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까로님은 왜 다쳤을까요? 워킹부터 질주까지 체크해볼게요  

형님 덕분에 정말 자세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엉덩이 빠지고 팔도 뒤로 빠지는게 너무 답답 했었는데... 처음에 만나자마자 걸을 줄 알아야 뛸 수 있다는 말이 너무 와닿았어요! 감사합니다! 동마 준비 하시는 분들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다치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잘 봤습니다 부상 조심하고 뛰는게 중요하죠 무릎보호대 카프슬리브 끼면 좋습니다 저는 투어게인꺼 쓰는데 괜찮아요

장거리 달리기를 처음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깨달음 세 가지: 1. 평소에 숨이 차지 않은 강도의 조깅을 월 200킬로 이상 수행함으로써 몸상태 변화시키기. 2. 1초에 세 걸음(분당 180 걸음) 이상의 종종 걸음으로 상하 운동 최소화함으로써 러닝 효율 높이기. 3. 땅을 절대 뒤로 차지 말고 다리를 앞으로 가져와 무게 중심 아래에 놓는 방식을 익힘으로써 발목과 발바닥 부상 방지하기(전진 드라이브는 팔치기와 기울기만으로).

바보가 아니라 러너가 되는 과정 같아요.. 잔이 가득차 있으면 따를수가 없다는 어느 무술인의 말이 생각나네요. 오히려 운동경력이 없는 사람이 배우기 더 쉽다는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갑니다

헬린이인데 얼마전부터 러닝에 빠져서 달리는데 진짜 까로처럼 엉덩이랑 대퇴이두 힘으로 밀어부쳐서 달렸음. 무산소 운동이 되서 그런가 개힘들고 7키로 뛰는데 평균 심박이 190에 육박함.. 근데 이거보고 무릎을 앞으로? 해서 달렸더니 평균 심박이 160으로 확실히 줄었음. 개좋음 ㅎㅎ

질문이 있습니다!!!♡♡어디 물어볼 곳이 없어서 찾고 찾다가 여쭙습니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10키로 신청해서 69일 뒤에 마라톤 나가게 된 사람입니다. 마라톤 신청해보니 안 하던 운동도 하고 좋은 시간을 보낼 줄 알았는데 운동하다보니 오른쪽 발목이 아퍼서 매일 달리지 못하고 하루는 뛰고 하루는 웨이트 하고 있습니다. 자세도 문제지만 오른다리가 미세하게 길다는 걸 운동하면서 알게 됐는데 1. 제 몸의 이런 불균형 때문에 발목이 아플 수도 있는 건가요? 2. 보통 이럴 땐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지금은 3키로 뛰는 것도 힘들지만 69일 뒤엔 그래도 한시간 안에 10키로 뛰고 싶어요. 도와주세요오ㅠ

최근 무작정 5km 10km 러닝을 시작했다가 장경인대염에 걸렸었는데 이 영상 보면서 천천히 다시 연습해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까로님 러닝 콘텐츠도 보면서 동기 자극 받던 초보인데 이 영상에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직접 코칭 받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조금씩 반영해보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34:00 이 부분 너무 멋있어서 몇 번을 돌려 봤네요!! 촬영자 숨소리는 나중에 가벼운 레코더 한쌍 구입하셔서 코치님이랑 수강생 각각 착용시키시고 편집할 때 카메라에 수음된 영상 소리는 지워버리세요ㅎㅎ 싱크 맞추는 것은 편집 프로그램에서 가능하기도 하고 컷이 많이 안 나오면 덜 번거로우실겁니다~! 괜히 숨소리 덜 들어가게 하시려고 더 고생하면서 촬영하실까봐 노파심에 감히 첨언드리고 가용~!!

와 자세 맨발의 까봉이였는데 레슨 한 번에 이정도 바뀌는 것도 대단하네요

이제 실외 러닝 한 달 정도 된 초보입니다. 그간 기울기, 팔스윙 유튭에서 보이는 모든 방법들 다 적용해 보다가, 드디어 김코치님 영상 만났어요. 그간 5km 31분 정도로 뛰었었는데, 저녁 먹고 달렸는데도, 힘이 남아서 1km 늘렸는데도 힘이 남더라구요. 케이던스는 175정도로 굉장히 편안하게 완주했어요.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네요. 좋은 코칭 감사합니다. ^^

