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온더블럭 #Diggle #디글 방송국놈들이 덕질하는 채널 디글 구독하기! :Diggle ☞ bit.ly/2Urls34 tvN [유퀴즈온더블럭] :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공식 홈페이지 : program.tving.com/tvn/youquizo...
i guess Im asking randomly but does anyone know a tool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dumb lost my login password. I appreciate any help you can give me.
ㅠㅠㅠ 한밤중에 눈물이 난다 너무 멋진 모자에요.... 모든걸 다해줘도 미안한게 엄마 마음 ㅠㅠ 아들도 알고 너무 예쁘게 잘 커줬네요 요새 저런 아들 별로 없지 않나요?? 말 몇마디에 고운 성품이 다 드러나는거같아요ㅠㅠ 앞으로도 서로 아끼면서 아들은 한발짝 더 나아가면서도 너무 멀어지지 않게... 행복하세요!!!!
난 중1, 내동생 초3때 암4기 받으시고 어린애들 두고 간다는게 맘이 아프셔서 악착같이 사시다 돌아가셨는데.... 그걸 지난날 회상하며 시어머니께 아픈얘기 꺼냈더니 니네엄마 이해가 안된다 나같으면 곡기 끊고 죽었을꺼라고 3일만 안먹으면 죽는데 왜사냐 시더라고요 어린애들 두고 어머닌 맘 안아프셨겠냐니까 나는 안아프데 나같으면 죽을병 걸리면 곡기끊고 죽는데 니네엄마 이해가 안간다면서 돈써가면서 왜 사냐고 ㅡㅡ;;;; 사돈어르신도 아니고 니네엄마 뭐하러 사냐.... 근데 허리디스크 걸려서 치료 받는데 내가 어쩌다 이런병이 걸렸냐면서 시도때도 없이 울고불고 40넘은 아들 안쓰러워서 나한테 맨날 뭐 해먹였냐 잘 먹여라 이래가지고 죽을병 걸리면 곡기끊고 잘도 죽겠다 싶은.....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소화가 안되는 말들이 있어요... 남편은 엄마가 옛날 사람이라 그런다 그냥 이해해라 하는데 이제 60대인데 뭐가 그리 옛날 사람이고 무조껀 이해 해야하나요?? 제가 맘에 걸려 있어도 내 도리는 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소화가 안되는 여러가지 말 중에 하나네요... 엄마가 많이 아프면 나이어린 자식보면 다 저런 마음이신건데... 우리 엄마도 그랬을텐데.... 보고싶네요..
유퀴즈 정말 따뜻하고 멋진 프로그램이네요. 블럭블럭마다 넝그러져 있는 각본없는 삶의 이야기들이 울리고 웃기며 가슴에 따스히 파고 듭니다. 애기자기 큰 자기와 함께 동네를 걷고 사람들과 얘기 나누는 착각을 가지게 해요. 코로나로 전처럼 직접 나가지 못해서 정말 아쉽네요. 빨리 정상으로 돌아오길 바래요.