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금 당신의 재능은~~~ 직장 생활이 아니라 소비 생활에 있다는 걸 증명해버린 영상이라고나 할까? 당신 때문에 떼르메스 정준산업 요술 때장갑 사벌임... 건조한 새해다짐이 아닌 신소금 다운 연말영상이라 조았습니다. 직장탈출 넘버원 그날이 되는 날까지`~~ 다음주 영상도 기대해 봅니다.
ㅋㅋㅋㅋㅋ아니 흑당밀크티 개웃겨요ㅠㅠㅠㅋㅋㅋ판콘토마테 맛있져 저 스페인갔을때 아침에 카페갔는데 다들 시키길래 저도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충격이었어요 스페인에선 다 발라져서 나왔거든요 빵 크기만 선택하면되더라구여 아무튼 너무 늦게 영상을 봐서 이제야 댓글다는데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올해는 더 적게일하고 많이버세요❤
키보드 새로 바꾸셔서 그런가? 오늘 자막 유난히 맛있네요? 킬포가 몇개야ㅋㅋ 키캡 닦는다고 뽑고 끼우는 거 많이 해봐서 잘 아는데 그정도 힘듦을 감당 하면서 까지 새 키보드 키캡을 싹 갈아 끼운다고? 굳이? 이런 생각을 하면서 보다가 백라이트 들어온 순간 와,,, 미쳐따 인정,,, 인정이요! 때장갑으로 막 벅벅 미는거 잘 씻기만 하면 그럴 필요도 없고, 오히려 피부에 자극적이라 안좋을수도 있단 말 듣고 때 안밀어본지 진짜 10년은 된 거 같은데 소개해주신 제품은 부드럽다고 하네요? 왠진 모르겠는데 뭐에 홀린 것 마냥 한 번 사봤어요ㅋㅋ 구매 하고 나니 괜히 등이 갑자기 간지럽고 그런 거 있죠?ㅋㅋ 써보고 후기 가져오겠슴둥 전 앓아 누워서 아쉽게도 새해 카운트는 못했고 새벽에 일어나서 새해 첫 곡으로 자이언티의 양화대교 들었어요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아파죽겠네 진짜로오오ㅠㅠ 으어어어ㅓㅓㅓㅓ 이러면서ㅋㅋ 12월 31일 다음날이나, 5월 16일 다음날이나, 그저 하루가 지났을 뿐 우리가 갑자기 1년치를 폭삭 늙어 버리는 것도, 일상생활에 큰 변화가 생기는 것도 없잖아요? 심지어 이젠 한 살 더 먹는것도 아님,,, 그래서 솔직히 전 해가 바뀌는 거에 별 감흥이 없는 편이였는데 모든 건 마음 먹기에 달렸단 말도 있으니 괜히 새해라는 의미부여 하면서 새로운 마음 잡아서 긍정적인 효과 얻으면 좋은거니까~ 그지같은 촌동네 떠나 서울로 올라가기로 맘 먹었습니당!ㅋㅋ 정리할거 정리하고, 준비해서 2월 중에 올라가지 않을까 싶네용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일 할 생각하는데 은근 나쁘지 않은게 잘 될 것만 같아~~ 소금신도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 할 수 있다~~ 올 해는 좋은 일만 가득할거야~~ 기분 좋은 맘으로 살아 보자구요 그게 말처럼 쉽지않은 월요일 출근길엔 아이유 unlunky를 들으면서 하루정도는 행복하지 않아도 괜찮아를 따라 불러주시면 되겠습니다
코로나 증상은 좀 어떠신가여 새해부터 아프셔서 괜히 울적하셨겠어요! 아 그리고 저도 피부가 민감해서 그 초록색 때밀이로는 때 안미는데 요술장갑은 훨씬 덜 자극적임 츄라이해보셔봐 그나저나 굉장히 큰 결심같아 보이는데 무심하게 툭 걸치듯 서울행을 말씀해주시는걸 보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올라오시면 문화생활 하기에 훨씬 더 편해지시겠삼 여기저기 사부작사부작 잘 다니실 모습 상상하니 벌써 대리 만족감 오졌다,,응원합니다😄
소금님..!오랜만이에여 요즘 자주 댓글 못남겼는데 연말 연초 너무 바빠가지고..죄성합니다...ㅎ 오랭만에 쉬는 날이라 댓글 남겨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저도 요즘 키보드 새로 사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ㅎㅎ 팜레스트 한 번 쓰면 다시 못돌아간답니다! 요즘 날씨 추운데 아프지 마셔용 p.s 저는 뜨개질 도전하려고요 ㅋㅌㅋ
0:22. 로또는 그런 마음으로 사는게 아니더라구요 ㅠ 0:26 그런 생각 하는 사람이 974893650348923048 명이라.... 1:06 은근 레이트 어답타 스러운.... 1:40 오우.. 색깔 내슷탈이야.. 2:09 이런거 왜 광고 안들어옴? 광고주들님덜아~~~ 소금양 광고좀 주세유 2:40 키보드 산김에 하늘사랑 같은거 좀 접속해야 하는건데... 요즘도 있나유? 하늘사랑 세이클럽 3:31 아오.. 내가 젤루 이해가 안가는게 이거 하는 사람들인데... 4:11 아이스블루 색은 어차피 의미가 없는거였네오? 이거 타건감도 좀 달라지지 않나유? 4:57 아... 언능 면접결과가 궁금해여... 키보드따윈 내겐 중요치 않하!!! 5:14 왐마... 대충 예상이 됨 5:30 블러 이젠 지울때 되지 않았나유? 6:13 전 요즘 케이스가 큰 의미가 없더라구요. 벗기고 댕기는게 젤루 좋긴 한데 맥세이프 차량 충전 땜시 어쩔수 없이 쓰고 있네유 6:44 이거 새비누 사면 헌비누를 새비누에 같이 붙여서 쓰는거 국룰 아닌가유? 