달리기도 공부 해보고 싶었는데 넘 좋은 영상입니다🏃🏻‍♂️🙌

영상 마지막 부 공감이 되네요. 갠적으로 힘을 주고 뛰면 엉덩이가 빠지고 다음날 아픈데 힘을 빼고 뛰면 다음날 안아프더군요 ㅋㅋ 작년에 자세가 나빠 다쳐서 러닝 포기하려다 감독님 영상보고 다시 천천히 시작했는데 아프기 전보다 더 잘 뛰어서 이젠 뛰는게 너무 재밌어요. 작년 11월부터 7페이스로 최소 5km 씩 뛰었는데 오직 케이던스랑 자세만 신경썼어요. 감독님 영상보며 겨울엔 어떻게 뛰어야 하는지 공부하고 그랬는데. 그 덕인지 올 초부터 다리가 가벼워지더니 어제는 4분 후반 페이스로 10km 달성했습니다. 아직 케이던스 유지가 어렵지만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영상 보고 든 생각. 1. 영복샘, 이분 진심임 소름 돋는 티칭 2. 까로님, 이분 천재, 본인 채널에서도 후기 영상 느낌점 같은 거 관련 영상 올라오면 초보들에게 도움 될거 같아요 3. 빨리 수강신청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생각.. 안배우고 하면 안되겠는 데 이거...(4개월차에 대퇴근막장근이랑 중둔근이 약한지 약간 통증이 있는 런린이..) 훌륭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꼭 뵙기를...ㅠ.ㅠ

감독님 질문 있습니다. 마라톤에 있어 근육통이 없는 게 정상인 건가요? 분명 다리를 드는 데 코어가 쓰이고 다리가 지면에 닿으면서 근육이 지속적으로 쓰이는데 아무런 근육통이 없을 수가 있고 그게 올바른 현상인 건가요?

코치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Gym에서 런닝머신의 프로그램을 맞춰서 30분씩 뛰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3.5Km정도 뛰고 있는데요. 속도랑 경사도가 각각 4.5~8.7Km/h, 0~2.5%로 바뀌고 있는데요. 낮은 속도에서는 코치님이 가이드 주시는 미드풋이 잘 되는 것 같은데, 8 km/h정도 달리다 보면 그런게 다 무너집니다. 그런데 5Km를 30분에 뛰려고 한다면 10Km/h의 속도로 뛰어야 하는데요. 이 정도에서도 미드풋이 잘 작동하게 되나요? 결론적으로 걷는 동작에서 교정을 해주시는 것들 보고 시도해 보지만 런닝머신에서 속도를 잘 못 맞추면 이게 다 무너져서 혹시 추천해주시는 런닝머신 속도가 있으면 지도 부탁드립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이 방식이 케이던스 주법인가요? 스트라이드 주법은 아무래도 근력과 훈련이 필요하니까 일반인은 케이던스 주법이 맞다고 보는게 맞는지요😊

또 왔습니다...ㅎ 다름이 아니라 와이프랑 같이 4월 수업 신청 대기하면서 궁금증이 생겨서 댓글로 문의 드립니다. 아무래도 김감독님께서 말씀해주신 좋지 않은 러닝 자세 유형중에 하나로 약간 부상끼(뛰면 약간 뛸순 있는 정도..)가 있어 쉬면서 몸 달래는 중인데요 올려주신 영상들로 트레드밀 이런데서 조금씩 연습하고 수업에 참여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푹 쉬면서 보강정도만 하면서 기다렸다가 본 수업때부터 경험하는 게 나을까요? 다음달에도 인천에 수업 있겠죠?ㅠㅠ(부천인..)

이야~~~ 운동신경있네..저는 어깨, 발목 힘빼는데만도 석달은 걸린것 같은데 ㅋㅋ

전 웨이트도 하고 마라톤도하는 입장에서 10km 39분이내부터는 진짜 근력도 좌우한다고보는것같아요 이런면에선 전 저렇게 헬스나 크로스핏으로 코어 상하체가 고루단련된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물론 저도 헬스나 맨몸운동을 병행하여왔지만 상체위주로한탓에 하체힘이딸리다는걸 부정할수가없네요 10km 기록주/하프 대회를 뛸때도 심박은 엄청나게 남아도는데 근력때문에 페이스를 못올려 기록을못올리는게 난관이네요 저렇게 근력이좋은분들은 심박을 거의 180중반 거의 최대치끝까지쓰더라구요 전 10km 38분40초대나올때도 평심박이171 최대가180이었는데 하체트레이닝 정말 필수인곳같아요 ㅠ

