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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급의 살인주먹, 평균 96%의 KO..!? 밴텀급 황금기의 두 주인공 카를로스 사라테(Carlos Zarate), 알폰소 자모라(Alfonso Zamora) 

Dares, 프로복서가 들려주는 진짜 복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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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로복싱선수가 들려주는 진짜 복싱이야기, Dares 입니다.
클래식 복싱 팬들에겐 너무 유명한 두 선수죠!
카를로스 사라테, 그리고 알폰소 자모라에 관한 이야기를 준비해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복싱 #boxing #권투 #챔피언 #KO

Спор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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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авг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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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31   
@BOXINGMASTER0927
@BOXINGMASTER0927 2 года назад
늘 너무 좋은 자료 영상 감사합니자 🥊
@Pinetree4405
@Pinetree4405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추억의 엉상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ve6ut8qd5m
@user-ve6ut8qd5m 2 года назад
이런 선수들도 알게 되어서 넘나 좋음.... 이 채널의 매력임 복알못들에겐 너무 좋습니당..
@DaresBoxing
@DaresBoxing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hw5vx3ot2i
@user-hw5vx3ot2i 2 года назад
크. 이런 선수들이 있었군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user-ht2uc4by1g
@user-ht2uc4by1g 2 года назад
진짜 영상 깔끔하게 잘 만드셨네요 재밌었습니다^^
@DaresBoxing
@DaresBoxing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brandno5236
@brandno5236 2 года назад
모든 영상이 너무 재밌어요..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음...
@DaresBoxing
@DaresBoxing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기분 좋은 댓글입니다 감사해요
@roninronin734
@roninronin734 2 года назад
잘봤습니다
@user-ed3qh2ji6p
@user-ed3qh2ji6p 2 года назад
와! 젊은 시절의 복싱영웅들의 모습을 다시 보게 되어 감회가 새롭군요.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사라테, 자모라, 홍수환 그시절의 복싱 영웅들..)
@DaresBoxing
@DaresBoxing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셧다니 저도 기분이 좋군요!
@user-vw7eg6tl8j
@user-vw7eg6tl8j 2 года назад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DaresBoxing
@DaresBoxing 2 года назад
저두 감사해요^^
@depil7392
@depil7392 Год назад
홍수환이 맷집만 좋았으면... 최고의 테크니션인데
@user-ff3lu1kj1x
@user-ff3lu1kj1x Год назад
영원한 승자가 없다 신이 아인이상 반드시 쓰러진다
@user-ur4lw3yu1g
@user-ur4lw3yu1g 2 года назад
