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이 잘되는 모습에 시기 질투하는 모습을 너무 싫어하는 편이라 제게서 그런 모습이 보일때 굉장히 경계하게 되더라구요. 그런 내 모습이 남에게 보이는게 싫어서요. 진심은 어떠한 형태로든 남에게 보이기 때문에 제 열등감을 열등감이 아니게 만들게위해 상대방의 노력과 재능을 인정하고 나와 다름을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해요. 내가 모든것에 잘날수 없는건 당연하니까요. 그렇게 하고나면 다음에 또 만났을때 정말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격려해주게 되더라구요. 이런 노력이 반복될수록 제 주위의 사람들이 잘되는게 전 좋더라구요. 주위에 잘난사람이 많다는건 좋은거니까요. 그리고 이런 긍정적인 에너지가 제게 더 긍정적인 미래를 끌어올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질투심이 너무 많은 것 같아 내가 속이 좁고 그릇이 이것밖에 되지않는 사람인가에 대해서 생각이 많았는데, 딱 이런 영상을 올려주셨네요-! 시기는 사람의 본능이라는것, 스스로 조절하는것이 현명하다라는 생각 가지고 남과 비교하지않으며 나와 다른사람이다 라고 생각할게요. 이렇게 생각하다보면 내 삶에 더 충실할 수 있겠죠. 감사합니다
열등감으로 질투심을 느끼는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고민하는 사연자분의 행위자체만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질투심 = 문제] 라는 관점을 질투심은 본능이며 인정하고 배우고 성장의 원동력으로 변환함으로써 [질투심 = 힘] 이라는 긍정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주시는 희렌최님도 대단하시네요~ 잘 배워갑니다 :) 나 팬할래~!! ㅎㅎ
저는 오히려 아 저 사람은 타고났다. 노력했으니 저 자리에 있을 수 있다. 대단하고 멋있다. 이렇게 인정을 하고 저랑 비교안하는 타입인데요. 역효과인게, 아 나랑 급이 다르다 내가 비교할게 아니다. 로 되어버려서 제 인생에 의욕, 승부욕이 없어요.. 오히려 내가 못따라갈 나랑은 다른 케이스라 생각해버리니 다 놓아버리게 되었어요..
그늘진 본성 질투 시기 상상을 해보자. 지구상에 애초에 있던 석유와 가스가 처음 발견 되었을때는 폭발하거나 화재에 위험이 있는 매우 위험한 물질로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길에 다니는 자동차를 보면 그 위험한 자원을 잘 활용하고 있지 않은가. 마찬가지다. 우리에게 위험한 감정은 본능적으로 존재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감정의 가치는 달라진다. 질투와 시기는 잘 다룰 수록 큰 에너지가 되며 성취감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첫걸음은 시샘을 자각하는것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이런 마음으로 힘들때 도서관에 가서 심리학책들을 찾아 읽었는데요, 그 중 한 문구가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정은 나의 전부가 아니다." 마치 달걀껍질이 달걀의 한 부분이지, 전체가 아닌 것 처럼요. 그래서 껍질과 달걀사이에 공간이 있는 것처럼 저도 제 감정을 객관화시켜서 한발짝 떨어져서 그 상황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이게 포인트가 되어서 지금은 질투심이 느껴질 때 희렌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 친구를 오히려 좋아하게 되고 저의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영상내내 제 이야기인줄 알았네요ㅎ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가까이서보면 비극이 멀리서보면 희극이라는 말이 생각이나네요~ 밥 먹었니? 님께서 열등감에서 한걸음 벗어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시니 참 다행입니다.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시게 되면 희렌최님의 말씀처럼 열등감이 '문제'가 아닌 '힘'으로써 밥 먹었니? 님에게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실 수 있을것 같아요 화이팅!! :)
저도 질투심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한번씩 부러움에 휩싸일 때가 있는데, 다름을 인정하고 뛰어남을 감탄하는 게 진짜 효과가 좋습니다.. 살면서 자연스럽게 얻은 노하우이긴 하지만 여기에 딱 등장하네요! 이제는 차이에서 배울 점을 찾고, 이런 질투, 부러움을 내 분야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만드는 법까지 배웠으니 더 긍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겠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나와 가깝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보며 현재의 나와 비교하고, 나는 왜 저 사람처럼 될 수 없지? 라고 생각하기도 하며 질투하고 부러워하고, 그 마음이 커지다 보면 아예 (내가 부러워 하는 것과 질투하는 사람에 대한) 생각을 하지 말자며 눈을 가린 적이 많았습니다. 질투하고 부러워하는 동시에 자존감을 낮추는 게 습관처럼 되어버려서 그걸 알면서도 어찌할 방법을 몰라 힘들어 했는데 이번 영상에서의 말씀들이 도움 많이 될 것 같아요! 정말 고맙습니다. 영상 내용처럼 내가 평소에 질투했던 사람들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좋은 감정을 품고, 그들의 강점을 배우고, 질투하는데 소모했던 에너지를 나의 성장의 원동력으로 바꾸어 나를 변화해 가고 싶습니다.
