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관심없는 삶인데 초창기 마비노기는 내 인생 유일한 pc게임이었고 지금 떠올리면 그깟 게임이 뭐라고 하루에 두 시간씩 참 행복했음. 성당 알바 기다리면서 모닥불 피워놓고 앉아서 브금 듣고 있으면 사람들 두런두런 얘기하고 누군가 우쿨렐레 연주하고... 양 쓰다듬으면서 양털깎고, 그걸로 실 만들고, 다시 옷감 만들고, 다시 옷만들고... 던전에 흥미가 없어서 1년 정도 하고 접었는데 그 이후로 아직도 생활형, 농장 게임들만 찾아다님. 그런거 다시 나와주면 좋겠다.
@@user-hd8wb2jx1k ????? 조선때 실상을 모르시네~ㅋㅋㅋㅋ 왜 조선 정부가 제주도 사람들에게 배를 제작하는 크기를 제한했을까? 조선인들이 일본으로 도망가는걸 막기 위함이였음. 내륙>>제주도>>일본 이렇게 도망가는 조선인들이 많았거든. 배 크기가 제한되다 보니 해산물 채집에도 제한이 걸리는데 그건 조선 정부가 알바 아니지~ㅋㅋㅋㅋ 이런게 잘못된 정보고 루머 같으면 제주도에 있는 박물관에 가봐~ 더 적나라하게 설명 되어있으니~
10:34 세공 나왔을 때 생각나네 10살에 곰과 골렘을 한방에 맨손으로 잡았지만 여우에게도 죽던 반전 매력을 가진 "근면"하고 "친절한" 나는 서큐버스랑 곰의 연애편지를 배달하러 눈밭과 성벽 위를 새빠지게 뛰어다니다가, 화려한 윈드밀로 좀비를 잡으며 의지를 쌓아 굴러서 기쁘넨을 무찌르고 여신을 구출한 후, 수많은 이상형을 찾아주고서 황금 골렘을 쓰러뜨린 빛의 기사이자, 포워르 사이로 숨어들어 그들의 침공으로부터 에린를 수호하고, 사막부터 정글과 설산을 넘어 그리고 유황을 뒤집어 쓰면서까지 광활한 대륙을 밟아, 살아있는 손끝으로 유적과 유물의 비밀들을 파헤친 끝에, 이번엔 엘프랑 거인의 연애편지나 나르다가 만도를 손에 들고 와이번과 드래곤들을 물리치고 황금룡 아드니엘의 감응자가 되어, 곡괭이로 그림자 세계의 돌멩이와 앞차기로 구슬을 빠개며 소울 스트림도 구하고, 두 여신과 포워르 신의 축복을 받아 반신이 되어, 신살의 무기로 절대신의 힘을 얻은 신들의 왕까지 봉인하고, 제련 1랭의 솜씨와 윈밀 1랭의 의지를 가진 컴뱃 마스터 음유시인이 된 끝에, 여자 검 정령의 오빠로써 함께 죽음마저 초월했지만, 군대에서 첫 휴가를 나와보니 시작한지 1달도 안된 동생보다 약하더라...
마비노기만 15년,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하고 약 반년 전 접은 밀레시안입니다. 감성을 대체할 수 없다는 생각에 마비노기를 놓지 못하고 있었는데, 점점 게임이 망가져 가는 것을 보니 마음이 쓰리고 점점 손이 안가게 되더라구요. 그 상태에서 간담회를 시청하고 더욱 더 손이 안가게 되어 결국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모두 처분하고 접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마비노기측에서 바뀐 모습을 보여주려 애쓰는 모습이 느껴져 점점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저번 간담회가 충분히 효과가 있던 것 같아 다행입니다. 저는 템을 다 팔아버려서 ㅋㅋ 이제 복귀는 안하고 간간히 채팅치러 들어가지만.. 마비노기 파이팅이에요.. ㅠㅠ 신던전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G1~G3까지 좋았던 이유가 데브캣이 직접 관리했기 때문이죠. 게임을 만든 사람들이니 게임 이해도가 높고 애정도 있어서 잘했음. 그런데, 데브캣이 너무 힘들다고 마비노기를 넥슨 서비스 본부로 이관해버림. 그 이후로 관리 운영은 생판 남들이 돌려가면서 하게 되고 마비노기는 점점 하락세를 타게 되었습니다. 데브캣이 지금까지 관리하고 있었다면 어땠을지...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데브캣은 개발 및 운영을 로미오와 줄리엣까지 맡았었고, 시나리오 제작자가 이때까지 있었습니다. 챕터1의 시나리오 제작자가 2까지 했었고, 이를 이어받은분이 챕터2~3까지 했었죠 이는 메인스트림 끝에 나오는 스탭란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2010~2011년을 기점으로 그 이전과 그 이후의 마비노기는 아예 다르다고 봐야합니다. 데브캣은 신규게임을 만들러 떠났고, 마침 2009년에 처음 나온 키트가 이때를 기점으로 카라젝이 나오면서 악랄해졌고 세공도 이때 나왔습니다.
