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Dr. Dinho 바쁘실텐데 Happy information 주셨어 감사합니다. 정말 귀중한 사례와함께 , 여기 미국LA에서도 잘보고 있으며 Dinho 선생님의 병원이 무궁한 발전아 있으시길 바랍니다. (I am 67year old .) Thank You
담당주치의 만나서 이야기 드렸더니 갑상선 치료중에 간혹 저혈당 올수도 있다 그러셨구요 당뇨나 다른 원인은 아니니깐 아침 저녁으로 과일쥬스 한잔씩만 먹어보고 다음 정기 방문일때 갑상선 수치랑 같이 확인 해보신다 하셨습니다. 지금은 공복혈당이 95정도 나옵니다. 댓글을 일일이 달아주시고 설명 해주셔서 도움이 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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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2형 당뇨로 1년전부터 종합병원에서 4개월 간격으로 혈액검사 및 약을 복용중입니다. 신문에 당뇨와 췌장암이 밀접하게 관련있다는 기사를 봤는데, 병원에 다니더라도 췌장암 조기발견위해 정기적으로 별도 췌장암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아니면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피검사를 하고있으니 필요없을까요? 검사를 받는다면 어떤 검사를 얼마나 자주 받아야할까요?
63세 여성입니다 지난 8월에 당화혈색소 6ㆍ6진단받고 충격받아 당뇨약은 없이 식이요법 ㆍ근력운동으로 3개월후 보건소에서 11월에 당화혈색소 5ㆍ9 식후혈당 102 나왔어요 ㆍ당뇨진단후 닥터딩요 샘 영상 많이 봤는데 도움 많이 되었죠 ㆍ 수영 주 3회 매일 스쿼트 100 계단오르기 40층 ㆍ 약없이 당수치 내려가서 기쁘네요 ㆍ다시한번 식이요업 운동에 집중해서 당수치 5ㆍ3수치까지 내릴려구요ㆍ 생활습관 교정하니 당뇨이전보다 건강해진 느낌입니다
딩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귀중한 시간을 환자들 위해 쓰시는 모습,너무 아름다워요. 저도 약 3주전에 고혈당 에서 탈출하고 지금은 다시 NYC 에서 MTA 에서운전수로일하고 있는 박 현수라고 합니다. 평생을 축구 하며 살아 왔고 (59 세 까지) 53살 부터는 마라톤과 수영을 더 합니다. 내게는 당료는 있을수 없다. 이런것이 스스로 믿은 맹신 이었는데, 수치로 나오는 당료 수치는 내게는 해당 되지 않습니다. 라고 주치의 한테 대꾸 하며 살아 왔읍니다. 무식 했기에... 2011년 ,16개 마라톤을 뛰게 됩니다. 심지어는 Boston Marathon 까지도 뛰게 됬지요. 2012년초 다시 마라톤 연습을 하기 위해서 새벽 기상 해서 뛰러 나갔는데 살이 너무 쩌서 뛰지 못하고 집에 들어 오게 됩니다. 보상 심리로 12월에 너무 많이 마시고 먹어 재낀 탓 이었지요. 살을 뺀다고 탄수화물인 밥을 안 먹고 대신 초콜렛 으로 음식을 대신 했는데 (무식 하면 용감 하다 하는 말이 있지요, 지금 만큼 만 알았어도 고생 안 했을텐데...) 죄의 댓가를 치르게 됩니다. 3월 정도 부터 점점 배가 고프다만서도 먹어도 배가 안부르고 급기야는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증상이 시작 됩니다. 