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승공단 한온시스템 한라 만도 그리고 쿠팡물류센터정도 아닌가요? 평택항 국도 따라 올라가면 바로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있고 저기는 말그대로 항만이죠.. 진짜 음식점이나 이런데 별로 없구 그나마 포승에 유명한게 메인스트리트 카페 정도랑 바다 근처라? 횟집 정도 평택은 서평택보다는 고덕이나 서정리 근방 LG전자 평택공장 그리고 한미약품 린데코리아 등 중견 대기업 위치하고 아산에는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등 천안 삼성sdi, 연세우유 정도 기억 나네요.
콜바리는 매출이 들쑥날쑥해서 잘 모르겠는데 지입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매출 연 1억은 안정적으로 버는거 같음 26살부터 시작해서 지금 3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데 처음 6개월만 수입이 좀 적었지 그 뒤부터는 꾸준히 매출 연 1억은 찍고 있음 물론 초창기 3년정도는 하루에 4시간만 자도 많이 자는 수준으로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 경력도 생기고 견식이 넓어 지고 인맥도 생기다보니 지금은 오전에 2시간 오후에 2시간 하루에 4시간만 운행하면서 최소 월 900+@는 고정적으로 찍히고 있음. 차할부도 다 갚아서 없고 운행키로수도 적으니까 소모품도 1년에 많이 갈아봐야 2번 수준임. 나가는 돈도 없고 들어오는 돈 거의 다 투자하는 중이라 그냥저냥 미래를 생각할 수 있게 됐음 일의 강도 차이가 있을 뿐 지입을 하면 누구나 가능함 진짜 일의 강도 차이가 많이 심할 뿐
현실에선 30살에 세후 330 못받는 사람이 대부분이니까 걱정할게 없으십니다~ 세후 330이면 연봉 최소 4천 초반이 나와야 가능한데, 우리나라 99퍼센트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에서 (사무직 기준) 대리급이 그정도 연봉 받으면 평균이상입니다. 참고로 생산직이 각종 수당받으며 연봉 높아보여도 어차피 그 일 오래 못합니다. 3년 지나가면 몸 고장나서 병원비가 더 많이 듭니다 ㄹㅇ. 사무직으로 세후 330이면 평균이상으로 벌고 계신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