현재 마비노기 근황 장점: 진입 장벽이 매~우 높으나 현질을 많이하는사람에겐 200장만 질러도 충분히 최종컨텐츠 까지 즐길수있음 사람들이 매우 친절함 단점: 메인스트림 깨는것이 무저건 필수 (하루 종일 해도 1달 걸림) 여전히 현금 유도 ( 일부 재능은 현금을 하지 않으면 쓰레기 자체) 석상노기 할게 너무 많음 ( 메이플 처럼 심볼만렙 한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마비는 평판 시스템이라고 크확 크리 를 올려주는데 악기연주를 틀어놓고 잠수를 타야하며 스타더스트 라는 시스템 때문에 전투와 생활 노가다를 쭈욱해야한다 뉴비 찾기가 힘듬 시세 변동이 심함
마비노기는 간담회도 그렇고 진짜 유저들이 등돌릴거라 생각했고 그래야 개발진들도 정신차리겠지 싶었는데 그 간담회 이후에도 간담회는 불만족스럽지만 난 마비노기 못버려ㅠㅠㅠ 라는 유저가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그리고 또 키트 나왔지만 무지성으로 또 지르고 또 지르고... 그거 보고 느꼈어요 마비노기가 진짜 자캐딸 못버리는 개돼지들이 차고 넘치는구나. 그러니까 운영진들도 이 긴세월을 방치했지 싶더라고요
마비노기... 마비노기.. 내 고등학교 인생과 그것들을 갈아 넣은 게임.. 세공때도 종종 들어와 햇지만 코어하게 하지 않아서.. 그쪽은 할말은 없지만.. 축보 사기는 나도 그대로 포함되니... 내 고등학교 인생이 부정당한 게임... 그로 인해 지금 디렉터만(머리)문제인줄 알았지만... 1대 디렉터(머리)도 문제인걸 알아버린... 참의로 뒷통수가 얼얼한 게임... 솔직히 지금도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 하지만.. 그것만 생각하면 돌아가고 싶지가 않은 게임.. 그리고 1대도 친 뒷통수 때문에 기대하고 있었던 마비노기m도 기대를 저버린 정말 희대의 게임.. 마비노기.. 으으으으으..
마비노기를 지금도 즐기는 유저입니다 모든스킬 1랭크를 달성했지만 탬이 좋지않아서 테흐(현최고단계던전)을 젤쉬운단계를 클리어하는데 시간이 엄청걸립니다 여기서 문제는 솔직히 세공 시스템이며 이걸 8월 5일에 개편 한다하니 기대중이긴합니다 하지만 이것만 보고 마비가 어렵다생각할필요는 없어요 몽한의 라비던전(구앤드컨텐츠)는 블로니퀘스트(튜토리얼)깨면 주는 아이탬으로도 4인팟기준으로 깰수있으니
마비노기 처음 나왔을때 하루 2시간 시절에 했는데 정말 조용히 자잘한 이런저런거 하면서 유저들끼리 노는 좋은 게임이었는데... 초기부터해서 재봉시스템나오고 파이어볼 나올때까지하다가 그만뒀는데. 나는 정말 마비노기가 제일 찬란했던 시절만 경험한듯. 그러고보면 우리나라 게임판에 제일 해악은 넥슨이야. nc도 넥슨에 넘어가기 전엔 그래도 케쉬템같은건 안팔았는데... 하긴 태생부터가 일본게임 표절해서 돈벌어먹는거로 큰회사한테 뭘 바라겠나. 그러고보면 난 카트라이더, 팡야보고 너무 창피해서 평생 넥슨게임은 손도 안대겠다고 생각하고 그랬는줄 알았건만 데브켓꺼라 기억했던 마비노기뒤에 넥슨이 있었구나. 모르고라도 넥슨게임을 한적이 있다니... 이건 참 창피하군.
2002년부터 2011년 까지 내 청소년기를 그곳에 묻었다...쥬륵 없는 용돈 모아 공략집도 사서 공부하고 지인들과 캠파하다 심심하면 던전돌고 굳이 안돌아도 생활노기 해도 됐었고 피곤하면 다시 캠파에 모여서 수다떨던 그 시절이 그립다... 메인스트림 스토리도 정말 좋았는데... 나과장님도 오랜만에 보고 쥬륵... 나과장님 티르나노이에서 잘 지내시죠? ㅠㅡㅠ 해킹을 밥먹듯이 당해도 보상 못받아도 애정으로 키운 캐인데 결국 자유도가 넘치던 게임에 직업이라는 말같지 않는게 생기면서 내손으로 자캐 삭제했는데 진짜 속이 말이 아니었다...
