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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왕산성 쌀누룩으로 찹쌀 청주 만들기: (1) 밑술빚기 

무념 일상 days in void thought 無念日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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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왕산성 쌀누룩(백국)하고 찹쌀로 청주를 빚었습니다!
요즘에는 말이 많아져서 영상이 길어져서 줄여도 밑술빚기만 20분이 넘네요!
재밌게 봐주세요!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밑술 재료:
찹쌀: 10컵(160g x 10 = 1.6kg)
물: 3.2L
화왕산성 쌀누룩(백국): 420g

Хобби

Опубликовано:

 

8 мар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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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3   
@moonyum
@moonyum 4 года назад
너무 오랜만에 편집해서 소리 크기가 고르게 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ㅠ
@user-qw7tl7is1l
@user-qw7tl7is1l 4 года назад
볼수록 신기한 막걸리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moonyum
@moonyum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chalnachalang
@chalnachalang 2 года назад
5:54 아기가 응애 소리를 한글 글자 발음 그대로 구현하는 게 참 귀엽네요.
@moonyum
@moonyum 2 года назад
그냥 옹알이지만 신기했어요ㅎㅎ
@user-cj7hw9rw4b
@user-cj7hw9rw4b 4 года назад
안그래도 집에 찹쌀이 있어 막걸리를 담아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아~ 이 영상을 보니깐, 청주에도 도전해 보고 싶어지네요.
@moonyum
@moonyum 4 года назад
방금 조금 마셔봤는데, 바로 먹었을때랑 또 다르게 맛있어졌습니다! 다음에 시음 영상 찍어야겠어요 ㅎㅎ
@user-cj7hw9rw4b
@user-cj7hw9rw4b 4 года назад
무념 일상 days in void thought 無念日常 아~ 맛이 궁금합니다~^^
@moonyum
@moonyum 4 года назад
시중에 파는 사케와 비슷한데, 사케에서 향을 살짝 빼고 단맛을 없앤다음에 신맛을 살짝 넣은 맛입니다. 부드러운 목넘김은 아니고 살짝쏘면서 혀에서 목으로 넘어갑니다!
@kimjh345
@kimjh345 4 года назад
저도 이번에 쌀누룩을 1kg 샀는 데 한 번 담구어봐야 겠네요. 화왕산성 쌀 누룩이 있군요. 제 누룩은 농업법인 세심의 쌀누룩이네요.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쌀 찌는 솥도 신기하네요. 온도 때문에 늦은 건지 쌀누룩이 힘이 조금 악한건지 그렇네요. 밑술하는 거 잘 봤어요.^^
@moonyum
@moonyum 4 года назад
세심 쌀누룩도 다음에 안 번 써봐야겠어요! 다음에 멥쌀로 또 한 번 청주 담그려고 하는데 그때는 따뜻해졌을때일테니 어느정도 밝혀지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user-np3jp3td6n
@user-np3jp3td6n 3 года назад
덧술시기를 맛으로 결정하시는 분 첨 봤어요 지금 밑술발효 중인데 따라할께요 대체로 시간으로 하시던데
@moonyum
@moonyum 3 года назад
허허 전 지식이 없으니 그냥 봐서는 모르니까요ㅎㅎ 전문가분들은 조건을 보면 딱 나오지않을까요?ㅎ
@soohwanseo414
@soohwanseo414 4 года назад
전 이번에 삼양주로 청주를 빚어봤는데 밑에 양반의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멥쌀 쌀가루로 익반죽하여 범벅을 만들고, 식힌 후 누룩을 섞어 2일 발효시키고 삼베망에 걸러 누룩 찌꺼기는 제거한 후 다시 멥쌀 쌀가루로 범벅을 만들고 걸은 밑술과 섞어 1차 덧술을 하고 다시 2일 발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찹쌀을 고두밥으로 찌고 1차 덧술과 섞어 치대어 2차 덧술을 하고 3주간 발효시켜 술을 완성했습니다. 탁주와 청주로 두가지를 준비해서 지인과 함께 마셨는데 제 지인은 탁주가 더 산도가 있어서 맛있었다고 하더군요. 첨가물 없이 효소에 의해 전분이 계속 당으로 분해되니까 청감주와 비슷한 느낌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아직 청감주는 못만들어 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청주로 거르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 봤는데, 깔데기 여러개를 준비하고 커피 거름종이를 그 숫자에 맞춰 준비하여 동시에 거른다면 시간도 절약되고 빠르게 청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oonyum
@moonyum 4 года назад
제 청감주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쌀하고 술 비율이 일반 막걸리랑 너무 다르니 아마 청감주하고는 좀 다를것같아요ㅎ 제가 만든건 엄청 달고 도수도 높고 신맛도 안났었거든요. 청주 거르는건 해보진 않았지만 커피필터를 쓰면 종이 냄새가 베지 않을까요? 커피를 내려마실때도 가끔 종이냄새가 커피에 섞어서 불쾌할 때가 가끔 있었습니다.
