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전 메이플] 와 이건 나도 진짜 처음보네;; 오르비스와 엘나스 한방에 이동하던 시절 

3차 전직이 엘나스 추가되자마자 나온게 아니라 추후에 패치로 나온걸로 압니다 저 루퍼트란 npc는 3차 전직 홍보 담당 npc라고 보시면 됩니다 본대에서도 3차 전직을 언급하면서 3차 전직이 나올 것을 알려주는 역할입니다

근데 오르비스,루디브리엄,엘나스는 맵 리뉴얼 안하는거 보면 진짜 트랜드하게 잘 만든거 같음

3차전직이 출시되었던 1.67패치 당시 3차 전직교관 5명과 퀘스트도 일괄적으로 추가되었습니다. 3차 전직은 출시 이전 테스트 서버에서 점진적으로 개발되었고, 저 NPC는 3차전직이 개발되던 테스트 서버에서 3차전직을 시켜주던 NPC였습니다. 냉이님이 갖고 계신 클라이언트보다 더 이전의 테스트 서버에서는 행복한 마을에 위치하고 있었지만, 추후 엘나스로 옮겨갔지요. 다만 아트오브플라잉이라는 스킬명에 대해서는 알 방법이 없네요. 테스트서버에서 도적3차가 처음 추가되었을때부터 플래시 점프는 플래시 점프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아마 도적 3차가 개발중이던 때의 테스트 서버 클라이언트에만 잠들어 있는 더미데이터로 추측됩니다. 더미데이터 캐기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아주 탐나는 자료네요...

덕분에 엘나스에 있었다가 패치로 오르비스탑 생기면서 졸지에 엘나스에 갇혀버려 캐삭을 해야 했던 경우도 발생했습니다. 이보다 좀 더 전에는 신대륙 나왔다길래 구경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크발 만나서 죽는 바람에 표값 없어서 그대로 신대륙에 갇혀서 캐삭을 하기도 했죠.

0:50 이거 혹시 SIXTOPIA라고 읽는게 아니라 VICTORIA를 그리스 알파벳으로 각각 바꾼거 아닌가요?? VICTORIA에서 V는 모르겠지만 I는 이오타(I), C는 카이(X), T는 타우(T), O는 오미크론(O), R은 로(P), I는 이오타(I), A는 알파(A)요. 저 포탈 들어가면 나오는 마을 표지판들도 전부 그리스 알파벳으로 바꿔서 나온걸로 봐선 이렇게 추측해보는 것도 맞을거같아요. 추가로 오르비스에도 이런 표지판이 많은데, 한 예로 구름공원 사냥터 입구에 있는 XΛOYΔ 는 영어 알파벳으로 CLOUD(구름)에요.

2004년도 겨울 초등학생였던시절 형들이랑 같이키웠던 썬콜계정이 있었는데 죽은나무의 숲4에서 사냥하는중에 맵뒤 산꼭대기에 성이 보였어서 형들한테 저긴 어떤 무시무시한 몬스터가 나올까 하고 궁금해했던 시절이떠오르네요 ㅋㅋㅋㅋㅋㅋ 그후 6년이지나 사자왕의성이라고 밝혀졌고, 참 기억이새록새록하네요

잘봤습니다 내용이 알차서 재밌게봤어요

어렸을때 네이버 로고가 날개모자였을 시절 날개로 도배되어있는 오르비스가 너무 예뻐보였는데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옛날감성을 대표하는 메이플맵은 오르비스라고 생각함

옛날에 들었던 맵 배경음악.. 진짜 예술이다

인트로 피드백 바로 받으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겠습니다~~

04:35 오르비스 20년차 병장 VS 커닝시티 20년차 공익 웅이

새벽에 역겨운 대장내시경 약 먹으면서 보니까 힐링이 되네요 🥺🥺🥺 눈물날뻔 냉이님 화이팅 ❤

이번 영상은 제가 알던 메이플과 다른 점이 많이나와서 이질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초등학교때 엄마 몰래 몰컴하면서 궁수 2차 찍고 라이덴 사서 에로우봄 날리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 오르비스가 그때 새로 나왔었는데 벌써 20년 전ㅋㅋ