진짜 그 어떤 게임들과도 스토리나 게임 운영 면에서 개성적이고 혁신적이어서 아마 판타지소설 읽는거 좋아했던 90년대생들은 마비노기 한번쯤은 해보지 않았을까 싶네요. 직업이 없기 때문에 연금술도 배워보고, 가지고있던 캐릭터를 누렙 쌓아서 다른 종족으로도 환생시켜보는 새로운 경험들이 기억나는데, 교역 즈음까지만 해도 잘 하고 있었으나 저는 집사랍시고 메이드랑 뭐시기 나오는거 보고 바로 접었습니다. 그뒤에 큐브가 나왔나본데.. 접길 잘했네요. 그래도 참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마비노기 초반 구성대로 게임 누가 새로 만들어줬음 좋겠네요 정말
옛날에는 판타지 라이프 게임이 맞았습니다 던전 돌다가 버그로 막혀서 게시판에 올리면 gm이 접속해서 던전문 열어주기도 했고 "게임이 쉬우면 재미없다"는 말도 도전욕구를 자극하는 말이었지만.......이리야라는 대륙 만들어 세계관 확장하면서 조금씩 삐걱이다가 영상처럼 연금술사챕터 만들고 결정적으로 키트를 도입하는 바람에 막장테크 타기 시작했고 키트로 재미보더니 시즌별로 나오던 의상도 부위별로 키트에 넣어 팔고(연금술사부터 키트 만든 디렉터가 한모 디렉터...이후 그는 마영전에 가서 막장을 재현함......)
하물며 인간 엘프 자이언트 각 종족 별 우윳빛 피부, 은빛피부, 구릿빛 피부, 흙빛 피부 등등 한 캐릭터의 피부종류여도 팔 rgb값 다르고, 다리 rgb값 다르고, 발등 rgb값이 미묘하게 때문에 , 살색을 부위별로 rgb 메모해두고 염색하는 밀레시안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음ㅎㅎ (심지어 옷의 재질, 광택 등 조건에 따라 발색에 차이가 있으므로 고려해야하는 부분) Tmi > 덕분에 색조 화장품 색 고를 때 굉장히 까다로워짐. 내가 원하는 느낌의 색이 아니면 나가리, (ex. 형광리레-형광리얼레드- 는 영 부담스러운데; 떡리레 없낭..) 제품 색상과 피부에 발색 테스트 했을 때 색상이 묘하게 다른게 있음. 그런 건 또 나가리. ㅎ.. 의장러는 이만 지나갑니다 총총..
10:39 거기다가 당시만해도 파격적인 주로 방학용 이벤트인 무료환생+1주일환생으로 인한 기존유저와 누적레벨의 강점차이도 없어지게됨. 12년 정도 당시에 군에 있었는데 동생이 도와줘가며 짜잘하게 하긴했어도 부담감등 결국 전역하고보니 차이 의미가 없게 되는 수준이 되어 몇년을 플레이하게 무색할정도가 됨...
마비노기 14년넘게 했던 유저인데...초창기에는 그래도 인 게임에서 나오는 아이템이나 재료들 그리고 그림자미션이나 던젼으로 돈이나 레벨업이 있어서 그래도 쏠쏠했는데...점점 가면갈수록 돈되는건 다 끝판왕 재료나 또는 키트에서 나오는걸로 경재가 돌아가다보니 할맛이 떨어져나가버립니다.... 키트안까면 돈벌기도 힘들고..경제도 안돌고...
