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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025] 도올 김용옥선생님 [노자가 옳았다] - 철학은 시로써 하는 것 

보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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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도덕경 #도덕경 #동양철학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окт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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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7   
@user-cd2gw9zu4m
@user-cd2gw9zu4m 3 года назад
차분한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책소개에 반했습니다. 벌써 완독하시고 밑줄그으시고 포스트잇까지 먼저하시다니 살짝 질투가 납니다. 얼릉 사서 열심히 일겠습니다 '대기면성'...... 큰그릇은 이루어짐이 없다 그래서 '대붕' 을 본 사람이 없는걸까요? 유자는 쓰임새가 정해지지 않았다 일까요?
@vuitrinh984
@vuitrinh984 3 года назад
TV
@NguyenDung-xo8kg
@NguyenDung-xo8kg 3 года назад
.uh uh yh đã kli
@user-qk2np5wl5c
@user-qk2np5wl5c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꼬옥 구입해서 읽도록 하겠습니다.
@mrlej2
@mrlej2 3 года назад
보현 선생님 책소개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저도 사서 읽었는데 가랑비에 옷 젖듯이 서서히 젖어들더라구요. 굳어져있는 마음을 유연하게 풀어주는 가르침 입니다.
@user-et5qp1yl7t
@user-et5qp1yl7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북리뷰 025...보현TV.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대기만성의 원래 뜻을 알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user-jl3yg7qf1f
@user-jl3yg7qf1f 3 года назад
거의 강의 수준이네요. 거의 한 책을 읽었습니다. 물론 책을 구입해서 도올 선생 강의 교과서로 삼아야겠죠. 고맙고 좋습니다.
@user-zy1xp5sy4z
@user-zy1xp5sy4z 3 года назад
존경합니다 아름다우신님 💕도올 김용옥교수님 💕
@user-qs1qd7tf5p
@user-qs1qd7tf5p 3 года назад
지금 읽기 시작했는데 북리뷰가 더욱 공감되고 가슴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KH-bi1xj
@KH-bi1xj 3 года назад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기다리던 책이 출판되어 도올 선생님께 감사와 독자로서 감개무량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언제인지도 모를 다음 한국 방문때까지 책의 구매를 마냥 기다릴수 없어 남에게 번거로움을 끼치기 주저함에도 불구하고 이번만큼은 지인에게 노자 배송을 어렵게 부탁하여 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급송으로 이미 발송되었다는 소식은 접했으나 요즘은 기다림을 갖고 날을 보내고 있던차에 보현 선생님의 훌륭한 책소개를 접하니 노자책과의 해우가 점점 가까워진 듯하여 이또한 무척 즐겁고 반갑습니다.
@user-rm1mf8eh3d
@user-rm1mf8eh3d 3 года назад
나는 도올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늘 무한한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사는 사람이다.
@user-ge2yg9fk8t
@user-ge2yg9fk8t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nr7en7xh8c
@user-nr7en7xh8c 3 года назад
우리가 노자의 민족이었다는게 감개무량하다.크흑~
@user-wb5hn7kz9j
@user-wb5hn7kz9j 3 года назад
훌륭한 해설 감사드리고요 구독하렵니다
@user-kp5be6um8s
@user-kp5be6um8s 3 года назад
大道無門 "큰도는 문이 어디에도없다,즉 모든 길이 道다" 안성에서 소키우고 농사짓고 사는 농부가
@user-ng7ud6xo2h
@user-ng7ud6xo2h 3 года назад
대단한 책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책 소개도 정말 기가 막히네요. 훌륭하십니다.
@cbc3100
@cbc3100 3 года назад
보현 선생님 고맙습니다. 책소개자체가 감동입니다.
@user-xz7cg8gw5o
@user-xz7cg8gw5o 3 года назад
도올 선생님 대만대학 유학 당시의 스승이었던 진고응 교수는 후에 그의 저서 (개정판은 )의 역대 참고문헌 272종에 도올 선생의 대만대학 학위논문 을 포함시켰습니다. 외국인으로서는 도올 선생의 논문과 일본 동경대 스승이었던 복영광사 교수의 단 2권 만 참고서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고응 교수의 은 국내에서 번역되었으나 지금은 품절 중입니다. 반드시 재번역되어야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dschai0220
@dschai0220 3 года назад
진고응도 도올도 노자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노자는 논리로 말하나 이들은 개념으로 말합니다. 이들은 노자 집 담 주변만 어슬렁거리고 있을 뿐입니다.
