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기획 컨텐츠 1호선의 스크린도어 없는 역들 금방 끝날 줄 알았지만 1호선에 스크린도어 없는 역이 생각보다 많네? 조사까지 마치니 1~2년 내로 스크린도어 없어질 역이 거의 대다수네요. 제가 군대 갔다오면 거의 완료된다고 봐야되겠네요. 순위는 이용객 순입니다. 구일역이나 광운대역같이 일부만 스크린도어가 없는 역의 경우 실제 이용객 수를 반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촬영기간: 2023.03~2023.08
참고로 하나 알려드리자면 1호선 인천역의 경우 승강장 구조로 보면 스크린도어가 없어 불안해보이는건 사실이나 두단식 승강장 특징으로 인해 모든 전동차는 고가도로 지점부터 20km 이하로 서행해서 들어옵니다. 이런 특징때문에 다른 역에 비해 선로로 떨어졌을 경우 대처하기가 쉬운 특징이 있습니다.(물론 선로로 들어갈경우 관계법령에따라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대신 팩트체크 해주자면 광명역 셔틀전철은 이용객이 적은게 아니라 배차간격이 존내 길어서 사람들이 다른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거다 1시간식이나 쟈철 기달리는것보다 1시간이면 다른교통수단 이용해서 그시간이면 집에 도착할시간이거나 아님 집에 거의 다왔을것이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서울 신림선도 마찬가지로 겉으론 이용객이 많아 보이지만 배차간격이 거의 랜덤수준이지만 거의 배차간격이 살짝 길어서 쟈철 기달리는 사람이 계속 늘고 늘어나서 이용객이 많아보이는거임
우리나라 지하철이 다니는 모든역에 한곳도 빠짐없이 안전문 설치되어야 합니다,구로부터 인천역까지 완행만 서는 역들 있습니다,구일 오류동 온수 소사 중동 부개 백운 간석 도화 도원역도 완행 서는 정거장은 안전문이 있지만 아직 없는 곳이 있습니다,그리고 경춘선 쪽에서도 전철 서는 승강장은 있는데 간혹 스크린 도어가 없는 쪽에 정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많이 안 선다고 안전문을 미 설치하는 것은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급행 구간으로 와서 자살 시도를 할 수도 있습니다,신창역도 한쪽만 이용하기에 한쪽만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는 역입니다, 모든 역 모든 승강장에 설치를 해야만 합니다,반드시
스크린도어 설치 하는 이유 하나 있었자면 06년도 하반긴가 인천1호선 간석오거리역에서 자살하는 사건 하나 있었고 수도권1호선은 인천의 백운역,부개역에서 사고 있었기에 스크린도어 설치 하는 이유가 있죠 언급된 것과 연관 1도 없겠지만 7호선의 장암역에도 스크린도어 미설치 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등포역은 전철 뿐만 아니라 일반열차, KTX가 지나가기 때문에 스크린도어 설치할 공간이 없어서 그렇다는데 주로 KTX가 수원 경유 빼고 다 영등포역을 통과해서 위험할 수도 있겠지만 몇 년 후에 개통할 수원발KTX, 수색-광명 고속선 지하화가 생기면 이제 영등포역에 볼 수 없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