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 선생님 말씀들으며 어찌나 이렇게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똑 같이 말씀 하시니까 참 좋네요. 물론 수은 선생님 말씀이니까 그렇기는 하겠지만, 도올선생님과 보현선생님도 동의하니까 그러지 않겠습니까. 저도 동의 합니다. 다만 신화적인 것은 제외지만, 인간의 허약함을 위로 하기위해 약간의 마음의 신만은 하나 두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이세상 만물은 하나하나 소중하며 서로 상생해야 한다는 점을 저는 신조로 삼고 있습니다.
인류가 이미 자정능력을 잃은 게 아닐까? 인류는 결국 멸망하지 않을까. 라고 비관하게 되기도 합니다. 최근엔 세대불평등이 추가 되었구요. 잘 배웠습니다. 선생님 북리뷰는 항상 훌륭합니다.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도 하겠습니다. 한달에 세권 신청할 수 있으니 독자들도 참고하세요.
보현님, 영상 넘 깊이있고 좋습니다.. 이렇게 유익한 채널에 감사드립니다.^^♡ 용담유사도.국화와 칼도.파친코도 너무 잘봤습니다..지혜와 통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백낙청 선생님 모르던 지식인의 통찰에 감탄했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강연을 많이 하셔서 많은 지식 나눠주셔요^^♡
우리가 하느님이다에는 공감하는 면이 있지만 죽이면 끝이라는 것은 동의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죽음학 임종학을 강의하신 최준식 교수님의 저서와 교수님이 소개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사), 이안 스티븐슨(의사)의 40년간 추적한 연구 성과(2500개)에 전생을 기억하는 유아들이 등장하는데 아이들의 죽음 이전의 부모를 기억하고 어디 사는데 진짜 거기 살고 있고 누군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고 하는데 달리 부인할 길이 없다고 하네요. 전생이 없다고 할 수 있나요? 인간은 자연과 인간세상에만 생각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최근 미 정부가 UFO 존재에 침묵하다가 결국 외계 기술로 추정하는 비행체 존재를 인정하고 있는데 이는 항공 역학을 거스르고 인간의 기술적 속도 (마하 2.5~27)를 아득히 뛰어넘는 마하 300을 비행하는 비행체의 사진과 영상을 인정하고 있다는 점입니다.(여기까지 과학적 판단으로 내린 발표) 한 편으로 "외계인 인터뷰"책을 보면 외계인과 텔레파시 대화가 나오는데 모세가 만난 여호와는 외계종족(구공학국)이며 인간은 본래 외계의 이즈비 영체 (신)로써 범죄로 인해 지구 감옥에 인간의 몸에 갇혀 지난 수천 년간 기억을 삭제당하며 환생을 거듭하고 있는데.. 유일하게 부처와 노자는 그들의 뛰어난 정신 사상으로 전생의 기억을 회복하고 이즈비 영체 신이 되어 지구를 탈출했다는 다소 허황된 글이었는데 문제는 그 책 저자가 직접 만들어 쓴 게 아니라 로즈웰 사건 유일한 여성 간호장교 생존자가 죽기 한 달 전 전화 편지로 부탁을 받아쓴 거라 무조건 부인하기도 어려운 면이 있네요. 결국 인간의 영혼은 신인데 기억을 삭제당해 인간의 몸에 갇혀 깨달음의 열반에 이르지 못하면 계속 환생한다는 얘기입니다.
외래종교 타파하고 우리의 전통과 토속적인 문화를 발굴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화학적 결합으로 우리몸이 태어나고 화학적분해가 죽음일뿐 소멸되는것은 아니지요 단지 화학적으로 흩어졋을뿐 언젠가는 다시 모여저 새로운 탄생으로 뭉쳐질수도 있지요 흩어졋다 모였다 나뉘었다 반복적으로 일어날뿐입니다 지극히 과학적 입니다
그러므로 ㅣㅁ국 이나 유럽 의 기독 교 회 와 신 학 이 만 난 한 계 가 ㅡㅡ 우리 나라에 한 국 교회 사 백 년 이 우리나라에 서 ㅡ이제 온 세계에 우리 열 매를 나눠 줘 야 할 21세기 세계의 정 신 세계와 신 학 과 종 교 ㅡ사상 에 봉 사 해 야 할 21세기 가ㅡ아닐까 싶 으네요 우리도 우리의 것 을 나눌 수 있는 앞 으로 의 ㅡㅡㅡㅡ 될 것 을 우리 학 문 과 지식 의 단 에서 기대 합 니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가장 낮은 천계를 불가에선 사천왕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1천 이라 한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욕망을 완전히 떨치지는 못했지만 상당히 절제한다. 남녀간에 사랑을 나누지만 쾌락에 빠지지는 않는다. 서로 그리워 하며 가끔 만난다. 사천왕천은 평화롭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인간세계에서 큰 죄업을 짓지 않았기에 아주 안락하게 산다. 서로 다투거나 미워하지 않는다. 사천왕천 천인들은 가끔 한번씩 부부의 정을 나눈다. 정을 통하지만 정기를 누설하지 않는다. 