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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보기] 신앙으로 삶의 질서 세우기 ㅣ이재철 목사, 김기석 목사, 김학철 교수 

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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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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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37   
@riri4821
@riri4821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하나님을 만나기전에 정말 술을 좋아하기도 하고 또 취하기위해서도 많이 마셨습니다 술 마시는 목적의 대부분이 삶의 허무함과 낙이 없어서 술로 대처하려는것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지금은 그때만큼은 마시지 않게 되었어요 . 목사님 말씀처럼 기독교인이니까 라는 이유보다 제삶에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게되면서 참 만족을 알게되어서 인것같아요.. 그래서 굳이 술로 허전함을 채우지 않아도 되게되었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분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저절로 술로 만족하려는 마음이 적어질거라 생각해요..!
@oys3030
@oys3030 2 года назад
기다렸던 내용입니다.설교가 이렇게 실제적 생활과 밀접해야한다 생각합니다..반백년 교회를다녀도 아직도 생활속에 어찌할지 모르는일이 있습니다.그런것들에 대해 계속해서 말씀해주세요.정말 감사드립니다.
@여-p2q
@여-p2q 4 месяца назад
담배를 끊고 싶은데 안됩니다 교회에서는 담배 안피우는척 나가서는 줄담배 담배 끊고싶지만 안됩니다 믿음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기도해도 안됩니다 영성이 약해서도 아닙니다 어찌하면 끊을수 있을까요
@hapsiba1004
@hapsiba1004 3 месяца назад
담배도 당당하게 금연을 알리는 방법이 한가지 방법이라고 합니다. 자신있게 흡연자란걸 알고 기도를 부탁하세요. 그러면 분명 끊을겁니다. 먼저 알려라.그리고 노력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김미애-j2n
@김미애-j2n 2 года назад
성경적인 삶에 대해 깊이 있는 말씀 늘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에 부합한 삶에 부응하기에 노력하는게 믿는자들의 모습일것 같습니다 아멘으로 받겠습니다~^^
@jaljalroad
@jaljalroad 2 года назад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hyunjungoh9599
@hyunjungoh9599 2 года назад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데 힘든것은 부자라서가 아니라 그 wealth 를 포기하지 못하는 그 욕심때문에라고 생각합니다. 시스템의 문제를 생각하라는 말씀 너무 공감했습니다. 나의 청빈은 다른 누군가의 노동의 결과 라는 말씀 너무 놀랐습니다. 부가 하나님을 대체하지 않는 삶을 제가 살아가길 명심하고 명심하겠습니다.
@임승섭-j5w
@임승섭-j5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말씀에 이르기를 육으로는 죄뿐이며 사람은 다 거짓되며 참되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뿐이라 하셨으며 세상 관영학은 악하다 하심은 인간의 본질은 육체의 욕구를 쫓아난 끊임없는욕심된 삶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은 신의 성품(사랑하는 마음, 자비하는 마음, 희락하는 마음, 양선하는 마음, 화평하는 마믐, 인내하는 마음, 절제하는 마음, 온유하는 마음, 순종하는 마음)을 얻게하여 신의 자녀로 삼고자 하심이라 이와 같이 신의 성품을 얻은 자를 성령을 받은 자 곧 신이라 함이라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신의 글이므로 인간이 풀 수도 없을뿐아니라 알 수도 없기에 성령을 받은자가 아니면 가르칠 수 없음이라 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으면 산을 옮긴다 하심은 그리스도께서 다녀가신 2000년 동안 이 세상에 성령을 받은 자가 존재하지 않았음을 뜻함이라 요한 (모세)계시록에 이르기를 말세에 두증인(모세와 아론)을 보내신다 하심의 때는 바로 지금의 세대를 말씀하심이라 이 두증인이 세상에 드러날때 심판이 시작되리라 그 시기는 2024년에서 2025년이 될 것이라
@엘리에나이
@엘리에나이 2 года назад
가난한 것과 가진 것을 포기하는 것은 다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둘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청빈하다는 건 가난한 걸 위로 하는게 아니라, 가진 자가 가지지 못한 자를 위해 베푸는 것을 칭찬하는 말입니다.
@송명진-j4t
@송명진-j4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초신자 입니다. 열심히 성경을 읽고 매일 묵상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느낌표 보다 물음표가 계속 뜨고 있습니다. 이 영상과 다른 얘기이지만 어떻게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걸까요? 출애굽기와 사사기를 지나오면서 하나님의 이끄심에 대한 내용보다 모세가 이스라엘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와서 어찌보면 침략 전쟁을 하는것만 자꾸 머릿속을 맴돌고 있습니다. 전쟁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 시대에는 중동지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여러나라에서 침략 전쟁은 있었으니까요. 실제 역사적으로 봐도 한국 및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도 서로의 땅을 넓히기 위한 침략 전쟁은 있었으니까요. 다만 제가 느끼기에 다른 점은 그 침략전쟁의 목표와 이유가 하나님께 있었으냐 아니냐 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문득 든 생각은 하나님은 분명 계신데 정말 중동지역에서 시작되어 다른 지역으로 옮겨 가신 것인지.. 아니면 태초에 하나님은 세상 어디에도 계셨으며, 단군 신화에서 나오는 환웅이나 불교에서 말하는 부처나 여러 신앙에서 보여지는 모든 신들이 결국 하나님은 아니었을까? 그 하나님을 만난 세상 곳곳의 사람들이 각기 다른 형태로 하나님을 만난것은 아니었을까? 고대나 중세 시대의 유럽과 중동의 전쟁은 모두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지금도 신의 이르으로 전쟁을 하고 있는데.. 백인들이 자신의 율법에 따라 신의 이름으로 여러 침략 전쟁을 하였고.. 산업혁명을 통해 이룩한 기술력으로 전세계 식민지화에 성공하면서 선교사들을 각 지역에 파견하였는데..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렇게 침략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전세계로 퍼진것은 아닐까? 그럼 성경을 진리로 따르는것이 맞는것인가? 만약 아시아에서 반대로 유럽을 식민지화 했다면.. 세상은 하나님에 대한 생각과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의 내용이 바뀌었을까? 너무 궁금한 물음표가 자꾸 휘어 감싸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시원하게 풀어주세요..
@ireyk1013
@ireyk1013 Год назад
그저 감사한 채널입니다. 이전에는 담임목사님 말씀 한가지만 들으니 편협한 신앙생활에 매여있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설교를 들으니 정말 목마름이 해결되는 중입니다.
@johnchu2612
@johnchu2612 2 года назад
부자 청년의 이야기는 그 청년의 경우 자신의 재산을 의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청년에게 자신이 신처럼 붙잡고 았던 재산을 내려놓을 것을 요구한 것입니다. 부자는 주로 돈을 의지하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기 어렵다고 하신 것입니다. 욥만 봐도 엄청난 부자였죠. 야곱 역시 부자였고, 요셉은 어떤가요. 재산이 아무리 많더라도 부를 의지하지 않고 단지 하나님의 부를 맡은 청지기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면 그것을 내놓으라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금하신 것은 돈을 의지하는 것이지, 부자가 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의롭게 사는 사람에게 주시는 부는 하나님의 복입니다.
@panback-j4o
@panback-j4o 2 года назад
의롭게 산다는 것은 부를 누리지않고 나누며 사는 것입니다. 호사를 누리고 사는 사람을 보고 의롭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김채리티
@김채리티 2 года назад
@@panback-j4o 예수믿는 사람들이 정당하게 벌어서 부를 가지면 좋죠. 그 돈으로 베풀 능력이 있으니까요. 하루벌어 하루먹고 살면 도울 힘도 없지요. 여기서 부를 이룸은 부를 이루고 호위호식하는 사람을 말하는게 아니니까요. 부=의롭지 않다? 반드시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blaireim3602
@blaireim3602 2 года назад
@@panback-j4o 오직 예수님의 피로 의롭다함을 얻은 우리는 우리의 행위를 통해서 의로워진 것이 아닙니다. 소유를 적게하고 아끼는 행위. 혹은 의롭기위한 어떠한 행위. 즉 나의 행동 나의 노력으로 인해서 의롭다함을 얻었다라고 생각한다면 그게 바로 스스로가 판단하는 즉 재판관이신 하나님의 위치에 있는것이죠. 아주 조심해야할 생각입니다.
