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When to decide to quit a job - How long can I stand? (Quitting a job, Resign, Stop going to work) 

위윌
Подписаться 751
Просмотров 65 тыс.
50% 1

* Please turn on RU-vid subtitles for your understanding.
When to decide to quit a job - How long can I stand? (Quitting a job, Resign, Stop going to work)
Think of a things that once gave you a great joy,
but you stopped doing or having them.
Do you regret that you stopped?
Probably not.
There are reasons for your stop.
If you are considering quitting your job,
you probably already tried hundred other ways to go to work.
When all those efforts fail,
then you consider resigning.
If so, resign.
It's better to resign on your own,
before you have to.
What will happen, will happen.
▶ Send us your story: embraceme45@gmail.com
Please ‘Subscribe’ and ‘like’ our channel for more stories.
#Quit #Quit_Job #Resign #Stop_Working #I_quit #I_stop
Meditation Impromptu 01 by Kevin MacLeod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4.0 license. creativecommons.org/licenses/...
Source: incompetech.com/music/royalty-...
Artist: incompetech.com/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ноя 2020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165   
@user-zs8md6df1o
@user-zs8md6df1o 3 года назад
내 나이 사십대후반 중1, 고1 자녀를 두고 있다. 2,3년부터 회사가 정말 싫어졌다 그래도 버티고 다니니 우울증, 대인기피증, 불안장애 말그대로 삶이 피폐해진 느낌이다. 그로인해 2번의 휴직..그래도 좀처럼 낫아지지않는다..남들은 금요일이면 불금이라고 즐거워 하지만 난 그때도 불안하다. 월요일에 또 회사을 가야한다는 생각으로..이제 결정을 내려야 하는가!! 비록 지방공기업이지만 괜찮은 연봉, 복지 , 정년보장 남들이 들으면 행복한 고민이라 말하지만 회사 생각만 하면 가슴 저 밑에서 올라오는 울렁거림과 불편함.. 14년차회사 생활.. 이제 끝내야 하는가...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병화님의 고생한 세월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어떤 선택을 하시던 응원합니다 :)
@insomia2005
@insomia2005 2 года назад
힘내세요 저랑 나이랑 아이들 학년이 다 동일하네요. 저도 지금 퇴사고민중입니다
@JJRICH5771
@JJRICH5771 2 года назад
저도요..대기업 22년차. 복지.연봉.정년도 좋지만 인생은 짧고 나를 찾아서 나아가고 싶네요
@ayoungshin1231
@ayoungshin1231 2 года назад
저랑 똑같네요 자녀가 없다는게 다르지만 하루에 몇번 도 고민합니다
@user-mt2bu6zn6v
@user-mt2bu6zn6v 2 года назад
퇴사가 정답 인 것 같아 또 다른 시작
@jinwoo760
@jinwoo760 2 года назад
19년차 직장인입니다. “부상을 당하지 않기 위해 쉬어야 합니다. “ 이 말은 너무 공감가네요~ 부상 제대로 당하면 팽생을 쉬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되, 부상 당할것 같으면, 몸을 위해서 퇴사(휴식) 이 필요하다는 말~ 최고의 위로입니다.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2 года назад
위로가 되셨다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user-bn3sx9wn2v
@user-bn3sx9wn2v 3 года назад
저는 8년동안 다닌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가정도 있고 서른중반의 나이가 되었기 때문에 쉬운 결정은 아니였습니다. 작년부터 잠을 설칠정도로 혼자서 많은 고민을 하며 버텨왔습니다. 그러나 더이상 이곳에서 미래가 그려지지 않고 소모품처럼 이용당하는 상황이 계속되니 자존감도 떨어지고 몸도 마음도 지쳤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게되면 구직활동이 길어지지않을까, 걱정되는 마음도 있지만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다시 힘내어 재취업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이직에 성공해서 스스로 자존감도 높이고 아내에게도 멋진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지금도 퇴사를 고민하고 준비하는 분들, 이직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화이팅!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댓글에서 그간 느끼셨을 고단함과 서러움, 분노가 느껴지네요. 조금 더 그러한 감정들에 집중해주세요. 그러시면 원하시는 바도 이루실 수 있으실 거에요 :)
@user-ws7tj1fr3o
@user-ws7tj1fr3o 3 года назад
다시 취업되셨나요?
@ayoungshin1231
@ayoungshin1231 2 года назад
응원합니다
@wooramshin928
@wooramshin928 2 года назад
저랑 같은상황이네요..저는 퇴사하고 6개월째인데 불안하긴하지만 차분히 기다리려 노력중입니다. 힘내요 우리
@darkost111
@darkost111 Год назад
응원합니다
@suckprank
@suckprank 2 года назад
돈도 써보고 주말 약속도 채워보고 취미도 가져보고 연차도 써봤고 가족들도 봐왔지만 도저히 안채워진다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2 года назад
정말 답답하시겠네요... ㅠㅠ
@user-ro8fy2yq5e
@user-ro8fy2yq5e 3 года назад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소름 돋는 말이네요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응원합니다...!
@user-fc9hj7cm5m
@user-fc9hj7cm5m 3 года назад
퇴사 검색하면 항상 버티라는 내용뿐이었는데 그래도 이 영상 보니까 좀 위로가 되는 기분.. 다음주월요일에 퇴사말하러 가는데 물론 공부계획이 있지만 여기 나가면 제발 더 인생이 풀렸으면 좋겠다. 지금의 나는 너무 불행해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스스로가 불행하다고 인식하시고 바뀌려고 노력하시는 크리스 텐님 칭찬합니다 :) 저도 퇴사하고 창업 준비중인데 쉽지 않네요. 함께 파이팅해요!
