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 Porfir 요한 일서 3 : 1 보라, 아버지 께서 우리에게 어떤 사랑을 주셨으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워 져야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습니다. 세상은 그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를 알지 못합니다. 요한 일서 3 : 2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될 것은 아직 보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이 나타날 때 그분과 같이 될 것임을 압니다. 그분을있는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한 일서 3 : 3이 소망을 가진 사람은 자신이 순수한 것처럼 자신을 깨끗하게합니다.🙏❤️
요한 일서 3 : 1 보라, 아버지 께서 우리에게 어떤 사랑을 주셨으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워 져야한다. 그리고 우리는 있습니다. 세상도 그분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를 알지 못합니다. 요한 일서 3 : 2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될 것은 아직 보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이 나타날 때 그분과 같이 될 것임을 압니다. 그분을있는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한 일서 3 : 3 누구든지 그에게이 소망을 가진자는 순결한 것처럼 스스로를 정결 케합니다.
잘잘법 채널은 기존 한국교회의 많은 문제들과 편협했던 시각들에서 참된 진리안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정말 좋은 역할을 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맹목적인 신앙 아래서 자란 한국 기독교의 편협한 시각과 문제들이 이 좋은 통로를 통해.. 정말 예수님이 가르치셨던 본질이 무엇인지 이제는 다같이 깊이 고민하면서 ..많이 바뀌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도 많은 것을 깨닫고..되돌아봅니다..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목사님과 잘잘법 채널 운영진분들께 감사합니다..🙏🏻❤️
Dan Porfir 요한 일서 3 : 1 보라, 아버지 께서 우리에게 어떤 사랑을 주셨으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워 져야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습니다. 세상은 그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를 알지 못합니다. 요한 일서 3 : 2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될 것은 아직 보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이 나타날 때 그분과 같이 될 것임을 압니다. 그분을있는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한 일서 3 : 3이 소망을 가진 사람은 자신이 순수한 것처럼 자신을 깨끗하게합니다.🙏❤️
마음으로는 용서하고 그사람도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해주되, 법적 처벌은 받게 함으로써 스스로에게 속죄의 기회를 주고 또 자기 자신이 어떠한 일을 했는지 깨달을 수 있도록 해주는게 그 범죄를 저지른 분에게도, 사회에게도 옳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용서와 법적 처벌은 별개입니다.
미워하는 사람을 용서하지 않으면 결국 내 마음이 돌처럼 딱딱해지고 내가 그런 사람이 된다는 것. 귀한 말씀 정말 공감하고 잘 들었습니다. 수 년째 용서 못한 사람이 있는데 제게 새 마음을 달라고 그 사람을 용서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계속 기도해보려고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무엇이든 결단하며 내노력으로 애쓰면 더 힘들어져 낙심케됩니다. 문제보다 내안에 상한맘의 감정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면 그 맘을 서서히 바꿔주시며 그은혜에 내맘이 자유로워 지더라구요 밀착된 하나님과의 관계회복만이 이 용서와 화해가 가능한 것같아요~~ 굳어진 땅의 틈으로 사단이 들어오지않게 빛으로 충만해져야해요~ 때로 용서를 너무 쉽게 하는 태도를 보이면 호구로 보는 사람들에게는 냉정한 사랑으로 나의 경계를 확고히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이는 이세상 율법 즉 질서와 함께 움직 이는 세상도 하나님이 허락 하신법이다~~어줍지 않은 간교한 인간 사랑 가지고 ~착한적 경건한척 하지말자~~그마음생각은 우리 모두 행악의 종자다 ㅡ오직 사랑 은 신의사랑 단 한가지 십자가사랑 그은혜 앎 뿐이다 ㅡ이땅에서는 인간의 양심 사회적질서 윤리도덕 으로 인간 답게 살면된다~~^^죄 (하나님 모르는 무지) 는 제 각기 하나님과 관계 이다 ~~하나님 을 오해 하지 말고 ~나의 속성 바르게 알고~ 그분의 은혜 내 마음 에 은혜 감사 있으면되는것 이다 ~~^^사랑도 용서도 ~깨닫지 못 함이 ㅡ어찌 용서 하라는가~~ ?~착 할뿐이다 ~~보이는 이세상 은 이세상 윤리도덕 법으로 가야 ~이세상 나라 가 혼란되지 않해~~
요한 일서 3 : 1 보라, 아버지 께서 우리에게 어떤 사랑을 주셨으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워 져야한다. 그리고 우리는 있습니다. 세상도 그분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를 알지 못합니다. 요한 일서 3 : 2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될 것은 아직 보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이 나타날 때 그분과 같이 될 것임을 압니다. 그분을있는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한 일서 3 : 3 누구든지 그에게이 소망을 가진자는 순결한 것처럼 스스로를 정결 케합니다.