저도 완벽주의 기질이 있어서 저보다 잘난 사람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못 따라가는 사람들보면 진짜 회의감들어요. 그때마다 '저 사람은 저 사람의 나무를 오르는거고 나는 내 나무를 오르는거다.' 라고 생각하면 쥐 죽은 듯이 없어지더라구요. 유시민의 '어떻게 살것인가'에 나온 구절인데 이 책 안 읽었으면 아직도 열등감 다스리는 법을 몰랐을 것 같아요
정말 현명하고 유익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요약)1. 상대를 인정하고 감탄하기 "나랑 다른사람이잖아"라고 생각하기 대상을 좋아해버리기 2. 비교대신 배우기 겉모습만 보고 비교하기 쉽지만 빛나기까지의 과정이나 이유, 장점을 생각해보기! 자극제를 삼아 성장할 수 있다. 3.질투에너지를 성장의 원동력으로 조금씩 나를 개선해나가면 자신감이 생긴다. 나의 대한 믿음이 생긴다.
누굴 만나도 생기는 열등감 때문에 이 문제를 내 인생 평생 숙제로 생각했는데.. 안되도 해결해보려 노력해야겠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내 곁에서 상처 받는게 싫고, 나중에 내가 낳은 아이가 내 성격을 그대로 물려받을까봐.. 그래서 나처럼 불행한 인생을 살까봐 그게 두렵네요. 올해는 정말 질투심과 열등감을 긍정적으로 바꾸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저와 같은 분들 모두 다 한단계 성장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저는 '메타인지'라는 개념을 적용해요. 질투심이란 감정 자체는 조절할 수 없지만 그걸 입 밖으로 표현하는 것은 조절이 가능하니까요. 이 표현이 제 살을 깍을지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으로요. 메타인지를 하다보니 정말 꼴보기 싫다고 생각한 대상의 장점도 찾고 그것을 말해주고 인정해줄수 있으며 결국 그 사람과도 친해질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저도 이질투심 때문에 요새 너무 힘들었습니다 누구한테 털어놓기도 창피하더라구요 차라리 안보이면 좋을텐데 매일보다시피하니 더 힘들었습니다 이영상을 보니 제가 열등감에 쩔어있었네요 속으로 인정한다고 되뇌었지만 그꼴을보면 질투심에 이성에 마비가 오더라구요 말로만 인정하거지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감사합니다 나이50에 질투할수있는 대상이 있다는게 그런감정이 저한테 있다는게...하지만 더이상 이감정에 사로잡혀 있어선 안되겠지요 다시한번 저자신을 인정하고 그들과 다름을 인정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그분에게 다가가겠습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요새 참 사람들을 질투하는 것 대해 많이 생각하는 하루들의 연속이었는데, 오늘 희렌님을 알게되고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던 와중에 저는 깨달았습니다. "아, 이미 내가 알고 있던 방법들이구나. 사실은 다 알면서 난 그저 피하기만 했고, 그 사람들을 계속해서 질투했구나. 어쩌면 내가 하고 싶어서 질투 한 게 아닐까? 조금씩 시선을 다르게 보는 훈련을 해야겠다." 저는 이 방법들을 알면서도 왜 그렇게 하지 않았던 걸까요. 이 영상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제 마음을 확인하고, 다잡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변화해가는 첫 걸음이라고 생각하면서 이겨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열등감은 사람이 불완전한 동물이기에 생기지 않나 싶네요 저는 그랬네요 늘상 거꾸로 거꾸로가 입에 배어 있어서 멀하든 거꾸로 생각하죠 열등감의 거꾸로는 자부심, 자신감 아닐까요 난 이런거이런거 잘하고 자신있고 뭘해도 자신있어 날 대신할순 없어 그리고 난 내 생각대로 할거야 이렇게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앞으로 나가려고 하면 좋은거 같아요 그러니 그렇게 함 해 보세요 열등감은 사람을 지치게만 하니까요 긍정의 힘으로 살자구요