ㅋㅋㅋ 진짜 전래동화듣는기분이네 초창기 오르비스 엘나스는자료가너무없어서 궁금했는데 속이뻥

7:36 저 루퍼트라는 NPC는 극 초창기에 크리스마스 이벤트 맵인 행복한마을에서도 볼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8:47 추가로 4차 스킬의 경우 테스트서버와 본서버의 스킬 명칭이 달랐던 경우는 빅뱅(퀀텀 익스플로전) 어드밴스드 차지(엔드리스 블로우) 등도 있습니다. 10:00 엘나스 던전으로 들어갈 수 있었던 레벨제한은 55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른 글에도 댓글을 달았었는데 저 시기에 메이플을 하던 사람입니다 NPC의 이름 아래에 3차 전직 교관이라고 적혀있었고 말을 걸면 아직 3차 전직을 할 수 없다고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 NPC가 저기 있다는건 3차전직 업데이트 이전이 맞구요 3차전직 출시 하면서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고 해당 NPC는 사라졌었습니다 제 기억으론 3차 전직 교관이 처음에는 행복한 마을에 있다가 엘리니아 사냥터 어딘가로 옮겨졌었고, 오시리아가 출시되면서 엘나스 마을로 옮겨졌었습니다

와 나 초2때 친구들이랑 pc방에서 어떤 클레릭하는 형이 구름공원부터 쭉 탐방가는거 본 기억이 있는데, 그때 봤던 구조랑 완전 똑같아서 소름돋음. 공원6에서 오르비스탑 나오는게 너무 신기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내캐릭으로 오르비스갔을때는 패치되서 그런지 구조가 바뀌어있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음ㅋㅋ

저는 스톤볼이랑 스타픽시는 마법공격ㅇㄹ 한다길래 무서워서 못가다가 주니어스톤볼, 3고양이 추가되고 나서야 가봤어요..올비탑은 저위치에 있는게 먼가 잊혀진 사원 느낌나서 좋네요..

옛날 기억이 맞다면 요정 크리엘이 지금처럼 물약 상점에서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와 근데 엘나스 오르비스를 오르비스 탑을 안 이용하고 간다는 건 진짜 몰랐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그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을 느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딱 이때 메이플 처음했는데 당시에 가이드북이 오르비스 엘나스 처음나온 단행본으로 구입해서 지금 보는 영상을 당연하게 생각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Tmi. 초창기 오르비스 가이드북에서는 늑대영역 5는 화이트팽만 나온디는 가이드북이 있엇음

메이플 음악은 들을수록 추억이다

저때 시절은 주니어발록을 '발록'이라 부르고 크림슨발록을 '날록'이라 불렀었음 오르비스로 이동하는 중에 볼 수 있었는데 날아다니는 발록을 처음봤기 때문임

와 이거 얘기해도 진짜 아무도 안믿었는데... 오르비스랑 엘나스가 포탈 한개로 왔다갔다 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내 말이 맞잖아!!!! 엉엉

저는 메이플을 2005년에 시작해서 엘나스를 처음갔을때 저 구조물이 뭔지 궁금했는데 그게 극 초창기 오르비스, 엘나스를 연결해주던 포탈이였군요

저 더미데이터 3차스킬들은 냉이킴님이 갖고계신 육각형 ui 2004년 클라이언트에도 있어요 유일하게 용기사스킬만 이펙트가 구현돼있음

오르비스에 같혔을 때 엘나스로 향하는 포탈 보고 신기해서 계속 왔다갔다 하다가 엘나스에 방치한 후 오르비스탑 개편패치로 인해 엘나스에 같혀 아무 것도 못 하고 엘나스에 같혀있게 된 시절이 떠오르네요... 정말 케삭까지 해야하나 고민 많이했던 때였는데..

스스로 목숨끊은 우리형 94년생… 가기전에 이 영상을 마지막으로 봤네… 형아랑 나 중학교때 형 캐릭터로 오르비스 배타고 같이 갔던 기억이난다 나 지금 많이 취했어 형보내고 형 물건이랑 다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형 기록 본다 더는 안볼게. 형아야 편히 쉬어 형안,ㄴ 오르비스에서 편히 쉬었음 좋겍어 ㅔ형이 전화할때 받을걸 미안해 진짜나 주들거같아 죽을거같아 진짜 숨도 언쉬어져 형아 보고싶어 나도 엄마 아빠까지 잘 챙겯,로고 나도 따라갈게 형ㄷ아 그날 전화 못받아서 미안해 나 죽을거같아 형아야 미안해

루더스 호수 만들어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멀지 않았군뇨 ㅠㅠ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 있어용

5:52 정확히는 저때 당시 오르비스 탑에 들어가면 “오르비스 탑(공사중) ” 일케 써 있었습니다 바로 순간이동하는 설정이라기보다는 아직 개발이 덜 돼서 오르비스랑 엘나스를 한 번에 이동 가능했죠

맞지 나 초등학생때 아이젠 사러 엘나스 순간이동해서 갔었는데 어느순간 그 순간이동 막히고 이동 못해서 빠져나오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음

옛날에 사촌 누나 캐릭터로 저 포탈타고 바로 엘나스로 이동했다가 패치되고 나서 탑 생기고 올라가기 힘들어지니깐 그 상황을 몰랐던 누나가 화를 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억울했었어요😂

다른 분들 말씀대로 패치 한 방에 엘나스가 졸지에 귀양지로 변해버린 웃지 못하는 사례가... 근데 생각해보니까 춥고 외진 곳이니까 귀양지 맞네?