@soohwanseo414
@soohwanseo414 4 года назад
@@moonyum 막걸리는 알콜 성분 덕분인지 거름종이 종이향이 술에 배이지는 않는 것 같더라구요
@moonyum
@moonyum 4 года назад
오 그렇군요! 이번에는 그냥 냉장고에 오래 보관해서 가라앉히고 청주를 떠낸다음에 다시 한 번 가라앉히니까 정말 맑은 술을 걸렀어요!
@sulsultalk
@sulsultalk 4 года назад
미국에서는 구할수가 없는 전통주들, 언젠가는 꼭 좀 만들어서 맛보고싶네요. 청주랑 사케의 차이는 숙성/보관 방법뿐인가요? (항아리 vs 참나무통)
@moonyum
@moonyum 4 года назад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청주나 사케 정의는 주세법상으로 정해지는 것 같아요. 저는 그냥 막걸리에서 맑은 부분을 떠낸 술이면 다 청주라고 그냥 쉽게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저도 제대로 공부한 건 아니라 딱 뭐라고 말씀드릴수가 없네요ㅠㅠ
@sulsultalk
@sulsultalk 4 года назад
@@moonyum 감사합니다! 전 얼마전까지만해도 막걸리는 무조건 흔들어서 마셔야 돼는건줄 알았습니다ㅠㅋㅋㅋㅋ
@user-tf6ug8mq9v
@user-tf6ug8mq9v 4 года назад
쌀을 호화시키는 방식에 따라서 술의 맛과 향과 양등 모든 부분이 바뀌게 됩니다. 영 상에서 고두밥으로 밑술을 빚으셨는데 보통 이양주 등에서는 호화도가 높은 방 식을 사용합니다(범벅, 죽 등) 그 이유는 밑술의 목적에 있는데 밑술의 목적은 효모를 배양하는 것입니다. 효모는 누룩 속 효소가 전분을 분해, 당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먹고 성장하는 녀석입니다. 덧술에서 효모의 양과 질에 따라서 술 의 성패가 갈리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 에 전분 호화 방식이 중요합니다. 이번에 무념님께서 빚은 술은 밑술이 찹쌀 고두 밥 입니다. 고두밥의 특징으로는 도수가 높게 나오고 술이 많이 나온다는 장점이 있지만, 술이 거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누룩이 좋지 못하거나, 호화가 잘 이 루어 지지 않게되면, 실패하기도 쉬운게 고두밥 입니다. 밑술로 사용하기에는 조 금 어려운 방식이지요 ㅎㅎ 그냥 취미로 술을 빚으시는거 같은데 제가 괜히 떠들 었나 싶습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moonyum
@moonyum 4 года назад
가르침 감사합니다! 이번에 밑술을 고두밥으로 하면서 염두에 뒀던건 마지막에 거를때 얼마나 맑게 거르냐였습니다. 아무래도 고운 입자가 들어가면 마지막에 거를 때 가정에서 맑게 거르기가 힘들더라구요. 술이 거칠다는건 어떤걸 말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user-tf6ug8mq9v
