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ayo]Let's learn about the past and present of 'Dungeon and Fighter'. 

던파하면 너무 많은 추억이 생각난다 gsd가 던전돌아주던거, 몬스터가 마을 침공하던거, 4명이서 파사하던거등등 재밌었는데

진짜 대전이가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모르겠음 이미 좋은 스토리를 가지고 탄탄하게 보강할 생각을 해야지 갈아엎는다는건 도대체 누구생각이지?

던파는 진짜 도트팀과 BGM팀 을 제외한 다른부서들은 월급을 봉자로 받아야한다.

갓겜과 망겜이 공존하는 신비한게임

8:08 던파 떡인지 두 개 이상 보유 무엇ㅋㅋㅋㅋ

그런짓은 하지말아야 했는데~~

룩덕의 성지.. 가장 완벽한 프리스트.. 가완프..

분명히 들어갈때 헨돈마이어라고 써있는데 아무리 들어도 내가 듣던 그 BGM이 아니야

키야 던파 한번도 안한 메창인생인데도 던파하고 싶어지는 영상이다. 진심 넥슨에서 이런사람 고용해야지

던파 일과 레이드요일 안톤 - 수,토,일 루크 - 화,토 후 헬뒷풀이 끝 겜종료

그래봤자 노답은 노답이다

아...하늘성 보스아재... 그립다......

초등학교 컴퓨터시간에 몰래했던 아르피아두 해주세요.

용독누나 이뻐요

그랜드체이스 해주세요ㅠㅠㅠㅠ 내최애겜....

이틀전부터 모아요님 영상 보기 시작했는데 겨우 이틀만에 '으응?' 에 중독된듯 합니다. 남자목소리를 반복해서 들어보는건 처음임-_-;;

2013년 대전이 패치가 있던해에 던파를 꾸준히 하고있었는데 대전이 패치 당시에는 굉장히 신선했고 반응도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대전이의 문제점은 기존의 스토리전개에 비해 급하게 짜맞춰놓은듯한 애매해진 스토리와 던파 특유의 판타지적이면서도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와는 딴판인 몬스터들과 맵 배경 그동안의 추억들이 한번의 패치로 싹 사라지게되는점 이라고봅니다 패치 자체는 나름대로 성공적이였고 PC방 점유율도 꽤나 올라갔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유저들은 예전에 즐겼던 던파가 그리워지게되고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이유가 '대전이' 때문이다 라는 인식이 깔려있어서 그렇지 그걸 키리의 약속과 믿음에 빗댈건 아니라고봅니다.

대부분 공감하는데 대전이와 재전이는 맘에 드는 패치임 스토리상 지루할수있는 부분을 새 느낌으로 즐기게 해주는것이 너무 좋음 다만 그 직후일어나는 서비스상의 부족함이나 버그등은 아쉬울 따름

과금유도도 다른 아재겜들에 비해 준수하고... 업데이트가 잦아서 망겜 스멜을 안풍겨서 안정감이 있음. 어차피 지를 사람은 지를 거고 신규, 라이트 유저층 잡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아는 게임. 망겜이다 뭐다하지만 국내 최정상 게임 기업인 넥슨의 수익 50% 이상을 창출하는 괴물 게임... 그 이유가 다 있는 거지. 리니지나 다른 아재게임 처럼 한명한테 천만원 뜯는 것보다 백명한테 십만원 뜯을 줄 아는 게임.

저번 바람의 나라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는 데 정확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쉬었습니다 던파에 관한 내용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28 설명과 다르게 광부중인 영상 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수와 큌키로 헤비유저들도 대거 탈단하는 상황이 지금입니다 현재 마수던전은 개편이됬지만 큌키는 여러 이벤트로 얼버무려 넘어가버렸어요..

그냥저냥 라이트유저는 시간보내기 좋은게임임

캐릭터 일러랑 스킬이랑 아바타는 정말 매력있는데 캐릭키우다 현타오는게임.