아줌마 이런 개똥 철학은 다른 데도 엄청 많아요 김경환 목사님 이송오 목사님 김재혁 목사님의 설교 들으세요 이런 쓰레기 듣지 마시고요 예수그리스도가 왜 십자가를 지셨는지도 모르는 인간이 어떻게 목사예요 기가 차서 ... 그래서 헤세드 선교사나 다른 채널들이 이 채널이 없어져야 한국교회가 산다고 하는거야
@@Du_sagst_immer_zu_viel 이것 보세요 거짓 복음과 변개된 복음을 전하는 자는 저주아래 있다고 성경에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이런 x목사를 독사의 자식이라고 더 심하게 저주하시고 욕하셨습니다. 도데체 성경은 읽지 않고 이런 x만 얼굴에 바르고 사십니까?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가 저런 x 같은 인간의 입에 그 성스러운 사역이 왜곡되도록 하기 위함이었을까요? 이보세요 정신차리세요 지옥에는 벌레도 죽지 않으며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도록 영원히 불못에 타는 곳입니다. 거기에 누가 가장 먼저 들어가는 지 알고 말씀하십시오 십자가를 왜곡하는 저들이 가는 거예요 아니 어떻게 저런 x을 당신들은 목사라고 합니까 어떻게 예수님의 사역을 이렇게 모독하는데도 다들 아멘하고 존경한다 하고 이 뭐라는 짓거리들 입니까 그러니까 한국이 이단의 계수가 세계 1위고 기독교인 자살률이 세계 1위에여 내 존재의 평가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의 평가를 입에 담기 전에 제대로 된 복음을 모르면서 감히 그리스도인이라 자징하는 당신들 먼저 회개하시고 주 앞에서 애통해 하십시오 부끄로워 하십시오 나중에 백보좌 심판석에 설 당신들에게 시간이 많이 남았다 생각한다면 그것은 아주 큰 오해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새벽 홀로 잠에서 깨어 무심코 지난 20여년전 일이 생각나 괴로워하며 잊혀지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나니, 이렇게 귀한 영상을 접하게 되었네요.감사합니다. 영상을 제작하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으로 귀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신이 인간관계를 속 시원하게 신속하게 깔끔하게 해결 하는걸 5ㅔ평생 못봤습니다. 그나마 진실로 신앙을 지키려는 분들은 꾹참고 더 참고 자기 최면에 하나님이 내가 용서하길 원할거야 하고 좀더 참고. 악인은 뭐도 모르고 잘 살고. 개미들이 싸울때 인간이 아무리 중재해도 머추지도 않지만 중재하지도ㅠ앙ㅎ고 그까 개미들이 뭘하든 상관 안하는것 처럼, 사람들이 인간관계도 신은 그닥 개이치 않는다. 대부분 열성 성도들은 이럴때 하나님의 뜻은 아무도 모른다, 구원 만이 하나님이 상관하는거다. 너가 뭉제고 부족해서 인간관계가 힘들다 뭐 이정도 예기 하겠지. 그냥 상식선에서 예의 지키면 살고 똥발밨다 생각하고 잊는게 최선.