감독님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른 분 댓글처럼 저도 질문이 있습니다. 영상보면서 늘 강조하시는 부분 신경써서 달리려고 하고 있는데, 최근 30키로 장거리 뛰면서 고관절이 되게 피로하더라구요.(무겁고 잘 안 움직이는 느낌) 뛰고나서 다음 날에는 크게 통증은 없었습니다만, 이 현상이 장거리 달리기를 하면서 자연스러운 것인지 아님 엉덩이 축을 신경쓴다고 했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었을지 궁금합니다. 글로만 보고 답변주시기는 힘드시겠지만, 조언해주시면 반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영상보면서 정말 많이 배웁니다~! 저도 대회10km 만 뛰고나면 오른쪽 발바닥과 전경골근염이라는게 생겨서 고통이였는데 제가 잘못뛰고 있었구나라고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보면서 배우고 천천히 다시 시작해보려구요^^

이 영상은 병원이나 약국에서 팔아야 될거 같습니다 이대로 하니까 평속이 빨라졌는데 근육피로도는 낮아졌고 숨 가쁜것도 좋아졌습니다 케이던스도 140에서 170으로 늘고 아킬레스건 아파서 한 2주 쉬어야 되나 했는데 이대로 하니까 발목 통증은 없고 (가끔 정강이쪽만 통증) 누가 뒤에서 허리쪽 민다는 느낌 계속 의식했더니 대퇴사부쪽만 힘이 들어가고 온몸에 힘 쫙 뺴고 달리는게 가능해지네요 ㅎㅎ 심지어 밥먹고 뛰었는데도 베스트 컨디션일때보다 잘 나가는 느낌 후방십자 인대, 반월상 연골 수술한 다리인데 보호대 없이 무릎에 무리가 전혀 가지 않는 느낌은 태어나서 처음 입니다 나이키 줌포드 활용해야지 하면서 전족부 줌에어 쪽으로 찍듯이 눌러야 반발력을 제대로 쓰지 않을까 했는데 발구름을 바꾸니가 통증이 사라지는 마법 ㅎㅎ

안녕하세요~ 100m달리기에도 적용되는 영상인가요?

미국에 40년 넘게 살고있는 60 넘은 남성입니다. 생활 습관으로 자연히 생긴 당뇨등 성인병들이 생기면서 약없이 다스리기 위해서 열심히 걷기 시작하면서 체중도 많이 빠지고 성인병들도 잘 다스리고 있는데 천천히라도 뛰어서 운동 효과를 조금 높일려고 노력했는데 저는 유독 약간만 뛰어도 숨아 가빠지고 다리 근육/관절들에 무리가 가서 답답했었는데 몇일전 우연히 이 비디오를 보고 따라하기 시작했는데 원리도 충분히 수긍이 되고 이 방법데로 노력을 해보니 효과가 바로 나타나서 천천히라도 이 방법으로 뛰는것이 재미있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2마일 이상을 쉬지않고 전혀 호흠이나 몸에 무리없이 가뿐히 뛸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상당한 발전입니다.) 거리와 속도는 앞으로 계속 이 방법으로 하면 자연히 늘어날것으로 짐작 됩니다. 이 비디오가 앞으로의 제 삶의 질을 높이고 수명도 몇년 늘리지 않을까 짐작이 됩니다. 하하.. 감사합니다.

182에 105키로 파워리프팅식 보디빌딩 하다가 얼마전부터 런데이라는 앱으로 중급자 코스 35-40분식 트레드밀 조심조심 뛰고 있습니다. 체중이 있다보니 아스팔트에서 뛰니 정강이뼈가 너무 아파서 우선 트레드밀에서 쿠션있는 신발로 조심조심 뛰고 있는데 몸도 더 좋아지고 혈액순환도 잘되서 그런지 피부도 기분도 많이 좋아지더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코치님 질문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걸을 때도 앞꿈치부터 걷는게 자연스러운 건가요? 올바르게 걷기라는 영상들을 보면 다 뒷꿈치 중족부 앞꿈치 순으로 걸으라는 내용도 있어서요.. 달리기를 위한 훈련식으로 미드풋 연습을 해야하는지.. 제가 이해가 부족하네요. 중간에 일반적인 걷기 예시를 보여주셨는데 그게 잘못됐다는 건지 일반적인 걷기와 달리기를 위한 걷기가 다르다는 건지.. 헷갈리네요.. ㅜㅜ

안녕하세요 코치님! 저도 이제 막 러닝을 시작하고 배우고 있는 단계입니다! 영상 시청 중에 궁금한 부분이 생겨셔요! 연습 단계에서 걸음을 걸을 때 미드풋 착지를 하면서 걸으라 하셨잖아요? 그러면은 달리기 상황이 아닌 평상시에 걸을 때도 뒷꿈치부터 닿는 게 아니라 미드풋으로 걷는다라고 생각해야 될까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레슨은 매니저님이 받아야겠는데요? 숨이 ㅎㅎㅎ

저는 발목보단 어제 트레이밀러에서 질주했다가 뛰니까 너무 아프네요.