@orangengreen
@orangengreen 2 года назад
@@blaireim3602 저도 동감합니다. 나도 남도 재판관이신 하나님 만이 재판의 권한이 있습니다. 우리는 좋은것과 나쁜것을 판단할 줄 압니다. 그정도 선에서 우리의 행위를 스스로 절제하라고 하시는것 같습니다.(남을 비판하지말고)
@박옥순-d9m
@박옥순-d9m 2 года назад
* ???? zq
@변방의외노자
@변방의외노자 2 года назад
살면서 울어본적이 정말 손에 꼽는데.. 왜인지 잘잘법 영상을 보면 울컥울컥할 때가 많아요.. 저번 주술적인 기도 영상때도 왠지모르게 울컥 눈물이 났는데.. 이번 영상도 그러네요.. 좋읕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김갑원-k8h
@김갑원-k8h Год назад
술 마시는 것 자체가 죄가 아니라 술을 마시고 취해서 말과 행동으로 죄를 지으면 그것이 문제인 것이다. 술은 잔치에 필요한 음식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도 물로 포도주를 만드는 기적을 베푸신 것이다.
@신나라-m5i
@신나라-m5i 2 года назад
제가 지금까지 본 기독교 채널중에 제일 최고인 채널입니다. 하나님은 논리적이신 분이고 과학적이신 분인데 너무 우리안의 틀에 가두고 우리 맘대로 해석했던 것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 채널입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inru821
@inru821 2 года назад
논리적이고 과학적이기보다 우리의 논리와 과학의 수준보다 훨씬 뛰어나신 분이신 것 같습니다... 우린 근데 과학보다 하나님을 못하게 여기는 것 같아요 하나님은 뉴런 이런 건 껌도아니게 쉽게 아시겠죠.. 그냥 제 생각입니다.. 문득 들어서요
@backho22
@backho22 2 года назад
저 역시 종교에 구애받지 않는 사람이지만, 합리적인 기독교인들께서 보편 타당한 지혜를 나누어주셔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힙니다. 네...기도하게 됩니다. ^^
@아름다운그녀-e3q
@아름다운그녀-e3q Год назад
제가이해하기로는 술은신앙의문제가아니라 절제,건강에대한문제라고바라보는것이옳다 그러나,신앙인이모범을보이는것또한필요하다. 맞는지모르겠지만,저는요렇게접수했습니다^^
@sooko5848
@sooko584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름다운그녀-e3q"술 취하지말라"...는 말씀이있죠. 명령이므로, 따라야하고요.^^ 물론, 건강을 위한 필수 조건 역시...술, 담배 🚫 금지이겠고요.
@테디-g6c
@테디-g6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술담배를 하고안하고 이전에 구원부터 받으세요
@hspark5648
@hspark5648 Год назад
누군가의 청빈은 누군가의 노동의결과로 가능하다.. 눈이 확 떠지는 구절이었습니다
@panback-j4o
@panback-j4o 2 года назад
돈을 버는 것은 선도 아니고 죄도 아니지만 나누지 않는 것은 죄라면 죄지요.
@verizon8134
@verizon8134 Год назад
김학철 교수님 목사님 최고 👍 💕 😍 😘 정말 놀랍도록 감탄을 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김학철 교수님 목사님 최고 👍 💕 😍 😂 최고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훌륭하신 목사님 주안에서 축복 합니다
@한연순-j7y
@한연순-j7y Год назад
너무나 필요하고 귀한 프로그램입니다 균형잡힌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하고 배려하는 그리스도인으로 가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감사합니다
@tprtlgks
@tprtlgk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결국은 부자가 나쁜게아니라 부를 나누지 못하는 인간이 나쁜것이죠 돈은 고이면 썩는거같아요 좋은곳으로 흘려보내면 하나님이 다시 부어주시는것 같습니다 돈을 사랑하지말고 돈을 부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남을 도우며 살아야지요
@myrtletreechae6498
@myrtletreechae6498 2 года назад
이재철목사님 깊~고 깊은 말씀 잔잔한 은혜의 파도가 몰려옵니다
@공감25공감25
@공감25공감25 Год назад
"회개하라" 그리스도 예수(구주)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 5장24) 십일조와 헌물을 통하여 먹이고 베풀고 나누어주어 서로 위하고 아끼고 섬기도록 하여 십자가의 사랑을 온 땅에 전파하려 하심의 거룩하신 말씀을 멸시하고,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말씀을 변개하고 삭제한 도둑과 강도들이 만들어낸 종교의식과 교리를 그대로 이어받은 카톨릭이요 기독교요 종교들이다 이에 양들을 먹이고 베풀고 보살피는 사랑의 본을 보이고 귀감으로 삼아 가르쳐야 할 목자라는 자들이 오직 도둑질을 위해 말로만 가르치는 종교의식과 교리만 좇는 결과로, 온갖 거짓에 거짓으로 변명에 변명으로 억지와 거짓과 부패와 타락과 악행이 합리화되어 거룩하고 인자한 듯한 겉모양을 앞세워 썩을대로 썩은 악취를 숨기고 성도들을 지금까지 속여 온 것이다 이에 무섭고 두려운 심판의 날에 모든 종교와 교회와 목자가 자비없는 심판 가운데 멸망에 이를 것이라 평생 동안 성경을 동화책처럼 가르치고 아첨의 말로만 가르치거나 자신을 주장하고 자신의 죄를 합리화하는 변명으로 삼거나 또는 위로의 소설로 여기거나 자신의 배부름과 행복과 자신을 높이기 위한 명분으로 삼는 자들과 자신의 해석과 주장을 말씀인 양하는 모든 자들은, 성경을 양심을 밝히는 아름다운 거울로 삼아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한 자들이요 십자가의 사랑과 희생을 욕보이는 자들이요 오히려 믿지않는 세상인들보다 더 교활하고 더 가증하고 더 거짓되고 더 교만한, 자신만을 높이는 자들이다 너희에게는 말씀이 덕이 아닌 독이 되었도다!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높은 자리에 앉아 자신을 마치 신처럼 높이는 너희여! 너희가 가장 낮고 천하고 가장 처절한 지옥 불구덩이에 던져지고 떨어질 때가 되어야 깨닫겠느뇨! 오호라! 교만이 눈을 가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거짓이 귀를 막아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소경들이 교만으로 허리를 두르고 거짓으로 목을 세워 하나님같은 체 할지라도 그날에 너희의 목과 혀가 변명할 수 있으랴! 자복하고 회개하라! 이 말씀은 너희를 위한 말씀이요 마지막 경고라!
@milezinco
@milezinco 2 года назад
김학철 교수님 말씀이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준 거 같네요 비유도 잘 드시면서 설명해주셨습다
@jaljalroad
@jaljalroad 2 года назад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christinekim8294
@christinekim8294 2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은 술 취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자기가 한잔 밖에 안 마셨다고 해도 취한지 안 취한지 어떻게 정확하게 진단하고 판가름할 수 있나요? 한잔 마셔도 물이 아니라서 술기가 올라오는데 그건 취한건가요 아닌가요? 그 기준조차 사람이 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크리스쳔들에게 술을 마시지 말라고 권면하는게 아닐까요? 세상의 것을 맛보지도 만지지도 말라고 하신 사도바울의 권면은 왜 언급하지도 않으시나요?
@tara3353
@tara3353 2 года назад
칼을 쓰지 못하는 사람은 칼을 만지지 않는게 낫죠.
@yunjaeshin2028
@yunjaeshin2028 2 года назад
깊은 통찰과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진리가 있으므로 자유 할 수 있지요.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이현정-t5i7t
@이현정-t5i7t 2 года назад
술 담배는 경건한 신앙의 삶에 유익하지 않아요 또한 술을 즐겨하는 사람들은 취하기도 쉽기때문에 죄에 유혹도 많지요 멀리하는게 신앙생활에 유익해요
@김하올-j9l
@김하올-j9l 2 года назад
교회에 본인 술안먹는 걸로 자위하면서 남들 정죄하고 정치질 하는 사람 태반인데요? 단순하게 술 문제로 접근하는 게 문제 아닌가요? 한국 교회에만 있는 금주 문화(절주도 아님)를 율법처럼 여겨서 정죄하는 게 이 시대의 바리새인 아닐까요?
@jjin4105
@jjin4105 2 года назад
우리의 몸이 우리것이 아닌걸 아는 사람들이라면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라는걸 아는 그리스도 인이라면.. 술,담배를 안하겠죠 술에대한 말씀이 잠언에도 나와있는데 술,담배를 타협하는 삶이라... 죄도 타협하면서 살아야겠네요...
@김하올-j9l
@김하올-j9l 2 года назад
타협같은 소리하네요; 저기요.. 당신처럼 죄가 아닌 것까지 죄악시하는 게 문제에요 술 먹음 = 죄와 타협? 장난합니까? 술에 정신과 몸을 내어주는 게 죄와 타협이죠 술을 이렇게 죄악시 하는 기독교는 한국밖에 없어요 예수님도 포도주를 드셨는데 당신은 그거 죄라 할 겁니까? 성찬식 때 포도주를 먹는데 다 죄와 타협하고 있는 겁니까?
