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맹호부대 환송식이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있었다. 환송식을 마치고, 파월장병들이 행군을 했다. 군화 발자국 소리가 웅장했다. 마치 남한산성이 움직이는듯 했다. 환송식에 참석했던 우리 학급전체는 행진대열을 뒤따르며, 모두들 눈물을 글썽이면서 염원을 빌었다. "모두들 살아서 돌아 오세요." 50년전 여의도 광장에서 내가 고딩이때 있었던일이다. 요즘 병닭들은 이해 못할 일이다. 그 때는 모두가 애국자 였었다.
월남파병은 누가 생각해도 영단이다. 1)당시 북괴의 위협을 주한미군을 유지하여 저지함. 2).한국군의 귀중한 전투경험과 확고한 한미 동맹유지 3) 한국군의 전투력에 대한 세계의 신뢰를 얻고 북괴에겐 두려움을 주었음 4)국군 현대화, 국방과학 연구소,등건립 경제발전 종자돈 확보
_________** There are no soldiers and generals in Korea in the 21st century. **_________ 이 때 군인이 진짜 군인이었다. 지금 대한민국엔 나라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군인도 없고 진정한 장군도 없다. 다 무너졌다. 그것이 슬프다. 20201 . 3. 9.
니네 베트콩 게릴라전 영웅 웅웬장군이라고 있었지 그 친구가 그런 얍삽한 전술을 벌였기 때문에 야비하게 민간인속에 숨어서 위장 공격하고 그래서 선량한 한국군이 부득이하게 섬멸 작전하다 아주 극히일부 그런일이 있었다고 채명신사령관이 회고하는 애길 들었느니라 거의99 9% 너희들의 잘못이니라 늬우치거라 그래야 사람이 된다 그렇지 않으면 쓰레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