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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사건 폭로' 후련하지만…전해진 피해자 가족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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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의 '밀양 사건' 폭로는 속 시원하게 느껴지지만, 사적 제재가 옳은 것인지 우려도 낳고 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2004년 밀양 사건 피해자의 가족들은 유튜버의 영상을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혜정/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 멀리서 봤을 때는 가해자를 너무 응징해야 하고, 너무 내가 정의를 실현하는 걸 지켜보고 싶고 하겠지만 옆에서 내가 이 피해자의 존재를 알게 됐을 땐 '쟤가 그 사건 피해자래' 수군수군 한다든가]
2004년 당시 피해자를 직접 지원한 김 소장은 이 사건 외에도 여러 성폭력 피해자들이 "사건이 더 유명해지면 나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까" 안전하게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20년 동안 여러 차례 소환되는 일 또한 피해자에게 상처를 만든 겁니다.
피해자 가족은 영상 게시가 피해자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유튜버의 행동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온라인에서 망신을 주는 '신상 공개', '사적 제재' 어떻게 봐야 할까.
단순히 폭로에만 화살을 돌릴 수는 없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윤호/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 잘못하면 본인 스스로 교도소에 가는 것이고 잘하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고 시민들이 이런 위험한 줄타기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게 정부와 국가의 몫이기도 하잖아요. 시민의 법 감정을 반영하지 못하는 법이란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잖아요.]
[화면제공 유튜브 '나락보관소'·네이트판·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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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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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h7of3bu1r
@user-qh7of3bu1r Месяц назад
제대로 처벌만 했어도 이정도까지 가지도 않았을거다
@user-lz5lw6mz7n
@user-lz5lw6mz7n Месяц назад
방금전 전투토끼 라는 채널에서 3번째 가해자 공개 했습니다. 박부성(박기범):밀양세종고등학교 우창호:밀양 세종고등학교 윤진상: 밀성 고등학교 이광휘:밀성고등학교 강빈:밀양세종고등학교 안중우:밀성고등학교 이동욱:밀성고등학교 전진호:밀양 공업고등학교 김성수: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모: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호: 밀양공업고등학교 김수홍:밀양공업고등학교 이용현:밀양 고업고등학교 이수인:밀양공업고등학교 석훈도:밀양세종고등학교 김우진:밀양밀성고등학교 신광석:밀양공업고등학교 전진호:밀양공업고등학교 (다른여자성폭행미수범죄로구속상태) 조정근:창원한백직업전문학교 유성우:밀양세종고등학교 박광 :밀양세종고등학교 고동우: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수:밀양공업고등학교 한동규: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석:밀양세종고등학교 남호진:김해에잇는 모학교 원제선:밀양공업고등학교 백영민:밀양공업고등학교 허류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병근:밀양공업고등학교 류석준: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동원:밀양공업고등학교 가해자 친구 황선미 > 황다해도 잊지 맙시다 가정을 꾸렸다네요? 의령 경찰서에서 재직 중인 사진이 있습니다 밀양공업고등학교 > 밀양 나노마이스터고로 바뀜 가해자 44명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44명의 직접 간담자와 75명의 간접 간담자입니다 총 119명 처벌은 30명이 받았고요 이 사건 수사한 울산광역시 울산남부경찰서는 44명의 피의자 중 13명만 구속 수사 나머지는 훈방 조치했습니다 신정현 jeonghyunshin@ironmotors.co.kr 밀양 성폭행범 부모 어록 모음 1. 왜 피해자 가족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지금 피해 입은 건 생각 안 합니까? 2. 딸자식을 잘 키워서 이런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지! 3. 여자애들이 와서 꼬리 치는데 거기에 안 넘어가는 남자애가 어디 있나? 여담으로 당시 밀양 주민 64% 이상이 관련 설문 조사에서 "피해자의 잘못이다."라고 답변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2007년 당시 공개 사죄 성명을 낸 당시 밀양시장은 이 설문 조사에 답한 것이 중학생들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실제로는 성인 대상 설문 조사였다. 또한 피해를 입은 여학생은 수사가 시작된 2004년 12월 7일 가해자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어디 제대로 사나 보자", "너 몸조심 해라"라는 등의 협박을 당했는데 경찰의 피해자 보호가 너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발견되었다. 피해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의 보호자는 고소하기에 앞서 경찰에게 몇 번이나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시키지 않기로 약속을 받아냈으나 수사가 진행된 뒤 언론에 관련 보도 자료가 공개되었다. 당시 밀양 경찰 중 1명이 피해자인 여학생에게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너는 밀양 애도 아닌 게 왜 여기 와서 밀양 물을 흐려놓냐", "네가 먼저 꼬리 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했으며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에게 피해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피해자가 너랑 똑같이 생겨서 밥맛 떨어진다"는 인신공격성 뒷담화를 했다. 해당 노래방 도우미는 이 사실을 신고했으며, 결국 법원에서 해당 경찰과 경찰서에 피해 배상금으로 각각 1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user-bw3ev3dz9i
@user-bw3ev3dz9i Месяц назад
@user-jh3cy7yv2m 너… 밀양사람이야..?
@infj2914
@infj2914 Месяц назад
@user-jh3cy7yv2m 피해자 아버지가 억지로 피해자 의사도 물어보지도 않고 합의금을 받아서 그렇게 된거고요. 피해자는 합의를 결코 원하지 않았습니다. 미성년자라는 이유하나로 개인의 주장이 묵살당한겁니다.
@user-ve9hw2ed1v
@user-ve9hw2ed1v Месяц назад
​@user-jh3cy7yv2m 본인 자식이 당했어도 이딴 개소리 가능하십니까..?정신차리고 사세요 제발 뭔 지성인인척 오지시네...;;
@oo-ur3mx
@oo-ur3mx Месяц назад
@user-jh3cy7yv2m정신 육체 모두가 망가졌는데, 오천이 어마어마 하군요. 오십억으로도 불가능하죠. 그래서 친고죄가 없어진겁니다. 강간 살인은 돈으로 범죄를 씻을 수 없기 때문이에요! 일본이 한국인 피해자들에게 당시 껌값도 안되는 쥐꼬리만큼 주고 다 끝났다 했을때, 어땠나요? 분노가 안생기던가요? 국민들이 그렇게 화가 났는데, 당사자는 어땠을까요- 가슴이 무너집니다. 백만번 사죄해도 모자를판에;
@leeseungho9487
@leeseungho9487 Месяц назад
또또또 슬슬 물타기와 가해자 인권보호같은 말같잖은 개소리 하고있네.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받는게 세상 이치라더라.
@user-lj6nl8ks4o
@user-lj6nl8ks4o Месяц назад
바퀴벌레같이 숨엇다 슬슬 기어나오는 습성을 보이는 바퀴벌레같은 인권단체들 그들은 자신들 단체가 주목받길 원해서 더욱더 가해자 인권들 챙기는 음침한 바퀴들이죠
@adfaeew-mk2tf
@adfaeew-mk2tf Месяц назад
아니 이 뉴스 뭐라는거야 피해자랑 직접 통화 한것도 아닌거 같은데 뭉뚱그려서 피해자가 원하지 않는것처럼 오해하게 방송하네 진짜 나쁘네
@Luppy_H
@Luppy_H Месяц назад
진짜 ㅅㅂ.. 도움 안될거면 가만히나 있을것이지.. 하여간 방송국 놈들 꼭 초를 쳐요..
@user-wh7vr8de1b
@user-wh7vr8de1b Месяц назад
죄값받은 조두순은 왜자꾸 조리돌림 하는거지?