@김하올-j9l
@김하올-j9l 2 года назад
이렇게 술을 터부시만하고 금지만 하면 오히려 그걸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게 돼요 금지한다고 사람들이 술을 안 먹습니까? 당신들의 부족한 방법론을 진리인 양 말하지 말아요 당신들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beeny0324
@beeny0324 2 года назад
@@김하올-j9l 아멘. 댓글 남기신것들 매우 동의합니다. 종교안에만 갇혀버린 신앙인들은, 율법에 얽매였던 유대교인들과 다를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joungsookpark569
@joungsookpark569 2 года наза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
@최선자-b4v
@최선자-b4v 2 года назад
감사드립니다 성경말씀을 너무 깊이있게 말씀해 주셔서 너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지현전-q8j
@지현전-q8j 2 года назад
성경 연구할때 문자적으로 이해할 수 없고 어떤시대 누구에게 왜 어떤 이유로 말했는지 찬찬히 살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2 года назад
잘 들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선주-e1h
@정선주-e1h 2 года назад
부는 분뇨와 같아서 축적되면 악취를 내고 뿌려지면 땅을 비옥하게 한다 by 톨스토이
@PASTOR.JOSHUA
@PASTOR.JOSHUA 2 года назад
노동은 고통이지만, 풍성한 결실을 주시는 하나님의 방법 인것 같아요~ 솔로몬이 이것을 깨닫고 전도서에 남겼겠지요~ 수고로움으로 낙을 누린다.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다... 더불어서, 요즘은 우리들의 인생에 고통이 따를수록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더 큰 가치를 만들어 가고 계심을 직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늘 언제나 좋은 질문~명쾌한 해답! 감사합니다!
@youngseokpark6998
@youngseokpark6998 Год назад
김기석 목사님의 말씀대로 수건, 텀블러 등은 항상 갖고 다니겠습니다. 그리고 경청하는 자세를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속에서의 실천이야 말로 진정한 믿음인의 자세라 생각이 듭니다.
@abcnnnnn
@abcnnnnn 2 года назад
술이 기독교인에게 위험한 이유는 그 한 잔이 죄에 노출되는 한 걸음을 떼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뭐든지 처음이 어렵지 두 번 세 번은 쉽지요. 한 잔을 마시면 두 잔, 세 잔은 우습고 몸을 통제하기 힘들 정도로 마시는데 까지도 순식간입니다. 신앙적, 도덕적 판단력이 흐려져 죄를 범하는 것도 순식간이구요. 그리고 술을 음식의 관점으로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술을 곁들여 먹는 경우보다 술이 메인이고 음식을(안주) 곁들여 먹는 문화가 훨씬 많습니다. '술'을 먹기 위해 만나고 자리를 가지는 것이죠. 자동차에 시동을 걸지 않으면 그 차는 앞으로 나갈 일이 없죠. 술을 마시는 것은 시동을 거는 것과 똑같습니다. 기독교인은 술을 아예 멀리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임임-m1z
@임임-m1z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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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임-m1z
@임임-m1z 2 года назад
7
@ttaek2141
@ttaek2141 2 года назад
무엇을 하지 말아야하나 보다 무엇을 해야하나를 먼저 생각하다보면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무엇을 하지 말아야할지를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jj4814
@jj481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0년 넘게 온식구가 새벽기도 다녔다고 자랑하는 아가씨가 14개월간 남의 아들 농락하는 건 어떤 벌을 받을까요 신앙깊이 따지며 갈구고 새벽예배 나가니 진작에 할수 있는걸 지금에야 하냐고 숙제하듯 마지못해 하냐고 혼내고 도대체 성령이 전혀 없고 남에게 보여주기식 신앙 아닌가요 조건이 좋으니 만났다가 실재로 마음에서 끌림이 없으면서 상대방을 계륵처럼 여기면서 상처주고 자신이 사는곳도 속이고 한참 있다 알려주고 남자의 부모에게는 절대 말못하게 입막음하고 진실성 없는 사람은 어떻게 되나요 아들이 헤어지자고 먼저 말했고 헤어졌지만 정말 화가 납니다 그 맹랑한 거짓말과 가스라이팅
@원서윤-r9c
@원서윤-r9c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들이 그런 아가씨와 결혼해서 애낳고 이혼하는 것보다 이쯤에서 헤어진 것이 감사한 일이지요 범사(좋은 일, 안좋은 일)에 감사하세요 이혼보다는 이별이 휠씬 나으니까요
@안개꽃-q1v
@안개꽃-q1v 2 года назад
우리가 뼈빠지게 벌어서 내는 성금들이 미흡한 사회구조의 한 메꿈이 된다는게 큰 만족이 되네요. 나도 잘 쓰지 못하는데 왜 십일조를 내야되나 항상 불만 이었거든요
@안웅-l9j
@안웅-l9j 2 года назад
주제를 미리 정하고 그에 맞게 성경을 근거로 조합하는방식이 참 장,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 성경근거가 잘 맞으면 너무 좋은데, 근거가 잘못되면 결론주제가 위태롭게 되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성경말씀에서 근거하시려는 노고에는 늘 감사합니다.
@hitman947512
@hitman947512 Год назад
전 교회나가지만 술도 마셔요. 술이 약해서 마니는 못하지만(취하지도 않구요) 반주는 즐깁니다. 소주 3~4잔, 맥주 2~3잔이 딱 좋드라구요. 근데 교회에서 술 이야기 하면 마치 신앙이 약하거나 믿음이 없는 사람 취급을 해버립니다. 대체 왜 그런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서구에서는 전혀 이러지 않거든요.
@panback-j4o
@panback-j4o 2 года назад
예수님도 목수일을 해서 먹고 살기도 하셨지만 다른 사람이 주는 음식을 먹기도 하고 가진거 없이 청빈한 삶을 사셨습니다.
@조현석-f7z
@조현석-f7z 2 года назад
청빈한 삶이 아니라 너무 부유한 분이지요 예수님그리스도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 만물이 그분을 위하여 지음 받은것 당신도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기 위하여 지음받은 피조물이지요
@eugeneshin
@eugeneshin Год назад
Jesus armoire
@minkim8302
@minkim8302 2 года назад
목사님 순종에 대하여서 말씀계획이 없으신지요? 제가 궁금한것은 목사님들이 하는말에 대해 순종하라는 말이 있는건지입니다 현시대에 목사님의 일이 성도들이 보면 할말이 있지만 주의종의 대해 순종으로 행해야한다는 점이 궁금합니다~
@orangengreen
@orangengreen 2 года назад
제가 식탐을 많이 했어요. 그로인해 병도 얻었는데 고쳐지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제 고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목사님께도 감사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2 года назад
잘 들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한철-c3d
@정한철-c3d 2 года назад
@verizon8134
@verizon8134 Год назад
김학철 교수님 목사님 의 먹방 을 보셨군요 나도 보고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학철 교수님 목사님 최고 👍 💕 😍
@조성혜-j2t
@조성혜-j2t 2 года назад
상황이론이 이렇게 중요하네요 상황과 문화를 떼고 성경을 해석한다면 외곡된 해석이 될수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생은-z3d
@인생은-z3d 2 года назад
전 카지노.전쟁.마약.술에 관한 주식이 아무리 수익이 나도 사지않습니다.