저도 용서가 안되고 정말 싫은 끔찍하게 싫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 때문에 정신적,마음으로 병이와서 끊었던 약까지 먹고 제 삶이 엉망이 되고 가정까지 위협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숨도 못쉬게 답답하고 미칠지경입니다 저에게도 그사람을 용서하는 마음이 생길까요? 벌써 11년동안 미움과 원망을 안고 있는데 안보고 안듣는게 속이편해서 외면하고 있는데 아직 아물지않은 마음이지만 상처가 곪아서 썩어가지만 새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이 되길바래봅니다🙏 자유를 얻는 그 날을 기도해봅니다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서 잘 알아요. 우리힘으로는 절대로 할수없어요. 주님께 끊임없이 구히고 맡기고 주님이 주시는 마음을 순종할때 주님께서 용서도 하게 하시더리구요. 용서를 하게 하셨을때 솔직히 처음에 하나님이 원망이 되도라구요. 그렇게 나를 아프게하고 한동안 내삶을 너무 힘들게 했던 사람을 어떻게 용서하고 사랑히라고 하셨는지..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예수님의 삶을 돌아보게 하셨어요. 나는 그래로 죄인이지만 죄없는 예수님은 나보다 더 억울하고 더 비참하게 사람들에게 당하시고도 그들을 원망하는 대신 그들을위해 기도하시고 그들을 위해서 또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으니 예수님처럼 살기 원하는 나니깐 주님을 위해서는 할수있지 않을까 하면서 힘겹게 용서하게 하셨어요. 그냥 한번에 되지않고 순간순간 기억이 떠올라서 분노가 치밀어 오기도하고 미움이 생기려고도 하지만 그때마다 그 분노가 내 영혼을 파괴하지 않게 하지않으려고 구하고 또 구하고 하나님앞에 나아가요. 근데 용서를 하고 나니 하나님이 그 기억도 예전보다 무디게 해주시고 무엇보다 자유함이 있더라구요. 용서하게 하심은 정말 나를 위함이구나 나를 하나님이 너무 사랑하셔서 내가 그런 분노안에 갇혀서 하나님의 온전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게 안타까우셔서 그렇구나 하는걸 깨닫게 됐어요. 힘든마음을 안고 나를 할수없음을 인정하게 주님앞에 구하세요. 그리고 자유함을 얻으시면 좋겠어요. 혹시 나에게 상처준 사람이 받아야 할 벌이 있다면 그건 하니님이 다 하실거예요. 심판은 우리의 몫이 아니니 주님께 다 맡기세요.
항상 김기석 목사님의 말씀은 제 마음을 울립니다 늘 눈물이 납니다 제 생각을 들킨 기분이기도 하면서 용기를 내게 됩니다 오늘도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누군가를 용서하는 일이 너무 어려웠는데요, 특히 사과 받지도 못했는데 용서하는 일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미워하는 마음도, 슬픈 내 마음도 다 주님께 맡기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더 이상 그것에 좌지우지되지 않고 제 자신이 부끄럽지 않아지고 악몽도 꾸지 않게 되었어요 오늘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께 맡깁니다 감사합니다
용서를 결정했습니다. 힘든 3년의 시간동안 내 삶을 좌지우지했던 그를 용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금, 한번씩 그 울분이 치솟을 때도 있고 여전히 그를 보면 놀라 심장이 뛰기도하지만 그.전보다 나의 삶은 좀 평안해진 것 같습니다.더이상 내 삶을 그가 좌지우지할 수 없게 된 것이죠. 용서.. 너무 힘든 일이지만 그 문제는 그와 하나님 둘의 과제라 생각하시고, 이제 그 문제에서 자유로와지세요. 온전한 평안이 언젠가는 올 것이라 기대합니다.
피해자를 마주했을 때 용서를 강요하지 않고 그가 회복되어 결국엔 용서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기, 잘못에 대한 적절한 처벌이 가해자가 잘못을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법적 처벌을 하냐 마냐로 용서가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로 머물러 있지 않고 그 상황 속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이 용서다 아멘 🙏🏻
저도 얼마전에 상처받은일이 있어 기도하는 가운데 용서하라고 응답하셔서 지금은 잊어버리고 용서하니 제 마음이 편안해지더군요 저 영상속 여인이 저같아서 제 마음을 들여다보시는것같아 놀랐어요ㅎ 오늘도 마음에 와닿는 말씀 전해주셔서 목사님 제작진여러분 감사해요! 돌같은 마음을 버리고 살같이 말랑한 마음으로 살게하소서~♡
Dan Porfir 요한 일서 3 : 1 보라, 아버지 께서 우리에게 어떤 사랑을 주셨으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워 져야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습니다. 세상은 그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를 알지 못합니다. 요한 일서 3 : 2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될 것은 아직 보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이 나타날 때 그분과 같이 될 것임을 압니다. 그분을있는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한 일서 3 : 3이 소망을 가진 사람은 자신이 순수한 것처럼 자신을 깨끗하게합니다.🙏❤️
Dan Porfir 요한 일서 3 : 1 보라, 아버지 께서 우리에게 어떤 사랑을 주셨으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워 져야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습니다. 세상은 그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를 알지 못합니다. 요한 일서 3 : 2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될 것은 아직 보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이 나타날 때 그분과 같이 될 것임을 압니다. 그분을있는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한 일서 3 : 3이 소망을 가진 사람은 자신이 순수한 것처럼 자신을 깨끗하게합니다.🙏❤️
Dan Porfir 요한 일서 3 : 1 보라, 아버지 께서 우리에게 어떤 사랑을 주셨으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워 져야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습니다. 세상은 그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를 알지 못합니다. 요한 일서 3 : 2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될 것은 아직 보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이 나타날 때 그분과 같이 될 것임을 압니다. 그분을있는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한 일서 3 : 3이 소망을 가진 사람은 자신이 순수한 것처럼 자신을 깨끗하게합니다.🙏❤️
영상이 그동안 제 마음과 물음에 거울을 비추어주는 것 같아요. 그동안 저는 왜 내 주변엔 또 한 번 상처주는 사람밖에 없을까 그런 생각이 들 때면, 속상한 마음에 그저 눈을 꾹 감는 편을 택해왔어요. 두 가지 마음을 두고 할 수 있는 건 기도 뿐이었지만, 그마저도 구할 것은 제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영상을 만나게 되어 감사해요. 마음의 방향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서는 자유로 가는 길. 어렵지만 계속 기도로 나아가다보면 뜻하신 때에 사랑과 온유의 마음으로 이끄실 것을 소망합니다!🤍
머리로 용서하려 노력하고 가슴은 참는것이 아닐까요? 진정한 용서는 마음의 평안과 자유가 있다는데 늘 가까이에서 매일 봐야 하는 사이일 수록 분노와 깊이가 쉽게 해소되지 않는것 같아요. 매일매일 기도하고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누군가의 객관적 조언이 변화를 조금 앞당기기도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여전히 어렵지만요.