@user-rd5ic9pu7n
@user-rd5ic9pu7n Месяц назад
언론이 피해자 개인정보 퍼트렸던거 기억도 못한다 이래서 한국인들은 소리 듣는다
@user-uq8qi2jr6b
@user-uq8qi2jr6b Месяц назад
44명 누구도 처벌 받지 않고 풀려놨으며 피해자는 고향을 강제로 떠나야만했다. 이런걸 보고 분노하지 않으면 그건 밀양사람이거나 사이코 패스겠지
@user-lz5lw6mz7n
@user-lz5lw6mz7n Месяц назад
방금전 전투토끼 라는 채널에서 3번째 가해자 공개 했습니다. 박부성(박기범):밀양세종고등학교 우창호:밀양 세종고등학교 윤진상: 밀성 고등학교 이광휘:밀성고등학교 강빈:밀양세종고등학교 안중우:밀성고등학교 이동욱:밀성고등학교 전진호:밀양 공업고등학교 김성수: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모: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호: 밀양공업고등학교 김수홍:밀양공업고등학교 이용현:밀양 고업고등학교 이수인:밀양공업고등학교 석훈도:밀양세종고등학교 김우진:밀양밀성고등학교 신광석:밀양공업고등학교 전진호:밀양공업고등학교 (다른여자성폭행미수범죄로구속상태) 조정근:창원한백직업전문학교 유성우:밀양세종고등학교 박광 :밀양세종고등학교 고동우: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수:밀양공업고등학교 한동규: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석:밀양세종고등학교 남호진:김해에잇는 모학교 원제선:밀양공업고등학교 백영민:밀양공업고등학교 허류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병근:밀양공업고등학교 류석준: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동원:밀양공업고등학교 가해자 친구 황선미 > 황다해도 잊지 맙시다 가정을 꾸렸다네요? 의령 경찰서에서 재직 중인 사진이 있습니다 밀양공업고등학교 > 밀양 나노마이스터고로 바뀜 가해자 44명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44명의 직접 간담자와 75명의 간접 간담자입니다 총 119명 처벌은 30명이 받았고요 이 사건 수사한 울산광역시 울산남부경찰서는 44명의 피의자 중 13명만 구속 수사 나머지는 훈방 조치했습니다 신정현 jeonghyunshin@ironmotors.co.kr 밀양 성폭행범 부모 어록 모음 1. 왜 피해자 가족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지금 피해 입은 건 생각 안 합니까? 2. 딸자식을 잘 키워서 이런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지! 3. 여자애들이 와서 꼬리 치는데 거기에 안 넘어가는 남자애가 어디 있나? 여담으로 당시 밀양 주민 64% 이상이 관련 설문 조사에서 "피해자의 잘못이다."라고 답변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2007년 당시 공개 사죄 성명을 낸 당시 밀양시장은 이 설문 조사에 답한 것이 중학생들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실제로는 성인 대상 설문 조사였다. 또한 피해를 입은 여학생은 수사가 시작된 2004년 12월 7일 가해자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어디 제대로 사나 보자", "너 몸조심 해라"라는 등의 협박을 당했는데 경찰의 피해자 보호가 너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발견되었다. 피해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의 보호자는 고소하기에 앞서 경찰에게 몇 번이나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시키지 않기로 약속을 받아냈으나 수사가 진행된 뒤 언론에 관련 보도 자료가 공개되었다. 당시 밀양 경찰 중 1명이 피해자인 여학생에게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너는 밀양 애도 아닌 게 왜 여기 와서 밀양 물을 흐려놓냐", "네가 먼저 꼬리 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했으며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에게 피해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피해자가 너랑 똑같이 생겨서 밥맛 떨어진다"는 인신공격성 뒷담화를 했다. 해당 노래방 도우미는 이 사실을 신고했으며, 결국 법원에서 해당 경찰과 경찰서에 피해 배상금으로 각각 1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user-qd1uc3rl1d
@user-qd1uc3rl1d Месяц назад
무슨 일반화를 하신 것 같으시네요
@yongwoonlee1663
@yongwoonlee1663 Месяц назад
밀양사람=사이코패스, 그렇군요
@user-zd4gi6xw6x
@user-zd4gi6xw6x Месяц назад
요즘 밀양의 젊은 사람들은 분노 할 껄요. 밀양 뿐 아니라 그 당시 사람들은 정신상태가 썩어 빠졌었어요. 그 일 있고 몇 년 지나지 않아 그 사건의 피해자를 모티브로 한 누구나 이름대면 알 만한 영화가 나왔는데 피해자를 성적 대상화한 야리꾸리한 영화였어요. 그럼에도 누구 한 사람 그 영화를 비난한 사람 없고 유명한 배우가 출현하고 극장가에서 버젓히 상영했어요. 이것만 봐도 그 시대의 썩어빠진 정신상태를 알 수 있죠.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가한건데도 지금처럼 가해자를 비난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는 게 아닌 오히려 피해자 신상 털어 2차 피해를 주던 시대였어요. 이것저것 하며 쓰다보니 글이 중구난방이네요. 암튼 님글보니 시대상이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oo-ur3mx
@oo-ur3mx Месяц назад
@@user-zd4gi6xw6x현재 진행형입니다. 꼴랑 강간 살인에 친고죄 적용 못하게 된걸로 택도 없습니다. 가중주의도 병과주의로 바뀌어야 하고, 강간 살인은 소년법에 적용시킬 수 없어야하고 etc. 해바라기센터 한번 가보시면 여전히 지적장애인,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들이 어마어마 하고요, 검사라는애들도 피해자들에게 여전히 2차가해를 아무렇지도 않게 합니다. 너도 원한거냐, 왜 저항하지 않았냐, 바지를 왜 헐렁한걸 입었냐 꽉 조이는걸 입지;; 꽉 조이는걸 입은경우엔 니가 벗기는걸 도운거 아니냐 등 -_- 사건이 너무 많아서 정신과 의사들도 듣는둥 마는둥 약이나 처방하고- 피해아이들이 미쳐가지 않을 수가 없는 구조. 전 혀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성범죄는 훨씬 더 악랄해졌고, 법은 쥐꼬리만큼 변했습니다. 범죄를 키우는 나라. 정치인들이 일을 쳐 안한다는거죠.
@Davidkim0830
@Davidkim0830 Месяц назад
사회가 약자를 보호하고 가해자를 강력하게 처절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이사단이 난거잖습니까!!!
