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전에 일본어 공부하면서 들었던 명곡. 노랫말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았던 기억이 나는데 오랜만에 다시 들어도 마찬가지네요. 제가 유일하게 끝까지 아는 일본 노래인데 이츠와 마유미 가수분의 목소리는 너무 인상 깊고 특히 가슴을 치는 듯 두드리는 그 녀의 피아노 소리가 더욱 더 잊혀지지 않을 듯 합니다.
고이비토곡이 슬픈 노래지만 참 아름답게 와닿았습니다 가끔씩 이츠와 마유미상의 노래를 가끔씩 잘 따라부릅니다 둘째아들이 일본에 거주하기에 일본과 한국이 우애를 돈독히 지내고 싶은 마음에 또한 최근에는 코지 타마기상의 노래 멜로디를 알게돼 따라불러봤습니다 음악을 💕 사랑하다보니 음악에 취해 음악으로는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는 것을 노래할 때 만큼은 느끼며 옮겼어요
이런 가수가 있구나.... 하고 듣던중 우연히 예전에 샹들리에 불렀던 가수라고 칭하는 종자들이 떠올라 순간 짜증이... 물론 , 명가수 가 분명 일본 에도 여럿 많으시겠죠. 단지 유명세에 비해 실력이 안되는 가수란 완장만 차고있는 인기인들이 여럿 있을뿐. ... 오늘 처음본 가수 처음 들어본 노래인데 감동 이였습니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