@user-dv1ug6sz3r
@user-dv1ug6sz3r 3 года назад
일어 날 일은 일어난다. 크게 위로가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
@singhere
@singhere 2 года назад
와 열심 답댓을!!
@user-ne9bz1te4n
@user-ne9bz1te4n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위로의 영상이 된 것 같습니다. 현재 영상처럼 주말에 약속도 꽉꽉채워보고 다니다보면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서 확신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ot6mh8oq7u
@user-ot6mh8oq7u Год назад
1:39 직장 다니는게 힘들다, 퇴사하고 싶다고 말하면 꼭 팩폭이랍시고 이러는 사람들이 있죠 그런 말을 들으면 또 그게 맞는 것처럼 느껴져서 더 위축되고 오히려 관두지도 버티지도 못하는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 기분이고요.. 저런말 무시해도 괜찮다, 스스로 나를 위한 선택을 하라는 말이 정말 큰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ㅠㅠ
@user-pe3hz9cl6j
@user-pe3hz9cl6j 2 года назад
정말 저의 마음을 표현해 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나 공감이 가네요. 그중에 "나를 위한 선택을 한다면, 후회할 일이 적어진다" 이부분이 마음에 가장 와닿네요. 이영상은 힘들때 계속 보고싶은 영상이네요. 40 중반에 힘을 내어봅니다. 감사합니다
@llill268
@llill268 2 года назад
인생님 혹시 중고거래 사업 투잡 생각 있으시면 문의 한번 주세용 : ) 파트너 모집중이라서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YCqJgPx0HoM.html
@user-zm1sh1bv3f
@user-zm1sh1bv3f 3 года назад
나를 위한 선택. 공감하고 가요. 용기가 생기네요.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응원합니다...!
@user-mf3ft4rt3k
@user-mf3ft4rt3k 2 года назад
어찌보면..“회사”만이 답이 아닐 수 있다. 스스로 창업 까지는 아니더라도, 작업 결과물로 프리 에이전트가 될 수도 있고, 하여간 길은 많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bbubbu0000
@bbubbu0000 Год назад
유튜브 알고리즘은 정말... 요즘 퇴사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딱 영상이 떴네요. 처음으로 직장에 들어와서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중인데 1년만 참자, 버티자 하는 생각들이 무너져내리고 있네요.. 육체적으로 힘들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너무 피로하고 지치네요.. 정말 하루 하루를 버텨내는 듯한 이 느낌에 울적하고 잠못 이루는 밤들이 많아지고 있네요.. 댓글 읽어보니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위로받고, 영상에 응원받고 갑니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우리 잘 먹고, 잘 살아야죠! 모두의 선택이 존중받고 그 선택이 옳았기를 바래요 :)
@pearl-3363
@pearl-3363 3 года назад
원래 댓글 잘 안남기는데.. 위로도 되고 안정도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다행이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user-ir7cp5vs6w
@user-ir7cp5vs6w 3 года назад
최근 본 영상 중 가장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한 분에게라도 위로를 드리고 싶어 제작했는데 다행이네요 ㅠㅠ
@RBballadeverything
@RBballadeverything 3 года наза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당당하게 퇴사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좋은 결정 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
@symado3405
@symado3405 3 года назад
38살...첫직장 19년차 접어들고잇어요.. 19년동안 하루하루 안힘들었던 순간은없엇죠... 이제는 전날밤 회사 갈생각만하면 심장이두근 불안초조... 사소한거에도 욱하고... 말한마디 한마디 예민해진 저를 보고있습니다... 언제까지 버틸수잇을까요...돈이 인생에 전부는 아니라지만....하아
@goodguy1609
@goodguy1609 3 года назад
진짜 열심히 사셨네요..19년차 감동입니다. 전 37살에 10년 넘은 경력으로 퇴사하고 해외여행도 다녀보고 그동안 하고싶었던것 맘껏 힐링하고 올해 다시 취업하려고 하고있어요. 현직장이 전부라 생각하고 퇴사못하는분들이 많은데 잠시 쉬다 다시 일하는것도 방법이예요. 그리고 밖에나오면 그만큼 안쓰고 직장의 소중함도 알수있고 인생에대해 생각도 많이할수있어요 커리어도 생각해보고. 그러다 건강문제 생기면 무조건 퇴사하세요. 그리고 다시 취업됩니다 이건 100프로입니다. 다시일하게 되실때 그땐 재충전했고 직장소중함도 알게되어 더 일도 잘할수있으실겁니다.