@user-lz5lw6mz7n
@user-lz5lw6mz7n Месяц назад
방금전 전투토끼 라는 채널에서 3번째 가해자 공개 했습니다. 박부성(박기범):밀양세종고등학교 우창호:밀양 세종고등학교 윤진상: 밀성 고등학교 이광휘:밀성고등학교 강빈:밀양세종고등학교 안중우:밀성고등학교 이동욱:밀성고등학교 전진호:밀양 공업고등학교 김성수: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모: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호: 밀양공업고등학교 김수홍:밀양공업고등학교 이용현:밀양 고업고등학교 이수인:밀양공업고등학교 석훈도:밀양세종고등학교 김우진:밀양밀성고등학교 신광석:밀양공업고등학교 전진호:밀양공업고등학교 (다른여자성폭행미수범죄로구속상태) 조정근:창원한백직업전문학교 유성우:밀양세종고등학교 박광 :밀양세종고등학교 고동우: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수:밀양공업고등학교 한동규: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석:밀양세종고등학교 남호진:김해에잇는 모학교 원제선:밀양공업고등학교 백영민:밀양공업고등학교 허류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병근:밀양공업고등학교 류석준: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동원:밀양공업고등학교 가해자 친구 황선미 > 황다해도 잊지 맙시다 가정을 꾸렸다네요? 의령 경찰서에서 재직 중인 사진이 있습니다 밀양공업고등학교 > 밀양 나노마이스터고로 바뀜 가해자 44명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44명의 직접 간담자와 75명의 간접 간담자입니다 총 119명 처벌은 30명이 받았고요 이 사건 수사한 울산광역시 울산남부경찰서는 44명의 피의자 중 13명만 구속 수사 나머지는 훈방 조치했습니다 신정현 jeonghyunshin@ironmotors.co.kr 밀양 성폭행범 부모 어록 모음 1. 왜 피해자 가족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지금 피해 입은 건 생각 안 합니까? 2. 딸자식을 잘 키워서 이런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지! 3. 여자애들이 와서 꼬리 치는데 거기에 안 넘어가는 남자애가 어디 있나? 여담으로 당시 밀양 주민 64% 이상이 관련 설문 조사에서 "피해자의 잘못이다."라고 답변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2007년 당시 공개 사죄 성명을 낸 당시 밀양시장은 이 설문 조사에 답한 것이 중학생들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실제로는 성인 대상 설문 조사였다. 또한 피해를 입은 여학생은 수사가 시작된 2004년 12월 7일 가해자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어디 제대로 사나 보자", "너 몸조심 해라"라는 등의 협박을 당했는데 경찰의 피해자 보호가 너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발견되었다. 피해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의 보호자는 고소하기에 앞서 경찰에게 몇 번이나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시키지 않기로 약속을 받아냈으나 수사가 진행된 뒤 언론에 관련 보도 자료가 공개되었다. 당시 밀양 경찰 중 1명이 피해자인 여학생에게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너는 밀양 애도 아닌 게 왜 여기 와서 밀양 물을 흐려놓냐", "네가 먼저 꼬리 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했으며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에게 피해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피해자가 너랑 똑같이 생겨서 밥맛 떨어진다"는 인신공격성 뒷담화를 했다. 해당 노래방 도우미는 이 사실을 신고했으며, 결국 법원에서 해당 경찰과 경찰서에 피해 배상금으로 각각 1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jhshin9413
@jhshin9413 Месяц назад
법률이 허술하고 1950년대에 만든 소년법은 개정도 안됩니다. 전직 대법원장이 구속되는 한국.
@koreaems3684
@koreaems3684 Месяц назад
국가의 공적 기능이 무너졌으니 시민이 사적으로 나서는 겁니다
@user-sh4ud9cy8n
@user-sh4ud9cy8n Месяц назад
그래도 사적제재는 비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qp7bq7od8w
@user-qp7bq7od8w Месяц назад
옳소 국민 홧병나게 만드는 법체계 니들이 죄인임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Месяц назад
​@@user-sh4ud9cy8n 네 많이 하세요
@user-fr7gh1ly3p
@user-fr7gh1ly3p Месяц назад
@@user-sh4ud9cy8n 강간범이나 할법한 생각 ㄷㄷ
@user-fc1iq7hd8g
@user-fc1iq7hd8g Месяц назад
정답이요
@user-pw9fc9dh4k
@user-pw9fc9dh4k Месяц назад
나락보관소 전국민이 가입해서 저런 폐륜아들 전 국민이 인벌을 내려야 마땅 합니다. 왜냐면 대한민국 개법은 피해자는 개나줘버리고 가해자의 인권만 챙기잖아요. 법이 미쳤어요. 가해자를 단죄를 못해요. 그러니 다른 방법이 없죠. 국민들이 직접 저 악마들에게 인벌을 내려야 합니다.
@user-lz5lw6mz7n
@user-lz5lw6mz7n Месяц назад
방금전 전투토끼 라는 채널에서 3번째 가해자 공개 했습니다. 박부성(박기범):밀양세종고등학교 우창호:밀양 세종고등학교 윤진상: 밀성 고등학교 이광휘:밀성고등학교 강빈:밀양세종고등학교 안중우:밀성고등학교 이동욱:밀성고등학교 전진호:밀양 공업고등학교 김성수: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모: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호: 밀양공업고등학교 김수홍:밀양공업고등학교 이용현:밀양 고업고등학교 이수인:밀양공업고등학교 석훈도:밀양세종고등학교 김우진:밀양밀성고등학교 신광석:밀양공업고등학교 전진호:밀양공업고등학교 (다른여자성폭행미수범죄로구속상태) 조정근:창원한백직업전문학교 유성우:밀양세종고등학교 박광 :밀양세종고등학교 고동우: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수:밀양공업고등학교 한동규: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석:밀양세종고등학교 남호진:김해에잇는 모학교 원제선:밀양공업고등학교 백영민:밀양공업고등학교 허류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병근:밀양공업고등학교 류석준: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동원:밀양공업고등학교 가해자 친구 황선미 > 황다해도 잊지 맙시다 가정을 꾸렸다네요? 의령 경찰서에서 재직 중인 사진이 있습니다 밀양공업고등학교 > 밀양 나노마이스터고로 바뀜 가해자 44명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44명의 직접 간담자와 75명의 간접 간담자입니다 총 119명 처벌은 30명이 받았고요 이 사건 수사한 울산광역시 울산남부경찰서는 44명의 피의자 중 13명만 구속 수사 나머지는 훈방 조치했습니다 신정현 jeonghyunshin@ironmotors.co.kr 밀양 성폭행범 부모 어록 모음 1. 왜 피해자 가족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지금 피해 입은 건 생각 안 합니까? 2. 딸자식을 잘 키워서 이런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지! 3. 여자애들이 와서 꼬리 치는데 거기에 안 넘어가는 남자애가 어디 있나? 여담으로 당시 밀양 주민 64% 이상이 관련 설문 조사에서 "피해자의 잘못이다."라고 답변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2007년 당시 공개 사죄 성명을 낸 당시 밀양시장은 이 설문 조사에 답한 것이 중학생들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실제로는 성인 대상 설문 조사였다. 또한 피해를 입은 여학생은 수사가 시작된 2004년 12월 7일 가해자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어디 제대로 사나 보자", "너 몸조심 해라"라는 등의 협박을 당했는데 경찰의 피해자 보호가 너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발견되었다. 피해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의 보호자는 고소하기에 앞서 경찰에게 몇 번이나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시키지 않기로 약속을 받아냈으나 수사가 진행된 뒤 언론에 관련 보도 자료가 공개되었다. 당시 밀양 경찰 중 1명이 피해자인 여학생에게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너는 밀양 애도 아닌 게 왜 여기 와서 밀양 물을 흐려놓냐", "네가 먼저 꼬리 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했으며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에게 피해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피해자가 너랑 똑같이 생겨서 밥맛 떨어진다"는 인신공격성 뒷담화를 했다. 해당 노래방 도우미는 이 사실을 신고했으며, 결국 법원에서 해당 경찰과 경찰서에 피해 배상금으로 각각 1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user-ro2vw9nb8i
@user-ro2vw9nb8i Месяц назад
맞아요 저도 나락보관소 어제 구독함..법이 ㅈ같으니까 국민이 나서는 상황이라니...정의는 절대 사라지면 안된다
@kimttol
@kimttol Месяц назад
나락보관소측은 피해자와 협의를 했다고 함
@user-wh7vr8de1b
@user-wh7vr8de1b Месяц назад
법이란게 피해자 가해자 감정을 이해 해주고 편들어 주는게 아님 ㅋㅋ 감정이 들어가니 강유진 같은 애들이 구속수사 안당하지 ㅋㅋ
@user-wh7vr8de1b
@user-wh7vr8de1b Месяц назад
피해자 신상 터는거임? 뭔동의 ㅋㅋ
@user-kl4ve1ti1t
@user-kl4ve1ti1t Месяц назад
혹시 이 사건으로 피해자 신상 털려는 놈들도 강력하게 처벌해주시길...