@user-tf6ug8mq9v 4 года назад
@@moonyum 아아 술이 거칠다는 것은 술맛을 표현한것 입니다. "술맛이 거칠다" 라는것은 도수가 높고 표현 그대로 부드럽지 않고 향이 좋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보통 고두밥으로 술을 빚은경우 그런데, 이 부분은 맛에 관련된 부 분이기에, 객관적인 부분이 됩니다. 하지만 맛은 둘째로 두고, 고두밥으로 밑술을 하게 되면, 호화가 부족해 발효 자체에 문제가 생 길수 있다는 취지로 댓글을 단것입니다. 끝으로 멥쌀 고두밥이 호화의 끝판왕으로 가장 신경을 써야합니다. 하지만 무념일상 님과 같이 찹쌀로 한다면 호화가 비교적 쉬 워 집니다. 밑술 덧술 모두 찹쌀 고두밥으로 한다면, 도수는 높고 맛은 단맛이 나는 술이 나오리라 조심스레 예상합니다. 유튜브를 통해 우리술의 신비함을 많은곳에 알려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질문은 답글 달아주세요~
@moonyum
@moonyum 4 года назад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 영상을 올리진 못했는데 고두밥뿐만 아니라 설익은 밥도 들어가서 엄청 맛나진 않지만, 달지 않은 살짝 산미가 있는 향도 세진 않지만 은은한 청주가 됐습니다. 거의 한달이나 익혀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ㅎ
@user-tf6ug8mq9v
@user-tf6ug8mq9v 4 года назад
@@moonyum ㅎㅎ 술은 배워가면 배워갈수록 그 깊이를 체감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좋은 술이 따 로 있겠습니까 자신에게 맞는 술이 세상의 명주이겠지요 ㅎㅎ
@moonyum
@moonyum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동정춘을 멥쌀반 찹쌀반으로 빚어보려구요! 동정춘이 아니게 되겠지만요ㅎㅎ
@user-gp1oy1tc2j
@user-gp1oy1tc2j 4 года назад
막걸리 영상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제가 해외에서 담그려고 하는데요 누룩을 말려서 써야 잡내가 없다 하는대...집에 빛이 잘 안들어서요 ㅠ 이럴경우 어떻게 말려야할까요? 베란다는 넓어서 바람으로 말려야하는지...그리고 집안 온도가 낮아서 18도정도 되는데 이런 환경에선 어떻게 발효해야 맞을까요?
@moonyum
@moonyum 4 года назад
보통 파는것들은 잘 말려져있어서 따로 법제하진 않아도 될거에요. 밀봉을 잘 해뒀으면 벌레도 없을거구요. 온도는 18도여도 속도만 느리고 발효는 잘 됩니다~
@thomaschoi3237
@thomaschoi3237 4 года назад
쌀누룩을 다시 가루로 만들어 밑술 만든 건가요. LA 한인 마켙에서 쌀누룩을 구하기 힘든 데 일본 마켙에서 가능한 KOJI를 대신 사용해도 되나요? 감사합니다.