남녀의 정이 은은하고 한번 정을 통하면 오랫동안 애욕을 잊고 산다. 사천왕천 위의 천계는 불가에선 삼십삼천 또는 도리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2천 이라 한다. 도리천 천인들은 사천왕천 천인들 보다 탐욕과 애욕이 더욱 엷어진 영혼들이다. 도리천은 사천왕천보다 더 고요하고 평화롭다. 도리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서로 허리만 끌어 안는다. 그것으로 만족한다. 도리천 위에 있는 천계는 시분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3천 이라 한다. 시분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입술만 살짝 맞춘다. 시분천 위의 천계는 지족천 또는 도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4천 이라 한다. 지족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손만 잡는다. 그것으로 만족하며 다른 욕망도 그처럼 엷어진 영혼들이다. 지족천 위의 천계는 낙변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5천이라 한다. 낙변화천 천인들은 욕망과 번뇌를 거의 다 씻은 영혼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고요한 마음으로 평온하게 지낸다. 남녀간에 정을 나누는 것은 서로 바라보고 웃는 것으로 만족한다. 낙변화천 위의 천계는 타화자재천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6천 이라 한다. 타화자재천 천인들은 남녀가 정을 나눌 때 서로 한번 돌아볼 뿐이다. 타화자재천 천인들은 욕망을 많이 씻어 냈으나 완전히 떨치지는 못했다. 그래서 여기까지의 여섯 단계의 천계를 욕계천 이라 한다. 욕계천에 사는 천인들도 항상 성자들의 가르침을 받고 배우며 닦는다. 그래서 더욱 크게 깨우친 천인들은 욕계천 보다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그러나 더 크게 깨우치지 못하고 욕망을 완전히 씻어내지 못하면 천계의 삶을 마친 이후에는 다시 인간 세계로 내려온다. 6단계의 욕계천 보다 더 높은 천계는 색계천 이다. 색계천 천인들은 마음의 욕망을 완전히 씻은 이들이다. 그들에겐 욕망의 흔적만 남아 있다. 색계천 천인들은 욕계천 천인들 보다 더 고요하고 청정하게 산다. 그래도 생각의 번뇌는 약간 남아 있다. 색계천의 첫번째 천계는 범중천 이라 한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7천 이라 한다. 범중천 천인들은 마음이 잘 정화되어서 욕망을 일체 일으키지 않는다. 범중천 위의 천계는 범보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8천 이라 한다. 범보천 천인들은 욕망을 모두 떨치고, 또 선업까지 쌓은 이들이다. 범보천 위의 천계는 대범천 이다. 초기 기독교에선 제 9천 이라 한다. 대범천 천인들은 범보천 천인들과 범중천 천인들을 이끈다. 대범천 천인들은 마음이 지극히 청정하여 지혜까지 밝아지기 시작한 이들이다. 불가에선 대범천, 범보천, 범중천을 초선삼천 이라 한다. 초선삼천 위의 천계는 이선삼천 이다. 이선삼천에는 소광천, 무량광천, 광음천 이 있다. 이선삼천 천인들은 지혜가 더욱 밝아진 영혼들이다. 욕망뿐 아니라 생각의 번뇌도 일체 일지 않는다. 그래서 업장( 업보로 인한 수행의 장애 )이 소멸되기 시작한다. 이선삼천 천인들은 인간 세계에서 수다원과를 얻은 이들이다. 수다원은 불가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첫번째 단계이다.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 보살 부처 이것이 불가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단계이다. 이선삼천 위에는 삼선삼천 이 있다. 삼선삼천에는 소정천, 무량정천, 변정천 이 있다. 삼선삼천 천인들은 마음과 생각이 지극히 청허하다. 청허한 가운데 무한한 복락을 누린다. 이들은 마음이 허공과 같아서 마음에 걸림이 없다. 삼선삼천 위는 사선구천 이다. 사선구천은 복생천, 복애천, 광과천 무상천, 무번천, 무열천 선견천, 선현천, 색구경천 이다. 삼선삼천과 복생천, 복애천, 광과천 무상천은 인간 세계에서 사다함과를 얻은 이들이 들어간다. 무번천 이상의 천계는 아나함과를 얻은 천인들이 들어간다. 불가에선 무번천 이상의 천계 즉 무번천, 무열천, 선견천, 선현천 을 불환천 이라고도 부른다. 이곳의 천인들은 다시는 욕계로 내려오지 않는다. 색계천 위에는 무색계천 이 있다. 무색계천 천인들은 번뇌의 그림자까지 씻은 이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몸을 허공에 흩트리고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선 천인들이다. 불가에선 이들을 아라한 이라 하고 선가에선 천상선 이라 한다. 무색계천 위에는 보살과 부처들이 있는 세계가 있다. 보살과 부처를 선가에선 금선 이라 한다.
