹은 듯 식어서 불을 못킴... 인프피를 말(🐎)로 따지면 훈련하면서 채찍이 아닌 당근이 필요합니다...
인프피들 카톡 저렇게 밀려있는건 사람이 싫어서가 아닙니다..답장 보내면 주거니 받거니하면서 적절한 대화 이어나가고 끝맺는거 그게 넘 귀찮고 심적으로 부담댐..ㅠ 그래서 일적인거랑 진짜 찐 친구들하고만 꾸준히 연락함. 그리고 카톡 광고도 머 많이 오는데 차단 하나하나 다 하는거 귀찮아서 냅두다보니 저리됨..근데 웃긴게 저 상황에서도 소즁한 사람 답장은 칼답한다는거…
저 궁금한게 있습니다. 인프피에게는 어떤 성격의 배우자가 좋을까요? 1) 나처럼 예민하고 불안감이 많은 사람. 서로의 성격을 잘 알기 때문에 서로 이해해주며 살 수 있을거 같다. 2) 나부터가 예민하고 걱정, 불안이 많은 성격인데 상대방도 그러면 너무너무 힘드므로 무던하고 씩씩한 사람. 저(인프피)는 지금 애인이 많이 예민하고 유리멘탈에 항상 걱정이 많은 사람입니다. 결혼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고 과연 이 사람과 결혼을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나만 그런 걸지두 모르는 인프피 특* - 티는 안 내는데 자격지심 개심해서 나보다 잘난 사람보면 질투하고 자책하다가 이 사람이 이렇게 노력할 때 나는 뭐했지... 하고 자기혐오에 빠짐 그리고 나보다 못난 사람보면 칭찬 해주면서도 은근하게 안도감을 느끼고 위안 받음... 진짜 안 좋은 특징... - 대부분의 인프피는 회피형이라 다툼이 생길 것 같은 상황을 최대한 회피함 언쟁을 할 때도 대충 넘어가고 싶어함 그냥 인간관계를 큰 문제없이 평탄하게 유지하고 싶어함... - 게다가 남한테도 잘 보이고 싶어서 공감공감공감 잘 모르는 것도 일단 공감하고 봄 그러면서 자기도 남 눈치 엄청 보는데 사실 내가 이렇게 남 눈치 볼 이유도 없고 남들도 자기 신경 안 쓰는 거 알고 있음 근데 그게 뜻대로 안 됨... - 인프피가 손절치는 경우는 극히 드뭄 미련해서 어떻게든 끌어안고 가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래서 문제가 있어도 말 안하고 꾹 참고 유하게 넘어감 가끔 돌려서 문제 찝을 때도 있는데 너무 돌려 말해서 상대방이 모르는 경우도 더러 있음 이렇게 상처를 몇번 받다보면 지쳐서 그냥 전조도 없이 한순간에 관계를 끊어버림 상대방은 당황타겠지만 상대방만 모르는 거지 니가 쌓은 업보가 많았다... 이말이야... - 거절 잘 못함 인프피의 대표적인 거절 의사표현은 '생각 좀 해볼게' 이건 진짜 생각해보겠단 의미가 아님... 그냥 대놓고 거절하기엔 미안하니까 생각 좀 해보겠다하는 거 이렇게 말해놓고 그냥 상대방이 잊을 때까지 얘기 안 꺼냄 상대방이 먼저 얘기 다시 꺼내면 그때도 비슷하게 둘러 말함... - 자기자신 말고는 관심이 없어서 이런 영상도 INFP 관련 영상 아니면 안 봄... 다른 mbti 별로 관심 없음... 그냥 내가 공감되는 거에 웃고 끝내고 싶어함 -눈물 개많음 특히 드라마나 영화, 애니메이션 볼 때 과몰입해서 눈물 쏟음 봤던 거 또 보면서 울고 또 울고 또 울고... 그래도 다시 보는 건 멈출 수 없음 명작은 1년에 한 번씩은 다시 봐줘야 함 - 돈 개념이 살짝 이상함... 작은 거에 쓰기는 되게 아까워하고 머뭇거려하는데 개뜬금없이 팍 꽂혀서 비싼 건 걍 사 재낄 때가 많음 특히 취미에 쓰는 돈이 진짜 개많음 아낌없이 씀 펑펑 씀... 그래서 카드 잔고 텅텅 빔...
인프피는 갠적으로 엄청나게 극과극임 자기객관화 철저하게 하고 남들한테 피해 안주는 맘 놓고 얘기하기 좋은 포근한 친구유형 아니면 무의식적으로 불쌍한 나 자신에 취해서 자기모에화 회로만 오지게 굴리고 자기연민에 흠뻑 젖어있는데 그런게 주변에 티 다나서 주변사람들이 점점 기피하게 되는 유형... 중간도 분명 있긴 한데 너무 극단적이라 중간 어딘가에 걸친 사람 찾기가 힘듦
인프피인 내 특 자기 성격 세상에서 제일 싫어함 연락 안 오면 외로워하고 걱정하면서 연락 오면 귀찮아함 공감 다 해 주면서 속으로는 어쩌라는 거? 함 내 자신이 ㄹㅇ 성격 개더러운 거 같음 제일 이기적이고 못된 나 이거 달면서 나만 이런가 걱정 중..............
