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만들기! - 조선시대 명주 동정춘 빚기 1 

기대됩니다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ㅎㅎ

ㅎ ㅎ 수고많으십니다 삶은물을조금넣어 풀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오랜만에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정성이 보통이 아니네요.^^

넘 오랜만 아니에요?ㅜㅜ 반가워요

오...미니어쳐까지 등장 ㅋㅋㅋㅋㅋ신선한 변화네요~ 잘 봤습니다

미니어쳐 너무 귀엽네여^^ ㅋ 되나 말은 부피의 단위여서 쌀과 물 누룩를 무게로 환산하면 Kg수가 달라지니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정춘 처럼 물이 적은 술은 치대는 작업을 하실때 충분히 당화가 미리 되도록 많이 반죽해주셔야 합니다 (용매제인 물이 너무 적기때문에 당화나 발효등 반응 속도가 느립니다. 그만큼 잡균에게 술에 침범할 시간을 많이 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젖산이나 알코올이 생성이 되는 시점부터 잡균에 대한 방어가 가능해집니다.) 밑술 덩어리가 풀어져 죽처럼 흐를정도로 해주셔야하고 문헌에 3일보다 아마 더 걸리실거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밑술이 어느정도 액체가 되어지면 덧술을 타이밍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집에서 동정춘이라 ! 너무 멋있으시네요 ㅎㅎ 참고로 동정춘 처럼 물이 적어 단술은 농당 상태를 만들어 발효는 멈추어 어느정도 알콜감과 발효종료시 많이 남은 잔당으로 미칠듯한 단맛으로 먹는 술이므로 꼭 성공하셔서 동정춘에 달콤함에 취해보시길 ~! ㅋ

늘 잘보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업뎃이 되어 반갑습니다 ^^ 더불어 제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도전해보겠습니다 ^^

잼 나게 보고 있습니다 유리병은 몇 리터짜리입니까 글구 어디서 구매하나요

첨부터 익반죽 쌀가루로 빚는거랑 구멍떡이랑 같은거 아닌가요?

쌀한되랑 누룩 한되랑 무게가 다르지않을까요. 무게로하지말고 부피로 해야될것 같은데요.

밑술이 너무 걸죽하면 죽이나 끓인 누룽지를 섞는건 어떨까요?

테스트온도계 날짜기록하는거 어떤건지요?

금정산성 누룩 만드는거 유튜브에 있는데...한번 보셔요~ㅎㅎ

인녕하세요 잘 봣습니다. 저는 저 쌀 가는 믹서기 정보존 알려주세요

동정춘 맛있어요~~!! 다들만드는건 혼자만들면 안된다고하시던데ㅎㅎ혼이 나가신다공

ㅁㅆㅇㄷ만 만질수 있는 최강의 금속 아다만티움과 동정이 아닌 사람이 먹으면 독이 되는 명주 동정춘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화주 만드는 방식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저런 미니어쳐는 어디서 사오시는거에욧ㅋㅋㅋㅋㅋ

What is it that you made?

술맛은 어떠셨나요?

구멍떡은 폴로인가요?

구멍떡 으깨는거 진짜 힘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