@moonyum
@moonyum 4 года назад
제가 산 쌀누룩은 쌀에 누룩곰팡이를 앉힌다음에 거칠게 부순 누룩같았어요! 코지는 제가 잘은 모르지만 일본에서 사용할 때는 효모를 꼭 넣는걸로 알고있어요. 아마도 당화는 잘 되지만 알콜발효하는 효모가 부족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아니면 그냥 안전하게 주조하려고 그러는걸수도 있구요. 중국마트에 가시면 yeast ball이라고 물어보시면 아마 있을거에요. 그걸 사용하셔도 되고 코지랑 효모랑 같이 사용하셔도 되시겠습니다. 물론 다 맛과 향은 다르겠죠?ㅎ
@user-nn2cc4dl7t
@user-nn2cc4dl7t 4 года назад
효모(이스트)는 넣지 않았나요? 쌀누룩은 백국균이라 새콤한 맛이 나는게 아닐런지요
@moonyum
@moonyum 4 года назад
이스트를 넣으면 알콜 도수가 높고 알콜 향이 강해져서 저는 처음에 만들때만 넣었고 이제 넣지 않습니다. 화왕산 누룩 업체에서 새콤한 맛을 따로 파는 것 보니 꼭 그렇진 않나봐요. 예전에 누룩가게에서 산 이화곡도 시지 않았었구요~
@jinseongseok3750
@jinseongseok3750 4 года назад
온도도 온도지만, 고두밥으로 밑술을 했으니 5일은 적당한 시간 같아요. 죽이나 범벅을 했으면 3일에 되었을 건데,
@moonyum
@moonyum 4 года назад
계절에 따라서 많이 다른것같아요ㅁ
@beautysindy
@beautysindy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기에 질문 하나 남겨봅니다. 어제 사온 5L 병이 운반중 깨지는 바람에 10L가 좀 넘는 병밖에 남지 않아 찹쌀2kg + 금정산성 누룩으로 이양주를 해보려 합니다. 걱정되는 점은 집의 온도가 너무 높다는 점입니다. 본가에 있다면 어느정도 낮게 유지가 가능할텐데 본가가 아닌 원룸이라 온도 유지가 힘들거 같습니다. 물 받아둔 통으로 최대한 온도를 낮추려 노력하는데 퇴근 하고 오면 온도계에 온도가 27~28도가 찍혀있어요. 받아둔 물 온도를 알고 싶은데 온도계는 코로나때문인지 다 팔려서 아직 구하질 못했네요. 금정산성 누룩이 발효가 빨라 일주일이면 막걸리가 된다 얘기해주셨었는데, 20도 초반이 아닌 중반정도의 온도일시 어느 시점, 밑술이 어떻게 변할때 덧술을 해주는게 좋을까요?
@moonyum
@moonyum 4 года назад
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도 이양주는 경험이 그다지 없어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ㅠ 제 경험만스로 말씀드리자면, 금정산성 누룩으로 밑술을 담그고 24도 정도에서 이틀정도 지나면 발효가 굉장히 활발한데요, 섞어줄 때마다 먹어보면 맛이 점점 변하면서 당도가 조금씩 떨어지고 신맛이 조금씩 늘어날거에요. 저는 조금 떠서 먹어보고 새콤쌉쌀달달할때 덧술을 했습니다. 27~8도 쯤이면 온도가 너무 높지않나싶습니다. 물에 담가서 온도를 유지하는건 물과 맞닿은 병쪽 부분은 물 온도랑 비슷하겠지만 막걸리가 자유롭게 흐르는 액체가 아니라 가운데쪽 온도는 훨씬 높을거에요. 발효에서 나오는 온도도 있구요.
@beautysindy
@beautysindy 4 года назад
@@moonyum 답변 감사합니다. 우선 온도가 너무 높아 이대로는 절대 안되겠다 싶어 병 위치를 에어컨쪽으로 옮겼습니다 오피스텔에 에어컨이 기상청 기준 일정온도 이하일때만 가능한지라 어제처럼 비오는날은 종일 틀어놓기 힘든데 가동 가능할때는 실내온도 25도정도 유지하고 있어요. 찬바람이 병에 맞도록 해놨으니 에어컨 가동만 가능하다면 온도는 어느정도 유지 될거같습니다. 23일 퇴근하고 덧술 할때 맛은 못봤지만 온도가 조금 높았을거라 신맛이 많이 났을거 같은데 덧술로 어느정도 회복되길 기도중입니다..
@moonyum
@moonyum 4 года назад
성공하세요! 알콜 향에 거부감이 없으시면 효모를 좀 넣으시면 시지 않을거에요!
