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프로야구 삼성과 LG 경기에서 김상수 선수가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헬멧을 집어던져 퇴장을 당했죠. 김상수 선수의 행동이 과격하기는 했지만, 야구팬들은 오히려 심판의 오심이 문제였다고 지적하고 있는데요. ‘보상 판정’ 논란으로까지 번진 ‘헬멧 패대기’ 사건을 엠빅뉴스가 재구성했습니다. #김상수 #프로야구 #오심
28 апр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