@user-em4pd8xz8l
@user-em4pd8xz8l Месяц назад
지당하신 말씀임다
@user-bk8ct1sv8i
@user-bk8ct1sv8i Месяц назад
백번지당하신말씀
@user-de9bf1zf7w
@user-de9bf1zf7w Месяц назад
니가 뭔데?
@user-rn2sc1lq5t
@user-rn2sc1lq5t Месяц назад
오우.. 그러면 그 새끼 조져야져
@user-rn2sc1lq5t
@user-rn2sc1lq5t Месяц назад
​@@user-de9bf1zf7w가해자니?
@julie-eu3kb
@julie-eu3kb Месяц назад
피해자는 잊으시고 가해자만 조지면 됩니다
@namsuri6556
@namsuri6556 Месяц назад
맞아 난 집단 성폭행범이 이후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궁금하고, 집단 성폭행범을 채용한 회사도 궁금하고, 집단 성폭행범과 결혼해서 자식을 낳는 사람들은 어떤 심정인지 궁금한거뿐이야
@sudal-ssong
@sudal-ssong Месяц назад
가해자 44명 모두 공개되길 원한다는 피해자분 의사를 메일로 주고 받고 나락 보관소님이 영상 올린거라던데 이건 뭔 물흐리는 기사임?
@user-on1ie6xx3p
@user-on1ie6xx3p Месяц назад
오진짜? 이부분좀 더 얘기좀 자세히 해줘요!!
@user-xs4jf1ev3z
@user-xs4jf1ev3z Месяц назад
오늘 갑자기 언론들 방향이 이상해졌죠. 그당시 가해자들 중 경찰등 법조계 관련 집안들이 있어서 조사도 안하고 무죄선고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쉬쉬하지만 공권력의 압박이 들어갔나봐요.) 아마 이런 빽때문에 지금 언론사들이 슬슬 여론을 피해자의 회피형으로 돌리는거 같아요.
@user-xz1nv9vy7d
@user-xz1nv9vy7d Месяц назад
근데..이런 메이져 언론에 영향을 끼칠 정도의 인물이 밀양같은 곳에 살까요?.
@user-hf9xh8mm6y
@user-hf9xh8mm6y Месяц назад
ㅋㅋ 저 연구소 소장하고 일부 인간들이 지들만 피해자 걱정하는것 처럼 지들은 깨어있는 사람들인척 하는 것들이지
@user-xz1nv9vy7d
@user-xz1nv9vy7d Месяц назад
@@user-wk6yd1lc6f 음..민주단 분들이 자주하는 말이 있던데..본인 딸이 당했다고 생각하시면 이런 말 못하실텐데..
@user-kr9og8gd8q
@user-kr9og8gd8q Месяц назад
와 강간범 딸은 좋겠다 자랑스러운 아빠와같은 강간범 삼촌 44명이 있어서^^ 아 경찰 이모도 있구나!
@abcmong
@abcmong Месяц назад
그때당시 가해자 쉴드쳐주던 경찰할배들+집단강간 망봐주던 수많은 이모들+밀양시민 3분의2가 즈그아빠와 가해자들을 옹호해줬다는데 자기편이 저렇게많은 아빠를 뒀다는것 하나만으로도 정말 든든할듯!!
@user-sg6bw5uh2i
@user-sg6bw5uh2i Месяц назад
44명 삼촌들은 니딸보며 뮌 생각들을 했을까
@kanomora4950
@kanomora4950 Месяц назад
든든하네요.진짜
@user-fs8hc4zc3d
@user-fs8hc4zc3d Месяц назад
???:너 이번에 딸 낳았다며? 이뻐? 사진 한 번 보여줘봐×43 ???:......내가 왜?
@O_nagyu
@O_nagyu Месяц назад
@@user-fs8hc4zc3d ㅈㄴ 무섭네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u6vk4jr7j
@user-gu6vk4jr7j Месяц назад
아 또 이딴 뉴스로 물흐리네 그러면 법이 뭐했는데 ㅡㅡ 법이 제대로 처벌을 내렸으면 이런일까지도 안갔다 싫어요 누르고 갑니다
@user-gu6vk4jr7j
@user-gu6vk4jr7j Месяц назад
이딴뉴스는 올리지마라 ㅡㅡ 그러면 처벌을 제대로 하던가
@user-rx7mp3gp1n
@user-rx7mp3gp1n Месяц назад
어짜 그러한 공권력에 그러한 기레기들임
@user-sd9uo6ln4j
@user-sd9uo6ln4j Месяц назад
국가가 저 범죄자들을 전부다 제대로 처리했으면 이런 불필요한 사태는 오지 않았을듯...
@user-gp7ut5rq2b
@user-gp7ut5rq2b Месяц назад
.....................역시 언론이 문제다 ㅋㅋ 겨우 1%정도가 우려 표현한다고 해서 국민 절반이 우려한다는 식으로 방송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h7vr8de1b
@user-wh7vr8de1b Месяц назад
사적제재 1퍼이고 우려하는게 99퍼임 신천지세요?
@user-hx7fq3dp9n
@user-hx7fq3dp9n Месяц назад
@@user-wh7vr8de1b 팩트) 세상에 절대적인건 없음. 겉으로 우려를 표하는 사람들도 또 한편으론 사적제재의 통쾌함을 즐기고 있는 것. 누구나 그러지 여기 댓글 쓰는 사람들도 사회에선 사적제재의 부작용을 밑밥처럼 깔고 얘기함.
@user-kb4gc3jt1k
@user-kb4gc3jt1k Месяц назад
피해자분에겐 죄송하지만 지금 뿌리 못 뽑어면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긴다 여성단체들 개뿔 니들은 아가리 닥치고 있어라
@user-gp7ut5rq2b
@user-gp7ut5rq2b Месяц назад
@@user-wh7vr8de1b 99%가 반대? 혼자만의 망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m6qg6kc2s
@user-cm6qg6kc2s Месяц назад
국민들이 분노하는 이유? 저런 쓰레기들이 처벌도 안받고 돌아다니는데 내 주변에 있을지, 언제 내 등에 칼을 꽂을지 어떻게 아냐? 국민들은 위험요소를 배제하고 싶은거야
@Ksy342
@Ksy342 Месяц назад
국민의 알권리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반드시 가해자 얼굴 및 주소 등 모든 신상을 알아야둬야한다. 원래 아이들있는 집에는 성범죄자 신상을 모두 알려준다. 밀양 성범죄자들 모두 색출해서 지금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을 보호해야한다. 국민 알권리 막지마라
@user-tp6vv4jp8e
@user-tp6vv4jp8e Месяц назад
피해자 본인은 이세상 그 누구보다도 드디어 억울함이 풀리고 드디어 제대로된 심판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할텐데 뭔 이상한 본질 흐리는 뉴스내는거지?
@user-lj6nl8ks4o
@user-lj6nl8ks4o Месяц назад
시간지나면 슬슬 기어나와서 가해자인권챙겨줄려는 바퀴벌레같은 인권단체들이죠 얼마전 멕시코에서 어린아이 납치해서 금품요구하고 죽엿던 가해자들을 동네주민들이 발로 밟아 죽인경우가 잇는데 다들 속시원하게 잘죽엿다고 통쾌해 하더라고요 밀양가해자들도 사람들이 그렇게 밟아야 다들 시원해 할텐데 말이죠
@jeean2536
@jeean2536 Месяц назад
피해자측과 상의해서 44명 신상공개 결정했다고 하는데 이럴일을 왜 국민들이하고있어야하나요ㅡㅡ나라에서 일을 잘했으면 이럴일도없습니다. 인권보호같은소리 하지마세요
@user-wh7vr8de1b
@user-wh7vr8de1b Месяц назад
피해자가 신상 털 권리는 누가줌?