구름공원에 페어리도 나왓던게 오르비스인데 없네… 그리고 빙판의 변신주니어예티.

0:43 식스토피아가 아니라, 그리스 문자로 ‘빅토리아’라고 쓰여있습니다. 1:01 에도 그리스 문자로 4개 마을의 이름이 적혀 있고, 전광판 위에는 ’플랫폼‘ 이라고 적혀있네요.

루퍼트 메이플 2번째 공략집에서 싸비만화에도 나왔죠.

추억여행 지렸다

5:45 올비에서 엘나스 바로 가는거 짧은 기간이었는데 아는 사람 있어서 반갑다ㅠㅠ

오르비스가 요정마을로 구름위에 떠있고 그밑에 추운 엘나스 아쿠아리움이 있다는 설정 진짜 최고야…

진짜 메이플 최고 재밌었던 시절...

진짜 그립다 그시절

맞음 오르비스 맨처음 나왔을때 이상한 돌 같이 생긴 포탈타면 바로 엘나스 갔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저는 오르비스가 처음 나온 주에 게파트를 구매하러 엘나스까지 가본 사람입니다. 오르비스탑도 없고 픽시가 나오는 정원쪽도 아예 없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3차전직이란게 존재하지도 않았던거 같은데요

와 이거 내가 예전에 친구한테 말했었는데 그거 니가 착각한 거라고 하면서 절대 안 믿어서 너무 답답했는데 드디어 한이 풀리네요. 친구한테 링크 보내줘야지..

개추억 ㅠㅠㅠㅠㅠ

초창기 빅토리아 아일랜드 얘기는 많이 나오지만 2004년 오시리아 대륙이 출시됐을 당시 얘기가 많이 안나오는게 아쉬울 따름

오르비스 정거장 등 맵 하나하나가 예뻤는데 그걸 다 죽인 빅뱅패치

오르비스에서 엘나스 한번에 가는거랑초창기 오르비스탑이 구름공원 끝에 있는거 10층 9층밖에 없는거 등등 내가 모르던 빅뱅전 메이플의 새로운 사실 알게되었네요

와 엘나스 3차랑 오르비스탑은 진짜 첨보네요 3차전직은 장로의 관저에서 하는거밖에 몰랐는데 ㄷㄷ

예전 짤중에 라이칸스로프가 웨어울프 빽빽하게 소환하던것도 있긴했죠

제프는 레벨50이 입장 제한 가위바위보에서 이겨야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아 맞다 오르비스에서 엘나스로 바로 갈수 있었지ㅋㅋ 잊고 있던 추억이 되살아났네요 감사합니다

오르비스탑이 처음부터 구현되어있던건 처음 알았네 ㄷㄷ..

와 ㄹㅇ 메이플BGM이길 게임이 없다

원가 엘나스 마을 왼쪽 끝에 있는 정자가 오르비스 풍 건물이다 했는데 옛날껄 바꾸다가 이렇게 변했구나

진짜 빅토리아어일랜드에서 신대륙으로 갈때 모험한다는 기분을 제대로 느꼈는데..

메이플을 초창기부터 했다보니 웬만한건 다 아는편인데 오르비스편은 완전 많이 생소하네요

개인적 충격적인 점 ) 배 타고 갈 때... " 발록 " 이 없었다는게.... 충격적이였네요ㅎㅎ

진짜 신기하다...

2020년 쯤에 구름공원6에 가봤을때 이지병장이 자동으로 뜨는 말풍선으로 오르비스탑 관련된 감탄사 내뱉는거보고 진짜 환각 증세라도 있는건가 싶었는데 최근에 다시가봤더니 이부분 드디어 패치했는지 없어졌더라구요ㅋㅋㅋㅋ 이거보니 그 오래전에 오르비스탑 이사시키면서 이지병장 대사 수정할 생각은 한참동안 아무도 안한듯하네요ㅋㅋㅋㅋ

진짜 처음에 뭣도 모르고 새로 생겼다길래 레벨 15에인가 갔다가 갖혀서 주변 돌아다니는 고수한테 절 하면서 5만메소 받아서 돌아왔었음... 그때 초 5였나.... 하 그립다 지금은 32살 아저씨

가이드북에서 왜 오르비스탑이 10, 9층까지 밖에 없나 싶었는데 진짜로 10, 9층까지 밖에 없었을 줄이야....