아니 그렇게 막 쓰고 언제 348974897543억원을 모아요? 7:26 등은 누가 밀어줌? 늘 그게 문제이긴 한데.. 8:48 진짜 광고주들 좀 반성 하세유. 아니 이런 참신한 모델을 왜 자꾸 놀게 놔두냐굽쇼 10:28 요즘엔 리터로 판매하더라구요. ㄷㄷㄷㄷ 11:50 음... 궁금하긴 하네유. 맛도 궁금해유. 신기하기도 하구 12:21 저 안심 무쟈게 좋아해유. 젤루 좋아하는게 안심 12:43 등심은 음.... 익을수록 질겨져서 뜨겁게 달군 접시에 나오는 등심은 개인적으로 불호해유 13:26 난 간장계란밥이 쵝오 13:47 펭하!! 14:05 아니 왜 스벅입장권을 들고 투썸을.... 근데 개인적으로 투썸 케익을 넘나 좋아해서 투썸이 더 좋긴해유 14:24 왜 맥북에 빽스페이스키 없냐구요. 이 질문 49372번째 하고 이씀미다. 15:39 군대에서 가끔 글케 하긴 해유 16:50 산책줄 달아서 나가서 산책을 해보심이.... 이게 모람... 아하! 면접 이야기는 담주군요. 내가 너무 성급했군 이 주간에 저는 참 즐거운 일이 있었어요 크리스마스 이브날 딸랑구들을 데리고 홍대에가서 큰딸랑구가 좋아하는 일본라멘을 사주고 명동롯데랑 신세계 전광판 보여주고 명동성당 가서 처음으로 명동성당을 보여주고 그리고 집에 왔슴미다. 딸랑구들 신나서 쭐래쭐래 따라댕기고 작은딸랑구 다리 아프다고 해서 업어주고 그랬어요. 제 평생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주간에 명동을 나와봤는데 저도 즐거웠답니다. 제가 한참 놀때는 홍대나 명동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안가던 동네였어요. 이번 크리스마스때 사람이 어느정도 였냐면 예전에 평일 저녁 정도 수준? 인구가 많이 줄긴 줄었나봐요. 젊은층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제가 대학입시 볼때 재수생 포함해서 130만 정도 시험을 봤던걸로 기억해요 지금은 30만명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이거 진짜 문제긴 해요. 작은딸랑구가 내 등에 업혀서 자기는 아빠한테 다리도 주물러주고 어깨도 주물러주고 존댓말도 꼬박꼬박 잘쓰고 효녀가 될꺼라고 했는데 일주일도 안되서 결국은 효년이 되어버렸습니다. :) 소금양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도 복좀 많이 주세요 새해에는 뜻한바 이직 분명히 이루실꺼고 건강도 아무 걱정 없으실껍니다. 제가 좋아하는 유툽 채널 한군데가 있는데 거기 주인장이 늘 엔딩에 "들숨에 건강을 날숨에 재력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거든요. 소금양도 꼭 그렇게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로또는 그럼 어떤 마음으로 사야 매달 오천원씩 당첨되는건가요 알려주세요! 그리고 저는 유연해서 등까지 팔이 쭉쭉 닿는답니다 혼자 때밀기 쌉가능 그리고 댓글보니 저까지 마음이 뜨끈해질 만큼 행복한 연말을 보내셨군요 명동이 이번 크리스마스때도 인산인해라 저는 기사 보면서 와진짜저기가면개힘들겠다 이생각 했는데 또 굴바님은 즐거우셨다고 하니까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네요? 면접 결과는..다음 영상에서 확인해주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hinsogeum 분명한건 로또는 숫자 6개의 조합이 어떤 숫자를 골라도 다 확률은 같다는것!! 명당이라고 하는 곳은 당첨된 적이 있어서 사람들이 혹시나 나도? 라고 하는 마음으로 많이들 오니까 로또 구입자가 많아서 그만큼 당첨가능한 로또 장수가 많아지니까 확률이 조금 높다는 것!! 그 확률은 나와는 관계없고 가게주인과 관계가 있다는 것. 따라서 명당과 나와는 관계없고 누구든 확률은 똑같다는 것. 어디서 사나 결국 확률은 똑같은거고 한국인들의 특징상 명당, 수맥 이런거에 의미를 두고 사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거에 현혹되면 안된다는 것. 결론은 로또는 많이사면 당첨 확률이 높다는 것이고 적게사면 극악의 확률이라는 것이라서 저는 가끔 생각나서 살때 2만원 정도를 구입하구요. 명당이든 아니든 그런거 상관없이 구입하고 살때 자동으로 사요. 그래서 현재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는데 5등은 거진 살때마다 당첨, 4등 5만원짜리도 수십번 당첨, 3등은 5번인가 6번인가 당첨, 2등은 심심해서 번호를 적어서 사봐야지 했었는데 번호만 적고 구입을 안해서... 근데 그 번호가 그주에 2등당첨이라는 말해도 아무도 안믿는 일도 발생 ㅠㅠㅠㅠㅠㅠ 그냥 저는 생각없이 사유. 암대나 가서 그게 정답인거 같아유. 어차피 확률은 같아서.. 아씨 또 생각났네 날라간 내돈 5천6백만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