@knocker3t
@knocker3t Месяц назад
피해자 가족이라고 했지 피해자 본인은 아니니 피해자의 의견이 얼마나 반영됐는 알 수 없네요. 피해자 가족인 아버지가 합의하고 돈만 착취해먹었던 경우라서. 또 딸 팔아먹은 건 아니었으면 하네요.
@user-sw6pp4gf4y
@user-sw6pp4gf4y Месяц назад
​@@user-wh7vr8de1b ? 가해자가 잘먹고 잘살 권리는 누가 줌?
@user-lo9vl9tc8h
@user-lo9vl9tc8h Месяц назад
만약 뉴스에서 법 운운하면서 피해자 걱정하는 척하면서 가해자 보호하려고 가해자 신상 공개하는 유튜버들 제재하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거다.
@Wonwonwons
@Wonwonwons Месяц назад
법이 처벌을 안하니 결국 이 지경까지 가지. 44명이 여중생 1명을 수백차례 성폭행했는데 단 한명도 처벌하지않은 나라가 무슨 선진국입니까? 쓰레기같은 나라지. 44명 신상 낱낱이 공개하고 그들의 가족도 고통받아야 합니다.
@user-nx3wo7im7z
@user-nx3wo7im7z Месяц назад
니그들이 20년전에 잘못판결했던것들을 이렇게나마 푸는거잖아!! 잘좀해라 좀!! 어휴
@sungyeollee3190
@sungyeollee3190 Месяц назад
사적제재 무조건 해야 정부가 제대로 안하니 나설수 밖에 이양반아
@markerbeam4543
@markerbeam4543 Месяц назад
진즉에 잘했으면 이런 일 없잖아....
@damasamigo
@damasamigo Месяц назад
나락보관소의 행위가 피해자를 위해서 하는게 아니다! 사회공동체 모두를 위해서 하는거고 그래서 응원을 받는거다! 사법시스템이 무너진 나라에서 구성원이 스스로 자정하는 과정이고, 싸움이야 경찰 검사 판사가 나라의 주인이냐!!!!!! 우리사회는 국민이 지킨다. 경 검 판 언론 니들은 그냥 낄낄거리고 월급이나 받이 처먹어라!!! 가해자랑 뭐가 다르냐??
@user-vd1vb8xp2p
@user-vd1vb8xp2p Месяц назад
맞습니다 맞고요! 속이 시원합니다!
@user-dp1pw3zj3r
@user-dp1pw3zj3r Месяц назад
격하게 동감합니다
@user-bk8ct1sv8i
@user-bk8ct1sv8i Месяц назад
저두 격하게공감합니다
@user-lj6nl8ks4o
@user-lj6nl8ks4o Месяц назад
저도 나락보관소 응원하지만 한가지 걱정은 지금 가해자들이 한번봐달라고 계속 싹싹 빌고잇다는데 그중에 몇명이 나락보관소에게 거액의금품으로죄를 사해볼려고 시도하지않을까 그런생각도해보내요 물론 나락보관소님을 끝까지 믿지만 절대 가해자들 더러운돈거래협상에에 말려들어가지 않길 바랄뿐임
@user-vz7yd4eo6m
@user-vz7yd4eo6m Месяц назад
돈주면 좋다고 받고 까발리면되죠ㅋ 돈도벌고 1석2조내요ㅋ
@user-mh8no9no2b
@user-mh8no9no2b Месяц назад
밀양 인구도 얼마안되는데 20년전 44명이 강간범이면 그동안 결혼하고 마누라 딸자식 친인척까지 합하면 밀양시민 전체가?
@user-my7id3kh6g
@user-my7id3kh6g Месяц назад
곁가지가망본이들하면 110명 그들다 대대로 엮어내려오면 밀양시민 올~
@jung676
@jung676 Месяц назад
117명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더 끔찍한건 2차 가해자들 이들의 부모, 경찰, 가해자 옹호했던 밀양 시민들까지 합치면 어마어마하죠. 역대급으로 끔찍하고 인간에 대한 불신감이 생기는 사건임.....
@bradlee-4203
@bradlee-4203 Месяц назад
이런 걸 범죄소굴이라고 합니다
@Jocorrigan7645
@Jocorrigan7645 Месяц назад
​@@jung676망본애들합하몀 200명넘음
@box78_box
@box78_box Месяц назад
사적제재가 옳은지 토론하고 있을게 아니라 사적 제재가 필요없는, 가해자를 제대로 처벌하는 나라와 법이 되도록 노력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user-nu1jj1xx3h
@user-nu1jj1xx3h Месяц назад
사적제재 조아하네? 그럼 제대로 형량을 내렸어야지? 저런새끼들이 그이후 ㅅㅍㅎ을 안했을까? 추가 피해자들 만들라고 풀어준거자나?
@user-mk6dj9xf2o
@user-mk6dj9xf2o Месяц назад
유튜버가 피해자랑 소통했고 피해자가 공개하는거 동의했다더만 피해자 두고 왈가왈부 하지말고 방송국은 가해자취재나 해라
@user-ir7ee1ov9t
@user-ir7ee1ov9t Месяц назад
가해자들은 모여서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늬덜 때문에 인생망친 피해자에게 물질적 피해보상 해줘라
@sylphi135
@sylphi135 Месяц назад
피해자가 저렇게 숨도록 만든 미친 집단 성폭행 가해자 전부 까발려지길 바랍니다.
@cy0172
@cy0172 Месяц назад
가해자가 처벌받는 세상 그게 국민이 원하는거다
@hdywyqh9442
@hdywyqh9442 Месяц назад
나락보관소 악질 빌런들 박제해놓는채널인데 아주 유익함 응원한다
@user-ue4sh5yo2w
@user-ue4sh5yo2w Месяц назад
뭐래 ㅅㅂ 피해자 가족들하고 얘기다 됐다더만 jtbc 사원중에 가해자라도 있냐?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Месяц назад
퀴어문화 지지방송사라서 변태들이 득시글 우글우글.
@user-lp5yz9nk2s
@user-lp5yz9nk2s Месяц назад
방송을 통한 피해자의 가족의 처리과정을 들어보면 가해자에 대한 공개 여부에 대해 논할 자격이 없어보인다. 가족은 피해 여학생에게 보호하고자 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합의금을 받아 그들의 딸을 위해. 사용한 적이 앖다고 보도되고 있다. 어찌보면 가족도 딸을 내팽개 친 것이 아닌가? 범죄자로의 행형도 받지 않은 채 자신의 딸바보로 살아가는 모습이나 여학생의 학교까지 찾아다닌 태도, 입학을 거부한 학교까지 모두다 까발려야 한다. 그 피해 여학생의 인생을 어찌 법조문에만 맡길 것인가? 아무리 긴 세월이 지나도 용서할 수 없는 비인간적인 몰염치한 자와 피해여학생과의 삶을 비교해 보면 인권의 잣대를 어디에 두어야 할 지 명확해지지. 않은가?
@orangediary1234
@orangediary1234 Месяц назад
*너무나 처벌이 약한 국가 탓이다. 유튜버 처벌하지말아라!!*
@pnk..
@pnk.. Месяц назад
근데 차팔이가 뭐가 자랑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폰팔이 차팔이들은 믿거여…
@user-qf4pk2wv9t
@user-qf4pk2wv9t Месяц назад
밀양자체가 믿거지
@_Aggie
@_Aggie Месяц назад
직업비하는 하지맙시다..
@pnk..