@symado3405
@symado3405 3 года назад
@@goodguy1609 정성스러운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첫직장 오래다녀서그런가 여기 관두면 내인생도 끝나는 느낌도 솔직히업지않아잇는데 댓글보구 희망도생기고 감동받고갑니다..ㅜ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19년... 우선 다그래사는게님의 존버정신과 수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직장생활을 19년이나 하셨다는 것 자체로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너무 힘드시면 그만 두셔도 된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물론 저보다 훨씬 많은 고민과 고뇌를 하셨겠지만, 그 끈을 놓지 못해 스스로를 학대하는 경우도 많았고 저도 그랬어서... 이런 선택지도 있다 정도로 받아들여 주시면 좋겠네요. 다시 한번 님의 수고와 고생에 경의와 박수를 보냅니다 :)
@symado3405
@symado3405 3 года назад
@@user-to2un5pf9n 정성스런댓글 너무나 감사합니다..ㅜ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symado3405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더 이야기 풀고 싶으시면 자조모임도 한번 와보셔요 :) blog.naver.com/embraceme45
@88worker
@88worker 2 года назад
7년차 직장인입니다. 천천히 자유를 준비중입니다. 잘보고 가요
@Suzuzueon
@Suzuzueon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오늘 퇴사하는 날 마지막 출근길에 들었는데요.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잘 오셨습니다 :)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fgjcryhbjuo
@fgjcryhbjuo Год назад
직장 이제 8년차입니다... 이나이에 퇴사하면 30대 중후반인데 백수가되면 결혼은 어찌할거냐 등등의 주위 걱정들이 많습니다. 사실 30대초반에 퇴사를 생각했을때도 그랬습니다. 전 충분히 모든 힘을 짜내어서 버텨왔고 더이상 이렇게 살면 행복할 자신이 없어서 퇴사해야겠습니다. 퇴사 후 계획있냐구요? 사실 이직으로 퇴사하는게 아니라면 완벽한 계획이 가능한가 의문입니다. 그렇지만 행복할 자신은 있습니다
@B-KIM
@B-KIM 2 года назад
첫직장 5년 버티다 퇴사했습니다. 당시에는 휴식이 필요하다 생각했고, 뭘하든 못하겠냐라는 근자감 내지는 희망이 있었어요. 개인이 바라는바가 있고 희망이 있으면 그래도 괜찮습니다. 힘든 재취업의 시기도 어렵지만 할 수 있었어요. 어렵게 온 두번째 직장에서 요즘 위기가 아주 크게 왔는데 더이상 바라는 바가 없고 하고자하는게 없어서 힘이드네요.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2 года назад
새로 들어가신 두 번째 직장에서 괴로운 일이 있으셨군요... 당분간은 스스로를 위해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시는게 어떠하실지...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
@j_507
@j_507 Год назад
제가 현 직장에서 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비슷한(?) 순간이 대략 4번 정도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울고불고 하면서도 그 위기를 버텨낸 내가 자랑스럽기만 했어요. 근데 때로는 버티는 것만이 다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계속하는 것도, 멈추시는 것도 틀린 선택은 아닙니다. 계속한다고 미련한 사람도 아니고 그만둔다고 끈기없는 사람도 아니에요. 전 사실 타인에겐 너그러우려고 노력하지만 저 스스로에겐 꽤 엄격한 편이에요. 작은 실수라도 생기면 다신 그런 실수를 안 하려고 두 번 체크하고, 직장을 그만두는 제 자신이 끈기없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이 드는 게 싫어서 버티고 또 버텼어요. 그래서 4번의 위기를 어떻게든 다 견뎌냈구요. 그만큼 더 성장하기도 했지만 알고 보니 속이 다 썩어있는 거 있죠. 하루만에, 반나절만에 돌아왔던 멘탈이 점점 시간이 길어지더니 3일이 걸리고 일주일이 되고. 그제서야 알았어요. 난 나한테만 엄청 야박하구나. 저처럼 스스로한테 야박해지지 마시고 뭐가 됐든 본인을 위한 선택을 해주세요. 뭐가 됐든 마음 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
@j_507
@j_507 Год назад
이 영상을 보다보니 떠올랐어요. 난 인복이 많구나. 제가 그만두고 싶다고 하니까 가족들도, 친구들도 그 정도 버텼으면 진짜 잘 버텼다. 그만두고 하고 싶은 거 하고,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휴식시간 가지는 것도 괜찮다. 대학 다니면서도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졸업하고 나서도 거의 쉬지 않고 열심히 달려왔으니 1달이고 1년이고 쉬어도 된다. 그렇게 한 분야에서만 10년을 달려왔으면 지치는 게 당연한 거다 그 말 듣는데 희한하게 바로 눈물이 나더라구요. 일하면서 억울한 일 생겨도 안 나던 눈물이 그 말 한 마디에 난다는 게 신기하면서도 울고 나니까 기운이 좀 생기는 것 같아요. 저 내일, 퇴사 선언하러 갑니다. 6개월만 더 채우면 3년이라서 버티고 또 버티려고, 그래서 1년 남짓한 시간을 어떻게든 참고 견뎌왔는데 버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닌 것 같아요.
@user-rl3yb9hu1f
@user-rl3yb9hu1f 2 года назад
일 시작한지 한달 다되가는데 입사하자마자 퇴사하고싶고 우울증,불명증 걸린거 같습니다…. 다른데서 일 할땐 안그랬는데 여긴 입사 첫날부터 진짜 지옥같네요…. 퇴근 하고나서도 내일 출근걱정때문에 쉬는거 같지도 않고 잠도 잘 오지 않습니다…잠에 들어도 얼마안가 깨고 그런게 한달 다되가네요…. 퇴사하고 싶어도 집에서는 다른데도 다 그러니 참고 다니라하네요…. 진짜 어떻해야할까요…..주말엔 좀 자겠지 했는데 주말에 친구들을 만나고 가족들이랑 어디 놀러가보기도 했는데 계속 출근 걱정때문에 편히 쉬지도 못하고 주말에도 잘 자지도 못하겠더라구요….