@woongjinjun7350
@woongjinjun7350 2 года назад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가난한자를 돕는것이 사회의 제도를 바꾸라고 말씀하셨는데 아시는 분은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사람이 제도를 정교하게 만든다고해도 가난한자는 생기게 되고 제도라는것은 강제한다는 것인데요 성경은 강제가 아닌 그리스도인은 관행으로 하던 기울어진 저울을 자발적으로 손해와 말씀의 순종으로 사회을 변화시키는것 아닌가요? 내가 법학을 하는 사람이면 제도를 바꾸는것에 열심히 하는것이 당연하지만 이 말씀을 듣는 많은 교인은 법률가는 아니거든요
@신뽈뽈
@신뽈뽈 2 года назад
가난한 자를 돕는 복지제도는 이미 시행되고 있고, 계속해서 변화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두 법률가는 아니지만, 참정권 즉 투표를 통해 제도를 만드는 국회의원과 제도를 실행할 대통령을 선출하고 있습니다. 선출된 국민의 대표는 국민 다수의 뜻을 따라 제도를 시행하고 수정합니다. 주님 말씀처럼 가난한 자는 항상 우리과 함께할 것이고, 복지제도가 모든 가난을 완벽하게 커버할 수는 없더라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도움과 기부행위 외에도 우리가 내는 세금과 정치 참여가 사회복지라는 나라의 큰 울타리를 통해 가난한 자를 돕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ipad1652
@ipad1652 2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의 말씀에 더하거나 빼는 자들이 문제인거죠 빛과 소금으로 살라고 하신 말씀은 버리고 자기의 신념을 위해서 성경을 이용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천은 하지 않고 말만 앞서는 바리새인들을 예수께서는 주의를 주셨죠
@misopark2006
@misopark2006 2 года назад
과거를 보면 어떤 제도를 바꿔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과거 전태일 열사의 일화를 찾아보세요. 돈을 벌기 위해 사업주는 먼지구덩이 속이서 제대로 쉼을 주지도 않고 소녀공들에게 일을 시키고 몸이 나빠지면 해고를 하였죠. 그런 노동계의 악을 알리기 위해 전태일열사가 돌아가셨구요. 이후엔 있으나마나 했던 근로기준법을 다듬어서 제도를 정비했습니다. 그분은 대학도 들어가지 못했고 법률가도 아니었습니다. 그런 맥락으로 현재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계속 제도를 보완해 나가고 있습니다. 기초생활 수급자만 있었는데, 차상위계층이 생겼고. 자립을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생겼죠. 이런 사소한 하나하나를 생각하면 대단한 제도를 만드는 게 아니란걸 알 수 있습니다. 덧붙여 말하면,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사람을 죽여가며 물건을 생산하는 기업의 제품을 구입하지 않는 사소한 행동 하나로도 제도를 보완하게끔 압박할 수도 있다는 거죠. 법은 어느날 갑자기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대부분 사회를 반영하니까요.
@ipad1652
@ipad1652 2 года назад
​@@misopark2006 전태일 열사라고 하는데 그 상세한 내용은 아시는지? 전태일이 정말 소녀공들의 건강을 염려해서 죽었나요? 지금 시민운동하는 사람들 전부다 직업으로 돈받고 시위하는 부류들인지는 아시는지?? 남을 불쌍히 여기는 척하면서 사실을 자기 이득을 위해서 움직이는 겁니다 자신을 속이지 마시길
@하늬-f3w
@하늬-f3w 2 года назад
@@ipad1652 전태일열사는 지금 변질된 일부시민과는 비교하지 말았으면합니다 전태일평전을 읽어 보시고 그분의 진정한 사랑의 헌신을 이런식으로 폄하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쉽게 비교당하는게 내맘이 아파서 한마디합니다
@panback-j4o
@panback-j4o 2 года назад
스스로 돈을 벌어 누리고 사는 것 또한 다른 사람들의 노고가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Mun-gc4fj
@Mun-gc4f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평소에 생각했던 것을 목사님이 너무나 이해가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무분별한 식욕과 생각없이 먹는 동물과 인간을 위해 먹는것이기에 당연하고 버리는것에대해 편리함만 누리는 것 점점 심해지는것 같아요 식물과 동물 작은 것 하나하나 하나님의 신비함이 느껴져요 땅을 다스려라 잘 보존하고 주님이 주신세상을 아끼며 사랑해야함을 느끼며 그렇치 못한 모습을 볼때 마음이 답답해집니다 ~
@forever-h4v
@forever-h4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동감입니다 ✋️ 😊
@썬오브더철수
@썬오브더철수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나는 카톨릭신자지만 김기석목사님 과 김학철교수님은 정말 참된 목회자이고 얼마나 치열한 고민들을 하셧을지 상상이 안된다. 특히 김기석 목사님은 정말 말씀을 들을때마다 놀랍네요. 정말 낮은 곳으로 임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나눠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사 찾아보니 얼마전 은퇴하셨던대 한번 직접 만나뵙고 얘기나누고 싶네요~
@sogoni
@sogoni Год назад
은혜 충만한 좋은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
@panback-j4o
@panback-j4o 2 года назад
가진거 없이 청빈하게 사는 사람은 은혜와 축복을 받은 훌륭한 사람이 맞습니다. 여러가지면을 봐서 사람을 평가하는 것 역시 한계가 있기에 그냥 물질적인 면만 봐서 평가해도 무리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갈등은 욕심이 원인이니까요.
@the2909
@the2909 2 года назад
은혜 가득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kathylee6144
@kathylee6144 2 года назад
깊은 지식과 믿음을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민들레-b7c
@민들레-b7c Год назад
😊😊😊😊😊
@민들레-b7c
@민들레-b7c Год назад
😊😊😊😊😊😊😊😊😊😊😊😊😊😊😊😊😊😊😊😊😊😊😊😊😊😊😊
@민들레-b7c
@민들레-b7c Год назад
😊😊😊
@민들레-b7c
@민들레-b7c Год назад
😊😊😊😊😊😊😊😊😊
@stella4129
@stella4129 2 года назад
잘잘법 목사님 영상에서 은혜를 받는건 물론이거니와 여러 성도님들 댓글 하나하나도 큰 은혜가 있어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jaljalroad
@jaljalroad 2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함께하는 이 공간 너무나 소중하고 은혜가 됩니다. 늘 감사해요:)
@verizon8134
@verizon8134 Год назад
김학철 교수님 목사님 주안에서 축복 합니다 너무 좋은 시간 함께 ❤️ 💕 😍 😘 😊 했습니다 김학철 교수님 목사님 최고 👍 💕 😍 😘 😂
@온유-j9r
@온유-j9r 2 года назад
목사님 감사합니다 깨달수 있도록가르쳐 주셔서 고맙읍니다
@윤미옥-l9m
@윤미옥-l9m 2 года назад
모든게 양면성잇죠~~그래서 지혜가중요하죠 오직주님만이 진라이죠
@이젠살자
@이젠살자 2 года назад
일제치하시대, 신사참배 거부로 수많은 천주교신자들이 고문을 받거나 매를 맞았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교황청의 판단으로 인해 금지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이미 수많은 순교의 피가 흘렀음에도 말입니다. 교회의 가르침은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yesmom69
@yesmom69 2 года назад
주식으로 맘을 다 빼앗겨 예배를볼때도 성경을 읽을 때도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에 조금전에 성경과 관련되지 않은 유튜브를 다 지웠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주식을 손절이될지 익절이될지 모르지만 마무리하고 제 안에 하나님과의 관계를 막고있는 맘몬을 버리려고결단했지만 뭔가 허전하고 성경말씀에 집중하려고 말씀 유튜브를 틀었는데 집중이 안되어 괴로운 중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오래전 영상인데 이 영상이 제게 왔네요 주식투자 관련 질문이라니....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지지 않는 사람은 모르지만 저는 깨지고 있으니... 자라. 그만자라 처럼 주께서 하시고 싶은 말씀을 알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verizon8134
@verizon8134 Год назад
김학철 교수님 목사님 최고 👍 💕 😍 😘 [[~네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 이사야 33-6 ~]] 아멘 🙏 합니다
@그길-v2n
@그길-v2n Год назад
김학철씨는 대표적인 자유주의 신학자입니다. 절대 조심하시길!!
@영화-b4s
@영화-b4s Год назад
노력하지 않고 돈을 번다는것은 하나님께서 좋아하지 않는다!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 요행을 바라는것은 성실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마인드가 행동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솔직하고 깨끗한 마음이라고 볼수없다! 마음이 깨끗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수 없다!
@eunmipak2188
@eunmipak2188 2 года назад
목사님 말씀은 언제나 잔잔하게 다가옵니다.
@0190James
@0190James 2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 저는 죄인중에 괴수입니다.
@0190James
@0190James Год назад
@@Hongmiso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사랑의열매-z7c
@사랑의열매-z7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잠언서에는 술은 보지도마란 말씀도 있습니다
@eumalex162
@eumalex162 2 года назад
미래 청사진 가진 정치가를 죽였지요. 국민도 청사진을 외면했고 ㅡ 미래 청사진 없는 자를 선택하고 뽑았고
@panback-j4o
@panback-j4o 2 года назад
부자라서 천국에 못들어가면 죄로 보는 시각이 있어 죄라면 죄지요 라고 말한겁니다.
