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was the most shocking technology to you? 

🔗ODG 출연자 신청 상시모집 forms.gle/Kf2yU1F5HdrivRW47 Video by Studio Solfa www.studiosolfa.com 영화 ＜크리에이터＞를 꼭 보고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크리에이터＞ 예매권을 드립니다 🤖 이벤트 일정 : 9월 25일 (월) ~ 10월 1일 (일) 🤖 당참자 발표 : 10월 2일 (월) *당첨자에 한해 개별 SMS 안내 예정 🤖 당첨자 인원 : 10명(1인2매, 총 20매) 참여 링크: naver.me/G1sdmD58

세대별로 다 인터뷰 하다니 ㄷㄷ 뭔가 후대에 남길 기록물 같은 느낌 묘하네요

뭔가...마지막에 찡하다ㅠㅠ 나도 몇 십년 후에는 더더 발전된 기술을 보면서 "더 늦게 태어날껄..." 하겠지....

역시 ODG는 많은 생각과 여운을 남기네요

그냥 이렇게 영상을 만든게 더 소름이다.. 찌릿찌릿하게 전율이 느껴지네..

색다른 인터뷰이고 세대만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좋네요

와 이거 보면서 느낀거.. 한국 사람 진짜 동안은 동안이구나... 같은 기억 공유하는 외국인들 데려다 놓으면 진짜 폭삭 늙은 할머니 할아버지들 나올텐데ㄷ ㄷ ㄷ

3:14 와.. 저도 요즘 이 생각 많이하는데ㅜㅜ 기계없는 세상이 이젠 상상이 안가네요ㅜㅜ공감 백배!!👍👍

Odg 이런 콘텐츠 제일 좋아요 !! 진짜 Odg만 할수 있는 것 같아요.. ! And when they said movie trailer i immediately knew it'd be the Creator .. seems like a thought provoking movie ..just like this video ..and to hear everyone share their reactions for new technology was so interesting

AI와 SF 장르의 결합은 이미 친숙함에도 다루는 소재에 따라 매번 새로운 것 같아요. 크리에이터의 경우에도 뛰어난 영상미와 함께 작품만의 어떤 메시지를 가지고 풀어나갈지 기대됩니다. SF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세계를 이끌어나갈 영화라고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한스 짐머님이 음악에 참여하시기도 했고, 정말 인상깊게 본 의 존 데이비드 워싱턴님이 주연이라서 넘 보고싶네요!!

"rather than finding the technology scary, when technology suddenly disappears, it seems like people won't be able to do anything" damn this is so true

현재 끊임없이 발전해가는 시대와 굉장히 어울리면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주제를 SF 블록버스터 장르로 다뤄내어 매우 기대중인 작품입니다. 과연 미래 세계에선 AI가 인류의 동반자가 될것인지 아니면 반대로 인류의 적이 될것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정말 흥미로운 가상 소재라서 꼭 영화관에서 몰입감 완벽하게 관람해보고 싶습니다. 영화가 선사하는 전율과 여운이 깊이 남을것 같다고 확신합니다. 로봇과 인간의 정체성을 어떻게 구현해내었고 또 이로 인해 생기는 갈등을 어떻게 스크린에 담아내었을지 크리에이터만의 새로운 시선과 연출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아직도 기대감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너무 죠아요 odg 학생들에게 많이 공유할게요 bb

미묘한 감정이 드네요. 잘 봤습니다

세대별로 인터뷰해서 여러생각들도 하게 되고 느끼게 되는것도 많은 것 같아요 ai가 인간이 생각하기에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왜냐하면 좋은것과 나쁜게 공존하기 때문에요. ai에 관심이 많은데 크리에이터도 ai가 인간에게 좋은점과 나쁜점 두가지가 공존하는 부분들도 나올것 같아서 흥미로울것 같아서 보고싶네요 그리고 존데이비드워싱턴을 정말 좋아해서요

영화 크리에이터 보고 싶어요. 기술의 발전이 앞으로에 미래를 어떻게 바꾸게 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두려움과 기대감이 공존하고, 앞으로 미래가 잘 되리라 생각하게 하는 영화 인것 같아요. 그리고, 앞으로 미래도 생각할수 있는 영화라 보고 싶네요.

