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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작곡을 넘어 조선의 절대음감~♬  

차클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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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께 올리는 감사의 인사 ′종묘제례′
일 년에 네 번, 춘하추동으로 지냈던 과거
현재 봄&가을, 일 년에 두 번 지내는 제례
작곡한 분은 위대한 위인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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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12 фев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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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8   
@user-dg2xt4ij1l
@user-dg2xt4ij1l Год назад
우리조상님들에게 경의을 표합니다. 죽음에 대한 엄숙함을 그것도 건축물에 그엄숙함을 표현 한다는건 그리 쉽게 만들지 못할 뿐 아니라 기적에 가깝죠! 건축물에 엄숙함이 묻어나게 하려면 우선 화려하지도 않을 것이며 교만하지 않고 기품있고 평화롭고 조용한 기류을 만들어야만 하는데~종묘을 보면 기적적으로 그걸 표현 했습니다. 이것은 어디에서 온것인가 ? 종묘 건축물을 보면 지상계와 영혼계을 기본으로 계단을 즉 월대을 만든 배경으로 나누었는데~ 종묘 건축물 자체에도 똑 같은 원리로 지붕부와 기둥부을 음영으로 극한 대비로 나눔으로써~ 그래서 유심히 보면 일반 한옥 건축물에 비해 지붕의 기울기가 상당히 길고 가파른게 보입니다. 지붕부을 기둥부보다 길게 가파른 경사각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기둥부에 음영이 짙게 깔리는 시각적 영향으로 인해 엄숙함과 장엄함을 극적으로 표현한 종묘인 것입니다. 나무중에 최고의 음영을 가진 소나무인데~ 음영이 깊은 소나무는 기품이 있는 나무죠!~ 우리조상들이 최고로 사랑한 나무가 소나무 입니다.
@insunchang7966
@insunchang7966 3 года назад
세종대왕께서 두루 다 ~ 통하셨던 비결이 어디에 있을까...?
@user-zg8qx8se2r
@user-zg8qx8se2r 2 года назад
초기 양녕대군이 세자일시절 군주학이나 성리학같은 유교사상의 교육을 받았던 방면 세종은 당시 세자가 아니였고 책벌레였기때문에 그때 시대 소위 잡학이라고 불렸던 학문까지 모두 섭렵했던걸로 압니다.
@samarovleite
@samarovleite 2 года назад
생존을 위해서. 세종대왕께서는 나실 적부터 공적으로 개인적으로 많은 고난들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했습니다. 그의 아버지의 역사를 돌아보면 피의 역사입니다. 왕위 때문에 형제들은 피를 흘렸습니다. 자신 또한 건강이 좋지 않으셨기에, 실내에서 학문에 몰두하도록 되셨습니다. 그는 생존을 위해서 탁월함을 취할 수 밖에 없다는 깨달음을 유년기를 지나며 겪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xohyuu
@xohyuu Год назад
@TV추억은버스에묻고 手[su]^밖에 | Миру мир!
@user-fx3lr8hb3o
@user-fx3lr8hb3o 25 дней назад
세종대왕은 아이큐가 얼마였을지 궁금함
@yk_popevolgen7387
@yk_popevolgen7387 2 года назад
우리 조상에게 중국음악을 들려드려 되겠느냐.. 이런 문제 의식이 지금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클래식 음악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 근대 유럽 음악인데, 그걸 나라의 공식 행사에 쓰고 주요 대학 음악대학 교수가 되려면 그 유럽 전통음악을 전공해야 되고 특히 노래로 음대 교수가 되려면 이탈리아식 창법으로 노래를 해야 되니. 평범한 민중이 즐기는 보편적 창법으로 노래를 하면 기껏해야 군소 대학의 "실용음악과" 교수나 될 수 있고. 조선시대의 중국이 지금은 유럽인 셈
@user-zc5hp3hg8u
@user-zc5hp3hg8u 3 года назад
다3일전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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