@pnk.. Месяц назад
@@_Aggieㅇㅇ 차팔이 폰팔이들이 모두 볍신이 아니지만 볍신들의 직업을 까보니 역시나 폰팔이 차팔이더라 ㅎㅎ 문신하고 같은거죠 뭐 ㅎㅎ 뭔데 짜증나게 비하냐 마냐 가르치려 드세요
@pnk..
@pnk.. Месяц назад
@@_Aggie뭔데 쳐 가르치려 들지 ㅎㅎ
@jordan1high670
@jordan1high670 Месяц назад
​@@_Aggie직업비하가 아니라 저 직업을 가진사람들 다수가 과거 이력이나 현재에 사회의 쓰레기들이란거임 ㅋㅋ 애초에 폰팔이나 차팔이들 대부분 스펙 1도없고 초중고 생활 개판친애들이 일이라도 해보자해서 하는게 대부분인데 정상이 있을리없지 ㅋ
@sylphi135
@sylphi135 Месяц назад
기자던 전문가던 말 조심해라. 법이 제대로 처벌도 못하고 떵떵거리고 사는 데 니들이 한 게 뭐냐?
@user-ol5ex7ul6p
@user-ol5ex7ul6p Месяц назад
JTBC 쓰레기들아 피해자들과 연락한것 맞냐? 가해자 보호를 위해 왜이리 최선을 다하냐? 니들이 최선을 다해 가해자들을 보호하는 그 힘으로 피해자들이 실질적인 보호를 받도록 힘을 쓰는게 언론의 자세 아닌가?
@user-yn5vb8iz3g
@user-yn5vb8iz3g Месяц назад
법조계와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시민의 죄인에대한 생각의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져서 결국 이런사태까지 와버렸다
@user-jc4zr9mq9g
@user-jc4zr9mq9g Месяц назад
전문가라는 인간들이 더 치사하다.
@user-kx6mk7jz7z
@user-kx6mk7jz7z Месяц назад
이렇게해서라도 법을 좀 바꾸는 계기가 돼야 합니다 오죽하면 사적보복을 하겠습니까
@walkandrun3266
@walkandrun3266 Месяц назад
성범죄자 신상공개는 보복우려로 원래 피해자 의사와 상관없이 진행됩니다~ 이번 점화를 계기로 피해자분에게 경제적 지원의 창구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user-rd5ic9pu7n
@user-rd5ic9pu7n Месяц назад
야 기자들아 그때도 거짓 기사에 오보 날리고 사과 한번 안했는데 이제와서 정의인척 하냐? 수많은 기자들중 둘~셋 정도만 사과 했었나? 피해자 개인정보 다 푼것도 기자들이였잔아 이제와서 정의인척 하지 말고 싸물어라
@normal77079
@normal77079 Месяц назад
법이 처벌을 못하는데 그럼 사람들이 가만 있겠나. 사법이 역할을 제대로 했으면 이런 일은 안생겼음. 당시 상황 기억하는데 조직범죄나 다름없는 범죄를 아무도 사법처리 되지 않았다는게 기가막혔고 피해자 여성을 오히려 꽃뱀처럼 몰아가는 저 지역 정서도 이해가 안됐음.
@user-xs6dx3zj5v
@user-xs6dx3zj5v Месяц наза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user-tp6vv4jp8e
@user-tp6vv4jp8e Месяц назад
본질 흐리지말아라. 피해자 가족 누군데??
@janesmom9701
@janesmom9701 Месяц назад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도 가해자처럼 말하네. 뭔 개소리야. 피해자는 가만히 있으라고?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이면 소장답게 행동해!
@JP-si5vh
@JP-si5vh Месяц назад
그래서 앞으로도 이렇게 제대로 된 처벌 받지 않는 가해자 계속 생겨나도 주둥이 꾹 다물고 가만히 있으면 되나요? 시민들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는건 "아 죄 짓고 살면 신상털리고 ㅈ되는구나" 알려주는겁니다!!!! 도움안될꺼면 그냥 가만히 있어 이런 뉴스보도도 내보내지마!!!
@user-it1ih9xu5k
@user-it1ih9xu5k Месяц назад
피해자가족이 직접이야기한것도 아니고 기관이 개입해 이야기하는걸 어찌 믿나?
@user-wi8kg8hx2o
@user-wi8kg8hx2o Месяц назад
사회적 처벌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 죄를 짓고도 멀쩡히 살 수 있을줄 알았나?
@user-yt4qi7nm9k
@user-yt4qi7nm9k Месяц назад
피해가 가족이 말한건없네 ;;;
@user-or4hx3rl9g
@user-or4hx3rl9g Месяц назад
1년간 어린 소녀를 100여명이서 성폭행을 하고 아무 처벌 없는 것은 옳을까.. 아니 틀렸다 이것은 애초에 틀린 것이다. 그러니 사적으로 강력하게 제재 하는 것이 옳은 것이 된다.
@yus-fp6wo
@yus-fp6wo Месяц назад
법이 ㅈ같으니깐 이런 일이 벌어지는거 아니냐
@user-zr9yb1xi8l
@user-zr9yb1xi8l Месяц назад
가해자 놈들 전부 신상공개 찬성합니다
@user-tl5uk7wu6o
@user-tl5uk7wu6o Месяц назад
얼마나 썩었으면 지금 이럴까 옹호하는것들 다 같이 벌받길
@jinkim4223
@jinkim4223 Месяц назад
이번에 가해자들을 확실하게 처벌하지 않으면 다시 수면으로 올라와서 피해자가 더 고생할것이라고 본다. 이번에 가해자들에게 확실하게 책임(사적제제든 법적제제든)을 묻도록 했으면 한다.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한다.
@user-ps6ov3cn1z
@user-ps6ov3cn1z Месяц назад
밀양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지 못하는 법은 존재 가치를 상실합니다. 피해자를 보호해 주세요...가해자를 보호하지 말고요.
@syvie5319
@syvie5319 Месяц назад
경찰 판사가 하지 못한. 일을. 유튜버가. 대단하다
@luxy_cat
@luxy_cat Месяц назад
법이 가해자를 정당하게 벌을 주고 피해자와 그 가족을 위로해주지 못했다라는 점부터 반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법이 얼마나 개똥같고, 경찰들이 얼마나 상처를 줬으면.... 오죽하면 시민들이 찾아나서겠습니까
@pianoinlove6313
@pianoinlove6313 Месяц назад
피해자아버지가 쓰레기 5천만으로 급마무리하려하고 고모와 그가족들이 서로가지겠다고 싸웠다함
@yunting7714
@yunting7714 Месяц назад
@Zoulbin
@Zoulbin Месяц назад
@@user-lp2nk7ty9z가해자는 두번 죽여도 되지 피해자를 두번 죽이지 말아야지
@user-wp8cm7gw8g
@user-wp8cm7gw8g Месяц назад
...돈에 눈멀었네ㅠㅠ
@user-tk9xm8wt7m
@user-tk9xm8wt7m Месяц назад
그래서 피해자가족들 현재 내부분열일어남..