복싱팬이면 누구나 멕시칸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 특히 본고장인 미국 LA 에선 프로모터들은 멕시칸 파이터면 무조건 환영이죠 . 미국 팬들은 열광합니다 ( LA 잉글우드 경기장을 가득채운 1만7천명중 절반 이상은 멕시칸출신 )일단 발을 땅에 붙이고 체중을 실어서 앞으로 전진 . 압박하며 강펀치를 휘두르죠 . 멕시칸 복서는 주먹을 피할때도 , 결코 지저분한 클린치나 숙이기로 경기의 흐름을 끊어놓지 않죠 . 위빙과 덕킹으로 흘려보내고 피하며 호쾌한 파이팅을 연출합니다 . 야구의 꽃은 호쾌한 장타나 홈런이라 치면 프로복싱의 꽃은 박진감 넘치는 난타전이나 전율적인 KO 신이죠 아웃복서들에겐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 권투팬들은 12라운드동안 지저분한 클린치나 홀딩 , 숙이기 , 심판은 두선수를 떼어놓고 .. 서로 견주면서 12라운드의 지루한 손펜싱을 보러 입장료를 내고 오지않습니다 . WBA 밴텀급 챔프 알퐁소 사모라 . WBC 밴텀급 챔프 카를로스 사라테 . 양선수 다 거의 100 % KO율의 멕시코산 강타자에 무패였죠 . 호쾌한 멕시칸 스타일로 경량급에 전혀 관심없는 미국 본토박이 팬들마저 열광하던 스타들의 대 격돌 ! ( 원래 미국은 최하 라이트급 이하 경량급엔 관심 제로 0 ! 헤비급은 아니더라도 , 웰터급의 쌍두마차 토미 헌즈 .슈거레이 레너드 정도 체급은 되야 스타급 대우를 받았죠 ( 지금도 90 프로의 경우는 그렇듯 ) 그나마 라이트급의 레이 맨시니 ( WBA 라이트급 챔프 ) 정도가 화끈한 스타일로 본토에서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을뿐 .. 그후 90년대 무쇠턱 움베르토 곤잘레스 ( WBC 라이트플라이 챔프 ) 마이클 " LITTLE HAND OF STONE CARBAJAL " 작은 돌주먹 카바할 ( 동급 IBF 챔피언 ) ( 마이클은 어렸을적 로베르토 두란의 포스터를 방에 걸어놓을정도 두란의 광팬 . 서울 올림픽 출전당시 그의 친형인 대니 가 리틀핸드스톤 별명을 붙여주죠 . ( 카바할은 머리스타일이나 수염도 90년대 당시 두란의 스타일을 따라할정도.. 흰 트렁크도 똑같이 ) 결국 무쇠턱 움베르토냐 . 아니면 마이클의 작은 돌주먹이냐 . 90년대 미국 링에서 크게 주목받고 3차전가지 했죠 . 최경량급으로선 거액을받고 . 움베르토 30만불 / 마이클 45만불 ( 미국에서는 올림픽 실버매달리스트 마이클의 인기가 압도적 . 출전료도 1.5 배나 높게 책정되죠 ) ( 각각 백만불이란 터무니없는 낭설이 권투계에서 정설로 굳어진적도 있었지만 .. 사실은 움베르토 30만불 . 미국 로컬스타인 마이클 45만불 + PPV 중계권료 일부 . 분명한건 70년대 밴텀급을 양분하던 쌍두마차 Z- 보이 들의 대결은 미국에서도 센세이션을 일으키죠 . ( Z - BOYS WAR / ZAMORA vs ZARATE . BANTAMweight 10 rounds contest . FORUM . INGLEWOOD / LA . CALIFORNIA ( USA ) * RING SIDE A = 300 $ / SIDE B = 150 $ / NORMAL = 60 $ 통합전이 아닌 10회 논타이틀전이지만 , 양선수의 인기로 각각 밴텀급 역대 높은 대전료 12만5천불에 책정 ㅎㄷㄷ ( 77년도 당시 라이트급 통합챔피언 로베르토 두란이 6만불받던시절 . 미들급 통합챔프 카를로스 몬존이 5만 5천불 . 밴텀급에서 각각 12만5천불이면 엄청난 빅 카드였죠 . 둘다 거의 100프로 KO율에 무패였지만 사모라 32연승 정도 / 사라테 66연승 1무 ( 사라테 전적이 딱 두배 . 키도 한뼘이 크고 ) 멕시칸 파이터의 취약점은 자기보다 기술이 좋은 상대는 이길수 있어도 . 자기보다 크고 강한 상대에겐 안된다는거죠 ( 체격이 큰 사라테가 우세 ) 멕시칸 스타일은 화려하고 화끈하고 복싱팬들이 열광하지만 . 완벽한건 없나봅니다 .
@user-rd2sc2bh7t
@user-rd2sc2bh7t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멕시칸 복싱 좋아합니다. 얘넨 아웃복싱을 해도 굉장히 전투적으로 꽂아넣을 기회를 보면서 해서 맘에 듬. 특히 펀치 피할 때 최소한의 움직임으로만 피하는 건 진짜... 만화 그 자체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2 года назад
말씀허신대로 멕시칸 복싱의 계보는 정말 화끈해서 볼맛이 나고 분명한 색깔과 아우라가 존재합니다. 물론 취약점도 있습니다만 물러서지 않고 숨막힐듯한 박진감으로 보는 이를 매료시키는 멕시칸 권투의 매력에 빠지면 사실 다른거 잘 눈에 안들어오죠.
@user-ur4lw3yu1g
@user-ur4lw3yu1g 2 года назад