2:39 대충 말해보자면 던파에서 아바타로 조합 가능한 룩의 갯수가 615자 9198해 643경 7537조 가 대네여 ㄷㄷ 참고로 현재 숫자에 쓰이는 가장 큰 단위가 무량대수 라는데 실제 수학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데여 0이 0개 1 : 일 0이 1개 10 : 십 0이 2개 100 : 백 0이 3개 1000 : 천 0이 4개 10000 : 만 0이 8개 100000000 : 억 0이 12개 1000000000000 : 조 0이 16개 10000000000000000 : 경 0이 20개 100000000000000000000 : 해 0이 24개 1000000000000000000000000 : 자 0이 28개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양 0이 32개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구 0이 36개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간 0이 40개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정 0이 44개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재 0이 48개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극 0이 52개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항하사 0이 56개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아승지 0이 60개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나유타 0이 64개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불가사의

마지막에 "끝" ㅈㄴ마무리깔끔하다 이맛에보지

안하면 하고싶고 막상 하면 하기 귀찮은 마의 게임..예전에 같이 하던 친구들도 평일엔 접속만하고 레요일에만 레이드 돌고 접종하던데 ㅠㅠ

후앙 정주행이당 헤헤헤 모아요님 목소리 ㅈ.. 좋 !

똥망 밸런스 패치사건은 언급이 없으시네요

2018 던파 중국 매출은 3조가 넘고, 중국 운영사 텐센트가 넥센에 지불한 로열티만 1조가 조금 넘습니다. 게임 역사상 가장 성공한 게임이에요...

귀혼도 해주세요!!

망겜이니 뭐니 해도 할사람은 하고 안할사람은 안함

이번에 던파 2006년인가 그때 했던 옛날맵으로 돌아가서 다시 플레이 하는 중인데 나름 재밌게 다시 하고있네요....으흠 나쁘지 않은? ㅎ

대전이가 망한패치인줄 알았지... 재전이를 하기 전까진 말이야

3:44 영원히 고통받는 서유리

케로로팡팡이라는 고전겜 어떤지

던파 한번 더 다루실때가 된것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한때 열심히 던파를 했던 사람으로써 옛날생각도 나고 좋았네요. 지나가던 설명충이 조금 첨언좀 드릴까 합니다 영상의 '기' 부분에서 보시다시피 출시 당시 던파의 평가는 생각보다 그다지 좋지 못했습니다. 던전앤 드래곤의 인게임 연출방식을 그대로 가져온 덕에 '카피게임이다' 라는 인식도 한몫했지만 가장 큰 요인은 "강도높은 조작성을 바탕으로 한 하드액션 게임" - 즉 어려운 게임이었다는 점입니다. 조악한 조작성을 비롯하여 유저의 실력에 영향을 크게 받는 게임 방식을 택했던 지라 당시 온라인게임 판도에 정면으로 반항하는 호불호가 엄~~청나게 갈리는 게임이었죠. 그래픽만 보고 접근했던 대다수의 유저들은 어려운 난이도에 허덕였습니다. 일반 잡몬스터한테 2~3대만 맞아도 거너같은 경우는 피통이 거덜나기 일쑤였고.. 초창기 유저들 사이에서 간혹 회자되는 '가속떡칠 챔피언 루가루'의 충격은 저도 아직 생생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베타기간을 포함한 초창기 아주 짧은 기간동안만 보여준, 초대 네오플이 어떤 게임을 만들고 싶어했는가, 정도만 살짝 알 수 있었던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후에 부랴부랴 게임의 메인 기획부분을 뜯어고치기 시작하죠. 가볍고, 캐쥬얼하고, 더욱 화려하게. 출시 후 간을 보다가 안되겠다 싶으니까 신속하게 운영 노선을 싹 갈아엎은것으로 보였습니다. 참으로 영리한 운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각 직업마다 나름 개성있는 세부전직, 스킬들, 새로운 직업군이 빠르고 꾸준하게 추가되고, 라이트해진 전투시스템과 더불어 (피통증가, 피격데미지 조절, 전체적인 몬스터 하향 등등..) 초창기 하드한 게임성의 잔재인 특유의 손맛이 조화를 이루게 되면서 던파는 캐쥬얼 액션게임의 입지를 단단히 하며 날아오르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에 나온 다른 부가적인 요인도 물론 맞는 말이지만 저는 이 부분이 더욱 핵심적인 성공요인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럼 전 이만.. 요약 : 던파가 흥하게 된 이유중 하나에는 운영노선을 바꾼 것도 한몫했다.