오르비스탑 없던때 저에겐 오르비스는 최악의감옥이였습니다 무기빼고 상하의신발 모자 다팔고 탈출성공했지만 주니어예티들있는 빙판에서 뺑소니당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돕니다ㅠ

극초창기 옛날에는 2차까지밖에 없엇나 보군요...😮

저때 이동기가 헤이스트랑 텔포가 전부인데 오르비스에서 엘나스 가려고 탑 내려가다가 절반층 넘어가서 귀환서 쓰면 엘나스로 가지는 줄 알고 썼다가 오르비스로 돌아가서 하루종일 울었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오르비스탑 쭉 내려가다가 포탈 타면 옆에 눈내린 엘나스있고 바닥에 물 있는거보고 개쫄았었는데... ㄷㄷㄷㄷ

사기 당해서 아이템 다 잃고 오르비스 오면 주겠다해서 전재산 다 털어서 갔더니 아이템도 못돌려받고 갇혀서 ㅠㅠㅠ 수개월 접었다가 급 생각나서 들어갔더니 인기도 산다는 사람이 있어서 인기도 팔고 돌아갔었던 씁쓸한 기억이 있네요..

그래 난 라이브 방송에서 영상따다하는것보단 이렇게 정리 딱해서 영상으로 만나는것이좋더랑 ㅋㅋㅋ

선생님 3차 출시 당시 테섭에서는 바로 3차 전직을 시켜줬기때문에 저 NPC 볼 일이 없었습니다. 명확한 기억입니다

레벨 23짜리 도적캐릭 엘나스에 갇혀서 캐삭한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갑자기 오르비스탑을 거쳐가도록 패치가 되어버려가지고 ㅋㅋ

이건 진짜 몰랐네... 그러면 엘나스 마을에 있는 마법석이 그 흔적이구나

5:47 엘나스 가는 저 포탈이 아래(구름공원 포탈)에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어쩌다가 오르비스가서 네펜데스의 꿀 얻고 100만원에팔았던 기억이있는데 그때 100만원이면 엄청컷던걸로 기억하네요

감기 걸리셨나요? 목소리에서 살짝 느껴지네요

크 저때 18레벨 도적시절 무슨 공처럼생긴 몬스터 가잇어 신기해서 들이댔다 죽었던 기억이있네요ㅡ

1:27 예전에는 글씨들이 읽을수 있는 문구였네요. WELCOME TO ORBIS

5:08 와 끝까지 들어가야 탑이 나오는구나

오르비스가 작아서 분량이 겨우 13분 이네요😢

0:43 식스토리아라고 읽는 걸 수도 있어요. 그리스 문자를 쓰기 때문에, 간판의 P는 사실 r 발음이죠. 0:54에서 페리온의 첫 문자도 파이고요.