@공감25공감25
@공감25공감25 Год назад
자신의 모든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라! 에서와 같이 평생을 자신의 축복만을 위해 기도해 온 어리석은 자들이여! 어찌 세상과 물질과 겸하여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좇을 수 있으며, 자신의 모든 인생과 이상과 목숨까지도 바치는 사랑을 좇아 희생하는 삶을 살 수 있으리요! 세속에 속한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그럴듯한 행복과 사랑과 축복과 성공과 화평을 가정이라는 아름다움 속에 숨겨진 이생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만을 좇아 변명에 변명으로 살아온 인생 속에 점점 지치고 찌들어 가는 인생들이요 점점 갈핍하고 공허한 믿음들이요 이해관계 속에 죄만 반복하는 연고로 양심(영)이 죽고 황폐한 믿음들이여! 반복되는 죄를 변명하는 당당함과 뻔뻔함이 무엇을 위해 있느뇨!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좇아 십자가의 아름다운 사랑과 희생을 부인하고 멸시하여 자신의 육신을 높이고자 함이 아니뇨!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죄에 대하여는 경히 여기는 습관이 점점 자라나 죄에 대하여 관대해지고 이 관대한 습관 속에 점점 죄에 대하여 담대해지나니, 이에 무궁무진한 변명만 늘어가는 믿음들이여! 자신의 죄에 대하여 관대해지고 담대해지는 까닭에 당당함과 뻔뻔함이 도를 넘어 말씀을 무시하고 멸시한 자신의 해석과 주장으로 말씀 위에 군림하여 자신을 신격화한 자들이여! 교만이 너희의 선생이요 주장이 너희의 믿음이요 거짓이 너희의 하나님이라 자신들의 죄로 인한 징벌이 속히 임하지 않아 죄에 대하여 담대한 너희가 무슨 연고로 죄 사함을 받았다고 하느냐! 죄를 범하고도 죄가 없다 하는 너희여! 오히려 심판 날에 무섭고 두려운 재앙의 징벌과 심히 맹렬한 고통과 절규가 따를 지옥불에 던져질 징벌이 너희를 위해 창세에서부터 예비되었도다 막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전 8장11) 강도의 장막(교회, 성당)은 형통하고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자가 평안하니 하나님이 그 손에 후히 주심이니라(욥12장6)
@공감25공감25
@공감25공감25 Год назад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쌈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고전 15장51~54) 심판의 날(한때/두때/반때, 10년6개월)이 지나 재앙을 끝내는 증표의 나팔소리와 함께 구원된 모든 자녀들의 인간의 몸체가 홀연듯이 사라지고 하늘에 속한 성소의 몸체로 변화되어 구원자들 위에 떠 있던 하나님의 장막 즉 하나님의 예루살렘 성전으로 들려 올라간다는 말씀이다 그런데 오늘날 성경 말씀에 전혀 없는 거짓된 해석의 휴거와 구원이 세상에 판을 치고 있다 구원의 조건도 기준도 없이 그저 자신들만 믿고 따르면, 자신이 믿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무조건 구원과 휴거가 될 것처럼 가르치는 오늘날의 이 황당하고 막연하고 애매모호한 기독교의 설교와 해석은 성경 자체를 부인하고 멸시하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자들의 가르침이다 알곡과 가라지는 이미 한때(3년6개월)가 끝날무렵 명백하게 갈려져, 알곡인 구원의 자녀들은 심판의 날이 끝나기까지 하나님의 보호아래 많은 기간 동안 연단되고 훈련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에 합당한 신의 성품을 이루어 가게 된다 하나님의 진리는 온전치 못한 인간을 신이 되도록 인도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얻도록 하는 것이다 육신을 좇아 죄만 반복하는 인간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을 좇아 죄만 반복하는 인간의 육신의 한계를 벗어나 온전하고 완전한 사랑의 신이 되는 것이다
@hyung-yulcho841
@hyung-yulcho841 Год назад
기독교에 선과악 그리고 사랑이라는 것이 있나요? 없어서 강조한다고요?. 오로지 강한자만이 정의로운 사람아닌가요? 백여년간 아니 그이전부터 우리나라에 들어온 기독교는 신문명과 종교에서 과학 그리고 문화의 유행을 가져다 주었고 가난과 차별을 받는 사람들을 결속하게 해서 경쟁사회에서 살아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우리 역사도 무지한 국민들, 식민지와 공산주의자들이 일으킨 격변기와 가뜩이나 부족한 모든 자원으로 인한 불평등에서 모리배들만이 살아남았고요 이들을 통제하는 독재, 부패, 강제성 때문에 종교는 진통제처럼 작용해서 성장했지만 종교 자체도 부조리한 체제를 칼맑스 못지 않는 견강부회와 임기응변식의 편법으로 사람들을 설득시키는 것 아닌가 힙니다.오히려 맑스 레닌주의는 고대 그리스의 플라톤 때의 억지를 배운 바울이 기독교의 기초를 만들은 것을 칼 맑스가 임기응변과 견강부회로 이용하는 것 과 흡사합니다. 역사적으로 여기에 반대하는 투사들은 죽게 마련이였습니다. 신성모독죄와 마녀로 화형 또는 반동분자로 시베리아로 버려지거나 떼죽음을 당하던 것과 흡사합니다.
@김성찬-c4n
@김성찬-c4n 2 года назад
담배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고싶고 묻고싶은점이 있습니다 1.흡연을 하는 행위를 죄라고 보아야하나요? 2-a.죄라고 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2-b.죄가 아니라고 한다면 왜 많은 사람들이 못하게 하는 것일까요? 건강의 이유라고 하기에는 다른 건강을 해치는 음식이나 행위에 대해서는 관대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서요
@minaperrier1432
@minaperrier1432 2 года назад
고린도전서 3장 16절 -17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이기때문에 우리의 영혼몸을 다 건강하게 보존해야 합니다. 축복합니다
@tara3353
@tara3353 2 года назад
흡연을 왜 하냐 가 더 중요하겠죠. 하나님앞에서.
@김성찬-c4n
@김성찬-c4n 2 года назад
제 요지를 잘 못파악하신것같습니다…
@까르르까르르-w5l
@까르르까르르-w5l 2 года назад
흡연과 음주가 반드시 죄라고 단정짓는 성경구절은 없습니다 다만 그것들을 하는 것이 다른지체들에게 덕이 되느냐 덕이 되지 않느냐의 차이죠 음식 섭취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전영숙-v3h
@전영숙-v3h 2 года назад
제가 공부한 술에대한 말씀을 올려봅니다 영적으로 술은 비진리에 취하지말라 술은 비진리에취하면 영적인 눈이흐려져서 분별력이 없어지고 자신을 망가지게한다는것입니다 목사님말씀도 참고가됩니다
@홍순필-f4l
@홍순필-f4l 2 года назад
술.방탕의 원인 주식.도박과 주가조작 가난해도 정직한삶 땀 흘려서 벌어드린정직 한 재물 성도의 거룩한 삶 시온의대로 대로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힘입어 살아야할것임.
@홍순필-f4l
@홍순필-f4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아요 극히 공감 합니다 술 은 방탕 의 시작 입니다 잠언 에서는 술먹는 것 을 보지도 말라고 기록 했지만 솔로몬 은 남은 훈계 하고 자기는 지키지 못하고 신앙 의 실페 를 가지고 왔어요 옳바 르게 가르치고 교훈 해야 합니다.
@셀라아퀼라
@셀라아퀼라 2 года назад
이러한 몰아보기 시리즈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은영이-h9v
@은영이-h9v 2 года назад
아주 좋아요. 클릭한번으로 아침.저녁 마음잡네요.
@율리아-n6b
@율리아-n6b 2 года назад
목사님들의 말씀을 듣고 가만히 생각해봤어요 전 42년생 할머니고 힘든 날들을 다 지나왔죠, 지금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때문에 전 자존감도 꽤 높아요, 아 그래도 내가 잘 살아왔구나, 다시 살라해도 그 이상은 할수없으니까요,
@이순천-p6k
@이순천-p6k 2 года назад
21:37초의 잠깐 지나가는 배경음악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ㅎㅎ
@숲-k5n
@숲-k5n 2 года назад
도덕적인 문제요. 건강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모두 과하면 병을 가져오기 때문에 되도록 피지도 마시지도 맙시다~~ 말을 언제나 조심성이 필요. 가르치려는 말이 상처를 줄 때가 있다. 타인을 배려해야 하는데 그것이 안 되는것. 경청하는 것, 타인의 말을 존중하는 것. 정말 좋은 이야기 고맙습니다~~
@해의영광
@해의영광 2 года назад
항상 하나님 말씀이 기준이되어야 됩니다 각 자 선택한 삶에 책임이 따르게됩니다
@JuhyeP-h3x
@JuhyeP-h3x 2 года назад
교회 지도자들인 목사님들이 정치질 하는 건 성경적인가요? 정말 한심하게 보여요. 답답해요.
@tara3353
@tara3353 2 года назад
성경적 세계관을 법으로 하기위한 운동은 좋은거고, 자기가 권력을 얻기위해 정치하는 것은 심판받겠죠.
@조나단-w6f
@조나단-w6f 2 года назад
미국에서는 목사님이 주지사되어 좋은 정치를 하시는데 우리도 좋은 목사가 좋은 정치지도자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황현순-q3i
@황현순-q3i 2 года назад
3.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를 정죄 하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내가 이전에 말하였거니와 너희가 우리 마음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고자 함이라.
