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직접 자백한게 아니라면, 뭘 보고 부부가 사기를 쳤다고 판결을 내렸을까요??? 정황상 사기인게 너무나도 당연한거 같지만, 어쨌든 확실한 물증이나 자백이 없다면 100% 장담 못하는거 아닌가요??? 짜고친게 아니면, 15번 연속으로 부인이 정답에 맞춰 기침을 한게 우연이겠냐? 그럴 확률이 너무 낮은데??? 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세상에는 말로 설명할수 없는 엄청난 우연의 일치 라는게 존재하는데... 라고 저 부부들도 주장했겠죠???
@@user-nw6qc7oe3y 여기서 사람들이 그럴거면 니가 나가면 되잖?이라고 하는게 잘못된 정보.정황상 그녀는 나갈수없거나 전에 참여했기에 참여자 선정에서 후순위로 밀려났을거라는게 진실임.물론 이 사건이 일반인 입장에선 오해해도 큰 상관은 없는 일이나 이런일이 다른데서도 일어나서 문제를 일으키기에 한번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