@@user-zs7eb5uc9r 네 . 아쉽지만 그렇습니다 . 특히 우리나라 복싱팬 90 프로는 화끈하고 박진감 넘치는 멕시칸 파이터의 경기에 열광합니다 . 실력이 궂이 최고는 아니더라도 말이죠 ( 사라테 , 쿠에바스 가 유독 한국팬들에겐 압도적 인기죠 ) 순수 복싱실력으로만 따지면 휘테커 ( 방어의 신 )가 더 뛰어날수 있습니다만 ( 상대 앞에서 손내리고 델라호야 , 아즈마 넬슨의 모든 펀치를 눈앞에서 다 피해버리는 .. 아프리카의 맹수 넬슨은 1라운드당 주먹을 80발 이상 날리는 기관총인데 ( 캐틀링 건 / GATLING GUN ) 휘테커는 여유롭게 다 피해버리며 아메리카 대륙에 건너온 아프리카의 사자 넬슨을 조롱했죠 . 가나의 첫 세계챔프가 되는 넬슨은 산체스 ( 살바도르 ) 를 거의 15회 패배직전가지 몰고간 펀칭머신이죠 ( 최소 라운드 당 펀치를 60발 이상 날리는 엄청난 화력 ) 천하의 산체스도 크게 고전하다 마지막회 겨우 KO시키지만 .. 방어의 신 휘테커는 넬슨을 어린애 데리고놀듯이 조롱했죠 . 우리나라 해설자가 " 휘테커가 방어를 퍼붓고 있습니다 " 감탄할정도 센스 .. 올림픽 스타 델라호야도 휘테커를 한대도 못맞추고 조롱당하자 분해서 코너에서 FUCK ! 연발할정도 ) 30세를 넘기고 스피드가 떨어진 챠베스는 그렇다쳐도 , 미국의 올림픽스타 델라호야는 아마전적만 230전이넘는 탄탄한 기본기에 팽팽한 24세였죠 . 펀치도 빨랐고 , 푸트웍도 완벽한 델라호야를 오징어 만들어버리는 휘테커 . 12회동안 델라호야는 스위트피 ( sweet pea * WHITAKER . no 1 . in USA ) 를 단 한대도 맞추지못한걸로 기억합니다 . 그날 델라호야는 웰터급의 챔피언밸트를 허리에감았지만 , 주먹에 아무런 감촉이 안나서 공허했을겁니다 ( 한대를 맞추지 못했죠 ) 물론 챔피언인 휘테커도 별로 한게 없습니다 ( 12회내내 방어를 퍼붓는거외엔 말입니다 ) 실력은 다들 인정하지만 , 우리나라 복싱팬들은 휘테커를 " 인간수면제 " 라고도 인식하죠 . 복싱이란 스포츠는 어쨋든 격투기종목이기에 .. 경기력이 익사이팅한 멕시칸 파이터에 열광하게되는거 같습니다 ( 일단 저부터 말이죠 )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2 года назад
@@user-ur4lw3yu1g 다 맞는 말씀이세요 그런 차원에서 23살의 아까운 나이에 요절한 산체스가 늘 그리운 한사람입니다. 비매너 밉상 고메스를 묵사발나게 참교육해주며 대선배였던 사라테의 복수를 해낸 진짜 멕시칸 복싱의 영웅이었죠. 5년만 더 현역으로 뛰었어도 80년대 복싱사와 멕시칸 복서계보를 죄다 다시쓰게 했을 천재였는데 ㅜ.ㅜ 너절한 클린치나 꼼수를 배제하고 오직 실력으로만 링을 평정했던 산체스...1회부터 15회까지 움직임이 한결같았던 강철체력과 이를 바탕으로 끈임없이 상대의 안면에 유효타를 꽂아넣는 집요함! 당하는 입장에선 머 이런 악마 혹은 괴물이 있냐?싶을... 훌리오 차베스나 아르게요 못지 않을 레전드깜이었지요.
@user-ur4lw3yu1g
@user-ur4lw3yu1g 2 года назад
@@user-zs7eb5uc9r 그렇습니다 . 산체스는 지루하고 더티한 꼼수가 아닌 정석복싱의 기술만으로 승부한 진짜배기 레전드중 한명이죠 . 특히 언급하신 고메스와의 경기는 멕시칸들이 역대 톱 1위로 가장 통쾌한 매치로 늘 회자되고있습니다 . 멕시코 vs 푸에르토리코 . 복싱대결은 지난 수십년간 한일전만큼이나 늘 치열했습니다 . 챠베스 vs 카마초 , 사라테 vs 고메스 , 마가리토 ( 석고보드 ) vs 코토 .. ( 산후앙에서 감기가걸려서 반송장상태로 비실비실 올라간 사라테를 무자비하게 난타해서 멕시칸들은 몹시 자존심이 상해있엇다고 들었습니다 . 프로복싱이 국기인 나라이며 , 멕시칸복서 = 사라테 / 국제적인 인식이었죠 . 특히 5회 쓰러진 사라테의 머리에 무차별하게 주먹을 날리는 더티한 비신사적 태도는 멕시코 시청자들의 광분을샀죠 ( 78년도 55프로 시청률 . 역대 톱 . 지금 2021년 카넬로 알바레즈 시청률이 15 . 5 % 인걸 감안하면 엄청났죠 ) 80년도 산체스 vs 고메스 . 시청률이 사라테 전 보단 조금 낮은 51% 가 나왔지만 , 열기는 그 이상이었죠 . 멕시칸들의 가슴속엔 평생시청한 복싱경기중 가장 후련했던경기입니다 . 원래 푸에르토리칸 복서들은 시합전 상대를 도발하는걸로 유명했죠 . 유일하게 코토가 말이없고 과묵한 상남자 파이터 ( 미구엘 코토를 제외하면 다 엄청난 빅마우스로 유명하죠 . 로사리오 , 카마초 .. 기자회견장에서 엄청난 도발을 한 고메스를 ( 특히 윌프레도 특유의 유들유들하게 상대를 깔보는 듯한 웃음까지 ) 링위에서 거의 초주검이될정도로 쳐부순 살바도르 산체스 나르바에스 ( 59년생 . 멕시코 산티아고 데 티앙기스탱고 ) 팽팽하리라는 예상과 달리 , 너무 일방적으로 거행된 사형집행식이었죠 . 공개총살형수준 ㄷㄷ 멕시칸들은 축제분위기 . 멕시코 북부 오악사카 . 동부 메리다 주 산골에선 TV전파가 안타기에 라디오로 경기를 시청했죠 . 영상은 안나오고 실시간중계로 청취했습니다 . 영상은 안나오지만 , 라디오 확성기에서 " 산체스 라이트훅 레프트훅 ~ 고메스 다운 ! 할때마다 대충 내용은 알아들었죠 ( 물론 수도권 멕시코시티에선 TV로 생중계로볼수있었죠 ) 8회 라디오 수상기를통해 " 8회 1분 55초 ! 테크니컬 노카우트 ! WBC F급챔프 ! 위대한 ~ 살바도르 ~ 산체스 ~ 나르바에스 ! ( 동시에 멕시코 28개주 전국에서 비바 메히꼬 ! ( VIVA MEXICO 멕시코 만세 )가 울려퍼졌다고 올드팬분들에게 들었습니다 . 산체스의 고향 산티아고 데 티앙기스텡고 시 에서는 마을전체가 축제였고요 . 아마도 멕시칸들의 무너진 자존감을 되찾아주고 , 23세의 젊은나이에 떠났기에 그 그리움 등이 더해져서 ( 이소룡이 젊어서 떠났기에 더 무적의파이터로 인식되듯 ) 더욱 추앙받고 기억되는거같습니다 . 말씀하신대로 몆년간 더햇으면 챠베스 , 아르게요 같은 레전드급과 비교될 커리어를 쌓았을거같습니다