배가 고프니 먹어야 겠고 ,지금 생각 하니 인슐린을 분비 못해서 생겼던 현상 이었는데 모르니까 계속 먹다 보니 밥이 모래 씹는 기분이고 할수없이 쌈장을 같이 먹으니 나중에는 소금이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정신 상태가 미친놈이 되버려서 밥과 상추만 약 3개월 이상을 먹었는데 그당시 몸의 컨디션은 매일 매일 약 10일 정도 굶은 느낌이었지요. 죽더라도 원인 이나 알고 죽자 해서 공부를 했고 , 인슐린 부족한 현상이라는 것을 알아 챘는데 2017년 말에야 모든것이 정상에 돌아 왔읍니다. 늘어난 위는 3년 지나니 고생 했던걸 홀라당 까먹고 폭식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달 12월 10일 동료가 일 끝나고 들어가는 내게 문제 없냐고 물어봐 사실 며칠간 몸이 안좋다고 자수 하고 다음날 회사 의사한테 불려 갑니다. 의사왈 니 주치의 한테 가서 피검사 결과를 가져 오라는데 12월 28일에.한 당혈 색소가 10 주치의 말이 8 이상이면 일 못한다고... 병가로 3주 쉬면서 굶고 주치의를 찾아가서 최선을 다했으니 피검사 한번만 더해 달라고 부탁해 받은 결과가 3 주만에 8.7 계속 그때 상태가 약 2일 정도 굶은 느낌이니까 옛날 생각에 ,거의 굶어서 약 4주후 , 회사 의사를 만났는데 그때 나온 혈당이 86 ,혈압 120 80,이 나오니까 오늘 부터 일해...그후로 일 하고 있지요. 시건방을 떨자면 당료는 병이 아니고 자연이 준 안전 장치라 생각 합니다. 모래알 씹던 것이나 신장 내과의사가 이상이 없다던 콩팟은 내게는 분명히 이상이 있는 상태 였는데.., 아무튼 그런 현상이 몸의 안전 장치가 아니였나 생각 합니다. 내친김에 이번에 살도 빼기로 작정 해서 현재 15 lbs 빠진 상태 인데. 약 10 lbs 정도 더 뺄 예정 입니다. 여러가지 도움말 감사 합니다.
10일 정도 굶었다고 느껴지게 되는 증상이 3개월 정도 지나서 서서히 나아 졌는데 ,다음에 찿아온 증상은 생각 하는 모든것이 부정적이고 매일 자살의 충동을 느꼈고 아주 지긋지긋한 2년을 보냈지요 , 내 생각에는 ,그때 췌장에서 인슐린을 전혀 만들지 못했고 ..., 음식을 계속 먹어서 췌장이 만세 불렀다고 생각 합니다. 이번엔 알아 차렸을땐 한 이틀 정도 굶은 느낌 이었는데...., 내 스스로 병을 만들었으니 내가 고친다는 심정으로 의사 처방약과(혈당약 ,혈압약) ,많은 굶주림 끝에 인슐린이 분비 되는 느낌을 받은게, 하루 꼬박 굶어도 약간 출출한 정도라 이참에 몸무게 25~30 lbs 빼기로 작정 했는데 ,10lbs 만 더 빼면 목표 달성 합니다. 누군가에 도움이 될지도 몰라 글 올렸는데 ,의사선생님 보실때 이것은 허구이다 생각 되시면 지적 해 주십시요.
오래전 영상이라 답글 주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여쭤봅니다. 복막투석환자구요, 이번달에 혈색소 6.3진단 받고 당뇨약 먹기 시작했어요. 투석액을 통해 하루 당분 80g 정도 흡수되는 상태인데, 10% 체중감소를 위해 당분 50g 넘지말라는게 이미 불가능한데, 식사때 먹는 밥(신장환자라 백미 먹습니다)을 빼야 할까요? 하루 3끼 합쳐 210g 먹고 있는데, 식이시작이라 그런지 이정도만 먹어도 좀 후달립니다. 병원 영양사분은 하루 탄수화물을 6서브 먹으라는데 그렇게 먹었다간 체중 절대 못뺄거 같아서요. 한달안에 10% 빼는게 영 쉽지 않습니다.
