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지구상에 저런 악마같은 나라가 있을까요? 북한은 지상 최대의 악의 축, 정말 악의 국가인데...그 악의 축인 근원이 도대체 어디서 나온걸까요? 하나님을 인정하고 북한정권하에서 말할 수 있는 그 용기는 아.. 그런 상황에서 상상할수도 실천하지 못할것같았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누가 그런 용기를 감히 내는 게 쉬울까요? 인간적인 내 냐약함을 알기에 또 두렵고 무서워서요. . 아...그런분들은 정말정말 ㅜㅜ 대단하십니다. 그분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북한에서도 성경 말씀을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뜻에 절대 복종하며 순교자의 자리로까지 나아가는 고귀한 믿음의 용사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도 놀랍습니다. 그런 분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내적인 충격도 많이 받고,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지는 가운데 다시 한 번 바른 신앙의 길을 향한 결의와 다짐을 재확인하게 됩니다.
종교를 믿지는 않는데;; 군대에서는 종교 행사 가면 먹을거 준다 해서 가기는 갔지만...굳이 따지면 교회인 도 아니고 불교인 도 아니고 그냥 무(無)교 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안 믿고 그냥 궁금하면 책으로 보면 그만 이죠...성경 책 이든 불교 관련 책이든...
그게 다 사이비라기 보단 문화일수도 있어요. 제 어머니는 내가 아주 늦둥이라 일제시대와 전쟁을 겪으신 세대고 이미 돌아가신지 오래신데 옥수수 농사를 짓고 수확을 하시면 밭에다가 감사로 고시레를 하시곤 감사의 말로 인사를 하시던데 그런류가 사이비라기 보단 예전 조상 때부터 하던 걸 그냥 보고 배워서 감사 치례를 하신거라 봅니다.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에서 경험하는 북한과는 전혀 다른 사랑의 마음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통해 가르침을 받은 성도들에게서 나온 것이며 대한민국이 이렇게 발전 된 것과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전 세계의 환영을 받는 착한 마음은 남한의 국민들의 마음에 사랑을 가르치고 선한 마음을 가르친 교회와 목사들의 역할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전 세계 각곳에서 자신을 버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헌신하는 많은 선교사들이 있습니다. 교회를 폄훼하며 북한의 지령에 따라 교회를 무너트리려는 사람들의 선동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교회를 부정적으로 보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세상에서 사는 것이 끝이 아닙니다. 영원한 사후세계에서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악한 사람들이 있으니 선한 사람들이 드러나는 거에요. 삶이 끝나면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은 성경말씀을 경험함으로 믿게 됩니다. 님께도 기적을 경험하는 복이 임하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금도끼-v5l 예수는 왜 지진 전쟁 배고픔으로 부터 구하지 못하나요?성경엔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하는데 북한이나 아프리카 오지에 사람들은 예수란 존재 자체를 알수도 없는데 그런 사람들은 다 지옥 가나요? 6.25전쟁이나 일제침략때 사람을 성폭행 하고 사람을 죽였는데도 예수를 믿으면 천국 가나요?
삼촌엄마? 아마도 숙모를 일컫는 말인 것 같습니다. 북한분들을 대부분 호칭 구분을 제대로 하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이모,이모부,고모,고모부,숙부(작은아버지),숙모(작은어머니),백부(큰아버지),백모(큰어머니),외숙부,외숙모 등 관계에 따른 호칭이 분명히 있음에도 북한에선 이모나 고모,숙모,외숙모 구분없이 모두를 큰엄마나 작은엄마라고 부르거나 심지어 삼촌엄마라는 듣도보도 못한 호칭을 씁니다. 이는 아마도 북한주민들의 가족관계까지 무너뜨려서 노예제도를 보다 더 심화시키고자 하는 북한정권의 대표적인 술책의 하나로 보입니다. 한가지 예를 더 들어 보겠습니다. 한국에서는 언니의 남편을 형부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북한사람들은 형부를 아저씨라고 부릅니다. 도대체 그게 뭡니까? 처음엔 참 많이 놀랐습니다. 어떻게 형부를 아저씨라고 부를 수 있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지만, 이 또한 가족관계의 와해를 시도한 북한정권의 뜻이 숨어 있었다는 걸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형부는 말 그대로 언니의 남편이라는 뜻입니다. 그 외에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가족간 호칭은 훨씬 더 많이 있으나, 대부분 관계를 정확히 명시하는 호칭이 대부분입니다. 우리나라의 친족간 호칭은 비록 유교적인 부분이 많긴 하지만, 민족의 전통적 가치관이 확실하게 배어 있는 좋은 호칭이므로 소연씨도 하나하나 제대로 배워서 올바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남편의 형님은 아주버니 또는 아주버님이고, 남편의 누나는 형님이 올바른 호칭입니다. 남편의 남동생은 결혼했을 경우 서방님이고, 미혼이면 도련님이 정확한 호칭이나 요즘은 보통 삼촌으로 통칭해 쓰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기는 합니다. 보통 시누이라고 하는 남편의 여동생은 아가씨라고 부르는데, 이 때의 아가씨는 일반의 아가씨와는 다른 호칭입니다. 시누이가 올케를 부를 때의 호칭은 손위 시누이일 경우 그냥 "올케"라고 부르면 되고 손아래 시누이는 "올케언니"가 정확한 호칭이나 그냥 "언니"로 통칭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북한이 이슬람 하마스가 건재하다는게 하나님은 없다는 증거. 신은 죽었다! 아니 애초에 없었는데 나약한 인간들이 만든 피조물에 불과하다는게 저의 지론입니다. 참고로 저는 17년을 믿었던 병신이였읍니다. 목사도 사람인건 인정하는데 그런 목사를 가만두는 하나님은 진실로 살아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