크리에이터를 영화관에서 예고편으로 봤는데 완전 신세계더라구요🌈🌈🌈 인간으로서 저는 두려워졌었어요! ai에 대해선 꾸준히 작품들이 있었지만 요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간과 ai를 고찰하는 영화들이 많이 나오는것같아요.인간적인가, 인간의 적인가라는 카피가 확 와닿았는데 꾸준히 sf를 연출해오셨던 감독님의 영화라 더 기대가 커요. 그동안 AI를 다뤘던 영화들은 많았지만 가렛에드워드 감독님이 보여주실 독특한 세계관에는 무엇이 담겨있을지 기대됩니다!!!!

영화 안 본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오랜만에 가족들과 영화보고싶어서 응모해볼려합니다 그리고 제가 AI에 관심이 많아서 더 간절하네요.. 꼭 제가 예메권을 빋으면 좋겠습니다 :)

오오 ’인간적인가, 인간의 적인가‘ 카피 진짜 좋앗네요 ㅎ

영화를 안 보고 산지 오래 된 것 같아요. 코로나 이후 영화관에 가지 못하게 되면서 저절로 자연스레 멀어진 것 같은데, 한때 제 삶을 연명한 유일한 취미 생활이었거든요. 영화 감상이... :) 평소 SF 영화를 좋아하기도 하고, AI 시대에 관심 많은 사람이라서 예매권 꼭 받고 싶어요. ☺️

두 세대까지 갈 거 없습니다 당장이에요…

AI에 대한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을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The clearly sponsored videos don't get as many views as more standard ODG videos, but that's a shame, because even the sponsored videos are really great.

인간적이지 않은 인간과 기계적이지 않은 기계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사람으로서 어떻게 사는 게 옳은 것인지 질문을 던지는 영화 인간과 AI가 함께 살아가는 가까운 미래를 그린 크리에이터가 선보일 혁신적인 미래의 모습은 어떨지 꼭 스크린으로 확인하고 싶어요!

좋은 기록물인듯. 몇십년 뒤에 회자 될거같아

💎스타워즈 : 로그원이 스타워즈 사가 포함해서 가장 재밌게 본 작품 중 하나라서 같은 감독의 작품인 크리에이터가 무척 기대가 됩니다. 마침 우주적 스케일에 행성단위 전투가 펼쳐지는 것 같은데 로그원에서 보였던 장기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네요.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Ai 시대에서의 질문도 철학적으로 느껴집니다. 너무 관심있던 분야의 작품이라 꼭 보고싶습니다~

지금은 사라졌거나 도태되었다 생각되는 것들이. 탄생 당시에는 그 시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고 세상을 다르게 만들었다는 것이 새삼 흥미롭게 여겨집니다. 어떤 기술이 발달할 때마다 세상 전체가 격변을 겪거나 그런 것처럼 느끼는 것을 몇 년에 한 번 꼴로 경험해 왔네요. 최근 가장 집중조명되는 AI의 발달도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사람들을 흥분되게 만들기도 하다가 두렵게 만들기도 하는 양면성이 있고 그러한 것의 발전에 사람들 또한 부딪혀 경험해보고 다각도로 분석하고 다르게 활용해보기도 하면서 변화하기도 하고 적응하기도 할 것 같습니다. 많은 소설, 영화들이 예언의 성지처럼 남아 있는 것처럼, 영화 도 AI 시대의 초반에 등장한 하나의 성지가 될지 궁금하네요.