저는 이게임을 보자마자 드디어 나와줬어 ! 고블린을 때려잡으면서 그때의감각이 살아돌아오는듯한 감동을 전율로 확인했었습니다 이미 초등학교 오락실을 누볐을때부터 pc방이 우후죽순 생겨날시절 오락실에서 했던게임을 곳 사람들과플레이할수있게 다른동네로가지않아도 다양한루트 은둔 고수 컨셉잡이등을 볼수있겠구나라는 희망찬 생각을가지고있었지만 국내시장 게임들은 실망.. 아무도 오락실의게임을 온라인화 하려고하지않았고 깃껏나온다는것들의 퀄리티는 참으로 실망감을 안겨다주던 때였습니다 캡콤 snk 액션게임을 주로 즐겼고 커플들의 틀린그림찾기 숨은그림찾기등에 시간이촉박할시에 정답을 알려주는 치트키역활도 수행하며 새학기의친구들은 오락실에서 먼저 만나는등 그냥 매일이핫플레이스였습니다 그당시엔 오락실만가면 돈이없어도 게임플레이해보라며 유딩부터 40살 슬롯머신어른까지 돈을주시던때 오락실사장님이 천원 교환하러 환전소앞으로가면 사탕한주먹과함께 1300원으로 거슬어주던 가방을 환전소에 맡겨두고 통금시간인 5시전까지 살다싶히 했었습니다 그러던 순간에 게임은 단순하지만 심리전과 기술로 여러가지 전술이 가능했던 서바이벌 프로젝트를 피시방을.구경하는중 우연하게 발견하여 그사람이 피방시간 다끝나길기다였다가 그자리에않아서 초승달모양의 게임아이콘에적힘 영어를 메모하던때가 떠오릅니다 그때피시방은 시간이다되면 불러서 자리를 뜨게하는시스템이기이 주인이멍때리면 30분-2시간도더플레이가가능할시절이었습니다 그렇게 서프로 pc방만 가던사이에 오락실은 무섭도록 몰락하여 가게들이 노래방으로바뀌고 미싱공장으로 바뀌는등.. 새로운게임을 찾아 옆동네를 탐험하러가던 매의눈으로 골목당 하나 꼭존재하던 오락실이라는 간판을 찾아헤메던 그시절을 이마가 버렷고 서프라는게임도 100가지옵션 업데이트후 속성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게임을 갈아타게 되는 계기가 되었을때 학교숙제를해야한다며 8시늦은시간 친구들과 피시방에 모여 10분만에 숙제를.완료하고 게임하다 집에가려는그순간에 어떤형이 전혀못보던 게임을 하고있었는데 그게임이 씰온라인 이였습니다 그당시 샤이닝 로어 1.2를 전부 안타깝게 보내야했던 마음한구석에 그런게임이 다시한번 세상밖으로 나오길 바라던 때 보고만것입니다 저는그날 그게임을 알아내기위해 밤11시가넘게 pc방에남아 집에서 혼날걸알면서도 흥분과 기쁨을 감출수없었던 기억이 나네여 그렇게 게임태크는 스타유즈맵으로 넘어가 악마의게임이 무엇인가 시간이 1시간지난거같은데 밤이되었네? 아니 아까밤이였는데 태양이떠? 이거 내방만 시간이 다르게 흘러가는개아닌가 싶을정도로 그냥 게임의 흐름에 몸을 맡기던 그때 같이유즈맵하던 겜친구가 자긴 던파하러 가야겠다며 나가려하길래 같이해보자며 따라갔을때였습니다 그홈페이지..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아이스웨이브의 스샷이 크게 걸려있던시절 저는 드디어 발견 하고 만것입니다.. 때는늦긴했어도 그동안에 이게임을 마음속으로 염원하던사람들을 충분히 끌어모을수 있겠다는 확신 그당시 중학생인 무렵에도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때의여론 생생히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맞습니다 다른회사에서 만약 이런게임을 만들었다면 네오범버맨이나 쉐이크처럼 한순간 빛바다 바래버릴게임들중 하나였겠지만 네오플.. 그분들은 대체.. 그당시의 게임모티브는 던파로 시작했지만 그게임의 전반적인 시스템은 캡콤의 마지막 레이싱게임이 될뻔... 한 벨트스크롤게임 배틀서킷 이란게임에서 시스템적 영감을 많이 받았다는것을 바로 알수있었습니다 기본기에서 고급기술로 이어가는 콤보 캔슬시스탬 스킬을 마치 구입한듯한 느낌의 업글레이드 혹은 습득 기본스킬이 대미지만 상승하던 그시절 업그레이드의 느낌을 잘살려낸게임 플레이어의실력과 남은hp에 따라 기본난이도도있지만 몬스터의 난이도가 순간적으로 상승하는 하지만 판정을 무시하지않기때문에 충분히 주의하면 대응가능한부분1999년에 밸트스크롤의 수장급게임의 시스템 퀄리티를 이정도로 듣도보도못한 신생게임회사에서 뽑아냈었다는게 놀라운 기적이아닐수가없었습니다 Y축은 신의한수 !!!! 초반 알파버전 이게임을 본사람들은 이게이렇게 될리라곤 생각지 못했을겁니다 기술이라곤 장기나 바둑같은 보드기임정도 만들줄알던 사람들이 오락실 추억을 되살려 누구나생각할순있겠지만 실현할수없었던 이게임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낸것입니드아!!!!!!!!¡!!!!!!!!!!!!