그래서 인프피는 자기자신을 칭찬할줄 아는 능력이 생존필살기임. 남에게 내 성향을 이해해주고 칭찬해주길 바라는건 평생 만족없는 사랑을 갈구하는 일. 객관화,자아성찰이 잘 된다는것이 다른 말로 타인과 비교,타인의 인정속에 자기정체감을 찾는다는 말이므로 의식적으로 자기 자신을 칭찬하고 허용해주는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함. infp는 자기자신의 사랑스러움을 스스로 알지 않음? 모호하지만 분명 알고 있는 그것을 구체적 칭찬으로 실체화할 것! 화이팅!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 고증 완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시로 망상하는 거 특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 보고 있는 와중에도 '나도 이렇게 유튜브를 해볼까...그렇게 나도 열심히 하다가 실버버튼을 받으면 어떡하지? 그렇게 유명해져서 유미언니를 우연히 만나고..그러면 언니 영상 보고 너무 감동해서 저도 유튜브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다고 너무 감사하다고 꼭 인사해야지..' 지금 이러고 있다가 댓글 다는 중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인프피,, 이 댓글 보고 내 성격이 귀엽나?? 이 댓글 넘 따숩다 ㅠㅠㅠ 분명 좋은 사람일거야ㅠㅠㅠㅠㅠ 귀여워해주니까 기분좋다 히히 다들 이렇게 생각해주면 좋겠다 남친한테 이 영상 보여줄까 그럼 나 귀여워해주려나?? 아니지 남들한테 감정 강요하는건 민폐야 나부터 내 자신을 사랑하자 주절주절주절 생각하다 결국 자아성찰까지 하고는 결국 돌고돌아 어쨌든 이 댓글은 행복하니까 캡처해놔야지 하는 이상한 인프피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감정으로 가장 고통받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그것을 딛고 행복해질 가능성이 가장 높다" 저한테는 이 한 줄이 다 했네요 내가 가장 약한 그 부분이 역으로 나를 가장 강하게 할 수 있다는 거... 꼭 저한테 하는 말 같아요. 나도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힘이 납니다.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 사람만나는게 싫은건 아닌데 기빨리는게 힘들어서 혼자가 좋음(자발적 아싸인경우가 종종 있음) 2. 근데 막상 어디모임이나 그룹에 속해있을때 성격은 좋아서 인기가 많음 * 근데 또 1번 같은 성격이 발동되서 얕은 관계들은 그리 오래가진못함 3. 주변사람들한테 " 난 니가 무슨생각하는 모르겠어" 라는 얘기 종종 아님 자주 들어봄 공감하는분? 사실 제 얘기 ㅠ
Omg;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맞을까 미쳤다 진짜 매일 밤마다 생각함 갑자기 내가 너무 잘못 살아온 것 같아서 슬프다가 나름 내 장점도 있는 것 같아서 기분 좋다가 후! 앞으로는 이렇게 살아야겠다 희망 생기다가 그런데 할 수 있을까… 지금도 못 했는데 우울해졌다가 무한 반복 그러다 보면 새벽 4시임
아 미친ㅋㅋㅋㅋ 명절와서 어색한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눈치 겁나 보면서 억지웃음 겁나 짓고 가족분들이 하는 말 최대한 공감해주는 척 하고 중간에 듣다가 한계점오면 딴 생각하는거 레전드로 잘 캐치해냄... 기빨리는 것도 진ㄴ짜 연기 잘하고ㅋㅋㅋ 중간중간에 눈물 찔끔찔끔 나오는 거 참는 것도 개웃김ㅁ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충돌적으로 아무생각이나 하고 그 생각대로 안 되면 킹받고 짜증나서 또 움
인프피들 특: -밖에선 조용하고 소심하지만 집에선 활발함 -자기 사생활을 깊숙이 알려고 하는거 싫어함 -남들이 날 어떻게 보고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항상 신경씀 -칭찬받으면 그 말을 되새기면서 자신감 생겨버림 -비난하면 급격히 우울해지면서 자신감 하락⬇️ -어떤말을 할 때 상대방 기분이 어떨지 생각함 -다른사람한테 피해주는거 진짜 싫어함 -친구가 나한테 잘못하고 사과했을때는 입으로는 "괜찮아 그럴수도있지" 라고 하지만 속으론 그 친구 욕 엄청하고 개빡쳐있음 -알고보면 관심받고 싶어하는 관종 -새로운 친구와 친해지고 싶은데 낮가려서 먼저 다가가지 못함 (상대방이 나한테 먼저 말을 걸어줘야 됨) -엄청 친한사람하고 있으면 개또라이됨 (등이 있음) 라고 인프피가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