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설로 내려오는 '6분에 세 골'과 출전한 '한일전 무패'를 기록한 차범근│KBS 210617 방송 

차범근 감독님이 존경스러운 이유는

‘차범근이 축구 도사야’ 너무 좋다!

한일전 무패! 대한민국 운동선수로 이보다 더 영광은 없다! RESPECT.

국민학교 5학년때 토요일 오후 말레이시아전 4대1로 지고있던 경기을 4대4 동점이 된 경기 평생 잊을수 없는 명경기 이였습니다

말레이시아 축구를 지금은 우습게 보지만 70년대 동아시아 축구는 태국, 말레이시아같은 국가가 최강팀였습니다

내겐 대한민국 축구에 영원한 영웅

걸어서 나오면 안되는 경기라는게

자료는 제게있습니다.

차범근 감독님 축구로 국민들께

차범근 감독님 같은 불세출 레전드가 왜 아직도 축협회장이 안 되고 있을까를 생각하면,

나도 저 말레이시아전 라디오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일전은 죽어서 나와야 된다는 말한마로 모든걸 대변하네요

아무리 시대상의 수준 차이가 있다고 감안하더라도 가능한 일인가 ㄷㄷ

축구는 차범근 야구는 박찬호...영원한 레전드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차붐님이 지금 시대처럼 더 좋은 환경에서 축구를 했다면 아무도 비비지 못했을꺼야 갈색폭격기 영원하라

차범근 선주 질주하던 장면 아직도 선하네요..

제 마음 속의 영원한 레전드. 차범근 감독님과 최동원 선수. 최동원 선수 그립습니다. 차감독님. 건강하세요. 박스컾, 말레이시아전, 5분 동안의 세 골은 저도 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필름은 남아있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기억 속에는 생생히 남아 있지요.

6분 3골 눈으로 봐도 못 믿을 것 같은데 왜 그 영상 없는거야. 너무너무너무 보고 싶다

직접 봤지. 말레이시아랑 할 때임. 동네 테레비 있는집에 모여서 봤음. 완전 난리남. 그 이후 모든 아이들의 장래 희망은 차범근임. 축구선수

말레이시아 축구 무시하는데 지금은 그렇지... 당시에 차붐이 뛰던 아시아 말레이시아는 아시아에서 강팅이였어... 거기에 6분3골은 전설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