@user-sz2fu7ji7b
@user-sz2fu7ji7b Год назад
지금은 어떠신가요? 저도 입사 두달째인데 첫날부터 같은 증상을 겪고 있어요 부모님도 걱정은 하는데 안정적인 회사이니 견디고 다니길 원하는데 정신도 마음도 무너졌지만 신체적으로도 아파서 정말 견디기 힘들어졌어요
@user-rl3yb9hu1f
@user-rl3yb9hu1f Год назад
@@user-sz2fu7ji7b 지금 1년2개월째 다니는 중인데 부서 바뀌고나서 훨씬 좋아졌습니다!!!
@user-uu5do7cu6m
@user-uu5do7cu6m 2 года назад
나름 이름있는 교육기업에 입사한지 2년7개월 되갑니다 첫 1년간 회사와 맞지 않아 퇴사언급까지 했으나 주변의 만류로 다시 다니길 1년이 넘어 승진도 하고 회사에 적응해보려 애를 쓰지만 너무 힘드네요 주말엔 약속도 잡아 놀기도하고 연차도 써서 여행도 가지만 딱 제얘기...
@user-mf3ft4rt3k
@user-mf3ft4rt3k 2 года назад
돈도 써보고.. 버티기 위해 이거저거 해봤지만.. 그거 마저 몸에 부칠 때.. 퇴사를 고민한다.. 크 진짜 명언이네요 요즘의 저 입니다
@user-gj3fo2sy4k
@user-gj3fo2sy4k 3 года назад
내면의 소리 잘 들어야해요 ㅋㅋㅋㅋ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
@user-rn4dg6zy1s
@user-rn4dg6zy1s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kd8pn3bo7z
@user-kd8pn3bo7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든 책임은 내가 지는거니 후회하지 않은 선택 하면 됩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으니까요
@user-jl9ow9yi2t
@user-jl9ow9yi2t 2 года назад
종합병원에서 8개월 근무중입니다. 8개월 동안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좋았지만 나이트 근무, 24시간 당직근무를 하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불면증도 오고 스트레스가 심해져서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민한 끝에 퇴사를 했지만 이 영상을 보고 많이 힘이 되고 위로도 되는거 같아서 답글을 남겨요. 감사합니다. 이직하는 직장에서는 진득하게 오래 버텨볼려고 합니다.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2 года назад
8개월간 종합병원에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위로가 되셨다니 참 다행이고... 다음 직장에서 좋은 일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
@user-gj3fo2sy4k
@user-gj3fo2sy4k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퇴사하니 몸 힐링하고 스트레스 사라졌어요 ㅋㅋㅋㅋ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ㅎㅎ 다행이네요. 스트레스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MerryGoRound-we3gy
@MerryGoRound-we3gy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어제 퇴사했는데 신기하게 불면증이 사라졌네요..ㅋㅋ
@user-dp8tu2sw2o
@user-dp8tu2sw2o 3 года назад
나도 더 병 나기전에 지금 뇌과부하로 기억력이 조금씩 떨어지고 몸이넘 무거워지고 감정도 소실되고있어서 사직하고자합니다 근데 나가지 못하게해서 더 골치ㅡㅡ 붙잡으려면 돈을주든지~ 그냥 일시키켜먹으려고...참...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답답한 상황에 처해 계시네요... ㅜ 마음 잘 추스르시기 바랄게요 :)
@user-dp8tu2sw2o
@user-dp8tu2sw2o 3 года назад
@@user-to2un5pf9n 감사합니다
@user-jm4sf1cw4q
@user-jm4sf1cw4q 3 года назад
저는 다른분들 비하면 별거 아닐수도 있는데 좀친한 술 한잔씩 먹던 사람들이 언젠가 부터 자기들끼리 소위 분위기 주도하는 사람들의 집단에 슬며시 동참하지 못하고 약속하고 밥을 먹는것도 자연스레 자기들끼리 먹는 분위기 형성 되서 종 섭섭하고 상처받더라구요 은근소외되는 느낌?? 외식업체 일하는데 몸은 진짜 힘든건 괸찮은데. 저런 분위기가 계속되니 자꾸 퇴사하고 싶네요 왕따 당하는거도 아닌데 이시국에 퇴사, 함부로 못하겠고 몸과 마음 점점 힘들고 ㅠ 답이 안보이네요. 제가 관계 좀예민한것 있구요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아무래도 일보다도 사람 관계가 직장생활을 많이 괴롭게 하죠 ㅠ 정말 답답한 상황이시네요 ㅠㅠ
@connectingthedots0
@connectingthedots0 3 года назад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user-wu3jm4cn6o
@user-wu3jm4cn6o 3 года назад
올해 20살 입사한지 2달 좀 된 직장인입니다.. 직업이 저한테 안맞기도 하고요.. 초반에 느꼈는데 여전히 느끼고있고요 최근 우는 빈도도 잦아지고 일하다가도 울컥해서 눈물을 닦고 일한적도 있고 회사에서 항상불안한 상태로 있고 집에왔을때도 눈물이 나오고 회사를 가고싶지 않다라는 생각을 자주하게 됩니다.. 매일매일 버티기식으로 다니고 있어요.. 요즘 너무 불안하고 저도 놀랄정도로 눈물이 계속 나오고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잠들기도 힘든데 어떻하면 좋을까요..ㅠㅠ 혼자 스스로 버텨내여하는게 너무 힘들고.. 주변에선 처음이라 그래 원래 그런거야 라고 그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라고 하는데 맞는걸까요.. 정말 너무 힘드네요..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너무 힘드시겠어요... 뭐라고 제가 섣불리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경제적으로 너무 힘드신게 아니시라면 그만두시고 회복에 집중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ㅠ
@Good_luck08
@Good_luck08 3 года назад
주변 사람들은 님이 아니에요. 본인의 생각과 판단만 갖고 조언을 해주죠. 님의 감정, 상황, 상태가 중요하죠. 정말 힘들면 그만 두세요.
