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욕심이 끝이없어서 월급쟁이중에서 연봉 만족하는사람은 거의 없긴한데 일하는 노동 강도와 지금 받고 있는 연봉을 자기 스스로 어느정도 타협을 해야 그나마 즐겁게 일하고 행복하게 살수있다고 생각함 저는 연봉은 낮지만 노동강도가 거의 꿀빠는 정도라 만족하며 다니고 있음 자기개발해서 더 높은곳으로 가면좋지만 그게 다 마음되로 되는것도 아니고 스스로 타협해서 현재 삶에 만족하면 그것도 나름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함
다른지역에서 윈정 올 정도로 창원이 유흥문화는 잘 되어 있음 선진국처럼 보이는거 같음 예전보다 시민들이 돈을 잘 벌게 되었다기보다 옛날처럼 아끼고 절약하는 삶보다 소비하는 삶으로 바뀌다보니 다 잘사는것처럼 보이는것 뿐이지 실제로 잘사는건 아닌거 같음 잘 놀러다니고 하는 사람들 가지고 있는 재산보면 쥐뿔도 없음
창원 살기는 좋은 도시임 임금도 나쁘지 않고~ 창원 2년 살아보니 돈만 좀 있으면 좋겠단 생각했음 구미 대기업 17년차 S~ 4조2교대 성과포함1억7백 구미 인프라 하나도 없고 시 예산 전국 탑급인데 구미 시민 지원 예산은 전국 꼴지~ 무상 급식 저국 꼴지급 교복지원비 전국 최저지원등
딱 이런말 해주고 싶다 언론에서 중소기업 인력부족이다 외국인 노동자가 몇십만 시대라고 하는데 그런 보도하고 그런 평가한 사람들이 딱 10년만 중소기업 생산직으로 일해봐라고 하고 싶다 내 친한 친구도 창원 (마산수출자유지역) 에서 5년쨰 일하고 있는데 돈을 모을수가 없는 구조라고 하더라 그게 현실이다 그런 환경인데 누가 공장가서 일을하냐 ㅡㅡ 그런데 인력부족이다 이런 개소리 하는게 진짜 어이가 없다
마산 메트로시티 창원 유니시티 대원동 포레나 가음정 더샾. 푸르지오 성주동 프리빌리지 반지동 트리비앙. 노블 용호동 아이파크. 더샾. 은아. 신월주공 등은 기본 5억에서 10억이고 나머지 시내권 구축이라도 3억은 함 집 값이 평균치가 저러니 그냥 비싼갑다 생각하지만 타도시랑 비교하면 비싸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