요새 코로롱에걸려 못봤거나 씨부리고싶은데 댓글을 달지 못했던 영상들을 찾아보고있다 그냥 한번 쓰고싶어 1달 전 영상임에도 댓글을 답니다. 구름공원 4와 5, 6은 다른 구름공원과 다르게 발판과 발판사이의 거리가 좁고 그만큼 몬스터 밀집도가 높아 과거에도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또한 구름공원2와 5는 옆으로 넓게 지형이 추가되어있는데(냉이님의 말대로 현재의 넓은 구름공원2는 당시 구름공원과 비교해보면 기반으로 옆에 발판을 추가해 옆으로 넓힌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름공원5도 마찬가지구요.) 이건 현재처럼 솔로 플레이보다는 한 맵에 여러 사람들이 구역을 나눠 파티사냥이나 그냥 구역사냥을 하던 당시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죠. 이처럼 구름공원은 신대륙 사냥터라는 임팩트와 준수한 지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페어리가 추가되어 매크로방지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구름공원4와 구름공원6은 현재도 사냥이 준수한 사냥터이고, 검색해보니 부캐 유니온작을 할 때 숨은 꿀사냥터였는데 사람이 많아졌다고 하소연하는 글도 많이 보입니다. 여러분도 유니온키우실 때 한번 가보심이 어떠할까 싶네요. 또한 이지병장은 대화를 걸면 저 앞의 탑이 흥미롭다는 듯한 대사 스크립트가 있었습니다. 이게 골때리게도 여신의 탑이 마을로 옮겨가고나서도 고치지않고있다 이후 10년 넘게 방치되어 커뮤니티에서도 괴담처럼 떠돌아다닌적도 있었죠. 저도 확인했었구요. 현재는 수정되었지만, 어찌되었든 옛날의 흔적이 사라져 조금은 아쉽기도 했습니다. (굉장히 돌아가는 여담이지만, 현재 인내의 숲으로 들어가게해주는 쉐인은 퀘스트가 시그너스 기사단 소속 헤르샤가 주는 것으로 바뀌었으나, 과거 약재를 위해 퀘스트를 주었던 사비트라마의 의뢰로 온 것이냐는 말풍선 스크립트가 남아있기도 합니다. 아마 옛날부터 있던 npc중에 이런 흔적이 남은 npc가 더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엘나스는 다시금봐도 폐광의 깊은 계곡으로 들어서게 되면 어둠의 기운때문에 예티와 페페가 다크예티와 페페로 변하여 나타나는 몬스터로서 보여주는 스토리가 참 좋습니다. 현재는 츄츄아일랜드마냥 페페와 다크페페가 밝은 곳에서 뛰놀고 있고, 몸집이 큰 예티와 변신하는 예티는 폐광에 우겨넣어서 뭔가 과거처럼 게임 안에서 생태계를 이루며 몬스터가 살아있는 듯한 과몰입 오지는 느낌보다는 그냥 사냥터에 나오는 몬스터라는 느낌인지라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테스트서버인지는 모르지만, 가메톡 메이플과 같이 유저가 만든 뉴스나 가이드북 등의 문헌으로만 메이플의 역사를 읽었던 저로서는 루퍼트의 존재는 다시봐도 정말 신기하고 흥미롭습니다. 뭔가 베타테스트버전 3차라도 이곳에서 3차를 할 수 있을거라고 소개해주고 전용 npc까지 세워놓은게 과거와 현재의 체감이 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분명 내가 기억하기론 오리비스 탑이 없었는데 주위에 전부 처음부터 있었다고 해서 내가 잘못알았나 했는데 역시 내가 맞았군

게임최적화 지룡자🕷

어렸을 때 아무것도 모르고 오르비스 배탔다가 다시 엘리니아 가려는데 돈이없어서 마을에 상자 젠 되는거 부셔갖고 돈 모아서 복귀했었는데 ㅋㅋㅋㅋ

구름 조각은 지금도 탐나는 템

6:58 냉이님은 저런 파일들을 대체 어디서 구했어요? 구하기 쉽지 않을텐데

8:21 ㅋㅋ아트오브 플라잉

0:46패리온=> 페리온!!

2007년엔가 마가티아 열리면서 비행선 무료화패치 됐는데

메이플월드에 옛날메이플인 아르테일을 예전에 했는데 오르비스가 첨 업뎃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오르비스가 제가 알던 빅뱅전 오르비스랑 달라서 낯설었는데 이 영상에 나오는 초창기 오르비스랑 구조가 똑같네요ㄷㄷ 신기하네요 빅뱅전 시리즈가 끝난건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그래도 해외 빅뱅전 시리즈는 기대되네요

오르비스탑이 구름공원 끝에 있는 것도 괜찮네요.😊

오 신기하다

전 메이플을 처음 접했던게 09년이였는데요, 초등시절 친구가 자기 어릴 때 (04년) 메이플을 해봤다고 말해주더라구요. 저 땐 오르비스로 갈 때 요금이 엄청 비쌌던데다 오르비스 탑이 없었고 포탈 하나 타면 엘나스로 갈 수 있다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땐 얘기만 듣고 오~ 신기하다 했었는데 진짜였네요 ㅎ

구전설화와 기록물의 차이 ㅋㅋㅋ

메이플을 브로아 서버가 있었을 때부터 했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저기 엘나스 3차전직집 안들어가지는것은 기억나는데 3차전직교관은 기억이 애매하네요 루퍼트라는 npc 가 저기있었구나

난 2004년 5월 동네 아는 고딩이하는거 보고 맘에들어 카이니 시작했는데 5년동안해서 전사 히어로 200찍고 부캐 표도 183찍고접음 부캐표도 잼나게 키워는데

빅뱅전은 개추

이젠 1일 1영상 도전 하시는거죠? 그렇게 알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