@user-ji3dn7wv1k
@user-ji3dn7wv1k 2 года назад
당장 그만두세요 내목숨,건강보다 중요한건 없습니다.
@user-ir1co3rk4u
@user-ir1co3rk4u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이제 막 20살이 된 사람입니다 사연자님이랑 똑같이 회사에 다닌지 2달이 되었습니다 저랑 적성에 맞지않는일을 버티면서 하려니 정말 힘듭니다. 저도 그만퇴사를 하려고해요. 우리서로힘냅시다!!
@minibungeoppang_
@minibungeoppang_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입사한지 3개월차고 운전하다가 그냥 차로 박아서 다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힘들어서 오늘 퇴사 의사 밝히려고 합니다 일단 저부터 살아야겠더라구요
@user-dl7gp5yb4r
@user-dl7gp5yb4r 3 года назад
직장은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이고, 사업은 외로움과의 스트레스다,,,다 일장일단이 있는데 둘다 고비라는게 있다 이걸 넘어 서면 어느정도는 안정적인 자리매김을 할 수 있을것 같다...문제는 이게 늦게 올 수도 일찍 올수도 있지만, 사람마다 존버할 수 있는 기준,상황,능력이 다 틀리기에 답은 없다...이 역시 자기 스스로가 해답을 찾을 수 밖에....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꿈꾸는 제임스님... 정말 혜안이십니다. 저도 지금 회사를 구만두고 사업을 진행 중인데 정말 고독하네요. 자리 잡기 위해 발버둥 치며 존버 중인데... 정말 님 말씀이 딱 맞습니다. 귀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Jin-fp3ul
@Jin-fp3ul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신입이고 사무보조 일을 하고 있어요 ㅠ 지금 8개월 차 인데.. 1년은 더이상 못해먹게ㅛ습니다. 여기서 배우는 점도 없고 일하는 기계 같습니다 . 제가 이직시 1년도 못하고 퇴사햇네라고 안좋게 볼까봐 ㅠㅠㅠ 걱정되요….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2 года назад
회사에서 하는 일에서 보람을 느끼지 못하신다면 정말 괴로우시겠어요... ㅠ 어려운 결심 내신 것 응원합니다
@user-wy1eg3nr2l
@user-wy1eg3nr2l 3 года назад
그렇죠 퇴사란 전적으로 내 의지일수도 있지만 시간이 흘러 나오게 되기도 하죠 조금 빨랐을 뿐;;그러나 다시 60세 전까지 일을 안하면 경제생활에 지장이 되어 주변사람들은 혹은 나 자신도 미루는 사회생활을 하곤 합니다..4050 되신 분들 화이팅!!!진심 응원해요~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4050분들 화이팅 응원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
@user-MASTERi_Gogh
@user-MASTERi_Gogh Год назад
어떤 것을 택하든 결국 후회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럼 적어도 덜 후회할 만한 것을 택하는 것이 좋다는 것도 말이죠.
@user-bp4fi9mx9o
@user-bp4fi9mx9o 2 года назад
3년 넘게 근무를 다녔고 이번달에 퇴사했습니다. 사실 시원섭섭하지만, 일할떄마다 힘들고 고민이 됐습니다. 다니는건 본인이 선택하는거고 힘드는부분은 당사자가 아닌이상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뭐할껀데?, 그런말 들을떄마다 막막하지만 기분이 좋치는 않습니다. 그럼 반대로 여기서 다녀서 나에게 얻을것이 무엇이 있을까 되물었을떄 대답을 시원하게 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분명히 좋은 부분은 쉽게말할수 있지만 본인의 상황이 좋치 않는다면 좋은 대답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답은 없다고 보고 본인의 선택에 책임을 진다면 된 것 입니다. 맞지도 않는 일 다녀서 고통스러운것보단 퇴사라는 선택을 하기 전에 조금이라도 준비를 하고 새로운 도전하는것도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qn2lb1kv3g
@user-qn2lb1kv3g 2 года назад
출퇴근 5시간 거리 집들어오면 밀려있는 서류 작업 이악물고 버텨볼라고 운동을 했는데도 무릎을 다쳐 현장직으로서 업무를 제대로 할수 없어서 진짜 퇴사를 고민하게 되네요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2 года назад
힘겨운 상황에서 정말 열심히 노력하시는군요... ㅠㅠㅠ
@dalgunTV
@dalgunTV 3 года назад
솔직히 첫직장 3년을 다니고 퇴사를 했습니다. 10월까지 다니고 11월 되는날 퇴사했으니 1월초 두번째 직장을 급하게 잡아서 들어갔죠. 좋은곳이였습니다. 문제는 오래 다니고싶고 정착하고 싶은데 정작 첫직장보다 즐겁지가 않은겁니다. 적응의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그런생각을 하고있죠. 급하게 들어간 두번째 직자을 5일만에 퇴사했으니까요. 그렇게 3월말에 세번째 직장을 들어갔고 나름 잘 버텼습니다. 문제는 근무시간이였어요. 현장과 사무직 다를게 없었죠. 야근이 없을때야 정시퇴근이지만 3개월동안 야근이 없었던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첫직장을 퇴사한게 어느정도 저녁있는삶? 최소한의 스트레스를 풀 시간이 보장되는 직장이였는데 여긴 아니였거든요. 짧으면 밤 9시~10시 정말 늦으면 새벽2시30분에 퇴근하고 아침8시30분까지는 출근해야했어요. 