아무도 안궁금한 따끈따끈 마비노기 21.07.06 현재상황: (지금도 캐릭8개돌리는중) 디렉터교체, 간담회이후 > 유저의견 반영하여 여러 시도를 하고 있으나 운영진의 능력부족으로 전부 하나씩 나사가 빠져있다. 몇몇 예시로 1. 오브잭트 타게팅이라는게 생겼는데, 말그대로 지형지물에 타게팅 되는 기능인데 몬스터 타겟중 타겟변경을하면 지형지물로 바뀌어버린다. 또한 오브젝트에 타게팅이 고정되어버리는 버그가있어서 이 버그에 걸리게 되면 몹공격이 안된다^^ 2. 던전개편으로 다클라 방지시스템이 생겼는데 다클라시 전투에 30초이상 참여하지않으면 보상을안준다. 다만, 본캐로 방호벽을 소환한 뒤, 부캐릭으로 단1대치면 강제로 30초간 전투상 30초 전투판정이 생겨서 조금 귀찮아졌을 뿐 다클라가 훨신 유리하다. 다만, 던전길이감소와 시도자체는 호평받는중. 3. 캐릭정보창에 연금술 속성데미지가 생겼다. 그러나 연금술속성데미지를 ui에 억지로 끼워넣는 바람에 디자인이 데미지 1380 마법공격력 350 방어 250 보호 150 요따구로 바꼈다. 4. 버프지속시간 표시기능이 생겼다 다만, 버프지속시간을 표시하면 머리위에 아이콘이 사라져서 사냥중에 캐릭터와 화면귀퉁이를 번갈아 가면서 봐야하고 쓸데없는 효과까지 일괄 표시되서 28일 10시간 13분 이런거나 그냥 on/off만 표시하는기능도 하나의창에 욱여넣다보니 뭐가 주렁주렁 달려서 화면 절반을 가린다. 5. 밸런스 개편이 시행되고 있으나 이걸 유저 투표로 우선순위를 정했다. 따라서 인형사와 마법은 인정하지만 전에도 주력이던 전사 마법 궁술이 먼저 개편받았고 정작 소외된 재능은 순간이동버그때문에 사냥하면서도 30초에 한번씩 개같은데 기약도 없다. 참고로 마비노기의 마지막 밸런스패치는 2015년이였고 전사, 마법, 궁수가 개편되었다. 2021년 밸패로 전사, 마법, 궁수 +인형술, 연금술사가 개편되었다 나머지직업: ?????????????????? 본인은 쌍권총 쓰는 직업인데 스킬쓰면 벽뚫거나 맵밖으로 순간이동하거나 몹이 바로앞에있어도 몹인식이 안되거나 스킬이 반대방향으로 나가는 버그가 10~20초에 한번씩 걸리는데도 6년넘게 안고쳐주고 아무리 문의넣어도 매크로 답변만 온다. 진짜 개빡친다. 욕안하는 사람인데 버그땜에 쌍욕나온다. 단 한번도 공식적으로 피드백이나 패치한적 없고 그동안 디렉터만 3번 바꼈다. ㅅ%×%;#
하.... 누렙 겨우 5천찍고 이제 굇수 소리좀 들을려나 싶을때 세공 나오고 얼마안가 무기에 세공 도배한 누렙 천이랑 딜 비슷하게 나오는거 보고 접었는데.. 그 이후로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서 몇번이나 복귀했지만.. 그 느낌이 다 사라져서 아쉽더라.. 그래도 그때 접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석양이 지는 하늘 아래 강아지 한 마리가 이멘마하의 종탑을 향해 뛰어가는 앵글의 펫 업데이트 광고가 내가 접한 최초의 마비노기 이미지였건만 어느새 자유도 200%도 나과장도 안정적이던 유저들 수준도 물밀듯이 사라져 버렸네 정액제 없애고 키트 들이지만 않았어도............
한국 겜쪽은 잠잠할 일이 없네요. 다른 겜에서 한국서버만 불리하게 운영한 것에 먹이 좀 주다가 누군가가 이걸가지고 해외서버에 까발려서 터진 불씨가 넥슨게임에 옮겨붙어서 산불이 되더니 넥슨에 이어서 엔씨의 고객을 당당하게 호구로 보는 사건부터 시작해서 로아에 난민넘치는 글들로 북적이다가 넷마블까지 좀 소란 나더니 리니지에 트릭스터 탈 씌운 트m이란걸 세상에 뿌리더니 욕이란 욕은 다 쳐먹고 제2나라로 잠시 또 시끌거리다가 엔씨아닌 다른 회사에서 오딘이라는 것으로 또 관심이 쏠리다가 현재는 마크까지... 이야... 아 그 전엔 원신이 야숨짝퉁/설치하면 초반엔 뭐 감시하는것도 깔리고 약관문제로 소란도 있었죠 참
마비노기는 한국 게임치곤 참신한 면이 있었던 게임이지만, 그 참신함을 유지하지 못하고, 또한 그 참신함을 찾아서 온 사람들에게 너무 심한 과금 정책을 한 것으로 기억하는데...환생을 처음으로 만든 게임은 아닌데, 환생을 라그나로크나 몇몇 게임에서 2차 전직 대신해서 만들었지만 과금은 아니었지요. 마비노기는 과금으로 팔아서 사람들 나이가 100세를 넘어갔던 사람들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환생 자체도 기존 컨텐츠 재탕이지만, 과금까지 한 것은 쳐다보기도 싫게 만든 게임이었지요. 게임자체는 캐릭터 나이 성별이 다르면 NPC들의 대화가 바뀌는 등 참신한 요소들이 많았지만 그 자극이 평범해졌을때 새로운 참신한 요소 업댓대신 과금 강요 요소 업댓을 한것이 문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