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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들어도 재미있는~~ / 비밀을 품은 여자 /연실이 / 박이선 / 저널 소설가 / 현대단편소설 

책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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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사랑 #연애 #단편소설 #북튜버 #시골 #결혼상담 #서울 #고소 #고향
* 작가 소개
박이선
2012 월간 문학세계 신인상
2012 대한민국디지털작가상
2015 전북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
2022 제2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수상(작품 3월 출간예정)
출간작품
궁정동 사람들(나남출판, 2019)
여립아 여립아(신아출판사, 201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도서 선정
이네기(유페이퍼, 2013)
춘포(보민출판사, 2012)
* 낭독을 허락해 주신 박이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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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34   
@user-js8yy2bs6m
@user-js8yy2bs6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기 댓글 모두 천사입니다 여우 같은 연실이 팍 떼버리지 못하는 춘봉이는 연실이 손바닥안에 있는것같아서 심술이 납니다 ㅡ 에구ㅡ제가 춘봉이 엄마 심정같네요😅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ㅎㅎ 네 방법은 잘못됐지만 춘봉이도 살짝 연실이 좋아하는 맘 있으니...노총각 딱지 떼고, 그나저나 연실이에게 꽉 잡혀 살게 될 건 확실하겠어요.
@user-il7uo4qd9b
@user-il7uo4qd9b 4 месяца назад
참재미잊게낭독해주셔서감사함니다
@bookpicnic
@bookpicnic 4 месяца назад
재밌게 들으셨다니 저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user-pv4zd4ou6o
@user-pv4zd4ou6o Год назад
시골에서 있음직한 따뜻한 소설이네요ㆍ 연실이의 억지스런 방법은 이해할 수 없지만ᆢ 춘봉이의 무감각한 사랑도 ㅋㅋ 웃음을 자아나게합니다ㆍ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user-ky5hq9tk5w
@user-ky5hq9tk5w Год назад
어이 없네요. 사랑의 표현을 어떻게 추행범으로 고발하는 발상이 핑크빛으로 연결하는 어처구니가 없군요. 😠
@user-et5qp1yl7t
@user-et5qp1yl7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연실이...(박이선 작)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형적인 순박한 시골청년 춘봉, 서울 물 먹은 고향사람 연실에게 장가 당하는 상황이 해피엔딩이네요.
@bookpicnic
@bookpicni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절로 웃음이 나오지요? ㅎㅎ
@user-iy3tc8cx1r
@user-iy3tc8cx1r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cv7nw3tk2s
@user-cv7nw3tk2s Год назад
뛰는 놈 위의 나는 놈. 연실이가 고수의 경지에 있군요. 잘 들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네~^^ 고수의 경지^^
@user-mp2pt3gb7m
@user-mp2pt3gb7m Год назад
남자들이좋아하는여자들한테하는일을 용기없는 남자 친구 대신 용기를 내서 사랑을 얻었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그래서 미인은 용자가 차지한다는~ 여기선 반대로 연실이가 춘봉이를 차지했네요.^^
@user-ru6ux4pj1b
@user-ru6ux4pj1b Год назад
연실이의 당돌한 사랑이 너무 귀엽네요~~ 행복하게 잘 살거같아요 어릴적 생각하며 너무 재밋게 듣고갑니다~~ 늘 좋은글 들려주셔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용희님 댓글을 읽으며 저도 모르게 미소가 피어 올랐답니다. 행복한 상상만으로도 엔돌핀이 감도네요.~^^
@user-ey5mp1lc6g
@user-ey5mp1lc6g Год назад
연실이~~ 예전 언니들의 이름중에 연실이가 많았어요 잘듣겠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아, 그런가요? 참 다정한 이름이에요.^^
@user-uu6wm5cq7r
@user-uu6wm5cq7r Год назад
아~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이제 책나들님이 올려주신 소설은 무조건 즙즙 하겠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아~고맙습니다.~
@jmo77771633
@jmo7777163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시집가! 하면서 술먹고 업혀갈때 역사가 시작되려는걸 눈치없는 춘봉이가 여자맘을 그리도 모르니 장가를 못갔것쥬?😅😂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네요. 그때 알아챘어야 하는건데. 그러면 연실이가 일을 꾸밀 필요도 없는 건데~~^^
@user-yn4qn8fl3i
@user-yn4qn8fl3i Год назад
오늘도 책나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머리핀에 큰 은유가 숨어 있었군요.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네, 저도 그 대목이 압권이었어요.^^
@user-vo4fh8tc6q
@user-vo4fh8tc6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상 편안한 목소리에 연기가 곁들여진 낭독이 일품입니다. 연실이 내용도 재미나고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맙습니다. 댓글에 용기를 얻어 오늘 '오이지' 한 편 올렸답니다.