이게 반복되니까 참고 경력을 쌓는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스스로 무너지겠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지인의 소개를 받아 다른곳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이제 이틀째인데. 여긴 몸이 뭣같이 굴려져서 또문제에요. 이쯤이면 슬슬 회사보다는 나자신의 문제가 아닌지도 생각하게 돼요. 지금 첫직장에서 만났던 친구가 자기가 옮긴 직장에 자리가 있는데 소개해줄지 묻는데, 사실 간다고 해도 또 적응못할까봐 걱정입니다. 사실 저는 뭔가 혼자일하면서 상황에 따라 컨트롤 하는게 편해서 그런게 좋은데 이게 또 복잡하거든요...;;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첫 직장을 3년 다니셨다면 끈기도 있으신 것 같습니다. 그 이후 직장들의 근무 환경인 닭군님과 안 맞았다고 생각해요 휴식을 좀 취해보시고 계속 시도해보는 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ㅠ
@dalgunTV
@dalgunTV 3 года назад
@@user-to2un5pf9n 감사합니다. ㅠㅠ
@user-jg8mz6cm5m
@user-jg8mz6cm5m Год назад
지금은 잘지내시는지요? 글쓴이분 본인의문제가 아니라고생각해서요..
@dalgunTV
@dalgunTV Год назад
@@user-jg8mz6cm5m 지금은 일단 5번째 직장에서 1년좀 넘게 일하면서 다른 공부하면서 있어요. 하고싶은게 생겨서 그나마 나아진듯 합니다.
@Gabrielhuey
@Gabrielhuey Год назад
현재 1년차 다니는 직장을 그만두는게 맞는 것인지 고민이 되네요. 담낭염과 이런저런 이유로 몸에 이상이 느껴져서 퇴사를 고민하고 있으며, 아무래도 늦은나이에 첫 직장인지라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업무가 저와 맞지 않음을 느껴서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몸에 영향을 주는 것 같기도 하구요 같은 팀 동료와 보이지 않는 경쟁에서 계속 지는 것 같아 이러한 상황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퇴사를 하는게 맞을까요?
@user-gp2wr1bk5p
@user-gp2wr1bk5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떻게 하셨어요..?
@Gabrielhuey
@Gabrielhue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gp2wr1bk5p 살아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몸을 혹사시켜가면서 일을 했습니다 다만 돌아오는 건 차가운 냉대더군요. 더군다나 일을 해도 포괄임금제라는 말도 안되는 제도 때문에 야근을 하던 뭐를 하던 그에 대한 보상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만두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더 다니다가 몸이 크게 안좋아지면 그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을테니까요. 잠시동안이라도 회사가 제 인생을 책임져줄거란 망상을 했었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차라리 이 참에 제가 잘하고 즐길 수 있는 일을 찾아떠나려고 합니다
@jihoonsung7053
@jihoonsung7053 2 года назад
처자식 있고 내일모레 40되는 남성입니다. 지금회사는 다섯번째고 11개월째 재직중입니다. (1년->10개월->2년5개월->2년)문제는 업무적응을 잘 못하네요 대학나와서 영어 가능하고 그걸 살리기위해 무역영어 자격증까지 땄습니다 해외영업 일을하려고 알아보다가 지금 직장에서 일하게 됐습니다 개발프로젝트 업무를 하고 있는데 할줄도 모르는데다가 타부서 사람들 텃세때문에 힘들고 일도 잘 안되네요 처음 목표가 최소 3년은 일해보자였는데 그것도 쉽지 않네요 저를 관리하는 상사도 좀더 지켜보고 나아지는게 없으면 아웃시키겠다고 할 정도 입니다 버티자고하니 버틸수 있을지 장담을 못하고 당장 그만두자고 하니 처자식 생계가 걸려있거 갈데가 없을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2 года наза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에 많이 괴로우시겠어요... ㅠ 상황을 지켜보며 결정하시되 지훈님을 우선순위에 놓으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jihoonsung7053
@jihoonsung7053 2 года назад
@@user-to2un5pf9n 얼마전에 팀장님하고 안맞아서 더는 끌고가지 않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럴거면 권고사직으로 정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팀장님과 임원분의 싸인 받아서 인사팀에 전달했습니다 인사팀장님이 사장님께 보고드린다고 하네요 후임자가 안뽑히면 근무기간이 늘어날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거 아니면 지금회사에선 이제 5주 남았습니다
@baetony6929
@baetony6929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ㅜㅜ 퇴사를 해는데 그 이유를 여기서 찾아내요 ㅠㅠ
@user-lv2zo1pc6s
@user-lv2zo1pc6s 3 года назад
잘하셧습니다! 응원합니다!!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훌륭한 결심하셨습니다!!