@ngadao9773
@ngadao9773 3 года назад
l
@nwind27
@nwind27 2 года назад
간만에 좋은 노자의 이야기를 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eshot21
@yeshot2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친구가 추천해줘서 이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책소개를 듣다보니 꼭 도올 선생님의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user-uw6nf6pg9d
@user-uw6nf6pg9d 3 года назад
시간이 긴거 같아도 선생님 말씀이 군더더기도 없어 놓칠게 없네요.감사합니다
@user-mq4fn3fv2k
@user-mq4fn3fv2k 3 года назад
울 도올 선생님을 지척에서 보듯 알려주는 유일한 보현! 늘 고맙습니다.
@jkkim4344
@jkkim4344 2 года назад
여기 보구요, 마침내 도올 책 주문 넣었지요, 고맙습니다~
@user-hr1zl5pq3d
@user-hr1zl5pq3d 3 года назад
얼마나 책을 읽으면 선생님처럼 한 책 속의 뜻과 다른 책 속의 뜻을 연결하여 스스로 설 수 있을까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jklim2491
@jklim2491 3 года назад
차원이 다른 책소개였습니다 ~~
@user-gv2fr9tp7h
@user-gv2fr9tp7h 3 года назад
유>불>선(도가) 합일이 통용되듯이 궁극의 도는 도가인것 같습니다 도는 같은 도이나 유가> 붓다를 통해서 도가로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철학을 공부한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혼란만 자초 한 것 갔습니다 진정 노자가 옳았다!!!
@user-lg1hv7ho1h
@user-lg1hv7ho1h 3 года назад
오늘 책 받아 보았습니다 재미 있게 보겠습니다
@hoseoklee24
@hoseoklee24 3 года назад
도올선생님과는 다른 느낌으로 알려주셔서 처음엔 그냥 듣다가 홀린듯 듣게 되네요 ㅎㅎ
@BianJinyan
@BianJinyan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mh8eo5zs2r
@user-mh8eo5zs2r 3 года назад
도가도 비상도 ..... 안경전 종도사님 추천도서이기도 한 이책을 꼭 읽어보겠습니다. 책 소개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user-ds5qm2zj6v
@user-ds5qm2zj6v 3 года назад
늘 그렇듯. 시간이 아깝지 않아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iz9xp6fg6e
@user-iz9xp6fg6e 3 года назад
전에 도덕경 읽다 어려워 포기 햇엇는데 이번 책은 읽어보고 싶네요 바로 구매합니다^^
@pulgacsi
@pulgacsi 3 года назад
한사람의 도덕경보다 여러사람의 도덕경을 읽어야 이해가 좀 쉬운듯 합니다 저 개인으론 도올선생님 노자는 이해하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user-ru6th7xu7y
@user-ru6th7xu7y 3 года назад
책58쪽을보고 혼자서 박수를 쳤습니다. 그렇게되기를 고대하고 고대합니다
@robinpark3521
@robinpark3521 2 года назад
>
@user-bo9sm4ld9i
@user-bo9sm4ld9i 3 года назад
진정성있게,차분하고 단아한모습에 구독했읍니다,,,도올선생님의 천부경 ,풀이말씀도 보고싶네요,
@kratosdemou6031
@kratosdemou6031 3 года назад
차분하면서 조리있는 설명 잘 들었습니다
@user-lz9cq7qh8z
@user-lz9cq7qh8z 3 года назад
코로나 19시대에 자신에 인문학 발전에 꼭 읽어야 할 압권이다.시간나면 봐야 겠네요
@user-qb3zs1le2h
@user-qb3zs1le2h 3 года назад
제가 그간 공부중인 노자를 정리하게 해주셨어요. 규정화하지않는 도의 세계를 보고 놀랍고 명사에 집착해서 이것아님 저것이라고 고집하는 세상을 비춰보면 그 말이 대단하구요. 언어를 무색하게 하는 그 생각에 무릎을 쳤고요. 검소함과 감사함을 잊지않는 사회가 결국 불만스런 물질풍족의 시대를 이길수있는 가치덕목이라는것. 결국 알아낼수도 없을만큼 커다란 우주를 과학이란 잣대로 분석해봐야 새발의 피일뿐. 스스로 그러한것이로구나...이해하려는 측면으로
@stonehong1
@stonehong1 3 года назад
이제 책 사러 달려갑니다~ 감사합니다~~~
@jklim2491
@jklim2491 3 года назад
휴 ~~~~ 1착이네요 ㅎㅎ 보현선생님 홧팅
@user-fq8zd5mn4v
@user-fq8zd5mn4v 3 года назад
결론은 허심합도네요!!!
@user-vd3mp2jj1s
@user-vd3mp2jj1s 3 года назад
도올선생님이 "고조선 사람 노자" 라고 하셨으니 고조선을 신화로 말하는 사람들이 없어지겠지요.
@pulgacsi
@pulgacsi 3 года назад
대기면성--큰 그릇은 이루어짐이 없다
@sangryoulson3453
@sangryoulson3453 3 года назад
울림이있어좋습니다
@seongminyim1708
@seongminyim1708 3 года назад
제목의 '철학은 시로써 하는것'이 時를 의미하는건가요? 도는 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규정할 수 없다는 말인가요?