5남매중 막내라 시기,질투가 정말 많고 어딜가든 사랑받기만 하고 싶어햇던 성격이엇어요. 이 성격을 28살이 넘어가면서 깨달앗습니다. 많이 늦엇죠. 확실히 비교하고 시기하면서 감정조절이 잘 안되는부분도 많앗는데 최근 1년간 직장환경에서 좋은 상사와 선배를 만나면서 많이 바뀐거같습니다. 질투인 즉슨 내가 부족한 면을 누군가 가지고 있을때 느껴지는 감정이기도 하구나 라는 생각에 내가 부족한 면이 무엇인지 깨닫는 계기도 되구요. 인정하고 그 사람을 잘 관찰하게 되니 흡수하게 되어서 결과적으론 저에게 좋은거 같앗습니다. 오늘의 영상을 보니 제가 건강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제 감정을 컨트롤 하고 잇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감사합니다🙋♀️❤
물건을 훔치려는 심리와, 시기 질투의 심리는 근본적으로 아주 유사하다고 믿습니다. 애초에 내것 아닌 것에 마음 쓰지 말고, 비교되면 나를 향상 시켜야지 왜 남을 낮추려고 애를 씁니까! 남을 낮춘다는 발상 자체가 바로 남은 해함이니, 남의 것을 훔치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될 듯 하니 그럴텐데, 그나마 자신이 한 걸음이나마 앞으로 나가는 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질 않습니까! 무수히 많은 시샘, 질투꾼들, 그거 다 낭비입니다! 아무리 낮추려 한들, 그 사람이 낮아집니까? 그러는 자신이 더 낮아질 뿐입니다. 물건을 훔치는 것과 같다, 를 명심하면 그런 죄악을 저지르지 않을 듯 합니다! 시샘은 초딩4까지만! 아이들도 그 즈음에는 그런 이상한 짓 하지 않을 가정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엄마들이 그러고 있으면, 아이들도 엄청난 에너지를 소비하며 살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저도 질투라는 감정에 깜짝 놀라는데 연락도하기 싫지만 어쩔수없이 봐야하는관계라 상당히 마음의 거부감이 들었어요 하지만 어느순간 배우기와 성장의 원동력으로 생각하려 하다보니 잠재된 재능이 나오네요 지금은 질투라는 감정이 나올 때면 내가 발전하고 싶은거구나 하며 알아차립니다
질투를 하는것 까진 그래도 평범하다고 쳐요.. 근데 그 질투로 질투나는 사람을 사람들 모인데서 뒷담화, 험담으로 헛소문을 만들고 열심히 그사람 행동 하나하나 퍼나르고..평가하고..헐뜯고.. 이런 사람들은 정말 무섭더라구요.. 그 헐뜯는걸 같이 듣는 사람들은 정말 더 어리석죠... 질투가 질투에서.끝나지않고 혀가 작동을 하면 그냥 악마가 되는듯...
제가 요즘 배우는 자세를 가지자하고 매일 다짐하는데도 문득 올라오는 시기심같은 열등감은 다스리기 매우 어렵더라구요. 이게 한번 다스렸다고 시기심을 안느끼는게 아니더라구요 매번 느낄때마다 그래 저런모습을 본받아서 배우자 하고 긍정회로를 돌리는 노력을 해야합니다ㅋㅋ 너무 힘들지만 이렇게해야 내가 성장하는걸 알기에 노력할수밖에요
저는 어릴 때 열등감 이런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지금, 크면서 열등감이 계속 생겨서 저 혼자 스스로 내 마음을 미워하고 나 자꾸 왜 이런 생각 들지? 그만해야돼, 스스로를 타일렀어요 이 영상이 떠서 내가 꼭 봐야하는 영상이다해서 보게 됐는데 너무 도움이 됐어요! 첫번째 방법인 상대방을 인정하자를 하고 있었어요! 진짜 좋은 방법이네요! 이런 강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누군가를 질투하고 있다는걸 깨달았을때 '내가 그래도 저 친구보다 이건 더 잘하지않나?' 라고 생각하며 제가 잘하는 분야에선 내가 저 친구보다 뛰어나다는 걸 되새겨서 나의 자존감을 스스로 높여주는 것 같아요! 이 방법만으로는 해결이 안되는 질투심은 희렌최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풀어나갈려구요. 항상 좋은 해결책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렌최님도 늘 최고길만 걸으세요!!
안그래도 요새 친한친구의 몇몇부분이 저에게는 약간의 시기심? 열등감으로 다가와서 조금 놀라고 어떻게 해야하지..? 하는 상황이었는데요, 딱 적절한 영상이었어요! 막상 솔루션을 들어보니 저도모르게 제가 평소에 질투심을 극복했던 방법들이 저것들이었어요. 와.. 저는 제가 방법을 알고있는지도 몰랐네요.. 덕분에 이번엔 길게 고민하지않고 잘 극복할 수 있을것 같아요 ㅎㅎ 만약 다음에도 이런일이 생긴다면 다시 영상 보러 오겠습니다 ^-^ 좋은영상 감사해요
늘 영감을 주는 방송이다 질투심, 열등감이 생겨날 때, 상대를 인정하고 배워라...거기에 삶의 묘약이 있는 듯 '멘탈 갑이 되는 심리' 확증 편향을 이용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우리는 너무 세상을 인과로 보는 듯하다... 아마도 경쟁사회 구도도 한몫하는 것 같다. 그러나 욕망의 에너지는 이처럼 사용하기 나름이다... 좋은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