@user-lp1dt1ok3v
@user-lp1dt1ok3v 2 года назад
눈물이 납니다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2 года назад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user-gl9dw6wr6u
@user-gl9dw6wr6u 2 года назад
저도10년넘게다니는대대인기피증날정도로심각하죠퇴사를고민하고있어요
@user-jy8fu1tk2z
@user-jy8fu1tk2z 3 года назад
퇴사 하고 싶은데 퇴사가 잘하는건지 모르겟네요 한달만 재충전 하고 다른일 구하고 싶네요 영상 보니 퇴사가 두렵지는 않습니다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한번 이번 만큼은 사회적 압력으로부터 벗어나 한달 재출전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user-ep5dy9lu7y
@user-ep5dy9lu7y 3 года назад
이제 일요일이네 언제 금요일 퇴근시간 되려나... ㅠㅠ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월요일이 다가오면 스트레스가 심해지죠... ㅠㅠㅠ
@user-nd1sy8wl6s
@user-nd1sy8wl6s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1년반다니고 이직하고 3년 ...다니고 지금 이직하려고합니다. 31살에 결혼까지 준비하는데.. 제가 퇴사를 고민하는 이유를 영상을 보고 명확해진 느낌이네요
@j_507
@j_507 Год назад
제가 3년 조금 더 다녔던 첫 직장이 생각나네요. 4일이 지나니까 동기 1명이 없어지고, 4개월이 지나니까 모든 동기들이 없어지고, 그 이후에 왔던 1년차 동기들도 6개월 안에 그만두고, 바로 위인 2년차 선배들도 전부 퇴사하시고, 중간 연차와 고연차 분들만 남은 직장에 저 혼자 2년차가 됐던 기억이 나요. 제 동기, 선배들 다들 시기상 그 직장이 거의 다 첫 번째 직장이었고 그들의 재직기간은 길어봐야 1년 반 정도였답니다. 대부분은 1년 딱 채우거나 1년을 못 채우고 떠났죠. 1년 반에 3년이면 전 개인적으로 오래 다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금방 그만둔 사람들이 끈기가 없어서 그만둔 거라곤 생각하지 않아요. 각자 그들만의 이유가 있었을 테니까요. 당연히 고민이 많을 시기시겠지만 스스로를 혹시 책망하고 계시다면 그것만큼은 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그랬다가 속이 다 썩어들어갔거든요. 그거, 생각보다 많이 아프더라구요.
@user-xu4jq5ol7s
@user-xu4jq5ol7s 3 года назад
천지를 창조한 그분도 5일 일하고 2틀 쉬었는데 인간인 우리가 6일을 일하고 하루를 쉬는 게 말이 되냐 ㅅㅂ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에고... 저도 주6일 근무를 하는데 살면서 쉼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user-sk2vl3xn4r
@user-sk2vl3xn4r Год назад
대기업 18년차, 월급 안받아도 임대소득 월급 이상으로 나오지만, 차마 자의로 퇴사하진 못하겠다. 퇴사로 인해 끊기는 월급, 관계, 사회적 소속감, 존재감 등 후회할 게 뻔하고, 구조조정으로 위로금 받고 짤리는 거면 맘 고생 덜하겠지만, 자의로 나오면 그 결심에 대한 후회, 죄책감이 평생 날 괴롭히며 따라다닐 듯. 그래서 블라인드에 나 좀 짤라달라고 글 쓰고 기도한다.
@Inja00000
@Inja00000 2 года назад
"그들은 네가 다른 어떤일을 더잘하게 될지 아직 모르기 때문이다." 신입이였던 네게 이사님께서 새싹이라는 표현을 하셨다. 1년 후 나는 퇴사를 고민한다. 나는 아직 새싹이고 어떤 나무로 자라날지 아직은 그 누구도 모른다. 예술가의 나무로 자라날수 있고, 사업가의 나무로 자라날수 있다는것이다.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2 года назад
Mon님은 충분히 더 좋은 나무로 자라나실 거에요 :)
@user-zo8pr8qh1z
@user-zo8pr8qh1z 3 года назад
퇴사하고 이직하고 싶어요 문제는 제과점이라 손이 느려서 어디가도 욕을 또 음...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차분히 준비해보시면 가능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user-zo8pr8qh1z
@user-zo8pr8qh1z 3 года назад
@@user-to2un5pf9n 이직자리 구했어요 4월 30일 퇴사하고 바로 출근 가능할 날에 출근하라고 사장님 말씀하셔서 좋네요 단 복지가ㅠㅠ 현재 받는 월급보다 5만원 깎이고 8시간 일하는것 거기로 이직하면 2시간 더 일하게 되지만 나쁜사수 보는것 보다 좋아요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user-zo8pr8qh1z 오오!!! 대단하십니다 ㅎㅎ 축하드립니다. 블랑제님이 해내실 줄 알았습니다 :)
@user-zo8pr8qh1z
@user-zo8pr8qh1z 3 года назад
@@user-to2un5pf9n 감사드립니다ㅎㅎ
@user-xu4jq5ol7s
@user-xu4jq5ol7s 3 года назад
회사가 바쁘고 퇴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월급이 쌔서 고민임 어디가도 이 월급 못 받을 거 같아서 근데 몸이 힘듬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월급이 쎄면 떠나기 힘들죠....! ㅠㅠ
@user-si4gj7yy4z
@user-si4gj7yy4z 2 года назад
부상 제대로 당했는데....ㅜ
@SuperAsianMusic
@SuperAsianMusic 3 года назад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많이 공감 되어서 넣어보았습니다.