@beautysindy
@beautysindy 4 года назад
@@moonyum 안녕하세요 오늘 금정산성 누룩으로 만든 단양주 거르고 답글 남깁니다. 제가 이전엔 막걸리 키트 같은걸 구매하여 해당 키트의 누룩으로 두번, 그리고 오늘 거른 금정산성 단양주, 아직 발효중인 이양주 이렇게 총 네번을 하였네요. 키트로 구매했던 누룩으론 온도 조절 실패하여 둘다 신맛이 강해서 버렸고, 금정산성 누룩을 산 이후로는 에어컨 상시 가동하여 어느정도 온도 유지중입니다. (에어컨 유지중일때 18~21도 사이, 밤사이 꺼질땐 23~25도 사이) 이제 온도는 어느정도 잡았는데 오늘 거른 단양주에서 신맛이나 어느 부분에서 제가 실수를 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못마실 정도는 아니라 물을 어느정도 섞고 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뒀습니다.) 물은 사서 마시는 생수를 사용하였고 작업할때 도구는 깨끗하게 소독을 하였습니다. 둘 외의 원인으로 생각 나는것중 하나는, 하루 ~ 이틀 공기 접촉하여 발효하는데 제가 이전 실패들의 원인중 하나가 여름이라 온도가 높은데 하루를 넘게 공기 접촉을 시켜서가 아닐까 싶어 딱 24시간 정도만 두고 바로 밀폐 하였습니다. (에어컨으로 온도 조절을 하기때문에 넘겨도 되었을거 같은데 사실 어느 타이밍에 밀폐를 하는게 좋은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이부분 때문에 올리신 영상들 거의 대부분을 봤지만 아직 잘 모르겠네요) 나머지 하나로는 고두밥+물+누룩을 잘 치대지 않아서 인가 싶습니다. 검색하여 나온 블로그들은 고두밥과 누룩을 거의 30분을 치대라는데 저는 해봐야 5~10분정도뿐이 안했거든요. 요리는 처음하는걸 검색해서 따라해도 곧잘 하는데 술은 참 어렵네요ㅠㅠ 혹시 피드백 주실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답변 감사합니다.
@user-ko2fj6pb8s
@user-ko2fj6pb8s 4 года назад
@@beautysindy 단양주는 제일 쉬우면서도 젤 어렵답니다 특히 많이 치대야 하구여 온도계를 꽂아서 30도가 넘어가면 안됩니다 여름에는 대야에 물을 받고 얼음이나 아이스펙을 담궈서 온도조절하세요
@user-hk2ck8um6z
@user-hk2ck8um6z 2 года назад
밑술 위에 생긴 막은 어떻게 처리하는지요? 왜 생길까요? 이것이 생기면 맑은 청주가 나오질 않고 탁해 지는것 같아서요. 어쩌다 맑은술이 나오니 답답하여 여쭙니다.
@moonyum
@moonyum 2 года назад
잘 모르겠어요ㅠ 초막이 아닐까 싶긴 해요. 초반에 잘 섞어줘서 충분히 발효가 되면 안생기지 않을까 싶은데 확신은 없습니다ㅠ
@user-se8uk6xt6v
@user-se8uk6xt6v Год назад
쌀 루 룩으로 술을 먼저 닦는 건 미술이고 부글부글 때 찹쌀죽을 써서 덮는 게 웃으리랍니다
@moonyum
@moonyum Год назад
미술과 웃으리가 맞나요?
@hyungyochae6355
@hyungyochae6355 3 года назад
화왕산성 쌀누룩이 황국은 달고 백국은 시다고 써있던데요
@moonyum
@moonyum 3 года назад
네네 제가 산게 신맛이었고 쌀요거트용 이라고 써있었던걸 못봤나봐유ㅠ
@jaydenpark3382
@jaydenpark3382 3 года назад
어떤 책 보고 공부하셧나요 ㅠㅠ
@moonyum
@moonyum 3 года назад
저는 이책으로 시작해서 이것 저것 찾아보며 취미로 하고있습니다~ ridibooks.com/author/18747
@user-wn5uh7qr6o
@user-wn5uh7qr6o Год назад
쌀누룩은 효모없이 알콜발효 안된다던데요~ㅎ
@moonyum
@moonyum Год назад
근데 그게 되긴하더라구요ㅎ
@user-py4dl1ee3t
@user-py4dl1ee3t Год назад
쌀알누룩 구입처 전화번호부탁드려도 될까요
@moonyum
@moonyum Год назад
화왕산 산성누룩으로 온라인에서 검색하시면 찾으실 수 있어요!
Далее
Makgeolli recipe(100% guarante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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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Makgeolli rice 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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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006  술 빚기의 기본 누룩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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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 вы бы как с ним поступил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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