@user-ro2vw9nb8i
@user-ro2vw9nb8i Месяц назад
가해자 부모들이 또 피해자 협박했냐? 왜 못하게 하냐..피해자 입장이면 보복.응징이 속시원할텐데
@user-db6jl3us8l
@user-db6jl3us8l Месяц назад
제발 피해자가 또 피해자가 되는일이 없길 가해자가 처벌 받는 나라에서 살고 싶네요 저 피해자가 내 자식이라고 생각 해봐요 저 놈들 두고두고 그자식들 까지 벌받게 해야 합니다
@user-ce1fz9vr2b
@user-ce1fz9vr2b Месяц назад
피해자는 두려운거지! 그렇게 당했으니..얼마나 무섭겠냐! 하지만 나쁜놈은 벌 받아야지.. 그당시에도 무서워서 피하다 이렇게 된거잖아요
@user-vj4nz1bt7u
@user-vj4nz1bt7u Месяц назад
이 정도면 밀양사람등 '일부'가 문제가 아니다. 밀양사람, 아니 밀양놈들 '전원'이 문제다. 단 한명의 예외도 없다. 밀양놈들 '전부'다. +) 밀양놈들이 신고하는지 계속 삭제되네요~~
@user-yn5vb8iz3g
@user-yn5vb8iz3g Месяц назад
당시 여자잘못이다가 65퍼였으니 65퍼의 시민만 쓰레기임
@user-vj4nz1bt7u
@user-vj4nz1bt7u Месяц назад
@@user-yn5vb8iz3g 아뇨 걍 밀양에 사는, 살았던 사람 전부 쓰레기라고 하는게 맘편하네요
@user-cm6qg6kc2s
@user-cm6qg6kc2s Месяц назад
​@@user-yn5vb8iz3g 65퍼센트가 대놓고 그렇게 말할정도면 그냥 거의 다라고 보는게 맞겠죠
@user-lp2nk7ty9z
@user-lp2nk7ty9z Месяц назад
에라이~ 지역비하를 하다니... 글쓴이 니 애미가 밀양사람이면 참 재밌겠다 ㅋㅋㅋ
@user-cm6qg6kc2s
@user-cm6qg6kc2s Месяц назад
@@user-lp2nk7ty9z ㅋㅋㅋㅋ 65퍼가 대놓고 가해자 옹호하고 피해자 깠음. 사회적 이미지 생각하느라 대놓고 말 못한사람들 포함하면 대부분 맞는데? 사실을 말해도 비하가 되는구나
@user-bt1wt8oi5d
@user-bt1wt8oi5d Месяц назад
피해자가 동의했다. 피해자가족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피해자가족은 말할자격도 없다. 피해자 가족이 2차가해를 더 심하게 했다. 그 누구도 보호해주지 않았으면서 이제 와서 피해자를 걱정하는 척! 하는건 위선이다. 본인들의 인성이 쓰레기인게 들어날까 두려운거겠지 나라의 법과 판사와 검사 경찰이 무능하고 본인들의 성인지감수성으로 저질 판결을 내리는게 더 문제다.
@user-sw6pp4gf4y
@user-sw6pp4gf4y Месяц назад
친가쪽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면 그냥 씹으면 됩니다. 지들이 합의금 다 쳐먹고 피해자한테는 한푼도 안가게 열심히 사용하셨거든요. 유흥비와 집전세금으로 알뜰하게 사용하셨다네요
@user-mr9tr1qg4s
@user-mr9tr1qg4s Месяц назад
피해자는 너의 잘못은 아니다 절대 너를 찾지는 않을 것이다. 대신 너의 희생으로 다음 피해자가 생기는 것을 조금이나마 아주 조금이라도 단 한생명이라도 살릴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으로 국민들이 분노하는 것이다 다시 상기시켜서 미안하다
@user-rh2fl5uj5p
@user-rh2fl5uj5p Месяц назад
악마는 감옥이 아닌 지옥으로 보내야한다 난 법의 심판대에 세우는게 공정하다는 말 믿지 않는다. 사적 처벌을 하게되면 범죄자와 똑같은 사람이 된다는 말도 믿지 않는다. 최고의 복수는 피해자가 잊고 행복하게 잘사는것이라는 말도 믿지 않는다. 법은 피해자를 위한 가해자에 대한 국가의 최대한의 복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용서가 최고의 복수라는건 개소리고 복수가 최고의 용서다. 법의 목적은 범죄자에 대한 처벌에 있는데 판사의 개인적인 종교적 자비심으로 형량 때려서 피해자들에게 두번 범죄를 저지른다.
@nunnuya
@nunnuya Месяц назад
가장 큰 문제가... 설령 신고가 되어도 짭새 : 수사 개판 "무혐의" 검새 : 혐의 무입증 "불기소" 판새 : 증거 불충분 "무죄, 또는 집행유예" 왜 판새 1~3명이 남의 인생 전체를 판단하는지? 재판도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를 해야된다. 그래야 판새가 국민 눈치라도 보고 재판하지.. 판새가 떠드는 말 중에 "법과 양심에..." 그냥 법대로 하면 되는데 왜 양심을 갔다가 붙이는지? 그 양심은 확인이 되는지? 그냥 팔아 먹는 것이 양심아닌지?
@saeikkang
@saeikkang Месяц назад
피해자 주위서 수근대는건 영상때문이 아니라 피해자 신원 유출시킨 당시 그 견찰들 때문이지
@user-lz5lw6mz7n
@user-lz5lw6mz7n Месяц назад
방금전 전투토끼 라는 채널에서 3번째 가해자 공개 했습니다. 박부성(박기범):밀양세종고등학교 우창호:밀양 세종고등학교 윤진상: 밀성 고등학교 이광휘:밀성고등학교 강빈:밀양세종고등학교 안중우:밀성고등학교 이동욱:밀성고등학교 전진호:밀양 공업고등학교 김성수: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모: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호: 밀양공업고등학교 김수홍:밀양공업고등학교 이용현:밀양 고업고등학교 이수인:밀양공업고등학교 석훈도:밀양세종고등학교 김우진:밀양밀성고등학교 신광석:밀양공업고등학교 전진호:밀양공업고등학교 (다른여자성폭행미수범죄로구속상태) 조정근:창원한백직업전문학교 유성우:밀양세종고등학교 박광 :밀양세종고등학교 고동우: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수:밀양공업고등학교 한동규: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석:밀양세종고등학교 남호진:김해에잇는 모학교 원제선:밀양공업고등학교 백영민:밀양공업고등학교 허류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병근:밀양공업고등학교 류석준: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동원:밀양공업고등학교 가해자 친구 황선미 > 황다해도 잊지 맙시다 가정을 꾸렸다네요? 의령 경찰서에서 재직 중인 사진이 있습니다 밀양공업고등학교 > 밀양 나노마이스터고로 바뀜 가해자 44명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44명의 직접 간담자와 75명의 간접 간담자입니다 총 119명 처벌은 30명이 받았고요 이 사건 수사한 울산광역시 울산남부경찰서는 44명의 피의자 중 13명만 구속 수사 나머지는 훈방 조치했습니다 신정현 jeonghyunshin@ironmotors.co.kr 밀양 성폭행범 부모 어록 모음 1. 왜 피해자 가족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지금 피해 입은 건 생각 안 합니까? 2. 딸자식을 잘 키워서 이런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지! 3. 여자애들이 와서 꼬리 치는데 거기에 안 넘어가는 남자애가 어디 있나? 여담으로 당시 밀양 주민 64% 이상이 관련 설문 조사에서 "피해자의 잘못이다."라고 답변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2007년 당시 공개 사죄 성명을 낸 당시 밀양시장은 이 설문 조사에 답한 것이 중학생들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실제로는 성인 대상 설문 조사였다. 또한 피해를 입은 여학생은 수사가 시작된 2004년 12월 7일 가해자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어디 제대로 사나 보자", "너 몸조심 해라"라는 등의 협박을 당했는데 경찰의 피해자 보호가 너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발견되었다. 피해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의 보호자는 고소하기에 앞서 경찰에게 몇 번이나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시키지 않기로 약속을 받아냈으나 수사가 진행된 뒤 언론에 관련 보도 자료가 공개되었다. 당시 밀양 경찰 중 1명이 피해자인 여학생에게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너는 밀양 애도 아닌 게 왜 여기 와서 밀양 물을 흐려놓냐", "네가 먼저 꼬리 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했으며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에게 피해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피해자가 너랑 똑같이 생겨서 밥맛 떨어진다"는 인신공격성 뒷담화를 했다. 해당 노래방 도우미는 이 사실을 신고했으며, 결국 법원에서 해당 경찰과 경찰서에 피해 배상금으로 각각 1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masonjo5386
@masonjo5386 Месяц назад
이거 올리자
@SatanNest
@SatanNest Месяц назад
사법적 처벌이 너무 가벼우니까 이런일이 생기지... 판새 검새 수사한 견찰 다 까야됨
@A-online-z7l
@A-online-z7l Месяц назад
밀양출신은 다 거른다
@user-rc9rd2eg3o
@user-rc9rd2eg3o Месяц назад
밀양시의 이름으로 사죄할때까지 가보자..
