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귀향]영월 마차리 탄광촌을 재현한 탄광문화촌 빈집 마을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고향이시라 감회가 남다르시겠어요. 누구에게나 고향은 늘 그리운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전쟁후라 수많은 전쟁후담을 들으면서도 여기저기 아이들과 젊은이들이 모여들던곳이라 사람귀한줄 모르고 살았네요

@@user-dj3rv6pg3u 저 어렸을때만 해도 시골 동네에 형, 누나, 동생들이 가득해서 즐겁게 뛰어 놀았던 기억이 지금도 나는데 요즘은 시골가도 어린이를 볼 수가 없더라고요.

아 그러시군요. 마차리가 고향이시라니 저도 반갑네요.

1968년에 마차국민학교 전교생이 1200 명정도였나 생각합니다 . 1968 년 북괴무장공비 출연때 국민학교에 작전군인들이 모였던 모습 ㅡ우목골 골짜기에서 군인들이 지키던모습과 1966 년인가 마차2구 고물상에서 6 25때 포탄을 분해하다가 터져서 사고나던일등 ~~ 문화관에서 1966 년경에 3 원내고 단체구경하던 기억들이있음니다 .

@@user-mi3sn9ey2t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예전 전성기때는 정말 시골이라고 보기에는 도시 못지않게 많은 분들이 사셨던 번화한 동네였네요.

​@@user-mi3sn9ey2t저도 생각 납니다 공산당이 싫어요 무장공비 지금 생각하니 힘없는 문고리 잠그고 온식구 무서워떨며 밤새우던기억 납니다 추억소환 감사요😂

용용님 공감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적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zptmxm kim 님 감사합니다. 이쪽은 다른 곳보다 조금 일찍 폐광이 된 듯 합니다. 격려와 응원 큰 힘이 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선선님 반갑습니다. 고향군요. 마차리가 한때는 정말 굉장했던 동네였다고 하네요.

아련한 추억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억도 희미한 추억이지만 그래도 고향은 언제나 마음속 그대로지요.

그러시군요.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한때는 제일 북적이던 지방 마을 중 한곳이었는데 지금은 적막함만 남아서 저도 마음이 쓸쓸했어요.

고러네요 50년동안 못가본 마차리에 풍경을보니 참 좋아요 나에살던고향 그립습니다❤

국민교육헌장을외던 어린시절 5시만되면 태국기향해 애국가 부르던 시간 애국심이 절로 생겼지요 나라와 민족위해 ❤

@@user-dj3rv6pg3u 추억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j3rv6pg3u 고향이시군요. 마차리도 많이 변한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