@user-lm9my5fi2s
@user-lm9my5fi2s 2 года назад
카를로스 사라테는 정말 신이었습니다.
@theopark7341
@theopark7341 2 месяца назад
Jeff Fenech 입니다. 제프 프렌치가 아닙니다. 이 호주선수는 아프리카의 영웅 Azumah Nelson에게 두번이나 참패했죠. 넬슨은 여기서 소개된 Wilfredo Gomez를 이겨서 유명해졌죠. 물론 Salvador Sanchez에게는 넬슨도 졌죠.
@user-ix9rh1xv2z
@user-ix9rh1xv2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라테 사라모....중학교 때 열광하면서 봤었지요^^
@user-ol1wk9fx3p
@user-ol1wk9fx3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넘버 원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 왼손 레프트가 일품
@user-zp1tq4ny6i
@user-zp1tq4ny6i 2 года назад
그당시 자라테,자모라,산체스,고메즈등 대단했는대 지금은 그런선수가 안나오내요
@ASSA-bh5ux
@ASSA-bh5ux Год назад
5:32 영상의 얼굴로 보면, 광수로 환생한 건가 싶네요 ^^
@user-hj5uy6ir5p
@user-hj5uy6ir5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홍수환은 저때 자모라 주먹이 무서워서 못일어남. 나중에 본인이 말한 영상봤는데 뼈까지 통증 이 오는 펀치 첨이었다고..
@user-im1vi9wn3y
@user-im1vi9wn3y 2 года назад
사라테를 본 순간....갑자기 광수가 떠올랐다....
@user-vu7hx6qi9t
@user-vu7hx6qi9t 2 года назад
크 완전 클래식
@user-tt4fk1ji1i
@user-tt4fk1ji1i 2 года назад
우리나라 세계챔피언 洪 秀 煥 챔피언 🏆을 언급 할때는 어김없이 등장하는 멕시칸 K0 머신 그유명한 알폰소 자모라💥 지금도 기억에 생생 하고 일을수가 없네요 💫💦💣
@user-rh9ts2co2k
@user-rh9ts2co2k 2 года назад
사장님 복싱에대한 애정도높으시고 식견도 높으시고 같은.복싱팬으로써 참 좋은데... 한자어가 너무 많은것 같아 좀 그렇네요. 누구나 보기 편한 한글로 표현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mydailylife9579
@mydailylife9579 2 года назад
한국의 세계 챔피언이었던 염동균 선수와 알프레도 고메즈 선수와의 경기에서 알프레도 고메즈 선수가 챔피언을 가져갔었죠.. 이 이야기도 곁들여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습니다. 그 당시 1회인가 2회인가 원정에서 고메즈 선수를 염동균 선수가 다운 시켰지만 카운트가 애매해서 계속 경기를 진행했던 것으로 기억나기는 합니다. 그 때가 초딩(아니 국딩^^) 4학년인가 5학년인가 가물가물하네요 ㅎㅎ
@user-xy6kf8qd9i
@user-xy6kf8qd9i Год назад
고메즈를 또 봐버렸네 ㅠ 산체스하고 아주마 넬슨한테 고메즈 디지게 쳐맞는 영상 보러 갑니다
@DaresBoxing
@DaresBoxing Год назад
ㅎㅎ고메즈 영상 올라왓습니다 ㅜㅜ
@seoulk1609
@seoulk1609 2 года назад
타월 던진것때문 숨막혀 죽을뻔 ㅠ
@jeongjj14
@jeongjj14 Год назад
KO율은 kO승수 나누기 총전적수입니다 즉10전 8ko승일때 100%가 아니고 80%인거죠
@user-io8ol4ec4m
@user-io8ol4ec4m 2 года назад
어떻게 저런 가벼운 몸으로 하드펀처가 됀걸까
@user-co3mo5es9u
@user-co3mo5es9u 2 года назад
영원한 강자는없다는거 다~아시죠~~
@user-mf6cj2ix3u
@user-mf6cj2ix3u 2 года назад
Zamora를 자모라 다! 사모라다 ! 하고 친구들 끼리 서로들 우겼는데..... 당시 해설위원들도 자모라파 사모라파로 ... ㅋ
@user-hj5uy6ir5p
@user-hj5uy6ir5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메즈 매너개판. 다운됐는데 주먹날리는거 몇번봄.