유투브의 순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료로 볼 수 있어서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건강하시고 올바른 달리기 널리널리 전수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복쌤😊

정말 이영상만 엄청 보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다 초보러너로서 막막했는데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달리는데 바보 같다라는 느낌 ㅎㅎㅎ 딱 무슨 느낌인지 알것 같습니다. 자전거는 6년째 타면서 공부도 많이 하고 트레이닝도 하면서 장거리 단거리등 어느정도는 타는데 사용 근육이 다르다라고 느껴졌는데 점점 사용 근육이 비슷해지는것 같습니다. 보조 운동으로 달리기 하면서 내전근 사용도 많이 되고 대퇴에 자극이 오는데 그게 맞는건지 의문이 들구요. 햄스트링은 자전거의 당기는 페달링을 할때 사용해서 나름 괜찮은 부분이거든요. 딱 대퇴와 내전근 장요근쪽이 자극을 받더라구요. 그리고 추가 적으로 발목 아픈 부분의 영상을 봤습니다. 또 열심히 공부해서 해보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한달에 한번 저수지 주변 하프는 뛰네요 ^^ 530정도로요. )

최고의 강습입니다 대리로 배우네요 그리고 잠간 강의에도 수강자분 뛰는자세 멋집니다

와 강의 정말 좋네요!! 저희 크루 내에 영상 공유해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ㅎㅎ

정신없이 몰입해서 봤습니다, 그동안 딱 하지말아야 하는 자세로만 뛰었던 것 같네요.. 그래서 며칠 뛰면 통증이 왔던건지 ㅜ

이제 막 러닝 시작한 초보인데 진짜 많이 배우고가요! 최고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상세하고 차분한 설명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 무릎만 갖다대는건 알겠는데 조깅때나 지속주할때나 자세가 같아야 하는건가요? 아무래도 지속주 할때는 발이 뒤로 올라가야 보폭이나 속도가 올라갈텐데 말이죠.

와우 선생님 드디어 선생님 채널 시작하셨네요. 선생님 덕분에 새로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닷 ❤

확실히 운동을 하시는 분이라.. 빛의 속도로 배우시는듯.. ㅋ 이렇게 길게 코칭 하는 영상 계속 보고 싶습니다. 꿀잼.^^;

값진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

와..전 수업 가서 그렇게 배워도 막상 뛰면 상하체 따로 놀고 내몸이 아닌데 저분은 바로 되시는거 보면 대단하십니다 아직도 뛰면 종아리가 아픈 저로썬 부러울 따름이네요 내몸아 말좀 들어주라

공익가서 순간 긁힌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안정화 신고 뛰는데 카본화 하나 사서 번갈아가며 뛰는게 더 좋을까요!?

이런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다니!😮 정말 귀한 영상이예요. 감사합니다.😊

걸을때 힐스트라이크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시간이 필요 하지만 맨발로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앞꿈치 쪽으로 가요. 이 분 런닝 폼 보면서 킵툼을 많이 생각하게 되는데 킵툼은 교과서적이지 않아서. 에너지가가 걍 뿜어 나오는듯. 꾸준히 오래 달리고 나이가 들면 에너지 아끼고 속도 늘리는 방법으로 바뀔듯

혹시 영복님이 쓰고있는 모자 뭔지 아시는분~ㅠ

흔들림없는 촬영~ 엄청 안정적이네요..최고심!!!❤❤❤❤❤

내가 한달에 겨우 이해한걸 하루에 이해하다니~ 제가 배운한달의 내용을 총복습하는 느낌이라 더욱 좋았습니다.감독님수고하셨습니다.로미님도 수고하셨습니다.까로님~~창원에 놀러와요.

염복샘!!! 진심 최고!!! 역대 영상 중 최고 입니다! man to man teaching으로 머리속으로 쏙쏙 이해가!! 근데 이놈의 몸땡아리가 문제네요..ㅋㅋㅋ 부상없는 러닝 최고에요!!!