로스트 사가 한번 다뤄주시면 어떠신지 이거도 문제가 참 많았는데

헐 고블린 타우 ㄹㅇ ㅆㅅㅌㅊ였는데 다람쥐보소 ㅋㅋㅋㅋ 07:35 쟤네들도 이름은 모르지만 디자인 지렸었는데 ㄷ

마스터 오브 판타지 해주실 수 있나요? 초딩때 엄청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ㅠㅜ

난 분명 이 분 목소리 없을 때 자주 보고 오랜만에 다시 본 사람인데 난 분명 이분이 아재일줄 알았으나 아니었다...

현재는 키리약믿의 원흉이 띵진이 대신으로 들어와서 마수던전이라는 지1랄맞은걸 내놓는데다 외전한답시고 총칼든놈을 내세우질않나;;

던파는 그래도 왠지모르게 계속 애정이 가는 게임...ㅋㅋ 그리고 도트팀이랑 브금팀은 진짜 리스펙

지금은 솔까망했지 예전에비하면 끝난게임

으아...! 목소리참 좋네예 행님! 목청 좋네예! 복식호흡합삐까?

모아요님 포트리스도 제대로 다뤄주시죠

던파도 수면제입니다. 헬창이되어 에픽파밍을 위해 오지게 돌다보면 자고있는 당신을 보게됩ㄴ다.

지금 던파는 그 올드 유저가 탈주하고 있죠.ㅣ..

기승전결로 진행이 맘에들어 구독!

간만에 기승전모 자동재생틀어놓고 보고있는데던파를 마수던전 출시 이후에 제작했어야 했는데 ㅋㅋ..

자막있어서 일하면서 볼수있는게좋네

던파 애니도 있었는데ㅋㅋ맨날 투니버스인가 챔프인가에서 방송해줌ㅋㅋ꽤 재밌게 봤었는ㅇ데 ㅜ ㅜ 법사 익시아 너무 귀여웠ㅇ ㅠ ㅠ ㅠ！

운빨에 의지하는 에픽시스템이랑 레이드 업둥이, 헤비유저와 라이트유저의 격차 최소화에 의한 헤비유저들의 탈주 등 문제점은 더욱 많지만....

구던파로 돌아갔으면 좋켓다

잘 보고 갑니다~

조작감이니 액션쾌감등도 말씀하셨듯이 던파의 성공에 기여한 주요요인들이지만, 그당시에 다른게임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던파가 성공할수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독창성' 아니었을까요? 전사, 마법사, 도적 등등 기존의 뻔한 직업군에서 벗어나, 귀신을다루는 검사, 거너, 여자격투가, 꼬마 마법사, 거병을든 남자 프리스트등 일반적인 상식에서 벗어난 직업군의 독창성과 스킬. 그리고 스토리와 맵에서 나오는 특유의 분위기가 게임을 매력적으로 만든가장 큰 요소라고 개인적으론 생각해요. 저또한 그러한 매력때문에 던파를 접했었고요ㅋㅋㅋㅋ 참 독창적인 작품성을 지닌 게임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최근 던파를 보니 아무래도 상업적으로 성공하고, 많은 유저들의 유입을 목적으로 하다보니 점차 다른게임들처럼 뻔한 캐릭터성, 피상적인 멋(캐릭터는 무조건 예쁘게, 잘생기게. 스킬이펙트는 무조건 화려하게.)에만 치중되고 옛날감성을 점차 잃어간다는게 느껴져서.. 어쩔수없지만서도 참 저같은 구 유저들이 안타까워 하는것들이 그런것들인거 같아요ㅠㅠ