@youngran813
@youngran813 Год назад
산책하면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언니와 함께 다시 들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네~참 다정한 자매님! 정말 좋아 보여요.^^♡
@user-zx8pv7iq4v
@user-zx8pv7iq4v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아파트 걷기 하면서 두 편의 소설을 들었네요ㆍ 화려한 연산홍 꽃들을 보며 귀로 소설 듣기하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만 보를 훌쩍 넘기게 합니다ㆍ 김유정의 봄봄을 보는듯 편안하고 재밌게 들었어요ㆍ결말을 알것 같기에~~~
@kaykim6710
@kaykim6710 Год назад
참,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끝에 가서, 아이의 한마디로 인해 확 반전이 일어난 것이 그중 좋았어요. 혹시나 했던 상상이 딱 맞이 떨어져 듣는이도 행복했어요. 참으로 소설적인 의도입니다. 작가님께 큰 박수 보냅니다 늘 느끼지만, '책나들님'의 인트로와 클로징 멘트가 참 좋습니다. 소설에 어울리게 하기 위해 많이 고심하신 흔적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맞습니다.~참 신기하게도~보통은 혹시나 했던 상상이 맞아 떨이지면 실망이 되어야 맞는데 ~연실이에서는 기분이 좋았어요. 그게 저도 모르게 춘봉이와 맺어지길 응원해서 그런듯 해요. 아이 말 반전은 이 소설의 신선한 '핵'이었죠.~ 기시감이 없는 반전이었어요.
@user-kv7fy5ex4l
@user-kv7fy5ex4l Год назад
아주 재밌어요. 자취방에서 꽉 잡았어야 했는데 ,... 내내 안타깝습니다,ㅎ 또다른 김유정 작가의 느낌이~~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네, 그쵸?~^^ 자취방 그물에 들어 왔을 때 얼렁 고백하고 살림 차렸어야 하는데 그러면 연실이가 돌싱도 안 되었을 텐데~~^^
@violet5713
@violet5713 Год назад
나도 연실에게서 동백꽃의 점순이가 떠오르더군요~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아, 점순이...네 그러네요. 정말
@user-mx3py2rt1e
@user-mx3py2rt1e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연 실에 딱 걸렷네용 ㅎ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네, 행복한 걸림이죠?^^
@user-ti2ht3zf5i
@user-ti2ht3zf5i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jh-vi1vp
@jh-vi1v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끝이 좋으면 다 좋다는 것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연실이의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행태는 좋게 보이지 않는다. 더구나 어찌 그런 사람과 앞날을 도모하겠는가?
@bookpicnic
@bookpicni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연실이가 확실히 과하긴 했지요. 요즘 잣대로 보면 소시오패스 내지는 범죄이지요. 기승전결에서 위기 절정을 강조하기 위해 소설적 문장 구성을 그리 하신듯 합니다.
@user-sx7li4hg4u
@user-sx7li4hg4u 4 месяца назад
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4 месяц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user-qh3sw3hq9i
@user-qh3sw3hq9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꼭 만날인연은 언젠가 만나는군요
@new-jy3gc
@new-jy3gc Год назад
금방 베어온 쇠꼴 처럼 달콤한 목소리 잘듣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ㅎㅎ 표현이 상콤 합니다요.~
@leeeuls3854
@leeeuls3854 Год назад
알콩달콩 살았으면 좋겠네요~^^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네, 손이 귀한 집안에 귀동이 현우가 태어났으니 얼마나 귀하게 여기며 살겠어요. 거기다 일편단심 짝사랑하던 수연이가 낳은 아기이니~~^^
@user-ty1ye3es8o
@user-ty1ye3es8o Год назад
감사해요~~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고맙습니다.
