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톤 엔진은 그렇게 할수 없으니까 표현을 하면 그렇게 쉽게 할수 있긴 한데 로터 하나 붙일때마다 외국은 몰라도 국내에서는 대충 몇천씩 깨진다는 얘기를 들었음 그래서 국내에 거의 유일한 3로터 차가 디스펙 fd 밖에 없음 심지어 이것도 국내에서 빌드를 한게 아니라 일본에서 다 되어있는걸 수입 한것
와~ 이 차를 다뤄주시는 분이 계셨군요. 우연하게 알게 된 이후에 종종 안 들리는 일본어를 총동원 하면서 그 당시에 일본 방송 리뷰 영상도 보고 cm 영상이나 프로모 비디오도 봤었죠. 진짜 인상적인 차였습니다. 90년에 CCS라는 걸 만들었다는 게 정말 놀라운 기술력인 거 같습니다.
버블의 비운의 차이기도 하지만, 코스모의 밋밋한 디자인 또한 실패의 큰 원인 인것 같네요.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멋진 디자인의 혼다 어큐라 (아카디아)는 엄청인기 있었고 지금도 카매니아 들은 타고다녀죠. 80 -90년대에 일본 스포츠카 는 그디자인에서 최고 멋졌던 시기 같습니다. 디자인이 멋진차들은 단종된 지금도 오래오래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고요. NSX , GTR-34 , RX-7, 수프라. 미쓰비시 3000GT 등은 외국에서는 아직도 관리하면서 타는 사람이 적지 않더라고요.
@@곽정규-y7k 벤츠가 최초 자동차를 만들 당시 리터당 1km갔다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렇다면 당시 90년대로 생각해보면 보편적으로 1리터에 1km가는자동차는단 한 대도 없습니다. 기술에 역행하고 있다는증거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유명 대기업에서 만들었네요? 당시 논리대로라면 기술의 퇴보라 뻘짓거리 한다고 표현한 겁니다. 하나만 묻겠습니다. 정부가 기름값을 리터당 3천원 올리면 어떤 기분이 들어요? 정부 취향이니까 존중하자합니까? 취향같은 소리하지 마세요. 사람죽이는 취향도 존중합니까? ㅋ 보편적으로 생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