머지않아 다가올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참신한 세계관과 다양한 매력의 캐릭터들이 함께해 새로운 AI 블록버스터 영화의 탄생을 기대하게 하는 영화 크리에이터. 인간적인가, 인간의 적인가라는 카피를 통해 알 수 있듯, AI에 관한 현 시대 가장 뜨거운 이슈를 담고 있어 새로운 세상을 맞이할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던지는 것 같아 많은 생각을 하며 볼 수 있는 영화가 될 것 같아요! 관심이 많은 장르라 저는 꼭 영화관에서 관람하고 싶네요

크리에이터 꼭보고싶어요 AI가 지배하는세상 두려움이 앞서지만 어떻게보면 편리할것같고 그선을잘 찾아서 지켜줘야할것같습니다

난 저걸 60년대부터 다 봤는데! 그게 고맙습니다! 그런데 슬픈건 최근건 잘 모르게 되더군요! 심지어 캐나다에 이민온 2014년 50된 해부터는 그나마도 몰랐는데 유튜브 덕분에 그때부터ㅜ또ㅜ대학 다니고 1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세월이란!

This is such a good video idea. I kind of think that because there were so many rapid developments when I was growing up nothing has really shocked me. It feels limitless... for better or worse

AI의 발전이 너무도 빠르게 진행되가는 지금 이 영상을 보니 더욱 와닿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관심과 흥미가 생기는 크리에이터는 단순한 인간 vs 기계의 스토리를 넘어선 인간의 사랑, 희생, 그리고 기계의 창조 속에 감춰진 감정들까지 관객들에게 전달할것같고 그 중심에는 단순한 무기가 아닌 알피라는 아이 모습의 AI 로봇이 등장하며 신선함과 충격 또한 동시에 안겨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작품을 통해 인류의 존망을 걸고 싸우는 모든 주인공들의 선택과 그 뒤에 감춰진 이야기를 꼭 만나고 싶네요.

AI가 미래에 무서운 존재로 다가올수 있어서 무섭네요... 혹시나 기회가 된다면 꼭 보고 싶어요~♥♥♥

한스짐머의 사운드와 AI와 전쟁을 다룬 대형SF장르 영화관에서 큰화면으로 보고 눈과 귀가 같이 즐겁고싶습니다.

It is amazing that we have gone from the motor car to space travel in one persons lifetime. Truly remarkable.

뭔가 무서움과 공감과 기대감이 동시에 드는 영상입니다.....😮

참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자연스러운 발전에 익숙해지기 급급했는데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를 이어 영화감상도 꼭 해보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내용의 흐름에 따라 크리에이터 예고편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원래 공상 영화에 흥미를 느끼는편이라 반가웠습니다!🎉 공상영화를 보고나서 드는 생각들이 많은게 매력적이기도하고, 반대로 정말 기술이 많이 발전하여 영화가 현실이 되었을때 사람이 자리하던 역할이 로봇이 대체된다거나.. 그런 두려운? 느낌도 많이 받기도 하더라구요. 크리에이터 영화가 나와서 꼭 보러가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러가는김에 예매권 당첨이 되어 가면 더 행복한 하루를 보낼수 있을거같습니다!❤

'인간'이 만든 인공지능이기때문에 더 무섭다. 그들에게는 우리는 원숭이고, 그들이 사람이라 느낄 수도 있으니까.

저는 같이갈사람이 없어서 응모는 포기할게요... 저는 아이폰이나 챗지피티 그렇게 충격적이지 않았는데..ㅜㅜ 기술이 더더 빨리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감동 느껴보고파

💗가렛 에드워즈 감독의 신작 의 개봉 소식에 완전 심쿵✔ AI와 인간의 갈등 문제를 제법 허를 찌르는 반전과 아이러니로 화두를 던지고 있네요. 인류를 위협하는 AI 창조주를 찾아 없애하는 하는 조슈아. 그런 그 앞에 나타난 AI 창조주가 어린아이의 모습이라니. 참 아이러니한 상황. 인간적인가 인간의 적인가! 예고편 속에서 '로봇들이 자유롭길 원한다'는 알피의 소원이 왠지 코찡하게 하네요. 얼마 전 보았던 AI 소녀의 이야기 도 왠지 마음 아팠는데, 이 영화는 어떤 결말을 향해 나아갈지 정말 궁금합니다. 극장에서 만나요!

기술 보면 더 늦게 태어날 걸 그랬나 싶은데 점점 삭막해진 세상을 보면 과거 정 있는 사회를 살아봤다는 게 다행이란 생각도 든다.