@user-ht9yn1xc7e
@user-ht9yn1xc7e 2 года назад
영원한 챔피온은 없다는 말 진짜네요
@brillaryuin3284
@brillaryuin3284 Год назад
에스파냐어 Z는 ㅅ 으로 발음됨 자모라가 아니고 사모라 사라테 산체스로 발음 해야 맞음 산체스를 잔체스로 발음 하지 않듯 참고로 스위스어 J가 ㅇ 으로 발음 브라질어 H는 ㄹ 발음
@user-ef3ko4ux3y
@user-ef3ko4ux3y 2 года назад
사라테는 최고의 경량급 복서이고 전후무후 할 것이라고 봅니다
@user-hn5mr6he1j
@user-hn5mr6he1j Год назад
사라테VS 고메스 푸에르토리코 원정게임때 사라테 최악의 컨디션으로 게임진행 이길수가 없는게임으로 알고 있어요 고메스선수는 우리팬한테는 비매너선수로 산체스.아주마넬슨한테 처참히 패할때 우리복싱팬들은 박수를 보냇다는 이야기가 많음
@hanohanokorea8402
@hanohanokorea8402 2 года назад
영상 1분 지날 무렵 자라테 전적을 39승 37KO라고 나오는데 37KO가 아니라 38KO 입니다. 3분 11초 지날 무렵에는 자모라 시합 전까지 45승 44KO라고 제대로 나오네요. 앞부분 전적이 틀렸습니다.
@silvinopaez3625
@silvinopaez3625 2 года назад
zarate vs Gómez zarate ya era viejo, así es el box los viejos le sirven de escalón a los nuevos
@hylee2939
@hylee2939 2 года назад
사모라는 사라테에게 사라테는 고메즈에게 고메즈는 산체스에게...
@user-lm9my5fi2s
@user-lm9my5fi2s 2 года назад
산체스는 교통사고로
@user-ri9wm7qj3d
@user-ri9wm7qj3d 2 года назад
그렇죵... 맞습니다.. 맞고용.. 어쩌다가용.. 그 당시 그 누가 사라테하고도 붙었을까용.. 아무리해도 그 누가 당신 하고도 붙었서리.. 이길수가 있을 까용.. 하고도 생각을 했으니까요... 크윽~~ 이만 갑니다.. 그러니 오늘도 변함없이들 수고들 하셨구용.. 그럼 갑니다... 그러니 수고들 하세요.. 크응~~~
@user-vd4it7pp6y
@user-vd4it7pp6y 2 года назад
호주의 복싱 영웅 제프 페네치와의 대결은 은퇴후 다시 복귀한 후의 경기였네요. 제프 페네치는 아주마 넬슨과의 라이벌전이 유명한 복싱 전사죠^^
@rich456
@rich456 2 года назад
아마 밴탐급선수들이 인기 는 헤비급 만큼 이었지요ㆍ 참 두선수 무서울 정도로 테크닉이 좋았어요ㆍ
@user-ri9wm7qj3d
@user-ri9wm7qj3d 2 года назад
그렇죵.. 크윽~~~ 에고 참말로 더 이상의 쓸말이 없어서리.. 이만 갑니다.. 그러니 올도 어지처럼만 같게 해달라고들 기도나 해야겠네용.. 그러니 수고들 하세용..... 크응~~#~😀😎💘😚😁😍😛😜😜😝😣😅😰😔😁😘
@user-gs6tl4hm7f
@user-gs6tl4hm7f 2 года назад
사라테, 사모라 둘 다 대단했던 복싱 영웅들이었지요. 우리의 수환이 형님도 사모라의 제물로 타이틀을 날렸지요. 가슴 아팠던 기억입니다. 모두들 흘러 가 버린 영웅들이지만 권투의 매력과 마력을 보여준 신이 선택한 분들이었습니다.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2 года назад
홍수환은 자모라와의 2차방어전에서 체중조절에 실패해 감량으로 무리를 하는 바람에 초반에 무너졌고 리턴매치에선 정말 잘싸우고도 막판에 역전을 당해 또 케이오패... 자모라에겐 뭘 헤도 꼬였던 홍수환이었죠.
