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초기화 안녕하세요, ^^ 윗집 아랫집 뛰는 사람들 사이에 끼어살고있는... 제 의견은요... 글쎄요..아시다시피 제가 런닝머신 종류의 전문은 아니기때문에요..제 생각에는 아마도 런닝머신의 종류나 매트의 여부보다는 거주하시는 집의 층간소음/진동 전달정도를 아랫집 윗집에 솔직하게 여쭤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드립니다. 객관적 소음도 있지만 그 이웃 분들의 주관적 소견으로 만약 크게 불편함을 못느끼신다면 '폰초기화'님께서 더 맘 편히 사용하실 수 있지 않을까해서요~~저는 제 집에서 그들이 일정하게 뛰는 진동이 느껴지기때문에 그들이 뛰기 시작하는 저녁 8시나 아침 특정 시간이 되려고하면 미리부터 머리가 곤두서고 아주아주 힘들거든요. ....ㅠㅠ 참고로 저는 생활 소음(걷기, 뛰기, 의자끌기 청소기돌리기)은 다 살아가는 소리라 이해하고 마음도 괜찮은데요, 런닝머신의 일정한 진동은 조금 과장해서 숨넘어갈 것 같아요. 간단 질문에 넘 긴 넋두리 죄송합니다. 부디 이웃분들과 솔직한 소통으로 좋은 결과있으시길요...
모니터 보면서 뛰어야 되는 종류고, 뛰시는 거 봐도 고개 숙이고 보면서 뛰어야 하는데 좀 애매하네요. 차라리 모니터를 자기 눈높이 맞춰서 벽에 설치하는 방식이면 어떨까 싶네요. 유투브 방송 컨셉은 좋네요. 제품이 유저초대 및 배틀 및 결과비교방식이 지원되면 지더라도 한게임 해보고 싶은데 그런 기능은 아직 삽입이 어려운가 없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