@jpy7450
@jpy745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설도 시간간.줄 모르게 재미있었습니다 그보다도 나들님의 마지막에 총정리해주시는 해설이 정말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돼세요
@bookpicnic
@bookpicni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댓글을 보고 힘이 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user-yx6xb9zl8x
@user-yx6xb9zl8x Год назад
어린시절 생각납니다
@user-qo8fx8ml8i
@user-qo8fx8ml8i Год назад
연실이가 당시의 걸크러시였군요.~두 사람과 수연이 행복한 삶이 연상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네, 저도 동감입니다.~^^
@user-md1xz6rp3m
@user-md1xz6rp3m Год назад
$
@user-xp2wh1vn3z
@user-xp2wh1vn3z Год назад
고향 1년후배가 떠오르네요. 10대때 나만 보면 놀려댔었죠. 그때는 저것이 나를 우습게 봐서 까분다고 생각했는데.... 춘봉이도 나처럼 둔한가 봐유....ㅎㅎ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ㅋㅋㅋ 여자들이 더 빨이 성숙해요. 어릴땐~^^
@user-fp3gp8bt6d
@user-fp3gp8bt6d Год назад
잘 듣고 갑니다.책나들님^^ 해피엔딩이라서 듣는 저도 웃음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네~해외님!^^ 저도 읽으면서도 참 행복하더라구요..^^
@user-nq5iu6cd8c
@user-nq5iu6cd8c 4 месяца назад
연실은춘봉을 어릴때부터좋아하였나보다.얼마나바보바보했을까!간혹여자가훅잡고살아야하는춘봉같은남자가있다.연실은그걸알았겠지.엔딩이너무좋아서웃음이그치질않는다.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4 месяца назад
ㅎㅎ 웃음이 그치질 않는다는 말씀에 저도 웃음이 빵 터졌습니다.
@user-wv2tc4rv7n
@user-wv2tc4rv7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맛있어요 잼나게 들어요
@bookpicnic
@bookpicnic 4 месяца назад
ㅎㅎ 고맙습니다.
@hskim9646
@hskim9646 Год назад
시간가는줄 모르고 몰입해 들었네요 ~~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어머~저도 기분 좋으네요. 저도 지금도 가끔 들을 정도랍니다.~^^
@gotopeace8255
@gotopeace825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연실이는 쏘시오패스. 저런 거짓말은 아무나 못함.
@bookpicnic
@bookpicni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네, 정말 과감하죠? 아무리 사랑을 쟁취하는게 목적이라고는 하지만요. 목적을 위해 수단을...소패 맞네요.
@user-og1mf7xv9t
@user-og1mf7xv9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삭막한 내마음이따뜻해졌네요. 두사람이 잘되겠죠?
@bookpicnic
@bookpicni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둘이 어울리긴 해요. 과정이 조금 껄끄럽긴 했지만 일단 사랑해서 그런 거니까요.
@user-ok5sg7dm5l
@user-ok5sg7dm5l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아 반가워요.~항상 설렘을 주는 첫 댓글입니다.~^^
@aj-np7vt
@aj-np7vt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항상잘듣고있습니다^^ 오늘의 소설은 좀..불편했습니다 10대라면 몰라도ㅠ 마음을 아프게하는건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ㅠㅠ 작가님 이런글 죄송합니다 초반부터짐작은했는데..역시나..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네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요. 댓글상으로 보아 심성이 참 고우신분 같아요. 소설은 현실에서 있을 법한 일을 허구의 서사로 나타낸 것인데, 쭈욱 잔잔하게 나가다가 나중에 한번에 복수혈전 같은 반전을 주는 것이 있는가 하면 주인공이 힘들다가 나중에 해피엔딩~행복한 반전으로 한 키에 풀어주는 것도 있습니다. 일종의 짜여진 트릭 같은 것이지요. '연실이'는 후자입니다. 그럴 때 카타르시스 효과는 상당하며 소설 읽는 재미도 배가 되지요. 아픔이 클수록 앤딩의 반전도 클테니까요. 암튼 의견을 존중하여 따뜻한 소설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소설을 들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조언까지 주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
@user-qh3sw3hq9i
@user-qh3sw3hq9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감명깊게읽었어요
@bookpicnic
@bookpicni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혜경님 반갑습니다.
@Book-nj5dn
@Book-nj5dn Год назад
재밌습니다. 이제 막 듣기 시작했는데. ㅎㅎ ^^ 저도 고향에 버리고 온 남자가 있었거든요. 흡, (입다물기~^^) ㅡㅡㅡㅡㅡ 투박한 손으로 보드라운 수연의 머릿결에 핀을 꽂아주는 춘봉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 고향에 짠한 춘봉이들이 많군요.