@user-jx5rw3zu5s
@user-jx5rw3zu5s 2 года назад
ㅈ9
@vedo7065
@vedo7065 2 года назад
그기서 홍수환이 왜나오나요 비교할걸 해야지 지금 장난하나요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2 года назад
@@vedo7065 홍수환은 자모라와 두번이나 싸웠던 전 챔피언입니다. 자모라가 딴 타이틀의 전주인이 홍수환인데 언급대상조차 아니라뇨? 게다가 자모라와의 리턴매치에서 홍수환은 거의 승리직전까지 갔었습니다. 홍수환을 듣보잡취급한다는 건 그때 복싱을 한번도 제대로 안본 분이나 하는 소리죠
@araby33
@araby33 2 года назад
@@vedo7065 ?
@user-hl8iu6kb4k
@user-hl8iu6kb4k 2 года назад
고메즈 넘어진 상대를치고 매너가 고메즈급이네
@user-ke7xc8eh3t
@user-ke7xc8eh3t 2 года назад
고메즈 비매너 펀치날릴때 사라테가 역전펀치 날리길 바랬는데 역시 이뤄지지는 않는군요 사라테와 사모라 대결이 지금의 네트웍과 자금력이면 메이웨더 파퀴아오 이상의 매치였을거 같습니다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2 года назад
그래서 산체스와 고메즈의 대결이 꿀잼이죠. 8회까지 산체스에게 허벌나게 처맞고 고메즈 첫패이자 케이오패! 그경기 은근 좋아하는 팬이 많아요.
@user-rh9ts2co2k
@user-rh9ts2co2k 2 года назад
고메즈 비매너는 넘 유명하죠. 그래서 고메즈가 산체스에게 일방적인 구타를 당할때 너무나 통쾌했었죠ㅋㅋㅋ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2 года назад
@@user-rh9ts2co2k 참교육! ㅋㅋㅋㅋㅋㅋ
@moonrivertommy3060
@moonrivertommy306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당시 전적은 아무의미 없는거임.실력차이 있는 선수끼리 붙어봐야 아무의미없는 전적임.
@DaresBoxing
@DaresBoxi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습니다.. 어이 없는 상대들이 좀 많더라구요..
@user-cm4vr9wo9p
@user-cm4vr9wo9p 2 года назад
권투전성기는 바로 70년대 헤비급에 스타가 즐비, 반탐급에 무시무시한 동포들이 그리고 두란, 레너드가. 정말 볼 것 많있지. 한국도 자주 타이틀매치 열리고.
@araby33
@araby33 2 года назад
사라테와 고메즈는 리텀매치가 아쉬움. 그러나 결국 산체스 선에서 모든게 정리됨. 산체스는 지금으로 따지면 파퀴아오급.
@hyuntaean516
@hyuntaean516 2 года назад
산체스 복싱 예술이죠
@DaresBoxing
@DaresBoxing 2 года назад
네 정말루요.. 산체스는 한 세기를 앞선 복싱을 보여준 선수 같아요
@balsolisgaxh9970
@balsolisgaxh9970 2 года назад
넘 나가셨네여 산체스가 페더급에선 넘사벽이었지만 슈퍼페더로 체급올렸다면 한계를 보였을 겁니다 펀치가 강한편도 아니고 강철턱으로 버텼는데 체급 올렸으면 글쎄요.. 참고로 사라테는 체급올려 고메즈에게 도전했다 한계를 보였고 고메즈도 체급올려 산체스에게 도전했다 한계를 보였죠 자라테 고메즈 둘 다 자신의 체급에서는 넘사벽이었습니다 한체급 올리면 선수가 죽는다는 말 이 있을 정도인데 파퀴와 산체스가 비교대상이 안됩니다 로마첸코도 한두체급 아래인 귈레모 리곤다즈나 니콜라스 월터즈상대로는 날아 다녔지만 체급을 올리면 글쎄요..
@araby33
@araby33 2 года назад
@@balsolisgaxh9970 대략 90퍼센트는 옳은 의견입니다. 하지만 산체스의 턱, 수비능력, 펀치,체력, 조절능력, 정신력을 보면 좀 차원이 다른 선수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한두체급은 올려 싸워 볼수 있겠죠. 단 라이트로 가면 그땐 듀란부터 시작해서 무시무시 들이 있어서 어렵겠네요. 맞아요. 파퀴아오는 정말 그래서 무시무시 한겁니다. 그가 깨부순 라이트에서 웰터 사이의 챔피언들은 70년대로 따지면 하나 같이 당시의 고메즈같은 선수들이죠.