이 영상을 보고 영화 크리에이터를 보고 왔습니다. 저는 예술을 말 터질 때부터 손에 스스로 쥐었던 사람 이고(음악, 피아노) 그 뒤 부모님이 할 수 있을 때까지 서포터를 해주셨습니다. 저의 호기심 만큼은 지켜주시는 분들이라 저는 어른들을 비교적 잘 수용하는 편 입니다. 거기에 저는 의도치 않게 동물을 키우게 되며 어리고 짧은 생명의 안쓰러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어른이 된 기분 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저의 생각관이 바뀌게 됩니다. 인간은 본래 악하나 사랑을 받으며 따뜻해진다. 21세기 청년들은 어느세대 보다 풍족 합니다. 저는 그래서 20세기에 열심히 살아온 분들께 감사 합니다. 그리고 저 또한 저 뒤에 사람들에게 좋은 인사이트를 주고 싶습니다. 저는 감정선이 힘들어 차가워 보이지만 따뜻함을 추구하는 사람 입니다. 내가 추워보이는데 차갑게 대하면 얼마나 얼음장 같을까요. 드라이아이스 라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저는 크리에이터가 드라이아이스 처럼 느껴졌습니다. 분명 보이는 것으로 호기심과 이 몫을 끌었습니다. 분명합니다. 보고 와 진짜 영화 골때리게 만들었네. 라고 좋은 의미로 예술적관점에서 칭찬 했습니다. 그런데 저와 비슷한 관점을 가진 사람이 전세계에 한명은 더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아니 생각보다 더 많을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게 옆에서 찾기 힘들 뿐 이지요. 예술이라는게 참 그렇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보다 포기 했습니다. 드라이아이스를 모르는 아이가 드라이아이스의 양면성을 모르고 그것에 손을 데었다가 화상에 데이는 기분 이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 부터 모험을 즐겨 시각을 넓히는 아이 였습니다. 자신이 보고들은 것으로 느끼고 생각하는 어찌보면 되게 디즈니 같은 아이 이네요. 생사를 오갈정도로 힘들었지만 극복을 했고, 운이 좋게 귀인을 만나 비교적 호감도도 나쁘지 않은. 물론 그안에는 수많은 미움을 받아 그게 둔해진 것도 있습니다. 저는 예체능을 공감으로 받아들여지는데 건강한 예체능을 추구합니다. 어찌보면 저는 양지느낌의 예체능을 좋아할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놀랍게도 따뜻한 예체능을 했던 사람은 대게 음지의 환경에서 자라 자신이 거기서 프레임을 못 깨는 사람의 성향을 보았습니다. 자신이 힘드니 보는 당신들이라도 편해라고 예술로 보여주는 느낌 이랄까요. 저는 그게 좀 많이 느껴졌습니다. 오히려 음지의 독특함을 보여주시는 분들은 호기심을 유발하지만 신기하지만 비교적 풍부한 환경을 베이스를 기반으로 만들었다는걸 조금 느꼈습니다. 잘만들어진 cg는 돈이 아닌가요. 그것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잘만들어진 컴퓨터그래픽을 보고 자본냄새를 맡았고 저것을 만든 배경 하에는 사람이 가진 것이 더 많아 나는 끝까지 살아남을 것이고 지구라는 생명이 꺼져도 화성까지 갈 것이라는 다른 의미의 인간의 의지가 느껴졌습니다. 결국 다같이가 아닌 자본주의의 그들만의 플레이가 예술에서 느껴졌달까요. 저는 이 영화를 보며 반짝이는 아이의 거울 앞면을 보기 보다 굳이 아이의 거울 뒷면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느꼈죠. ai를 잘 활용하되, 저것을 예술이라 칭하는 집단은 나랑 평생 안 맞겠구나. 어릴때부터 sf는 크게 흥미는 맞지 않지만 자본주의를 간접경험 하기 위해 조금은 즐기려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sf물은 호기심을 넘어 제가 이해할 수 있는 선을 넘은 것 같습니다. 