@drchoco315
@drchoco315 2 года назад
자신의 신앙의 정통에 따라...결정하라고 하시네요. 성경은 하나인데..해석은 각자하고 행동하는 것이 맞다는 말 같아요... 좀 어려운 문제인 듯하네요. 근데..담배는 왜 안되는거죠? 성경에 술 취하지 말라고는 되어 있는데..담배 피지말라는 말은 없는 걸로 알아요.
@kjs2030
@kjs2030 Год назад
돈버는것에 마음을 두는것은 돈을사랑하는 우상숭배이고. 돈을많이 벌어 부한 사람은 하나님께 받은(축복?) 복이니 그돈을 하나님께(교회) 드려 교회를 위해 사용해야한다! 이런설교를 듣는 저로서는 혼란 스러웁기만 합니다. 긍정과부정을 동시에 섞은 해석일까요?
@김에녹-t7p
@김에녹-t7p 2 года назад
목사님의깊은 성찰의 말씀에 경의를 표하며 하나님께 감사 감사합니다!!!! 아멘!!!
@jaljalroad
@jaljalroad 2 года назад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민박사
@하민박사 2 года назад
술을 적당히 먹으면 된다고요? 인간이 자신을 그렇게 잘 통제할수 있는 존재인지 의문입니다. 100번 잘 마셔왔다고 해도 마지막 1번의 실수로 골로가는 사람들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airti1
@airti1 2 года назад
주식 결론 말씀드릴게요 장기적인 투자는 괜찮지만 단기적인 투기는 성경적이지 않아요 이게 경계가 모호할때도 있는데 스스로 잘 조절하고 자제하며 하는게 답입니다. 중요한건 초점이 항상 하나님께로 향해 있어야 한다는것이고 그것에 방해가 된다면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nkeon6020
@nkeon6020 2 года назад
예전에 봤던 것이었지만, 단편적으로 봤던 때랑 이어서 보게되는 은혜가 새롭고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aljalroad
@jaljalroad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하나님 축복 가득한 새해되시길 바랍니다❤️
@matthew3397
@matthew3397 2 года назад
소그룹 인도하는 청년입니다. 모임을 할때 마다 나오는 주제이지만 매번 속시원한 답을 해주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좋은 자료가 있네요. 보는 제가 다 속 시원합니다. 제작자에게 감사드립니다.
@jaljalroad
@jaljalroad 2 года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수정-w4p
@송수정-w4p Месяц назад
이재철 목사님 감사합니다
@덕기이-e4p
@덕기이-e4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이새벽에 현장에서 일하며 힘들게 살고있는 저에게 한눈에의미와 두눈으로살게하심을
@glorialyu75
@glorialyu75 2 года назад
앞 새번역 부분이 너무 세상적이네요 누가 번역했을까요?
@공감25공감25
@공감25공감25 Год назад
소경들아! 천국의 뜻도 모르면서 어찌 천국을 전파하며 그리스도의 뜻도 모르면서 어찌 그리스도를 가르칠 수 있으랴! 목자라고 하는 너희(신부, 목사)의 설교와 가르침은 그저 황당한 거짓의 엉터리 해석과 주석과 풀이가 태반이고, 정작 하나님의 비밀과 말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무지와 무식의 가르침이라 의로운 척하는 너희가 주를 죽인 자요 주를 죽인 후손이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너희가 가장 큰 대적자라 의로운 척하는 무리여! 창세에서부터 심판의 날에 이르기까지의 너희의 죗값을 어찌 감당하랴! 무려 2000년 동안 그리스도를 가르쳤다는 수많은 자들 중에 단 한명도 자신이 믿어 온 그리스도를 욕보이기 위해 성경을 변개한 내용들을 몰랐다는 것은 2000년 동안 소경이 소경을 인도했다는 뜻이 아닌가! 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마 27장46) 제 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막 15장34) 예수께서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니(눅 23장46)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때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마 26장31~32)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신 후에 제자들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실 것이라 예언해 놓으시고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버리셨다고 원망하는 내용이 과연 맞는 것일까?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라는 원뜻은 과연 무엇일까?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는 뜻이 맞겠는가! 아니면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라는 뜻이 맞겠는가! 분명히 분별해야 할 것이다 둘 중에 하나는 분명히 변개된 것이다 기본 양심과 기본적 상식이 있는 자들은 들을찌어다 성경의 말씀은 완전하나 이 완전한 성경 말씀을 왜곡하고 변질시키고 삭제하여 세상인들에게 그리스도를 오히려 웃음거리로 만든 자들은, 다름 아닌 믿는다고 하는 너희들이었으며 믿는다고 자부하는 자들이다 말씀을 왜곡하고 변질시킨 것도 모르는 채 2000년을 지내 온 하나님의 목자라고 칭하는 자들이기에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격이 아닌가! 자신이 섬기는 신을 욕되게 하는 내용인지도 모르는 자들이 진정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하나님의 참된 목자겠느뇨! 이미 교회사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유세비우스 학자가 밝힌 바 수많은 성경 구절을 무자비하게 삭제하고 뷘개했음을 참회록을 통해 고백하고 있다 변개되고 삭제된 이 내용들을 모르는 자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리스도의 참된 목자가 아님을 스스로 증거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지난 20000년 동언 자신들이 믿어 온 그리스도를 모독하는 내용 자체를 몰랐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목자도 하나님께서 보내신 목자가 아니라는 명벡한 증거다 온 인류가 목사를 믿는 것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리스도의 목자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저 학문적 가치와 이론적 가치와 말의 교훈과 감동만 가르치는 세상 선생들과 같다면 우리는 목사들을 믿어야 할 이유가 없다 세상과 더불어 물질과 겸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변질과 이단은 평생을 말로만 가르치고 평생을 듣기만 하여, 자신들을 위하여 돌아가신 십자가의 사랑과 희생과 고난을 회피하고 부인하는 육신의 믿음이다 평생을 죄만 반복할 수밖에 없는 지식적 이론적 믿음의 목표는 오직 자신의 부유와 행복과 이상과 성공과 만사형통인지라 하나같이 록펠로, 에디슨, 링컨, 아인슈타인, 나폴례옹의 일태기가 이들의 말씀이요 믿음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도둑질하여 가르치는 너희여! 너희의 죗값을 그날에 너희의 뽑힐 눈과 너희의 잘릴 혀가 담당하리라 모든 카톨릭과 기독교인들에게 경고하나니 너희가 목자라고 여기는 자들 중에 그리스도를 죽인 자가 명명백백히 있도다! 또한 혹여 너희가 하나님의 목자들을 핍박하고 죽인 장본인이 아닌지 냉정히 고민하라! 창세에서부터 시작해 믿는다고 하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 가장 큰 원수요 그리스도 앞에 가장 큰 대적어요 말씀 앞에 가장 큰 이단이었음을 성경 말씀이 명명백백히 증거하노라!
@공감25공감25
@공감25공감25 Год назад
무섭고 두려운 심판의 수많은 저주가 너희(신부, 목사)에게 고통과 울부짖음이 될 것이라! 창조에서부터 이르러 더 이상의 저주와 더 이상의 잔인함이 없나니, 이 고통과 아픔이 너희를 삼킬 것이라 이에 너희가 말하기를 차라리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이 더 편하리라 하리라! 간교한 자들이 꾀를 내어 생각하기를 지옥보다 더한 이 고통을 견디나니 차라리 자살을 선택하여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하나, 그날에 자살하고자 하는 마음을 품을 수 있는 자가 하나도 없고, 고통을 피하고자 하나 피할 길이 없도다 이는 하나님께서 심판을 받는 모든 자들의 마음을 주관하사 자살하려는 마음을 없애 버리신 연고라 이에 첫 번째 사망이라 두 번째 사망은 첫 번째 고통보다 더 무섭고 두려운 지옥불로 인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나니, 뼈가 녹고 눈알이 빠지고 혀가 뽑히고 온몸이 벌레들의 집이 되고 온갖 징그러운 구더기들의 먹이가 되며 모든 살이 썩고 녹아내리는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으며 온몸 마디마디의 관절이 꺽이고 부러지고 뜨거운 불에 힘줄까지 꼬여드는 고통을 인간들이 살아 생전에 어찌 느낄 수 있으랴! 인간의 육체로는 뼈가 녹기 전에 힘줄이 타기 저에 심장마비(쇼크사)로 축어 버리기에 그 고통을 다 느낄 수 없으나, 지옥의 심판은 그 고통을 다 겪으면서도 죽을 수 없는 고통이요 숼 수 없는 눈물이요 참을 수 없는 절규라 자복하고 회개하라! 평생을 말로만 가르치는 너희여! 자복하고 회개하라! 너희의 죄는 하늘보다 크며 너희의 교만은 보좌(그리스도, 아브라함, 이삭, 야곱)보다 높으며 너희의 거짓은 셀 수 없는 하늘의 별보다 많도다 그날에 끝까지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열매를 맺은 할례자(회개를 이루어가는 자))들은 창조에서부터 심판의 날에 이르기까지의 하나님의 첫 번째 열매요 다음 세상을 여는 두 번째 씨앗이며 영원히 기억될 하나님의 그루터기라 최만 반복하는 마귀의 자식을 하나님의 자녀처럼 귀히 여겨주시고 긍휼히 여겨주실 때 하나님의 손을 잡으라! 감히 하나님의 자녀라 칭함 받을 수 없는 죄 많은 너희를 하나님의 자녀라고 칭해 주시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라! 너희는 아직 육체의 본질에서 벗어나지 못한 진노의 자녀요 육신에 속한 심판의 자녀요 죄만 반복하는 마귀의 자녀일 뿐이라 평생을 말로만 가르치고 평생을 듣기만 하는 신앙으로 자칭 하나님의 자녀라 말하는 뻔뻔하고 파렴치한 자들아! 죄만 반복하는 육체의 정욕을 좇아난 너희가 정녕 하나님의 자녀냐! 그리스도인이냐!