@minkim8322
@minkim8322 2 года назад
@@DaresBoxing 미인 박명 이었죠. 1982.8 당시 휴가중 서포리 해수욕장 텐트속에서 산체스 사망 소식을 듣고 놀랐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sgo411
@sgo411 2 года назад
그냥 과거 흑백티비시절이라 막연한 동경때문에 강해보이는것뿐 테크닉 부족하고 단조로움 현시대챔피언들과 비교할때기량이 많이 쳐짐 헤글러 헌즈 레너드 두란은 현재선수들보다 우수한거 인정함
@gitaepark8559
@gitaepark8559 2 года назад
고메즈가 사라테 다운됐는데도 주먹 계속 날리고..90년대만 됐어도 반칙패지요. 로이존스가 몬텔 그리핀 다운 된 다음에 가격도 아닌 스친 펀치에 반칙패를 당했는데 저런행동은 몰수패지요. 자라테의 빈틈을 파고드는 펀치가 전혀 안나왔습니다. 오히려 빈틈을 보이며 고메즈의 레프트 훅 카운터를 맞고 급격히 전세가 기울지요. 컨디션이 정말 중요한데 중량 조절하려고 비오는데도 달렸으니...
@iamkimch
@iamkimch 2 года назад
Z=boys가 자라테, 자모라 라면 G-boys는 고메즈, 구시켄 요코 아닌가요?
@babochkajoe4508
@babochkajoe4508 2 года назад
사라테vs 제프 페네치 경기는 경기도중 페네치의 눈부상이 심해서 그때까지의 판정으로 갈린 시합이고요..버팅이 아닌 펀치에 의한 눈부상인데..아무래도 적지인 호주에서의 시합이라서..사라테 입장에서는 다소 억울한 판정패 였습니다. 그리고 1라운드에는 사라테의 펀치를 맞고 페네치가 분명이 다운이 당했는데..이걸 다운으로 처리를 안했습니다...물론 사라테도 다운은 한번 당했고, 경기 내용면에서는 페네치가 다소 판정에선 앞섰지만..,경기의 흐름은 사라테한테 있었습니다...왜냐하면 페네치가 사라테의 펀치를 맞고 눈부상이 너무 심했기 때문이죠! 경기를 계속 속행했다고 한다면..페네치한테는 상당히 불리한 상황으로 흐르고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페네치 권투 스타일이 상대방의 뒷통수를 가격하는 등 다소 거친 경기 였습니다...,
@DaresBoxing
@DaresBoxing 2 года назад
이런 숨겨진 이야기가 있엇군여.. 감사합니다..!
@user-ok3oz8lj7k
@user-ok3oz8lj7k 2 года назад
호주의복싱영웅 제프프렌치가 아니고 제프페네치or 제프페네크 입니다.
@DaresBoxing
@DaresBoxing 2 года назад
앗 죄송합니다!
@user-ok3oz8lj7k
@user-ok3oz8lj7k 2 года назад
아는척해서 죄송합니다 구독좋아요@@DaresBoxing
@peteripark
@peteripark 2 года назад
제프 페네치도 아니고 제프 레네크도 아닌 제프 레닉이 정답입니다. 참고로 저는 호주에 사는 교민이고요.
@user-ru1hj6tn5o
@user-ru1hj6tn5o 2 года назад
권투는 상대성 멘탈이 크게 작용하죠 자모라가 사라테를 이겼던지 매치를 안하고 고메즈랑 했으면 저는 자모라가 이겼을거라고 봅니다.
@DAEGU_틀딱_KOREA
@DAEGU_틀딱_KOREA 2 года назад
홍수환이 저 당시 주먹이 너무 무서워서 못일어 나겠다고 ㅋ ㅋ ㅋ 자모라가 펀치력 기른다고 도끼치기를 한다고 하자 그 당시 한국 권투 선수들 도끼치기가 유행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2 года назад
도끼질은 최강의 하드펀처 조지 포먼도 즐겨했던 펀치력기르기 비법이기도 합니다. 주먹의 힘을 한곳에 집중하게 해준답니다. 우리 복싱선수들도 70년대에 많이들 했다고.
@user-ev9fd9hq9b
@user-ev9fd9hq9b 2 года назад
자모라 자라테 산체스 고메스 페드로사등등
@user-ol1wk9fx3p
@user-ol1wk9fx3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9승 37ko 잘못된거 아닌가 38ko
@peteripark
@peteripark 2 года назад
한 시대를 풍미했던 복서임에는 틀림없지만 고메즈 저 색휘 매너는 지금 다시 봐도 열 받네. 후에 산체스랑 아주마 넬슨한테 허벌나게 터졌지. 속이 다 시원하더구만.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2 года назад
요즘 말로 참교육당했습죠. ㅋㅋㅋㅋ고메즈가 X나게 처맞고 널부러지는 장면을 보며 카타르시스를 느낀 복싱팬들이 제법 많더라구요. 외국복싱팬들도 산체스와 고메즈전서 고메즈가 떡실신될때 통쾌했다는 분들이 대다수 ㅋㅋㅋㅋ
@justice6580
@justice6580 2 года назад
자모라와 자라테 홍수환을 ko시킨 자모라.