@BHbookTV
@BHbookTV 3 года назад
노자의 모든 구절을 풍부한 은유와 함축 의미를 가진 시의 언어로써 받아들여야 제대로 해석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도올선생님의 [노자가 옳았다]를 끝까지 읽어보시면 충분히 공감하실 겁니다~
@user-fq8zd5mn4v
@user-fq8zd5mn4v 3 года назад
님소개로 책구입했읍니다
@user-ji7zl8fw2w
@user-ji7zl8fw2w 3 года назад
문제는 이 책이 일반인이 쉽게 읽만한 책인지 수준이 관건인거같습니다. 전문용어가 아무렇지않게 난무하는 책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user-gx8jj3cx6j
@user-gx8jj3cx6j 3 года назад
나름 부족하지만 진리(도)공부 하는 사람으로서 도올선생님이 쉽게 풀이 해놓으셔서 저 같은 사람도 깊이 생각하게되는 계기가 되더군요^^ 물론 추천해주신 스승님 덕분이지만요^^
@imgoldkhan8572
@imgoldkhan8572 3 года назад
세상이 참 이상한게... 노자가 말하길... "도를 도라 말하면 그것은 더이상 도라 말 할 수 없다" 라고....사람들은 이것만 얘기 해서 노자의 사상을 박살 내 버려 오해 하게 만드는데 이런 구결만 옮겨 사용하는자들을 경계하거나 그들 얼굴에 침을 뱉어 줘라. 이들이야 말로 도의 사상은 아무것도 모르고 노자의 사상을 인용하여 자신의 유식함만을 자랑하여 어떤 이득을 취하려는 사특한 무리들이다. 노자가 말하길... "도를 도라 말하면 그것은 더이상 도라 말 할 수 없다"라 함은 그가 도를 설파 할때 자신의 도를 설파 한 도는 ... 도는 그것만이 도가 아니기에 그것을 도라 말하면 도 라는것이 그것만이 도라고 고정관념에 묶기기에 그것만이 도라고 말 할 수 없기에 도를 도라 말 하는 순간 그것은 더이상 도라 말 할수 없다...라고 이야기 했는데 모두다..아니 전부다 딱 위 한 구절만 인용하여 노자를 모욕해 버린다는 것이다. 이 노자의 말은 불경인 금강경에 나오는데 금강경을 해석해 말해 보면 "그것은 그것이 아니라 그것이 그것으로 불렸기 때문에 그것이 그것으로 되었을 뿐 원래 그것은 그것이 아니라 그것은 그것의 고유의 이름이 있으나 그것을 그렇게 불렸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라고 하였다. 노자의 도를 이에 대입해 이야기 해 보면 도는 세상 만물의 그 모든것이 도에 이르러고 깨달았다 하는 이의 도를 말하는 그 도는 그것에 국한된 도이기에 그것만이 도가 아니기에 그것은 더이상 도라 말 할 수 없다...라는것이다. 제대로 알고 이야기 합시다.
@user-qb3zs1le2h
@user-qb3zs1le2h 3 года назад
표현이 너무 억세십니다. 노자가 바라지않는겁니다. 절대자처럼 편들지도 말고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냅둡시다.
@user-xl7xt1ml9i
@user-xl7xt1ml9i 3 года назад
밥은 먹었소 ? 그럼 차한잔 하셔
@user-kf4xf8ts2s
@user-kf4xf8ts2s 2 года назад
너무중국학자에 빠져있는분 도올
@user-di4th6gg1c
@user-di4th6gg1c 3 года назад
있는듯 없는듯
@user-pt4dr2un7h
@user-pt4dr2un7h 3 года назад
믿던지 말던지 , 무시공코리아 말대로 시간이 없다. 곧 다 되어간다. 소름.
@user-yy7hk7iz9l
@user-yy7hk7iz9l 3 года назад
양심
@dschai0220
@dschai0220 2 года назад
노자 삼단논법이 맞습니다. 노자는 논리학이자 수학입니다. 가물고 가서 또 가물다 이런 해석은 엉터리입니다.
@user-iu6od6se6s
@user-iu6od6se6s 3 года назад
예수의 뛰어난 정신을 뭉게버린 기독교가 ㅡ얼마나 저짌ㄷ러운가?
@ksm913
@ksm913 2 месяца назад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GIHAs3-Z2p4.htmlsi=XYtP4R9LCG5RZBhI 절학무우 송^^
@user-iu6od6se6s
@user-iu6od6se6s 3 года назад
한번 꺼진 불은 지피기가 쉽지 않을뿐 아니라 고고학적 골동품일뿐이다
@user-pb5xd3ih4n
@user-pb5xd3ih4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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