그냥 아무생각없이 스트레스 안받고 주말에 두세시간씩 하기는 좋은 게임

던파 이후 스토리 예상 2차 대전이+ 만렙확장(95)→프레이 레이드→2차 재전이+만렙확장(100)+3차각성→3차 대전이+세리아 수호전→3차 재전이+만렙확장(105)→힐더레이드→4차 대전이+만렙확장(110)→알파전대 레이드→4차 재전이+만렙확장(115)+4차각성→카인레이드 아이고 패치 다봤다^^

기승전모 최고의 컨텐츠이다...

자막할때보다 말로하는게 더 좋은거같아요 !!

확신히 기존에 비해 유저수는 줄었지만 타 국내 RPG게임들에 비하면 여전히 준수함

앨소드 해주세여~~!~!

돈이 아무리 많아도 운이 안따라주면 안되는 게임. 시간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게임.

메이플 빅뱅 던파 대전이 마영전 라이즈

2:02 음성으로는 2009년 12월 인데 자막은 2008년 11월이라고 나오네요

이제 뭔 이상한 것만 있으면 기승전모 검색하고 있다ㅋㄱㅋㅋ

7:33 폰던파에서는 나옵니다

그놈에 넥슨이 문제야

던파는 안해도 브금은 좋아서 계속 듣게되는 신기한 게임

타우 그립다...

영상잘봤습니닭

올드 유저 시점으로 말하자면 재전이는 개똥 패치. 언제나 패치는 신규 유저를 위한 것들 뿐이고 기존 올드유저를 위한 이벤트나 던전은 아예 출시가 안되니 지금 던파 올드유저들이 접는 상황, 최고 템들을 맞췄는데 그걸 맞게 사용할 곳이 없습니다. 언제나 레이드 헬 이게 반복되니 다들 질려서 떠나는거죠..ㅠ 이번 겨울까지만 보고 저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직소개영상브금이 너무좋음

Sd건담 어떤가요

아..이 영상보니 진짜 던파 처음 나왔을 때 유저들/pc방 반응 생각나네요. 잊고 있었는데. 그 때 라그, 뮤, 메이플, 리니지 대략 이 정도가 rpg주류였고 무엇보다 fps가 강세였죠. 서든, 스포.. 그 틈에서 던파를 본 순간 오락실 게임도 아니고 너무도 이질적인 그래픽에 적응 안되는 컨셉을 보고 얼마 안가 망하겠군 싶었는데 어느새 10년째 게임순위 상위권에서 내려오질 않고 있다 ㄷ ㄷ ㄷ ㄷ

레이시티 어떤가요?

마지막에 여프리로 장식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채고다 여프리쟝!!

재전이되고 진심 던파 십졸잼됨..ㄷㄷ 부케 키운지 3일 됬는데 지금 랩 70순식간에찍음 졸잼 ㅅㅂ;; 그전에 대전이일때 실버크라운 ㅈ찐따 몹들땜에 멀미나서 부케 1도안키웟엇는데 개굿