까로님 영상 올라왔군요 ㅎㅎ 미드풋 배우고 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당

선댓글 후감상인데 까로님 질주 자세가 엘리트 급으로 좋아보이네요 역시 운동을 하던 분이라... 런클리어가 추구하는 주법은 질주상태에서 매력발산이 엄청나네요

실제로 해보면 본인이 알기 어려운 것 같아요. 발이 먼저 간다는 것도, 몸을 기울일 필요가 없다는 것도, 구현하려고 하다 보면 몸이 뒤로 가기 쉬운 것 같구요. 직접 코치에게 지도를 받아보는 게 그나마 자세 수정 방법일 것 같아요.

어깨로 뛰기 전형적이 근육질 런 저거 자세 잡고 힘 빼는데 양손에 물병들고 따봉자세로 뛰었던 기억이 있네요

평소에 그냥 10키로정도달리고 온몸이 아펐는데 오늘 16키로뛰면서 적용시켜봤는데 진짜 심박수 유지되면서 더빨리 뛰게되네요 ㅎㅎ 대박

자세엄청좋아지셨네요. 역시운동은제대로배우고몸에익혀야하넹ᆢ

이 영상 보고 걷는거부터 다시 연습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초보자들이 꼭 봐야할 영상! 👍🏻👍🏻

혹시 위에 입으신 옷이 어디껀가요? 바람막이 같은거요

34:09 ㅋㅋㅋㅋㅋ 아니 발소리 다다다다다 들리길래 싱크가 안맞네?? 하고있었는데 매니저님 발소리구나 ㅋㅋㅋㅋ 숨소리랑

ㅜ 종아리 뭉치고 특히 비복근 심하게 뭉치면서 신스프린트 자주 왔는데 수도권 살면 돈주고 교정받고 싶네요

카메라 찍으시는분이 트랙 안쪽으로 뛰었으면 덜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ㅋㅋ 격한 숨소리 ㅋㅋㅋ

와 이걸 너무 늦게 봤네요

너무잘배우고갑니다 오늘그대로 해볼게요!!

제가 이 분과 거의 비슷하게 달렸는데요, 일주일에 30키로씩 케이던스 130정도로 하루에 6키로에서 많이 달릴때는 12키로 까지 한 5년을. 최근 처음으로 무릎이 아파서 달릴 수가 없어 정보를 찾다가 이 영상을 봤는데, 저는 아무 정보없이 근력 운동하는 식으로 뛰어왔거든요. 무조건 쿠션 빵빵한 신발 신고 (글리세린) 힐드랍에 근육을 이용해서 높이 점프하고 또 착지할때 근육을 쓰고, 높이 떠있는 느낌 그리고 또 땅을 치고 위로 점프할 때 근육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 그게 참 기분이 좋았어요. 또 그런 식으로 하면 근육이 점점 붙고 달리기가 더 쉬워진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영상에 나와있는 데로 미드풋에 다리를 앞으로 뻡는 게 아닌 허벅지를 위로 살짝 든다는 느낌으로 달리니 달리기가 아주 새롭게 느껴집니다. 표현을 잘 못하겠는데 발에서 물레방아를 돌리는 느낌이라고 할까.. 지금까진 매 스텝마다 근육을 써서 충격을 해소하고 갔는데 (관절에 쌓이는 건 모르고) 그 충격을 쇠똥구리가 공굴리듯이 앞으로 계속 모셔가는 느낌이랄까. 그 외 전체적으로 지금까지 계속 해왔던 달리기인데 달리기라는 운동이 완전히 새롭게 다가옵니다. 저 역시 처음엔 바보.. 까진 아니어도 ^^; 폼이 어색하고 답답하다 생각했는데 뛰면서 쇼윈도에 비친 제 모습을 보니 폼이 말씀하신대로 더 정제되어 보이고 느리지만 더 빨리(?)가게 되더라구요. 무릎통증은 신기할정도로 거의 없어지다 시피했는데 또 처음으로 왼쪽 발 아치부분과 오른쪽 고관절 부분에 약간의 통증이 생겼어요. 아마 자세가 바껴서 일시적으로 생긴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웅 이거 클핏러너분들 안본사람 없게하고싶어요 ❤ 오늘 이거보면서 트레드밀하는데 감독님께 직접 배우는 그 느낌 👍☺️

이전 영상과 같은 미드풋 착지보법이 러닝은 최고인대 걷기의 경우에는 5키로씩 그렇게 몇번 걸었더니 무릎에 충격이 더 와서 일반적인 리어풋으로 걸어서 회복했어요ㅎ 걷기는 안맞는 사람이 있거나 잘 배워야할듯...