우리 선생도 공부하셨고 앎이 있으니 강의를 하고 강의료를 받는건데, 공자께서 그리 말하신것은 사후세계는 공통의 지식과 연구가 존재할수없기에 멀리하신것입니다. 우리가 아는것에는 사기꾼을 가려낼수 있지만 모두다 알수없는 얘기는 돌대가리들도 막 튀어나와서 헛소리하고 돈받아도 가려낼수가 없는겁니다. 불과 한달공부해도 썰풀수있는 사주쟁이 학업없는 중들등은 학문과 학문의 깊이 체계 그로얻는 객관성등을 모르는 자들입니다 그 자들이 우리 선생과 토론해서 지지않는 주제중 하나가 사후세계입니다 박사아니고 대법관 대통령와도 그자들이 지지를 않습니다. 답이 없는걸 알고 우기니까요. 공자는 아예 상종을 그런것들과 안할 전략과 가르침을 주신것입니다.
역 성 혁 명 은 ㅡ기독 교 신 앙 안 에 있는 성 화 의 복 ㅡㅡ 이 아닐까 생 각 을 해 보네요 성 ㅡㅡ의 개혁 으로 역 성 혁 명 이라는 것 은 그것 이 진 실 로 연 합 하여 명 분 으로 하나된 정 치 적 인 힘 으로 리더쉽 으로 열 매 를 내 는 나무 라야 의미가 있게 되 지 않을 까 싶 은 바 우리 국 회 의 역 사 속 에 서 그 열 매 를 결 실 을 봐 야 하지 않 을 까 싶 은 ㅡㅡㅡㅎㅎ
ㅎㅎ 아니 무극 대도 ㅡ인 내천 ㅡ 오심 즉 여심 ㅡ 하나님과 사람 이 동 격 이다 ㅡ 평 등 사상 ㅡ 자연 과 도 하나 인 사람 이매 혼 원 사상 ㅡㅡㅡㅎㅎㅎ 이것 이 예수 님 의 성 육 신 하여 오신 바 하나님의 아들 이 사람 을 입 고 오셨다는 기독 교 신 앙 과 같 은 데요? ㅎㅎㅎ 구약 성 경 은 몸 과 영 혼 의 일 체 인 사람 으로 저느인 적 인 통 전 적 인 사람 을 사람 으로 보고 있기에 정 신 과 육 체를 나누 어 생 각 하는 것 은 전 혀 성 경 적 인 기독 교 신 앙 이 아닙 니다 서양 철 학 니 기독 교 가 아닌데 그것 을 적 으로 대비하여 말 씀 하시고 서 양 종 교 로 기독 교 와 의 대결 구도 에 동 학 을 놓는 ㅡㅡㅡ프레임 을 내려 놓 으셔 야 그때 당 시의 서양 종 교 라는 기독 교 는 천 주 교 적 인 유 럽 역 사 속 의 기독 교 를 말 씀 하심 인 것 이지 오늘 날 우리가 아는 교회 나 기독 교 는 동 학 의 사상 이나가치관 과 전 혀 이질 적 인 것 이 이닙니다 동 학 을 무슨 예수 와 교 주 를 다르리하는 다른 종 교 인 것 처럼 하여 누가 대장 인지 서 열 정 리 하자는 식 의 구 도 들 을 버렸 으면 좋 겠네요 그러므로 그동 안 해결 되지 못 하고 있는 현 대 사 의 문 제들 과 종 교 문 제 를 품 은 정 치 사 의 비 극 들 을 속 히 벗 게 되길 빕니다 우리 나라의 우리 기독 교 역 사 가 사실 상 우리 나라의 근 현 대 사 이고 그 주 역 이 되 어 온 동 학 ㅡㅡ 과 한 국 교회 가 다른 얘기가 되고 무슨 적 인 것 처럼 거리끼시다 보 니 지금까지 안 풀 리시는 것 이 교회 는 교회 대로 ㅡㅡ 피차 서로 를 향 하여 눈 먼 원 수 나 적 이나 무 심 한 이웃 이 되어 살 아 왔던 것 같네요 ㅎㅎ 전 혀 ㅡㅡ 성 경 과 성 경 을 가지고 종 교 개혁 을 한 개신 교 의 기독 교 신 앙 이 동 학 이 말 하는 사상 과 배치되지않 고 그것 이 그대로 성 경 의 가치관 과 동 일 하다는 점 을 알 려드리고 요 다른 얘기가ㅡ아니라는 점 을 ㅡㅡ 많이 알 려 져서 한 국 교회 의 영 광 을 ㅡㅡㅡ이땅 에 오신 예수 그리스 도 의ㅡ이름 을 좇 아 사망 권 세 와 의 문 제 를 우리 역 사 속 에서 조 명 을 하여 현 대 사 의 부딫 친 한 계 들 이 이번 차에 깨끗 이 해 결 이 되어지길 기원 합니다 동 학 을 선 입 과느이나 다툼 이 넚이 우리 의 정 신 과 사상 으로 논 하고 가르칠 수 있을 것 같 고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