@user-me2qf4hp6y
@user-me2qf4hp6y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경숙님! 고맙습니다.
@user-ho7ko7pz3s
@user-ho7ko7pz3s Год назад
춘봉이란사람 여자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르네 아무리 어릴적 동네 친구라도 다커서 한방에서 같이 잘 정도면 여자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자기생각밖에 모르는 순진함이 어쩌면 연실이를 더 사랑에 빠지게 했는지도 모르지 끝이 해피엔딩이라 너무 좋네요~^^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동감입니다.^^♡
@sonamu11
@sonamu11 4 месяца назад
참 무서운 여자네요...의도가 어떻든.
@bookpicnic
@bookpicnic 4 месяца назад
실화라면 정말 큰일 날 일이지요.^^
@youngsung6177
@youngsung6177 Год назад
최근에 들었던 수많은 소설들중에 가장재미있게 들었어요. 두번이나 귀를세우고 들었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아하, 그러신가요? 감사합니다.
@user-cb7qu1df3j
@user-cb7qu1df3j Год назад
잘들었읍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고맙습니다. 오믈도 좋은 하루 되세요.~^^
@user-ny9pj6bo8p
@user-ny9pj6bo8p Год назад
결말이 재밌어 풋 웃음이 나오네요 잘 들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고맙습니다.^^
@user-in9nt3lu2k
@user-in9nt3lu2k Год назад
ㅎㅎ
@user-mu9hc1me2y
@user-mu9hc1me2y Год назад
머리핀 세 명 이 함께 사러 가는 모습을 그려보니 덩달아 저도 행복하네요 그래서 바보라고 놀렸나봅니다 순수해서 좋은가보네요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네, 주인공들을 모두 이렇게 사랑스럽게 그려 내기가 쉽지 읺은데 작가님의 역량이 대단하신 거죠.~^^
@user-mu9hc1me2y
@user-mu9hc1me2y Год назад
@@bookpicnic 그러게요 둘이 참 잘살것 같습니다 참 예ㅣ쁘네요 좋아서 화가 났듯하네요 몰라주니 ~~
@user-mu9hc1me2y
@user-mu9hc1me2y Год назад
훈훈 하네요 글이요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네, 참 이쁘게 살 것 같지요? 오랜 세월 서로 그리워만 하다 드뎌 합치게 되었으니~~^^
@user-mu9hc1me2y
@user-mu9hc1me2y Год назад
@@bookpicnic 싸우연서 잘 살것 같은데 싸위도 예ㅣ쁠듯 하네요 핀을 사는 마음이 더 잘 살듯 하네요
@youngimkim5881
@youngimkim588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술이 떡되어 업혀가서 잘 때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어야지...바보... 이제라도 알콩달콩하면 좋겠네요.
@bookpicnic
@bookpicni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바보 맞네요.~
@user-yu6hu8bh5y
@user-yu6hu8bh5y Год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고맙습니다.~^^♡
@user-hw1qu2wm2i
@user-hw1qu2wm2i Год назад
사랑의 감정은 그냥 솔직하게 고백할수 있는 용기도 필요한듯 지나보면 그 용기조차 없다면 그냥 지나친 인연으로 남기는게 나을수도
@user-vh9ld7ir6j
@user-vh9ld7ir6j Год назад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셨어요~~^^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재밌게 들으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user-rj7lb4zh9u
@user-rj7lb4zh9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
@user-rj7lb4zh9u
@user-rj7lb4zh9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
@user-rj7lb4zh9u
@user-rj7lb4zh9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
@user-rj7lb4zh9u
@user-rj7lb4zh9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
@rollypop229
@rollypop229 Год назад
수단 방법을 가리지않는 연실이 너무 불편하고 끔찍하네요 그래도 잘 들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네 결론을 보기 전에는 정말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그게 춘봉일 사랑해서구나. 하면 미소로 바뀌게 되더군요.^^ 하지만 소설로만 만족해야겠지요? 소설은 극적 효과이기도 하니까요?