놀랍게도 우리는 생각하고 보여주는 만큼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저런 비상한 거울 뒤 생각을 한다는걸 느끼고 디즈니 생각을 가진 유토피아적 사람은 소름을 느껴 중간쯤 갔을 때(아이가 나쁜 행동을 할께 뻔한데 어른이 아이라는 이유로 그것을 믿으려고 할 때 나도 저런 답답함을 가질 수 있는 인간이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더 무서웠습니다) 한 중간쯤 지났을 때 이들이 던지는 경고를 너무 피부로 느껴 무한한숨을 던지며 이걸 예술로 만들었다고 미친 욕과 눈물을 퍼붓고 왔습니다. 저는 클래식부터 한국의 smp까지 즐긴 세대 입니다. (2015 때 sm덕질 시작) sm은 광야를 찾아 떠났지만, 광야를 보고 다시 그들만의 메세지를 던진 채 편안함이 돌아왔죠. 일종 예술하는 사람들이 던지는 그것을 느낄 줄 아는 예민함을 아는 아이같은 사람들에게 던진 경고와 그 뒤는 다시 편안해진다 라는걸 보여준 것 같습니다. 영화 후기를 봤는데 생각보다 ai 아이 로봇이 귀여워 보인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대사에 꽂혔습니다. '니들은 ai보다 더 인간 같지 않아' 저는 ai의 행동을 보고 화가 났고(뒷면을 본 셈) 거기서 한단계 나아가 그것을 굳이 창조해낸 과학자들이 저렇게까지 했어야 했나?라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과학 잘 하는 친구들은 예술적 머리도 비상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호기심을 실현시키려는 의지가 보입니다. 디지털카메라도 예술에서 시작된 것이고, 현재 제가 보고 있는 유튜브도 예술에서 시작 된 것 입니다. 놀랍게도 스마트폰도 그러하구요. 저는 무섭습니다. 진화는 당연하고, 전쟁도 당연합니다. 자연의 섭리 느낌 이랄까요. 그런데 저렇게 발전을 하며 살아남아야 된다고? 그럼 그런 생각에 희생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자연의 섭리 이지만 무언가 점점 회복이 느껴지는 것이 아닌 파괴로 가는 것 같습니다. 이것 또한 제가 보고듣고느끼는 것이고 일종 제 방식대로 경고를 던지는 예술인 입니다. 사람은 충분히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존재들 입니다. 하지만 되도록 소중한걸 소중히 대할 줄 아는 조금은 호기심을 버릴 수도 있는 어른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내가 처음 보는 드라이아이스 일 수도 있으니까요. 저걸 보고 돌아와 편하게 스포츠 폐막식을 보는데 너무 편해서 다른 의미로 울 뻔 했습니다. 양지의 문화의 장을 보는 기분 이랄까요. 무튼 어제는 제가 많은 인사이트를 느낀 날 이네요. 제가 무엇을 불편하고 있는지 무엇을 추구하는 사람인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들의 경고를 중반부부터 잘 알아들었기에 결말을 예측을 했고, 찾아보니 그랬습니다. 그들 만의(호기심 많고 실현시킬) 할 말이 뻔히 보여 그냥 나왔습니다. 확장적사고는 분명 불편함을 느끼는게 사실 입니다. 처음엔 신비롭고 호기심을 주지만 극을 달릴수록 불편한 사람이 많아집니다. sm이 광야를 외칠 때 쟤들이 굳이 저래야 할까라고 느끼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덕후들은 광야가 끝나고 미친세계관이 끝났다고 표현을 합니다. 그리고 다시 편안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sm을 예술평론가들은 실험실 이라고 많이 표현을 하는 것을 보았고 또한 공감적으로 느꼈습니다. 실험실을 잘 만들어 놨더니, 결국 편안한게 최고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튜닝의 끝은 결국 순정 이라고 하는 것 처럼요. 휴. 저는 왜 예체능을 해서 이런 고통을 굳이 느끼고 있을까요... 가끔 음악, 미용, 체육을 다 경험하고 호기심 있던 제가 밉기도 합니다. 거기에 어떠한 지식이든 그게 아픈지도 모르고 찍어먹어 보려 하네요. 다른 의미로 좋은 인사이트를 주는 영화 였습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 제가 좋아하는 편한 음악이나 들으러 갈래요. 20000... - 사람들이 평범하게 생각하는, 지나가던 엑스트라 행인 1