@user-gj3fo2sy4k
@user-gj3fo2sy4k 3 года назад
저 1년 다녔는데 술에 쪌어살았어요 ㅋㅋㅋㅋ 장기 망가지고 살찌고 10kg찐듯.. 퇴사하고 9개월정도 있다가 돈없어서 다시 회사에 가네요 ㅎㅎ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정말 힘들때 살이 6-7kg씩 쪄서 참 고생이 많앗습니다 ㅠ
@kimmr3923
@kimmr3923 2 года назад
2년6개월 다닌 공기업 서부발전소 10월에 퇴사할려고 합니다. 철밥통의 갑질. 무능한 대장 똥폼이나 잡지말지. 사기업같으면 다 짤렸을 텐데
@Andrew-pg1ge
@Andrew-pg1ge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공기업다니다 나왔네요 발전소도 그렇게 이상한사람많나요?
@kimmr3923
@kimmr3923 2 года назад
전진입초 대원을 지키지못하고 자리에민 급급한 대장과 반장. 바른소리하는 대원을 반장과 대장 뭉쳐서 퇴사시키기. 카드안가지고 왔다고 대원들에게 공술얻어먹는 반장. 가관입니다. 사업소가 특경대 인원은 가장 많은데 민원이 하나도 없다고 자랑하는 반장. 한심한 반장
@ayoungshin1231
@ayoungshin1231 2 года назад
서부발전 꿈의직장 아닌가요? 내부는 분위기가 다른가보네요.
@dldeo0587
@dldeo0587 3 года назад
한편으로는 이런 딜레마도 있음 회사가 싫어서 때려쳤는데 다음에도 또 비슷한 회사를 다니고 또 때려침 ㅋㅋㅋㅋ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2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 비슷한 일이 계속 일어나죠 ㅠㅠ
@0_D0
@0_D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급여문제로 가스라이팅오져요
@user-tt7ti3jt8r
@user-tt7ti3jt8r 3 года назад
1년계약2년뒤무기계약 전환가능 나이30입사해도될까요 2개월인턴1년계약 또1년계약입니다 2년뒤무기전환가능인데 될까요 정규직 안됩니다 매경경제신문사입니다 업무는 매경테스트시행관리 채용대행보조 입니다 나이31인데 갈까요 쓰다버리나요 면접봐야됩니다 지금다른회사2일차인데 고민입니다 어찌하나요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면접을 보시고 고민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user-dn9hl4ew8m
@user-dn9hl4ew8m 2 года назад
취업 퇴사 재취업 퇴사 재취업 ㅡ 반복해보세요 그러다보면 나의 감정선, 정신적으로 불안정하지않는 압박, 직무 적합도 등 본인과 적당히 일치하는 곳으로 이직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장에 가능성이 없다고 해도 다양한 직업군에서 일해본 경험은 내가 지원하고자하는 곳을 제법 능숙하게 걸러낼줄도알게되고 내가무슨 직종에 취약한지 알게됩니다. 마지막으로, 가끔은 나랑 정말정말 정반대되는 직업군에도 도전해보세요 의외로 맞을수도있습니다. 다들 화이팅👍👍🏋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2 года назад
자신의 적성을 알아보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보라는 조언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user-ve6bc1xb7q
@user-ve6bc1xb7q 2 месяца назад
버틴다 라는것은 실패인생입니다 뭘 버틴다는건가요 능력이 없는데
@kaihan5
@kaihan5 3 года назад
회사 절대 그만두지 마세요. 우울 무기력 잠만자고 당뇨올수있어요. 원인해결이 먼저 할거알아보시고 가세요. 정말이에요.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3 года назад
다른 분들을 걱정하시는 마음에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ht1bb2sw2y
@user-ht1bb2sw2y 2 года назад
회사가 가장 큰 원인인데 회사를 계속 다니다가는 정신병자 되죠
@user-dx3gt2rx5c
@user-dx3gt2rx5c 2 года назад
회사를 뒤집어버릴 생각은 못하고 피할 생각만 하시나들..좀 공격적으로 살수는 없나..다들 종교인인가? 참 철학적이야...일이 문제면 잘해버리면 되고 사람이 문제면 싸우면 되는거지....또 어디선가 일하게 될거면서 왜 여기서 답을 찾지를 못하고 왔다갔다 번거로움을 자처하는지 알수가 없다. 그리고..세상은 변하지 않습니다..자기자신만 변할뿐..변하는 자기자신을 통제할수가 있어야 세상을 이길수가 있는데.,변하는 자신에 세상을 맞추면 결과는 보나마나..
@user-to2un5pf9n
@user-to2un5pf9n 2 года назад
공격적으로 하는 방법도 하나의 대처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Далее
30대 퇴사 후 현실, 퇴사자의 간절한 조언
16:29
이거 모르면 퇴사할 때 개고생 합니다
14:22
퇴사할 때 절대 하면 안 되는 실수
7:34
Просмотров 144 тыс.
직장인퇴사/이런경우도 있네요
2:09
Просмотров 92 тыс.
무조건 회사에서 버티면 안 되는 이유
14:21
그냥 퇴사하고 싶을 때
10:56
Просмотров 71 ты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