@user-go6gy6ik4o
@user-go6gy6ik4o Год назад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작위적이다. 5살 아이가 저런 언어를 쓸 수 있나? 본능적으로 아저씨가 무서울텐데??? 어린 여자애 기질이 제 엄마 닮아서 당찬가???? 경찰에 허위사실로 고소하고, 남자를 주무르려는 저 과수댁여자 무섭다. ㅠ.ㅠ.ㅠ
@user-vw9zs5it8v
@user-vw9zs5it8v Год назад
춘봉이를 사랑한 연실이의 행동이 참으로 깜찍하네요 편안하게 들었고 순박한 모습을 떠 올리며 웃어 봅니다 책나들님 소설을 잼나고 가볍게 읽어 주시니 ᆢ 듣는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어느새 제 삶의 한 부분을 채워 주시는 분입니다 사랑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수라님 덕분에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웃음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young12246
@young1224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엄마와 딸의 외로움이 너무도 쓸쓸하네요. 표현의 방법은 좀 그러지만...선생님 말씀 잘 듣는 학생처럼, 두 번 들어도 잼있다고 하셔서 두 번 들어봤더니, 그래요, 맞습니다. 잼 있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항시 좋은 글 들려 주셔서.
@bookpicnic
@bookpicni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하, 참 잘했어요. 도장 꾸욱!^^ 그럼 이번엔 두 번 세 번 들어도 감동을 주는 소설 하나 추천드립니다. 순영이~ 랍니다. 그럼 읽고 나서 느낀점 주셔요.♡♡
@user-ln2yz3dl9s
@user-ln2yz3dl9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
@user-pc6sr5sq6p
@user-pc6sr5sq6p Год назад
계속 미소가 번짐니다 순수한사랑이야기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연분홍이라는 닉네임과 번지는 미소가 참 잘 어울립니다. ^^
@HyukjoonKwak
@HyukjoonKwak Год назад
이건 범죄인데..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네, 맞습니다.~그런데 글에서는 결말을 극적으로 이끌기 위한 도구로 차용한 것으로 생각 되고 일정 부분 소설적 허용으로 보여집니다.
@user-cj2hv8is9e
@user-cj2hv8is9e Год назад
싸인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탓이다.밧줄로 꽁꽁 ~~~~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ㅋㅋ 네~춘봉이가 그런 눈치는 조금 약하다 보니
@user-qm2dq8tv1z
@user-qm2dq8tv1z Год назад
연실이는 김유정님의 '동백꽃'에 나오는 점순이 같네요. 쑥맥 남자들에게는 쟁취하는 여성이 딱이죠ㅋㅋ 역시 좋은 작품으로 우리 맘을 흐뭇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나들님, 설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ㅎㅎ 맞습니다. 쑥맥 남자들은 혼자 속앓이 하다 말지요. 그때 여자라도 확, 잡아야 합니다.
@Book-nj5dn
@Book-nj5dn Год назад
아. 동백꽃ㅡ저도 그랬습니다. 봄봄인가? 하고 찾아봐도 아니것 같았는데 동백꽃이었군요. 반갑습니다. ㅎㅎ
@user-iv1iw6tz1q
@user-iv1iw6tz1q 2 месяца назад
휴대폰 구입시 차단을해버려 입금을 못해드리겠네요 죄송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못 보내신 글 같네요.^^
@ordovices7440
@ordovices7440 2 месяца назад
김유정 봄봄 같음 남주가 너무 둔하네그냥 콩밥 먹여 으랬으면 연실이기 굴복했을 것을
@bookpicnic
@bookpicnic 2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 그런 방법도 있겠군요.
@cosavacdok
@cosavacdok Месяц назад
간악한 여자인데 결말이 좀 억지스럽네요.소설이라 그러려니 하지만 순진한 아이까지 구슬려서 남을 궁지에 몰아넣고 자기 원하는 것을 얻고자 했네요.한마디로 너무 질이 나빠요.사랑 어쩌고 하지만 한마디로 자기가 필요하다면 타인은 어찌 돼도 좋다는, 이기심으로 똘똘 뭉친 인간쓰레기 입니다.ㅈ
@bookpicnic
@bookpicnic Месяц назад
네, 그래도 다행히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걸 믿고 일을 벌였나 봅니다. 결혼하면 신랑각시지만 결혼전엔 처녀총각 처녀가 갑이니까요.
@user-me2qf4hp6y
@user-me2qf4hp6y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경숙님!~고맙습니다.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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