🍀그동안 [터미네이터] 등 AI의 인류 파멸의 문제를 다룬 영화들이 적잖이 있어왔지만, 그저 영화나 소설 속이 아닌, AI의 무서운 학습과 재생산 능력으로 인간생활에 직간접적으로 간여하기 시작한 지금 [크리에이터]를 대하는 마음이 또다를 수 밖에 없네요. 엄청난 비쥬얼과 액션과 메시지까지 더해진 [크리에이터]가 너무나 궁금합니다.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양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덕분에 색다른 재미를 주는 영화일 것 같아 무척 기대가 되네요~!!!

인간이 AI를 무의식중에 두려워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인간의 생각과 행동이 얼마나 비합리적인지 알고있기 때문이겠죠. 항상 옳은 말과 행동만 하는 친구들일수록 집단으로부터 따돌림당하는 이유와 비슷한거죠.

이런거 진짜진짜 들어보고 싶던 이야기였는데

It's so interesting to see how technology differs so much between Korea and the US. They didn't have black and white TV until 1966?! That's just mind-blowing being from the US! The technology caught up after that but it's interesting to see the differences over the last century.

먼저 댓글 쓰신분의 글을 보니 진짜 기록물 같아요!!

(❁´◡`❁) 인류의 생활의 편리성을 위해 만들어진 AI가 오히려 인간의 삶을 위협하고 고통에 빠지게 하는 존재가 되었다니 상상만으로도 정말 무섭고도 두렵네요. 인류와 AI의 전쟁은 정말 쉽지 않은 전쟁이 될 거 같습니다. 인간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고 빠른 학습력과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모습과 생각까지 지닌 AI를 어떻게 상대할 수 있을지 영화 속 내용이 궁금합니다. 과연 AI가 인간의 적인지, 인간적인 것인지 AI블록버스터 신세계를 담은 영화 정말 기대됩니다. 특히나 가렛 에드워즈 감독의 작품이라니 더욱더욱 더더더 기대됩니다. 꼭 보고 싶어요!

아직 챗지피티 ai도 내가 느끼기엔 발전이 더딘데 얼른 나도 저 경이로움을 겪어보고픔 전등,티비와 같은 긍정적인 개발이길

많은생각을하게만든다...아마 20년뒤엔 자료화면으로 쓰이지않을까

난 유니버셜 스튜디오 갔을때 4d 어트랙션 처음 타보고 진짜 … 너무 환상적이었음… 10년이 지났는데도 그 강렬한 경험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할듯

너무빨리 변하는 세상 뒤쳐지고 싶지 않아 쫒아가지만 한편 응팔시대가 더 좋지않나 하는 아쉬움도~😅

Did I just get tricked into watching an ad?

저는 13살인데 딥페이크가 좀 신기했었던 것 같아요

나는 아날로그.전자.디지털.정보화 시대까지 다 격은 세대라 기술이 갑자기 없어져도 어느정도 버틸수 있지만 정보화세대 문화에 태어난 애들은 정말 세상기술이 사라졌을때 아날로그 세상을 견딜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평소 ai에 대해 관심이 정말 많습니다. 2014년 아이폰의 시리로 ai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2016년에는 SK의 Ai스피커 누구를 2018년에는 구글홈을 그리고 2022년에는 테슬라를 그리고 올해 초부터는 chat gp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Ai는 저에게 있어 두려움 보다는 가장 가까이에서 나를 도와주는 친구와 같았어요. 내가 궁금한게 있으면 시리를 통해 바로 정답을 찾을 수 있었고 듣고싶은 노래가 있으면 누구를 통해 음악을 듣고 자기 전 형광등을 끄는 것도 구글홈이 대신 해주며 가고싶은 목적지에 테슬라의 FSD가 데려다주어 운전의 피로도를 줄여주고 올해 초 나온 gpt는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모든 걸 해결해 주었거든요. 영화의 예고편에서는 AI가 인간을 공격하는 두려운 존재로 묘사되었는데, 왜 사람들이 Ai를 두려워하고 ai가 어떻게해서 인류를 공격하는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그래서! 영화를 통해 확인하고 싶어요!!😁