현 던파 디렉터는 던파에서 사람들의 치를 떨게 만든 거지같은 캐릭터간 밸런스와 크로니클, 에픽, 마수를 만든 사람입니다. 랜덤요소는 게임의 흥미도를 높이고 수명을 늘리는 좋은 컨텐츠적 요소입니다. 또한 캐릭터 간의 밸런스는 서로 다른 캐릭터를 키우건 같은 캐릭터를 키우건 서로간의 경쟁심을 유발시켜 좀더 게임에 집중하도록 하여 수명을 늘리는 중요한 시스템입니다. 게임의 높은 난이도는 유저들의 도전욕구를 불러들여 게임에 대해 연구하고 여러가지 방식으로 접근하게해, 게임의 수명을 높여주는 좋은 어트랙션입니다. 물론, 그 모든것이 과하지 않다는 전제하에 말입니다. 누구는 하루만에 풀셋이 나오고 누구는 1년이 넘도록 파밍해도 못먹는 수준이 된다면, 그 컨텐츠는 실패한 컨텐츠입니다. 누군가 말도안되는 성능을 가진 캐릭터를 이용해 다른 사람들의 경쟁심을 억제하고 허탈감을 만든다면, 그 시스템은 실패한 시스템입니다. 아예 깨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그저 어렵기만 하면 사람들의 도전의식을 불러올거라는 개발자들의 멍청하고 한심한 망상에서 나오는 겁니다. 게임을 하는 유저들의 입장에서 조금은 개발자들에게 어려운 부탁을 해봅니다. 랜덤요소는 너무 심하지 않게, 캐릭터간의 밸런스는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않게, 난이도는 어렵더라도 계속해서 도전할 수 있게, 유저들의 지갑을 강제로 여는게 아닌 스스로 이 게임에는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 생각되는 그런 게임을 저희는 하고싶습니다. 저희는 게임사의 노예가 아닙니다. 저희는 범죄를 할 수도 있는 예비 범죄자가 아닙니다. 저희는 성별, 정당, 국가, 종교, 학력, 인종으로 차별하는 차별주의자가 아닙니다. 저희는 '게이머'입니다.

던파는 결장이 생명이다.

1:20 에 혹시 압타 하가렌 리자 아니에 용.. .. ..? 아ㅏ니 미쳐용 아윽...

띵진이 그래도 열심히 소통을 하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인거지.... 원기야 보고있니? 141

탈던&파이터

와 진짜 제가 느낀 그대로네요.. 저도 몇년전에 복귀했다 얼마못가서 접었는데 마을이랑 던전바뀌고 옛날던파맛이 안나네요 ㅋㅋ 옛날 던파 스토리 진짜 명작이었죠. 우연히 스토리 정리글 읽었다가 첨부터 끝까지 다 읽고 진짜 잘만들었다했는데 갑자기 게임이 대전이 ㅋㅋ

이런 패치를 계속하는 한 아주 오랜시간 유저들의 사랑을 받는다라.... 그래서 지금 그 타겟팅됬던 유저들이 전부 떠나가나보네... ㄷㄷ해 올비들 전부 템갈고 던파 접고 있는 사태를 전혀 모르는 영상이네요

현재 사람들의 정신병 척도를 가늠하게 해주는 정신질환계의 로우바둑이 '던전앤파이터' 신병들이 부대전입시 관심병사를 찾기 위해 소대장들이 꼭 한번 물어본다는 그 질문 '여기서 던전앤파이터 만렙 찍어본 사람?'

던파 망한 기념으로 발도장 찍고 갑니다

고딩 성적과 맞바꾼 게임.... 게임.... 게임... 지금도 좋아하는 이게임.....

던창인생

약믿이후 이어서 오라아바타가 추가됬는데 그게 교환불가라 끼고싶으면 무조껀 사도의후예 아바타패키지를 사라가되버려서 유저수가 더줄었고 그에 네오플은 다시 사과문과함께 상자형식으로 바꿔서 까기전에 교환가능하게 해주고 이미패키지 산 사람들은 상자하나씩주고 어느정도 빠른대처를 해준내용이 없네요

바우트 가능할까요? 꽤 오래된 게임인뎅

1년 7개월 정도 다시 했었는데 계속되는 파밍이랑 계속끊임 없는 레이드 때문에 최종템을 다갈고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 .. 불과 두세달전쯤이지만 잘접었다고 생각될정도로 시간을 너무 많이 뺏긴 게임 이었어요 ㅠ

던파는 결장없어요? 보통 결장이 최종컨텐츠인데 컨텐츠없다하시네들

그 키리의 믿약으로 욕을 쳐먹고도 성욱이는 그때 믿약으로 벌었던 돈을 잊지 못하고 다시 믿약을 팔아서 대규모 이탈을 만들었죠...

같은 네오플게임인 사이퍼즈도 ㅜㅜ

내생각엔 던파 원화도 한 몫 한거같음

얼마전 탈던 했습니다. 걍 재미가 없어요 이제

마지막 오리진 부분을 잘못 설명하셨어요. 현재 던파는 사실상 골드의 가치가 없어져 버리고 자율성이 너무 낮고 최종 테크도 모두다 같고 그렇게되서 그것에 지쳐서 올드 유져들도 천천히 빠져나가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