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시장은 이미 상권 좋으니 복대시장이나 우암시장 사창시장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ㅜ 특히 우암시장이나 사창시장은 근처 각각 청주대 충북대랑도 접근성 그리 멀지않고 청주 특성상 심심한 동네니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이건 방구석 골목식당 시청자보다는 프로이신 제작진분들이 결정할 일이니 ㅜ
전선을 간다 높은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높은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x풍 몇달전 까지만해도 테이블 저것보다 많앗는데 왜 갑자기 줄은거지.... 그리고 장사가 잘 안되고 손님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저 집은 가게문 자체를 잘 안여는게 문제임 월로 따지면 가게문 열고 있을때 보다 닫는날이 더 많고 막말로 장사하고 싶은 날에만 문열고 계심 일단 가게문 열면 낮에도 테이블 회전은되고 저녁에는 사람좀 있엇음 그외에도 메뉴라던가 방송용 감성자극멘트 문제로 더 하고싶은말 있는데 너무 디스하는거같아서 20000
저기 단골이자 여사장님이랑 좀 아는사이인데요 오해가 있으신거같아서 댓글달아요.. 가게 문 가끔 닫았던건 여사장님 임신하셨을때 주방일 하시다 중간에 병원 갈 상황들이 자주 생기다보니 그러셨던걸로 알고있어요,,최근엔 아마 가게 인테리어 공사때문일거구요... 물론 이런 개인사정들로 손님들한테 불편을 주는건 사장님들께서 개선해야될 사항들이죠.. 근데 장사 하고 싶은 날에만 문 열고 닫는 그런 마인드의 사장님들은 절대 아니십니다ㅠㅠ 사장님들 방송에 나온 그대로 고생도 많이하셨고 엄청 여리고 선하신 분들이에요. 젊은사장님들이 열정도 엄청 가득하시고.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거같아서 말씀드립니다~
백종원 전골 칼국숫집 보고 있는데 확실히 여성이 강해지니까 남자들도 눈치를 보면서 이야기 하는게 기본 예의이다. 이제 예의를 갖추네. 그러니까 방송도 보기 부드럽고 백종원 의 말만 아닌 어머님들 많이 나왔으면 좋겠고, 어머님들 걸쭉하다 고소하다 등등 정겨운 표현력이 섞여 들어가면거 음식은 전문 적으로 하시니까 안사먹을수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