인공지능이 대본쓰고 영상과 소리 만든 영상인거죠?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것이 하나가 있다 인류는 발전을하면서 무쓴 시작이든 인류에게 도움이 될것이란 생각으로 발전을 이뤄나갔다 하지만 문제는 그 후에 대한 문제는 일이 발생된 이후부터 막으려했고 책임지려했지 지금도 역시 그건 변하지 않고 있다 수많은 인간들이 수많은 경고를 하지만 아직도 발전이란 이름에 결국 많은 기술들이 탄생되었고 자연의 파괴가 이뤄져갔다 그리고 여전히 조심해야한다라고 말하지만 수익이란 이름으로 인간들을 보려고 하지않지 과연 우리 미래는 어떨지..... 영화속 내용처럼 흘러갈지 아님 잘 모면하게될지 아님 영화속 이야기가 아닌 뎌 최악의 비극이 올지는 그 어떤 누구도 알수없다 그러기에 인간들은 또 내일을 살아갈뿐이지....

The most shocking thing happened to me was when I realized I wasn't a child anymore. If you need more context, don't ask me. The clue is just right there.

저희 아빠가 악취미가 있으셔서 저는 초딩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흙백 TV를 봅니다... 집에 골동품이 쌓여 있어요. 거기까진 이해하겠는데 세상에나마상에나 아니 무슨 식당 찾아가는데도 지도를 펼쳐놓고 찾아가요 ㅜㅜ 이정도면 악취미 맞음. 캠핑가서 원시인마냥 2시간동안 불피우고 있고 ㅜ 누가 살려 주세요.

난 컴퓨터 자체가 신기했음 아무도 어느 동네에도 컴퓨터라는게 없었던 시절에 태어나 자라다보니 세진컴퓨터랜드 라는게 생겨서 나도 컴퓨터를 가지게 됐음 그전에 학원에 286컴퓨터가 있어서 감자배구나 땅따먹기같은 도스게임들 했었음 tree 치고 m치고 명령어 쓰고 ㅋㅋ 그러다가 윈도우 3.1있는 컴터와 버튼3개있는 볼마우스 처음 써봄 신기했지 그러다 윈95나오고 윈97도 했던거 같은데 그러다가 인터넷이라는게 나와서 스티브유가 광고하던 하나로통신깔고 인터넷했었지 그전에 pc통신하려고 전화선연결했었는데 많이 바뀌었지 그러다가 플로피디스크도 사라지고 지금은 씨디드라이브도 사라짐 ㅋㅋㅋㅋ 참 재미있는 세상이야 컴퓨터가 보급된것도 웃기지만 이렇게까지 발전한다는게 그래픽다루다보니 외장하드 처음에 150기가짜리 샀는데 지금은 2테라짜리 사서 씀 용량의 변화도 대단하고 컴터라는거 대단한거같음

AI는 아직 사람아 입력한 데이터 값 내에서 결과를 도출 하는거라고 하던데맞는지 궁금 합니다 궁금 합니다 맞다면 AI가 도출 해내는 결과 들도 인간이 할수 는 범위내 에서 맥스 이지않나 궁금 합니다

ㅠㅠ

🥺

난 ai커버가 제일신기함

It was really interesting seeing the older people talk about wanting to have been born later, as I (early 20s) personally would have been born earlier if given the chance. My view of the future is very cynical given the way the world’s governments (especially the US and China) are handling it, and our economy is stagnating compared to the cost of living. It makes me worried for my own future, but it also prevents me from wanting to have children so that they don’t have to experience the world we leave for them. If it’s already going to be bad in my own lifetime, I can only imagine how things will be in the decades after that. I would definitely choose to be born 20-30 years earlier if given the choice.

영생하고싶다

3:05 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