42세 남성, 2023년 당뇨 진단(당화혈색소 13) 2014년 망막박리수술 후 철저한 관리 시작 1. 식후 걷기운동 꾸준히 2. 저녁식사 밤 일곱시 이후 먹지않기 3. 언스윗 앱으로 식단기록하고 혈당 체크하면서 생활습관 코칭받기 4. 근손실 방지위해서 일주일에 근력운동 3번 이렇게만 해주고 지금은 약안먹고 정상혈당(5.3~6.2) 유지 중입니다. 꾸준히 관리 하면 됩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올해초부터 영상을 보기시작했습니다. 우리나이로 55세인데 평상시 운동을 많이해서 당뇨는 상상하지않았습니다. 그러나 음식을 인스턴트로 편하게 먹는 습관이 생겨나고, 음료수 특히 콜라와 과일주스를 많이 마셨습니다. 몸이 너무아픈곳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진통제를 다량 섭취해도 좋아지지않았습니다. 그래서 건강검진을 일찍 받아보았는데 당뇨가 심하고 고지혈증또한 상당히 높아서 너무 놀랐습니다. 망막해서 이곳저곳 검색하다가 당터딩요님 영상을 보기 시작해습니다. 그누구에게서도 들을수없었던 당뇨에 관한 정확한 이야기를 들을수있었습니다. 이후로 체중100kg에서 78kg으로 감랑했습니다. 가장 힘든것은 배고픔인데, 이제는 배고픔과도 친해진것 같습니다. 그동안 너무 포만감이 주는 행복함에 사로잡혀 살아온것같습니다.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이런 상황, 저의 상황과 당뇨병의 무서움을 주위에 알리려해도 반응이 별로 없습니다. 그점이 더욱 심각해보입니다. 주위에 아무리 이야기를 해줘도 말하는 내가 우숩게 보이는것처럼 느껴집니다. 요즘 먹방을 보면 오직 맛으로 시작해서 맛으로 끝장을봅니다. 맛이 있다면 건강에 관해서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는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게 먹는방법이 없다는것을 느끼니 슬프고 안타깝기만합니다. 당뇨병의 치료도 중요하지만, 당뇨환자가 먹을수있는 음식점이나 음식이 턱없이 부족하다는것을 보고 더더욱 놀랐습니다. 시중의 대부분 음식들이 당분이 다량으로 들어가있고, 없는것찾으려니 불가능하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닥터딩요님의 영상을 보고 행동하고 실천하며 건강을 회복하게 되서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마도 닥터딩요님의 영상이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에 대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항상 새롭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한달전에 건강검진 받았는데 거의 당뇨 수치가 나와서...걱정되고 두려운 마음에 당뇨약부터 먹여야 되는가 하고 ㅠㅠ 고민이 많이 됬었는데...유트부의 딩요님 영상보고 평생 첨으로 다이어트 해서 3주동안 8~9kg 감량 하루에 헬스장에서 빠른걸음으로 걷고, 자전거, 등산등.. 식단조절, 한달동안 금주 하고 한달후 혈액 재검사를 했는데 공복혈당은 물론이고 평상시에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엄청높았는데 거의 정상으로 나왔네요.. 자신의 몸무게의 10%를 빼는거는 확실한거 같아요..닥터딩요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딩요쌤 안녕하세요 당뇨 전단계 판정받고 4주간 식이조절했고 공복 105>85 식후 2시간 140>120 으로 내렸어요 그런데 지난 주에 딱 하루 치팅으로 햄버거 먹은 후부터 혈당 조절이 안돼요ㅜㅜㅜㅜ 다시 클린 식단으로 돌아왔는데도 공복은 110대로 올랐고 식후 2시간 혈당도 140~150에서 내려오질 않아요ㅜㅜㅜㅜ 하루 치팅으로 췌장이 맛간걸까요ㅜㅜ
안녕하세요 선생님 가족력 때문에 당뇨가 걱정이라 선생님 영상 구독후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얼마전 보건소 검사에서 당화혈은 5.0이 나왓구요 집에서 재면 공복은 항상 정상입니다 그런데 식후가 많이튀어요 2시간은 정상범위인데 1시간은 200 210 나오기도 해요 아직 당부하 검사는 받아본적이 없는데 당화혈이 정상이라도 병원가서 당부화 검사 받아봐야할까요? 바쁘실테지만 답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