까로님이 운동신경이 좋아서 몸이 바로 받아드리네요..대단하시다

저 10k 44분정도 뛰는 러너인데요 꼭 8 9k정도부터 가슴이 답답해서 속도를 더 못내겠는데 훈련 어떻게해야좋아질까요?

와.. 한시간만에.. 역시 운동하시는 분이라 이해력이 엄청나네요. 질주폼이 너무 좋습니다. 무심하게 툭툭 내려놓는 움직임인데 속도감 있고 너무 멋집니다. 몸도 좋으셔서 더 멋있네요.

달리기 자세에 대해서 평소 걸음이랑 비교해서 알려주시니까 새롭게 느껴지네요. 모르는 자세를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안에서 운동 배울 곳이 있을까요???

100미터 전속력 달리기도 해당 되는 주법일까요?

코치님~ 파주에서 수업도 듣고 항상 응원하고있는 팬입니다 아식스 메스파 신발리뷰좀 올려주세요~ㅎㅎ

그전부터 코칭영상 많이 보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수강과정을 다 오픈해도 옆에서 코칭과 피드백이 없이는 어렵기 때문에 "레시피 대로 했는데 맛이 없어요" 라는 뉘앙스의 말이 자주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역시 배우는건 눈으로 배우는게 아닌 직접 지도를 받는게 최고네요!

오늘 강의 감사합니다. 3분대 질주하면 늘 발목에 힘이 들어가는데, 힘빼고 달릴 수 있는 속도까지만 올리는게 좋을까요?

너무 큰 도움됐습니다. 그나저나 촬영하시는 분이 제일 고생 ㅎ

저에게 맞는 달리기영상 중 쵝오입니다!!❤

앗.. 영상길이가 ㅋㅋ 로미님 고생하셨습니다!

아늬….😮 저기… 이 분 다른 채널에서 뵌 것 같은뎅!!! 거기서도 러닝 자세 교정 많이 받았었어요! 채널 개편하신건가요?ㅋ 신기하당…. 😊😊😊

긴 영상이 보기 힘들겠다 싶었는데, 현장에 있는 것처럼 집중이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진짜 걸음마부터 가르치는거 ㅋㅋ 나중에 울아들 크면 이영상보고 가르쳐야지

선생님 러닝교육은 따로 안하시나요? 오프라인 클래스 있으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영상 너무 좋아요 ~~~ ^^ 감사합니다. 내일 트랙에서 연습해봐야 겠어요 ^^

이 영상 너무 귀하다..담백하고 좋네요

귀한영상 감사합니다.ㅎㅎ 많이도움될거같네요

이제 속이 시원하네🎉🎉

정말 상세한거같아요~ 달리기자세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

운동 하셨던 분이라 그런지 변화폭이 정말 눈에 확 보이네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장거리 뛰는데 체중이 빠지는 이유는 일단 운동량이 늘기도 하고 뭐 힘들고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결국엔 장거리 기록을 늘리기 위해서 뛰다 보면 근육량이 좀 높거나, 비만인 사람은 딱 '아 살 빼야겠다.' 느낌을 받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장거리 기록은 늘려야 하는데 몸이 무거우면 확실히 벽이 느껴져요. 더 기록을 단축 시키고 싶을수록 체중이 가벼워질수록 확실히 달리기 할 때 몸이 가볍다는 느낌과 실제로도 기록적인 부분도 좀 더 수월하게 기록이 나오죠.. ㅎ 까로님이 장거리 달리기에 진짜 제대로 몰입해서 기록 줄일려고 작정하고 장거리 달리기 훈련하면 살이 빠지는게 아마 당연하다 생각되네요

공원보면 무릎아래 띠같은거 차고있거나 무릎보호대 차고 뛰는 사람들 있는데 이게 예방용이고 도움이 되는건가요?

한 번에 배우기엔 너무 많은 정보라 어렵네여 ㅠ

와 정말 꼼꼼하게 알려주네요. 덕분에 영상보면서 체크하고 있습니다 ㅎㅎ

와 고수다 이해가 쏙쏙되넹 런닝이란것도 이렇게 기술이 많이 필요하구나

유익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유용한 레슨이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공부하겠습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허들 달리기의 난이도가 궁금합니다. 허들의 높이가 동일하다면 허들의 간격이 넓은게 어려운건가요? 아니면 허들의 간격이 가까운게 어려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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