@user-bd8im3lb2x
@user-bd8im3lb2x Месяц назад
좀 알고나 보도해라 나락보관소 이미 피해자측이랑 연락해서 동의얻엇다는데?? 피해자도 원한다는데 뭔 알지도못하고 보도하냐?? 도움안줄거면 판깨지나마라
@user-fg7py5ws2n
@user-fg7py5ws2n Месяц назад
쓰레기들 근황 아시는 분 있으면 제보해서 정의 실현합시다
@watarigatariwhat9911
@watarigatariwhat9911 Месяц назад
피해자 가족? 가족들이 피해자한테 합의 종용하고 합의금 받아서 나눠쳐먹었는데 어디서 피해자 가족 운운인지
@user-ze4vs7rk2t
@user-ze4vs7rk2t Месяц назад
밀양...집단성폭행해도 봐주는 관대한 도시.그리고 주민들.
@user-jm2rg9gk5l
@user-jm2rg9gk5l Месяц назад
우려안됩니다 법이 약해빠졌으니 사람들이 움직이는 거잖아요 법이 강화되길 바랍니다
@user-us4xo7du6z
@user-us4xo7du6z Месяц назад
JTBC야 니네가 이러니까 욕먹는거야
@club0alice
@club0alice Месяц назад
그래서 한국에서는... 똑같은 사건이 또 일어나고 똑같은 판결이 나고 언론에선 똑같이 가해자 인권 보호와 사적 심판은 안된다는 얘기만 할 것이다.
@user-xe9rh5is5h
@user-xe9rh5is5h Месяц назад
뉴스똑바로해라 누가후련한것만보이나 이렇게더이상나두면 나라가망할것같아 일반시민이응원하지 사적제제 말하기전에 공적법률이 역활잘했나
@user-yj8dp4lm4u
@user-yj8dp4lm4u Месяц назад
피해자랑 합의해서 내보낸 거라니다
@nang_maan18se
@nang_maan18se Месяц назад
사적 제재가 왜 논란이 됐을까? 한국법이 ㅈ같으니까 여기까지 왔지 그때 처벌잘하고 시민들도 여중생 편이였으면 어떻게 됐을까 이렇게까지 다시 재조명 됐을까?
@user-vv1rg4qv5q
@user-vv1rg4qv5q Месяц назад
소장님 생각인거 아니구요?? 피해자 가족이 누구인지...아버지란 사람은 아니겠죠?
@user-yf9ut8xp9g
@user-yf9ut8xp9g Месяц назад
밀양출신들은 믿고 거르세요
@paulson3608
@paulson3608 Месяц назад
이런 개같은 소리를 하는 쓰레기들을 방지하기 위해 사실적시 명예훼손 이라는 개같은 죄를 없애야 한다. 사실을 이야기 했는데 왜 처벌을 하고 지랄인지. 이건 범죄자 권력자를 위한 법이다
@kyky9053
@kyky9053 Месяц назад
처벌도 제대로 못한게 무슨
@msizzychang
@msizzychang Месяц назад
정신차리세요. 벌 받아야 합니다 정부랑 경찰이 쒸레기같아서 국민이 나서는데 ㅠㅠ 사적제재 떠나서 경찰이랑 국가는 제발 본업 충실해 주시길.
@user-yy2sd6yi7x
@user-yy2sd6yi7x Месяц назад
그래서 상담소 너거는 봉급받아가면서. 피해자한테 뭐해줬는데????
@user-aka27rt1v0t
@user-aka27rt1v0t Месяц назад
ㅈ같은 반성문 좀 없애라
@BIDULGI86
@BIDULGI86 Месяц назад
신상공개에대하여 법치국가로써 처벌한다는데 법치국가로써 저런놈들을 아무런 처벌없이 사회생활하도록 두는게 맞냐? 법치국가가? 인권위는 사라져야지 피의자 가해자만 지키려는 거지같은. 80년대 인권의식없이 수사했던사람들을 조지고
@user-wu8nk2gc6t
@user-wu8nk2gc6t Месяц назад
우리는 우리가 기반을 토대로 삼는 "법"으로 부터 정당성을 인정받지 못하였다. 혁명이 부패한 왕의 머리를 잘라냄으로 완성되어가듯 우리는 가해자의 인권이라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인정할 수 없고 20년이 지나 대중은 부패한 가해자들의 머리를 잘라내려한다 당시의 피해자였던 여중생이 누구인지 우린 알 필요가 없다 그러한 피해자가 있었고 우리는 가해자였던 자들의 현재와 실명을 원한다
@cp9_467
@cp9_467 Месяц назад
공적 제제가 정상이아니니가 사적제제가 해야지 공적제제가 정상될때까지 삭적제제가 계속되야된다 피해자는 평생 고통속에살고 인생십창났는데 가해자는 잘먹고잘사는게 말이되냐 삭적제제 계속해라
@TheFact10000
@TheFact10000 Месяц назад
그렇게 피해자 걱정되면 제대로 처벌을 하던가
@chunbong2
@chunbong2 Месяц назад
악영향은 검찰 경찰이 제일 먼저 끼치지않았습니까?
@genelee8404
@genelee8404 Месяц назад
아직 후련하지 않습니다. 전혀. 이제 시작일뿐인데요.
@user-dp9ec9yl1s
@user-dp9ec9yl1s Месяц назад
대통령도 끝어내리는 나라인데 저깟 44명 처벌 못하겠냐
@user-bi5lv3gw2e
@user-bi5lv3gw2e Месяц назад
끔찍한 2차가해를 한 가해자 학부모들과 당시 경찰들 얘기에 치가 떨려 방문했습니다. 그들도 범죄자입니다. 아무리 경찰이 썩고 무능했다하더라도 그럴 수는 없습니다. 당시 경찰과 가해자 학부모들도 죄값을 받아야합니다. 부모에게조차 보호받지 못한 가여운 어린 학생에게 당신들이 무슨 죄를 지었는지 아직도 모르고, 당시들은 피해자라고 억울하다고 하겠지요? 그렇게 당당하고 억울하면 숨어있지말고 얼굴 드러내놓고 기자 인터뷰 하세요...당신들 억울한거 들어나 봅시다...천벌받을 인간들아..모두 재조사해야 합니다.
@user-mf8bo1yq5h
@user-mf8bo1yq5h Месяц назад
댓글들 처럼 제대로 처벌 받았으면 이 정도까지 아니였지 피해자가 다른 학교로 전학 가도 가해자 부모가 찾아와서 해코지 하는데 정작 국가에서는 아무런 보호도 안 해주는데 깨어 있는 국민들이라도 같이 분노 해줘야지 정작 자기가 피해 입으면 조용히 안 넘어갈거면서 말은 잘합니다.
@user-xv3fo5kt3u
@user-xv3fo5kt3u Месяц назад
법이 썩은 나라니깐 지난 일이 문제가 되는것이지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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