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닮은 친구의 동거녀를 짝사랑한 남자.. 그에게 기회가 찾아오는데.. (영화리뷰 결말포함) 

어른도 아니고 아이도 아니고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는데 뭐 하나 제대로 되지 않던 그런 시절. 수줍게 내 마음이 너에게 있다는 말조차 쉽게 못하는 그런 시절. 답답하지만 그래서 소리라도 질러 보고 싶었던 아련함이여.

다봤습니다 자 이제 아이유 닮은여자를 보여주세요 ㅋㅋ

딱 우리나라 70년대, 장발 청년들은 길을 가다가 순경을 보면 머리 깎이지 않으려고, 골목으로 피하고, 순경들이 자를 들고 다니며 미니스커트 길이를 재고, 트랜지스타 틀어놓고, 큰 나무 밑에서 친구들이랑 고고춤을 추었던 생각이 납니다. 돈이 없으니 무직정 걷기만 했던 일명 ' 재건 데이트 ' 하고 배가 고프면 200원 하는 칼국수 사먹는것도 좋았어요. 역 앞에 있던 가로수라는 음악다방에서 신청곡을 듣고 시간을 보냈지요

아이유를 짝사랑 한 양상국

저 바랜 색상이나 분위기가 마치 엄마 아빠 젊었을 때 사진들에서 느껴지는 것들과 비슷하네요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영화들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방장

아이유는 안나오고 아찡만 많이 나오는 영화. 아징짜

조조할인님 안녕하세요 영상 업로드 감사해요 재미있게 잘 보겠습니다 :)

아이유 찾다가 영화가 끝나버렸넹. 아이유 짝뚱도 없어요

80년대 대만 풍경을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조할인님, 수고많으세요. 올려주신 영상, 재밋게 감사히 잘 볼게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아이유는커녕 식용유도 없구만

지난번에 올려주셨던 동년왕사 같은 향이 묻어나는 영화네요.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은 어디서건 비슷합니다. 아칭과 샤오싱 순수한 두 청춘들이 아름답습니다.^^

아이유 닮은 동거녀는 출연료가 얼마길래 이렇게 나오질 않는 건가.

80년대 제주도같네요ㅎ 재밋네요 잘봤어요❤

아이휴~~

아이유가 어딜 닮았다는건지 낚였네

도박하는 어린애가 호소자 이소룡 이네요

조조할인님 목소리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아련하네요.

영화 좋네요.

아이유어딨나 너유인가

3:08 호소자에 나오는 그 어린배우 아닌가요?

자주 보길 원합니다. 잘 봣습니다.

애잖하노

아이유라....이게 뭐지? 아이유를 본적이 없으신듯...뭐하나 닮은데가 눈씻고 찾아봐도 한군데도 안보이는데...

현실에 대입해보면 고백을 안해서 그나마 아련한 짝사랑으로 남은거지 했다면 100% 차였을거예요...ㅋㅋㅋ 저도 저런 비슷한 상황에 고백해봤는데 그렇더라고요 연인이란게 누군가를 대신하는게 아니라 새로운 사람으로 다가가야한다는거...

와 진짜 영화 맹갑의 감독이자 배우 유승택의 어릴 적 모습을 볼 수 있는 소중한 영화네요 ^^

영화가 개봉해서(올라와서) 설레는날이네요 저한테는 이곳이 영화관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재밋게 잘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별 내용은 없는데 영상이 너무 이뻐서 넋 놓고 보게 되네.. 이런 영화는 역사 자료임.

데뷔 직후의 아이유 느낌은 있네요 잘 봤습니다 ㅎ

20대 남자는 누구나 멋있구나.. 존재만으로.

자 아이유 닮은 친구의 동거녀가 어디에 나오죠?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이런 영화는 어디서 찾으셨는지 참 좋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일단 따봉누르고 댓글부터 단 다음에 보겠습니다.ㅎ고마워요 ㅎ

82년도에 우리나라시골보다 못했다!

잘보겠습니다

사람들이 객관적이지 않아

첸스 일병의 귀환은 사라졌나여?

영화가 너무 맥빠진다 ㅋ

엄마가 칼던지는거 충격...ㅋㅋㅋ

잘보고있어요.

아이유 성형전이랑 비슷하네요 색감이 참 좋은 영화네요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

재밌냐..??

돈안되는넘 대한민국도 많다

❤

잘봤습니다

임순례의 세친구나 은희경 마이너리그와 비슷한 결을 가진 영화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