@공감25공감25
@공감25공감25 Год назад
성경은 동화나 신화가 아니라 이 땅에 유일무이한 신의 경전이요 인간이 쓸 수 없는, 하늘에서 내려온 하나님의 경전이라 이 신의 경전을 감히 피조물에 불과한 교만한 사람의 지식과 지혜로 풀이하고 해석한 자들아! 너희의 가르침은 첫 단추부터 바르게 잠그지 못한 어그러지고 삐뚤어진 가르침이라 평생을 말로만 가르치는 인간이 사랑 안에서 나오는 신의 지혜를 가늠이나 하겠느냐! 마음에서 솟아 나오는 신의 지혜를 머리로 배우고 익히는 인간의 상식으로 인지나 하겠느냐! 세상의 지혜와 지식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자들이 하늘과 하나님의 지혜를 알겠느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천국에 관한 하늘에 속한 비밀의 복음을 전혀 말지 못하는 무지한 자들이 과연 하나님께서 보내신 목자랴! 또한 이러한 자들이 그리스도를 전파할 수 있겠느냐! 말씀 한두 구절을 놓고는 인간의 학문과 종교의 역사와 사람의 교훈과 행복학과 성공학과 가정학과 축복학 등으로 여기에 조금 저기에 조금 더하고 빼, 자신의 입맛대로 해석하고 풀이한 자신의 주장을 말씀 위에 세워 가르치고 배우는 모든 카톨릭(로마교)과 기독교인들은 세상과 더불어 물질과 겸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변질과 거짓과 이단을 좇아난 육신의 믿음이기에 평생을 죄만 반복할 수밖에 없는 죄인의 길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는 육신에 속한 자들이다 또한 오늘날의 기독교도 카톨릭(로마교)에서 파생된이단일 뿐임을 기독교인들의 죄가 증거하는 것이요 그리스도회가 아니라는 명백한 증거라 이 땅의 모든 종교는 인간이 만들어 낸 이단이다 하나님께서는 종교의 하나님이 결코 아니다 기독교의 하나님도 카톨릭(로마교)의 하나님도 아니다 오직 만유의 주재이시며 모든 종교를 초월하신 하나님이시다 만약 기독교만의 하나님이시라면 기독교가 아닌 불교를 믿던 자가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되겠는가. 믿지 않는 자들은 물론 불교를 믿는 자들이든 잡교를 섬기는 자들이든 모든 이들에게 역사하시고 인도하시는 모든 종교의 하나님이시요 만유의 주재이신 하나님이 아니시뇨! 이 땅에 가장 큰 이단과 가장 무서운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종교와 교회와 목자라고 하는 자들이다
@공감25공감25
@공감25공감25 Год назад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기록된바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고전 3장19~20) 너희(신부, 목사)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할찌니 가르치는 너희여! 심판의 날에 분노와 원성을 무엇으로 감당하랴! 인간들의 세상의 지혜를 마치 주께서 주시는 지혜로 여기는 교만의 망상 속에 황당한 해석은 거침없는 정욕과 욕심을 위한 변명이니, 이에 육체의 욕구가 만들어 낸 거짓과 죄뿐이라 시기와 질투와 미움과 교만과 정욕과 분냄과 거짓의 일곱 가지 감정이 이해관계 속에 요동치는 의욕을 좇아난 자긍을 믿음으로 여기는지라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죄(일곱 감정)에 대하여 당당함과 뻔뻔함이 도를 넘어 양심(영)의 가책도 느끼지 못하는, 양심(영)이 황폐한 자들의 가르침이요 지식적으로 듣기만 하는 기독교인들의 배움이라
@공감25공감25
@공감25공감25 Год назад
하나님의 나라(말씀)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전 4장20) 기독교의 모든 믿음은 말씀에 견주어 자신의 죄와 부끄러움을 깨닫는 겸손함의 지혜가 아니라, 자신의 죄를 비추는 말씀을 오히려 자기의 입맛대로 해석하고 변명하여 죄를 합리화하는 도구로 삼고, 자신의 양심(영)을 찌르는 십자가의 사랑은 외면하여 어둠의 방패를 세워, 죄를 대변하는 거짓과 교만만 높여가는 믿음이니, 자신의 입맛대로 난 자신의 주장은 말씀이요 믿음이요 신이라 말씀 위에 군림하고 신격화한 자신의 해석과 주장이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이는 하나같이 자신을 의지한 자신의 확신과 자긍이 이들의 영접이요 성령이요 예언이요 구원이며, 말씀이 존재할 필요가 없는 제멋대로의 신앙이라 육체의 본질을 좇아 말씀을 악용한 성공과 축복을 위한 누룩이 세상에 속한 육신의 믿음에게 희망이 되나니, 이에 죄만 반복하는 어둠 속의 희망이요 추억 속에 사라지고 마는 허망한 행복만을 꿈꾸는 어리석은 자들이라 이 육신을 좇아난 이스라엘(믿음들)은 자신의 죄를 밝히는 말씀에 관하여는 자신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으로 여기거나, 자신만의 억지와 거짓의 해석으로 자신의 죄를 변명하고 합리화하며 말씀을 무시해 버리는, 일말의 양심(영)의 가책도 느끼지 못하는 당당함과 뻔뻔함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교만된 육신의 믿음들이요 세상과 더불어 물질과 겸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탓에 육신의 정욕을 좇아난 사람의 교훈을 좇나니 이들의 믿음은 그리스도의 사랑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평생을 죄만 반복케하는 정욕을 좇아난 인간의 교훈이다 록펠러, 빌게이츠, 에디슨, 나폴레옹, 아인슈타인, 링컨, 칸트, 플라톤과 같이 세상에 속한 성공담이 이들의 말씀 중심이요 이들의 선지자요 이들의 하나님이다
@공감25공감25
@공감25공감25 Год назад
자신의 모든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라! 에서와 같이 평생을 자신의 축복만을 위해 기도해 온 어리석은 자들이여! 어찌 세상과 더불어 물질과 겸하여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좇을 수 있으며, 자신의 모든 인생과 이상과 목숨까지도 바치는 사랑을 좇아 희생하는 삶을 살 수 있으리요! 세속에 속한 인간들이 만들어놓은 그럴듯한 행복과 사랑과 축복과 성공과 화평을 위한 가정이라는 아름다움 속에 숨겨진 이생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만을 좇아 변명에 변명으로 살아 온 인생 속에 점점 지치고 점점 찌들어가는 인생들이요 점점 갈핍하고 공허한 믿음들이요 이해관계 속에 죄만 반복하는 연고로 양심(영)이 점점 죽고 황폐한 믿음들이라 양심(영)이 죽어가는 울부짖음 속에 갈핍함과 공허함을 외면한 믿음들이여! 반복되는 죄를 변명하는 당당함과 뻔뻔함이 무엇을 위해 있느뇨!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좇아 십자가의 아름다운 사랑과 희생을 부인하고 멸시하여 자신의 육신을 높이고자 함이 아니뇨!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죄에 대하여는 경히 여기는 습관이 점점 자라나 죄에 대하여 관대해지고 이 관대한 습관 속에 점점 죄에 대하여 관대해지나니, 이에 무궁무진한 변명만 늘어가는 믿음들이여! 자신의 죄에 대하여 관대해지고 담대해지는 까닭에 당당함과 뻔뻔함이 도를 넘어 말씀을 무시하고 멸시한 자신의 해석과 주장으로 말씀 위에 군림하여 자신을 신격화한 자들이여! 교만이 너희의 선생이요 주장이 너희의 믿음이요 거짓이 너희의 하나님이라 자신들의 죄로 인한 징벌이 속히 임하지 않아 죄에 대하여 담대한 너희가 무슨 연고로 죄 사함을 받았다고 하느냐!죄를 범하고도 죄가 없다 하는 너희여! 오히려 심판 날에 무섭고 두려운 재앙의 징벌과 심히 맹렬한 고통과 절규가 따를 지옥불에 던져질 징벌이 너희를 위해 창세에서부터 예비 되었도다 막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전 8장11) 강도의 장막(교회, 성당, 종교사원)은 형통하고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자가 평안하니 하나님이 그 손에 후히 주심이니라(욥 12장6)
@서홍석-g3v
@서홍석-g3v 2 года назад
성 안토니우스 이야기 나올 때 흐르는 bgm 알고 싶네요. 곡 이름이 뭔가요?