Dan Porfir 요한 일서 3 : 1 보라, 아버지 께서 우리에게 어떤 사랑을 주셨으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워 져야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습니다. 세상은 그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를 알지 못합니다. 요한 일서 3 : 2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될 것은 아직 보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이 나타날 때 그분과 같이 될 것임을 압니다. 그분을있는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한 일서 3 : 3이 소망을 가진 사람은 자신이 순수한 것처럼 자신을 깨끗하게합니다.🙏❤️
불분명해진 용서의 궁극적인 목표와 목적을 명시해 주신 부분 고맙습니다. 다소 한번에 소화되기 어려운 범위와 범주임에도 몰아치지 않고 전달해 주신 부분 고맙습니다. 영상을 보는 가운데 내용과 영상이 하나되고 잘 녹여져서 보는이의 입장에서 매우 고맙게 여겨집니다. 수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말씀대로 용서는 나를 위해, 자유로워지기 위해 하는 것 같습니다. 원수나 실수한 나를 용서하지 못하면 내가 피해자로 계속 살아 너무 불행하기 때문에..ㅠ 부모나 원수를 미워하는 사람은 그들보다도 못한 삶을 사는 것을 봅니다. 정의를 세우고 사랑해야 한다! 지혜롭고 따뜻한 목사님 말씀에 위로되고 감탄합니다.
아들,딸이 큰죄를 범했을때 무조건 숨기고 감싸는것은 진정한 부모의 책임이 될수없고 장차 그아들,딸의 인생을 위해서도 좋진않다. 자녀가 큰죄를 범했을때 사형을 무릎쓰고 신고하는 부모들이 있다 왜 그럴까? 그들이 그자녀들을 미워해서? 절대로 아니다 내버려둔다면 자녀들과 잠재적 피해자들이 더큰고통속에 빠질것임을 인지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혈연이 아니라도 같이 적용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신고를해도 마음가짐에 따라큰차이가 있다 복수를 생각하며 증오를 해도 그증오는 채워지지 않는다 내가 해봐서안다 그사람의 영을 위해서 그리고 나의영을 위해서 그사람은 처벌을 받아야한다 내가꼭하지 않아도 그사람은 언젠가 마땅한처벌을 받게되지만 말이다(이것은 진리다) 우리는 십자가를 믿는다 이세상의 삶뿐아니라 인간의 삶이 하나님앞에 어떻게 비추어질지도 생각해야한다
악을 선으로 이기고 보니 끝없는 평화가 왔습니다 찾아가 보니 악을 행한 사람이 힘들게 몸과 마음이 사는 걸 보니 아!! 가엾다 라는 상각과 이렇게 살려고 그런 악행을 하고 살았나 하며 시험이 잠깐 들었지만 악을 선으로 믿음을 본을 보여주길 잘했다 라는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늘 힘주시는 말씀 감사 합니다 세상에 아프지 않는 상처는 없는줄 압니다 그러나 법적으로도 대화도 통하지 않는 감당하기 힘든 관계는 부부간에 관 계같애요 한평생 대화에 행동에 지적질 하면서 공격적인 태도로 대하면서 잘못 했다고 빌면서 사는것 아무 대화도 하지않게 돼고요 같이 있는 것도 힘들때 하나님께 죄송할때가 많아요 감사 합니다 목사님 들어주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