@user-ib3mm5nw7s
@user-ib3mm5nw7s 2 года назад
체중조절 컨디션 관리 전부 그 선수의 역량이고 실력이니 뒷말은 필요없네요 근데 진짜 강타자들 부럽네요 저도 복싱배우는데 하드펀처 되고 싶네요
@user-cm4vr9wo9p
@user-cm4vr9wo9p 2 года назад
내가 보기엔 사라테가 역대 최고 부근까진 가는 복서. Ko율이 60경기 이상에서 거의 100%는 조지포먼도 못한 일. 정말 위대한 선수. 수학적으로 이 정도 해낸 선수는 캐리어동안 무패, 전승을 한 전설의 록키 마르시아노. 그땐 쌍팔년도. 사라테는 경쟁자가 득시글.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Год назад
경량급인 밴텀급에서 이정도 KO율을 가진 하드펀처는 흔치 않았습니다.
@user-ix8nz7xo8m
@user-ix8nz7xo8m 2 года назад
사모라는55년생!
@virtuosokim805
@virtuosokim805 2 года назад
그러고 보니 한국의 돌주먹 문성길 선수도 밴텀급이었네요 허영모 선수와의 라이벌전이 당시에 유명했었죠....한때는 아마추어 복싱 선수들 경기마저도 회자될 정도로 한국 복싱 인기가 어마어마했었는데....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2 года назад
허영모선수는 최충일과 더불어 최고의 좌우연타 스트레이트를 구사했던 당대의 테크니션이었는데.. 은퇴후 교사가 되신걸로 압니다.
@virtuosokim805
@virtuosokim805 2 года назад
@@user-zs7eb5uc9r 네 맞아요 체육 선생님....얼굴도 곱상해서 여고가셨다면 인기도 좋았을 듯^^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2 года назад
@@virtuosokim805 그렇지 않아도 여학교로 발령받아서 인기대폭발이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꽃미남 체육선생님이었을테니...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8 дней назад
​@@virtuosokim805지병으로 돌아가셨다는군요.
@user-yx3mr9cu9s
@user-yx3mr9cu9s 2 года назад
고메즈 메너가 더럽네 쓰러져 있는데도 주먹이 나가네ㅉ 심판도 허접하고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2 года назад
그게 습관인거 같에요. 고메스는 그놈의 버릇땜에 안티팬이 고정적으로 있습니다.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2 года назад
자모라도 대단한 선수였지만 역시 형만한 아우 없다고 자라테가 한수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30대에 돌아와서도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인 자라테... 70년대 벤텀급 최강레전드죠
@user-lt6rz7ws6k
@user-lt6rz7ws6k 2 года назад
근데 당시 무패였던 동생을 어퍼컷 날릴때 형의 심정은 미묘할듯 합니다 그래도 승부는 승부니까는 공정하게 최선을 다한 두 선수 모두 멋짐 그리고 아버지가 그걸 지켜보고 얼마나 가슴이 미어질까요 이겨도 져도 다 자기자식
@user-gb7nf3du5b
@user-gb7nf3du5b 2 года назад
둘다 스피드는 별로네 특히 자모라는 너무 훅일변도의 단조롭고 느리네.
@user-gb7nf3du5b
@user-gb7nf3du5b 2 года назад
멕시코 복싱선수들은 전적은 화려한데 단조롭고 펀치에 의존하는 거품전적이 많음. 둘다 고메즈를 넘기에도 역부족인 선수들
@joshuakim1317
@joshuakim1317 2 года назад
고메즈가 멕시코 복싱선수 산체스에게 아작났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요?
@user-rh9ts2co2k
@user-rh9ts2co2k 2 года назад
@@joshuakim1317 맥시칸중에서도 산체스는 맥시칸.오브더 월드 이니깐 패쓰. 산체스는 어나더 레벨ㅋㅋ
@user-mf6cj2ix3u
@user-mf6cj2ix3u 2 года назад
염동균이 초대 챔프고 바로 고메즈한테 뺏겼던거 같은데...
@abx-fuiop
@abx-fuiop Год назад
자모라는 사라테..고메스 모두에게 밥. 자노라의 밥 홍수환 4전5기..실력이 아닌 운으로 챔피언 한것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2 года назад
이때가 권투의 전성기였죠... 헤비급도 어마어마한 선수가 많았지만 밴텀과 페더급 이 사이 경량선수들도 어마무시한 테크닉과 펀치력을 가진 스타들이 즐비했던... 여담이지만 자모라와 자라테의 대결에서 자라테가 이겨서 은근 기분이 좋았답니다. 홍수환이 죽어도 못이겼던 상대가 자모라여서리...ㅋㅋ70년대 한국의 세계챔피언들은 2차방어를 넘어서는 선수가 없엇죠...롱런은 장정구 유명우시대에 와서의 일이니...
@user-il6gy8wu2r
@user-il6gy8wu2r 4 месяца назад
고메즈 정말 경기 더티하게 했지 좀 비겁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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