@황금사과-c5p
@황금사과-c5p 2 года назад
믿음의 사람들은 긍적인면을 실행하는 것이 유익하지 싶습니다.
@문학고을
@문학고을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사님이 하지말라는건 하지마세요 돈주고 배우면서 왜 토를 다는겁니까? 😊😊😊😊😊
@김에녹-t7p
@김에녹-t7p 2 года назад
물은 세상!!! 네떡을 물위에 던져라 목사님 3번째 해석처럼 부의조건은 나눔인것같다 그리고 물은 세상에서 돈을상징한다 결국 세상과 돈은 혈맹관계처럼 묶여있다!!!
@kchlee3256
@kchlee325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술을 많이 마시고 있습니다. 습관적으로 마시는 분들이 허다합니다. 물어보면 모든 것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니까 라며 마시고 있는 분들이 꾀나 많습니다.
@안성환-g5c
@안성환-g5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개인적인 기호식품으로서는 전혀 문제가 없죠 개인신앙유지에 문제가 되지않는다면 그 범위내에서는 마음껏 즐기세요 다만 예배중에 또는 누군가 기도할때 옆에서 역한 냄새가 나는 트름을 하거나 방귀를 뀐다 쩝쩝거리며 음식을 먹는다면 어떨까요 그런 행위는 죄악입니다 더구나 고의적이라면 심각한 죄악인거죠 그런 개념으로 보면 되는겁니다 내 신앙에 악영향이 없고 타인에 걸려넘어짐이 되지만않으면 어떻게하든 상관없다가 정답에 근접하지않을까싶네요
@user-ul9zp1qh57
@user-ul9zp1qh57 Месяц назад
술과 담배 등은. 일시적 회피와 공감대 형성일 뿐 영원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알면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됩니다.
@sungjashin9294
@sungjashin929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슬취하는 것은 망령된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습니다. 성령의 다스림을 받아야할 성전된 우리가 술에 취하여 슬에 지배 받는 것은 우리안에 계신 성령님을 탄식하게 하는 나쁜 습관입니다. 술에 인박힌자는 직분자로 세우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술취하여 건강을 잃고 또한 가족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주는 많은 분들을 보게됩니다. 결코 술은 중립적인 것이 아닌 악한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임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성도연호
@성도연호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일3:8절에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고 한 이 마귀가 바로 예수다. 예수 이름으로 제사하는 것은 천년 만년 해도 신32:17절의 판결대로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하였으니”라고 한 이 판결에 일치하는 자들이다. 마귀는 다른 말로 하면 ‘용, 옛 뱀, 사단, 귀신’이라고도 한다. 마귀는 처음 시작부터 범죄했다. 예수의 시작은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주의 사자로 기록된 그 남자와 여자 마리아가 함께한 자취로 잉태되었는데 ‘성령으로 잉태’했다고 하는 거짓말로 시작된 것이 예수다. 지금 너 눈으로 똑똑히 보십시요 제자 사도 요한이 한 말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고 한 이대로 예수는 잉태부터 거짓말로 시작되었고, 또 이를 증명해 주는 기록이 제자 사도 요한이 쓴 계22:13절이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고 한 선생 예수의 말을 기록한 것이 명백한 증거다. 마귀는 처음(곧 ‘시작, 알파와 오메가(헬라어 알파벳의 첫 글자와 끝 글자를 나타내는 말이 알파와 오메가다. 이로서 알파와 오메가는 “처음과 나중, 완전함, 충만함, 전 존재” 등을 뜻한다.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고 한 것은 사도 요한은 누군지 모르고 기록한 말이다. 곧 예수는 마귀로 처음부터 범죄한 것이다. 마귀는 처음 시작부터 범죄하였고, 범죄한 마귀는 자신이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고 한 예수를 지칭한 것이다. 사실이다. 진실로 시작과 끝은 여호와 하나님이신데 예수는 자신의 하는 언행이 자신의 정체를 증명해 줄 판결이 되는 줄 모르고 한 말이다. 사도 요한도 이 치명적인 사실을 모르고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고,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곧 예수)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고 요일5:20절의 거짓말을 기록한 것이다. 종합하면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 것이요’라고 한 이대로 롬6:23절에 “죄의 삯은 사망이요”라고 기록된 이대로 예수도 사망한 것이고, 예수를 구주와 임금으로 믿는 자들도 다 사망한 것이 죄인이라 다 죽은 것이다. 죄를 짓거나 죄가 해결되지 않은 자는 마귀에게 속한 자인데 바울은 분명히 ‘죄의 삯은 사망이요’라고 하고, 뒤이어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라고 거짓말을 했다. 이렇게 신약성경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누가 알았을까? 영생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었나? 이렇게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시지 않았으면 우리도 아무 생각이 없이 오직 예수 하고 지금까지 허사를 경영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었을 것이다. 예수가 기름부음 받은 자도 아니니 “그리스도”도 아니다. 함께 다 죽어서 그 혼들이 예수와 함께 음부에 간 인생들에게는 같은 인생인 예수가 주인이 되어 죄 아래 가두어져 있었고, 죄가 해결되지 않았으니 함께 멸절된 것이다. 다시는 생존세상에 돌아오지 못하니 둘째 사망에 들어갔고, 사망의 세력들에게는 인생 예수가 "주"이지만 우리는 이를 깨닫고 영원히 한 몫의 삶을 버렸다. 예수가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세세토록 받은 자였으니 예수 이름으로 예배드리고 경배하는 모든 자들은 신32:17절의 예언, 유언이 진실로 사실이라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고 마귀에게 제사하는 것이 명백하다
@조은나라-e4g
@조은나라-e4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은 모든 걸 다 누려라 하셨어요 선악과 빼구요 예수님도 포도주 마셨구요 다만 절제가 필요한건데 ...인간에겐 절제라는 dna는 없어요 신의영역 까지도 넘보죠 그래서 믿음의 자손들은 끊이없이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음...
@이세형-i9o
@이세형-i9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수기가 있으니 구지 맥주를 안마셔도 됩니다 너무 어렵지만 술을 마시고 어찌 안취할수가 있는것이지요 1%라도 취한상태가 될것입니다...신이 술이 필요하실까요? 잘쓰면약 못쓰면 독인가요?
@황현순-q3i
@황현순-q3i 2 года назад
4.나는 ㄴ희를 위하여 담대한 것도 많고 너희를 위하여 자랑하는 것도 많으니 내가 우리에 많은 환난 가운데서도 위로가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는도다.
@이다은-v6v
@이다은-v6v 2 года назад
@signofra125
@signofra125 4 месяца назад
근데 배경음악이 천주교 성가 아닌가요? 그냥 순수히 궁금해서...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ericcho3866
@ericcho386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냥 모임에서 정하면 됩니다. 우린 룿 안 먹고 차 마시는 모임이야. 이런 식으로. 교회가 성격적이지도 않고 그냥 정신 승리 사교모임 아닌가요? 산악회 회칙 정하듯 구성원들끼리 알아서 정하라고 하세요. 성경도 입맛대로 해석하고 잘라쓰는 놈들
@lindachoe1760
@lindachoe1760 2 года назад
우리자신을 유혹의대상가운데서 건짐받기를 하나님께 간구하기를 잊지말아야겠읍니다 👏 귀한가르침 감사합니다
@시오-k1p
@시오-k1p 2 года назад
깊은 감명을 받았어요!
@jaljalroad
@jaljalroad 2 года наза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영길-j9x
@문영길-j9x 2 года назад
말한대로 오해받겠네요.들으니 유물론 생각나네요.
Далее
OYUNCAK DİREKSİYON İLE ARABAYI SÜRD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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